총사업비 48억원을 쏟아부은 영양군 수중재활센터가 건물 준공 후 1년 6개월이 지나도록 문조차 열지 못하고 있다. 더욱이 영양군은 언제 개소할 것인지조차 확정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나 사업계획과 예산집행, 공사관리, 운영 준비 전반에 대한 철저한 점검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영양군이 정보
서울 아파트 입주 물량이 올해 들어 큰 폭으로 줄어든 가운데 주택 거래도 둔화 흐름을 보였다. 전국 미분양은 다시 늘었고 준공 후에도 팔리지 않은 주택은 지방에 집중되면서 주택시장 불확실성이 이어지고 있다.31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올해 1∼7월 서울 주택 준공 물량은 2만916가구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3만6904가구보다 43.3% 줄어든 규모다. 같은 기간 서울 아파트 준공은 1만7603가구로 전년 동기 3만4339가구와 비교해 48.7% 감소했다.다만 7월 한 달만 놓고 보면 서울 준
지티엑스씨가 수도권광역급행철도 C노선 민간투자사업 지하안전평가 용역계약을 16억원에 취득하기로 결정했다고 3일 공시했다.취득 목적물은 수도권광역급행철도 C노선 민간투자사업 지하안전평가 용역계약이며, 그 규모는 지하안전평가 협의 및 이에 따른 준공 성과물이다. 취득가액은 16억원으로 최근 사업연도말 자산총액 75억2253만원의 21.27%에 해당한다.거래상대방은 계열회사인 현대건설이다. 주요 계약조건은 용역 수행 및 준공 성과물 제출이며, 취득방법은 직접취득이다. 자본조달방법은 자기자본, 타인자본, 재정
한국동서발전은 권명호 사장이 ‘2026 한국경영대상’ CEO-제조품질 부문 2년 연속 대상을 수상했다고 21일 밝혔다. 동서발전은 검증된 품질관리 역량을 기반으로 △제주북촌 베스발전소 준공 △음성복합 1호기 준공 등 친환경에너지 전환에 선도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또한 품질혁신 노력을 통해 △제12회 대한민국 에너지효율·친환경 대상 △제9회 2026 국가서비스 대상 △2026년 대한민국 혁신대상 △2026년 국가품질혁신 경진대회 대통령상 8개를 수상하는 등 성과를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 이민형기자
강원지방우정청 인제우체국이 인제의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지역을 대표하는 문학 거장들의 역사적 의미를 담은 특별기획 ‘나만의 우표 3종’을 선보인다.인제우체국은 오는 9월 14일부터 10월 2일까지 ‘우표 및 커버 3종’에 대한 사전 예약 접수를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번 특별기획은 인제가 간직한 수려한 자연 풍광을 널리 알리는 한편, 인제와 깊은 인연을 맺은 문학계 거장들의 발자취를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번에 선보이는 우표에는 만해 한용운 선생의 「님의 침묵」 발간 100주년과 박인환 시인 탄생 100주년을 기념하는 문학적 자취가 담
마지막 두 발을 남기고 4.1점 차 선두. 추가은은 흔들리지 않았다. 23일 일본 아이치현 종합사격장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사격 여자 10m 공기권총 결선, 20.4점을 더한 추가은은 246.3점으로 경기를 마쳤다. 2010년 광저우 대회 김윤미 이후 16년 만에 한국이 되찾은 이 종목 금메달이었다.2위 선이야오와의 최종 격차는 5.0점. 동메달은 장란신이 가져갔다. 이번 우승으로 한국 사격은 대회 나흘째 만에 첫 금메달을 확보했고, 한국 선수단 전체로는
계양구보건소가 주민들의 걷기 실천과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을 위해 ‘10월 20만 보 걷기 챌린지’를 운영한다.이번 챌린지는 10월 1일부터 31일까지 진행되며, 계양구민과 계양구에 있는 사업장 근무자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참여를 위해서는 스마트폰 앱스토어 또는 플레이스토어에서 ‘워크온’ 앱을 내려받은 뒤 ‘계양구 함께 걷기 커뮤니티’에 가입하고, ‘10월 20만 보 걷기 챌린지’에 참여하면 된다.참가자는 기간 내 총 20만 보를 걸으면 되는데, 하루 걸음 수는 최대 1만 5천 보까지만 인정된다. 목표 걸음 수를 달성한 뒤에는
MRO 산업이 제주 미래 먹거리로 급부상하고 있다.MRO 산업은 비용 절감과 안전 운항을 넘어 고부가가치 분양로 떠오르고 있다. 자체 정비 능력을 갖추면 시간과 비용을 아끼는 동시에 해외 물량 수주와 군 정비를 민간 영역으로 확대할 수 있다. 본지는 제주형 MRO 산업이 나가야할 길을 살펴본다.▲세계 1위 노선 제주는 MRO 성장 가능올해 5월까지 제주지역 수출액을 보면 1위가 반도체, 2위는 항공기 부품이다.이 기간 항공기 부품 수출은 총 5039만
◇ '무주택 신혼부부 전월세자금 대출이자 지원사업' 실시
구리시가 '2026년 4차 무주택 신혼부부 전월세자금 대출이자 지원사업'을 다음달 1일부터 시행한다.
이번 사업은 금융권의 주택 전월세자금 대출을 이용 중인 무주택 신혼부부에게 대출 잔액의 1%에 해당하는 금액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연간 최대 100만원 한도에서 최장 7년간 지원한다. 특히 올해는
인천광역시는 갯벌, 해조류 등의 인천이 보유한 해양수산자원을 활용한 블루카본 연구개발에 본격적으로 참여해 탄소 흡수·저장 기술과 관련 자원의 생산·활용 기반을 마련하고, 향후 탄소 크레딧 확보와 민간투자로 이어질 수 있는 기반을 구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최근 글로벌 기후위기 대응이 강화되고 자발적 탄소시장이 확대되면서 단순한 탄소 배출 감축을 넘어 탄소를 직접 흡수·저장하는‘블루카본’이 탄소중립을 위한 새로운 핵심 수단으로 주목받고 있다. 인천의 갯벌 면적은 688.6㎢로로 전국 갯벌
◇ '다산의 서재, 여유당 북페어' 개최
남양주시가 오는 10월 10일 다산중앙공원에서 '다산의 서재, 여유당 북페어'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다산 정약용 선생의 저술활동과 실용사상을 현대적으로 재조명하고, 책을 매개로 시민과 출판사, 동네책방, 창작자가 한자리에 모여 소통하는 문화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으며 △북페어·굿즈 △체험 △공연·북크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