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개발공사 사장 임명이 다음 도정으로 연기된다. 오영훈 제주도지사는 5일 도청 기자 간담회에서 "제주개발공사 사장 인사는 민선 9기로 넘기겠다"라고 말했다. 최근 제주도선거관리위원회는 제주개발공사 차기 사장 물망에 오른 A씨를 경찰에 수사 의뢰했다. A씨는 지난 2월 6일 이번 지방 선거와 관련한 언론사 여론조사에서 오영훈 도지사를 선택해 달라는
구미시의회는 11일 열린 제294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구미도시공사 사장 후보자 인사청문을 위한 인사청문특별위원회를 구성하고 위원을 선임했다.이번 인사청문회는 구미도시공사 사장 후보자 이재웅 씨에 대한 자질과 역량을 검증하기 위해 마련됐다. 앞서 구미시장은 지난 3
서울교통공사 사장 후보자 인사청문회가 오는 24일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에서 열린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지난해 11월부터 공석인 서울교통공사 사장 후보에 김태균 서울시 전 행정1부시장을 지명했다. 김태균 후보자는 지난해 12월 서울시 행정1부시장직에서 이임했다.서울시의회는 서울시 산하 최대 규모 공기업인 서울교통공사의 수장을 검증하기 위해 지난 13일 '서울교통공사 사장 후보자 인사청문 특별위원회'를 구성하고 본격적인 인사 청문 준비에 들어갔다. 위원장에 이경숙 의원, 부위원장은 민주당 박수빈 의
서울특별시의회 이상훈 의원은 지난 24일 열린 서울교통공사 사장 후보자 인사청문회에서 김태균 후보자를 상대로 공사의 고질적인 현장 인력 부족 문제와 관련한 당면 현안인 진접차량기지 개통 준비 부실을 지적하며 사장 후보자의 역량을 검증하였다. 이상훈 의원은 서울교통공사의 경영목표인 ‘안전한 도시철도, 편리한 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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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개월째 공석인 KAI 신임 대표이사에 김종출 전 방위사업청 국방기술보호국장이 사실상 내정되자 또다시 사장 인선 논란에 휩싸였다. 군 출신이란 KAI 노조의 강한
오세훈 서울시장의 '알박기' 인사라는 지적을 받고 있는 김태균 서울교통공사 사장 후보자 인사청문회를 앞두고 자료 제출 부실 논란이 일고 있다.제출 의무가 있는 재산, 가족 자료 등을 고의로 누락해 청문회 패싱 의심이 든다는 볼멘 목소리가 나온다.서울교통공사 사장 후보자 인사청문회는 오는 24일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에서 열릴 예정이다. 이번 인사청문특위 부위원장인 민주당 박수빈 의원은 18일 서울교통공사 사장 후보자의 심각한 '자료제출 부실'을 지적하며 서울시와 후보자의 성실한 자료 재제출을 강력히 요구했다
중부뉴스통신 = '서울특별시의회 서울교통공사 사장 후보자 인사청문특별위원회'는 3월 13일 제1차 위원회 회의를 개최하고, 위원장에 이경숙 의
민주노총이 개정 노동조합법 2·3조 시행 첫날인 3월 10일, 서울 세종대로 사거리에서 "진짜 사장 나와라! 원청교섭 쟁취! 모든 노동자의 노동기본권·노
한국수력원자력노동조합이 한국수력원자력 차기 사장 인선과 관련해 원자력 전문성을 갖춘 기술전문가 선임을 촉구하며 김회천 전 한국남동발전 사장 후보에 대해 반대 입장을 밝혔다.한국수력원자력노동조합은 8일 성명을 통해 “한수원은 세계 최고 수준의 원전 운영과 안전, 계속운전, 해외수출을 책임지는 원자력 전문기관”이라며 “차기 사장은 원자력 기술과 현장을 이해하고 조직 내부 전문 인력과 소통할 수 있는 기술전문가여야 한다”고 밝혔다.노조는 최근 일부 언론에서 한수원 차기 사장 후보군 가운데 김회천
차기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 사장이 민선 9기 제주도정 출범 이후 임명될 전망이다.오영훈 제주도지사는 5일 오전 제주도청 출입기자단과의 간담회에서 차기 개발공사 사장 임명과 관련해 "개발공사 사장에 대한 인사는 민선 9기 넘기는게 적절하다 생각한다"고 밝혔다.이는 유력한 사장 후보자로 거론되는 인사가 최근 오 지사에 대한 지지 메시지를 보낸 것과 관련해 선거관리위원회가 수사기관에 수사를 의뢰했기 때문이다.오 지사는 "지금의 인사시스템이 도민 여러분의 기대 충족하지 못하는 결과도 있을 것이다"라며 당연히 비판이 있다면 받아야 한다고 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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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서울지하철 유실물 16만여 건... 가장 많이 잃어버린 물건은 '지갑'
서울 지하철에서 지난해 하루 평균 460건의 유실물이 접수된 것으로 나타났다. 지하철에서 가장 많이 잃어버리는 물건은 지갑. 다음으로 의류와 가방이 뒤를 이었다. 때로는 '품절 대란'인 국립중앙박물관 기념품과 마라톤 대회 기념품, 대전 지역 유명 제과점의 빵 등 이색적인 유실물도 접수되곤 한다.서울교통공사는 2025년 유실물 통계를 분석한 결과 지난 한 해 동안 총 16만7738건의 유실물이 접수됐다고 25일 밝혔다. 하루 평균 약 460건으로 지난해 1년 동안 약 3분마다 1건씩 지하철에서 물건이 분실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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