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진천에서 발생한 3인조 강도사건의 공범들에게 실형이 선고됐다.청주지법 형사1단독 박광민 부장판사는 21일 강도예비 혐의로 구속기소 된 A씨와 B씨에게 징역 2년과 징역 1년2개월을 각각 선고했다.이들은 지난 3월 진천의 한 가정집에서 C씨 등 일당 3명이 가족을 상대로 벌인 강도 사건과 관련해 이들과 범행을 모의한 혐의를 받고 있다./하성진기자
동국제강그룹 철강법인 2개사 동국제강과 동국씨엠이 2026년도 2분기 잠정 실적을 발표했다.동국제강은 2분기 K-IFRS 별도 기준 매출 9955억원, 영업이익 456억원, 순이익 116억원을 기록했다. 전분기대비 각각 16.1%, 112.5%, 87.6% 상승했다. 전년동기대비로는 11.4%, 52.3%, 26.8% 늘었다.상반기 누적 기준 매출은 1조 8527억원이며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각각 670억원, 179억원이다. 전년동기대비 매출은 14.4%, 영업이익은 96.1%, 순이익은 53.5% 상승했다.동국
국회는 23일 본회의를 열어 22대 후반기 원 구성과 관련된 국민의힘 몫 6개 상임위원회 위원장을 선출했다. 개원 54일 만인 23일 사실상 마무리됐다. 이날 선출된 상임위원장 가운데 교육위원장에 김희정 의원, 국토교통위원장에 유의동 의원, 보건복지위원장에는 이만희 의원이 각각 뽑혔다.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장은 김성원 의원, 외교통일위원장은 송석준 의원, 정보위원장은 이양수 의원이 각각 맡게 됐다. 이양수 의원은 여야 합의에 따라 1년간 정보위원장을 맡고, 이후 1년은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장
내년도 최저임금 수준을 협상중인 노동계와 경영계가 9일 7차 수정안으로 시간당 1만1350원과 1만490원을 각각 제시했다. 노사는 이날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최저임금위원회 제13차 전원회의에서 이같이 제안했다.올해 최저임금 1만320원에서 노동계는 10.0%를, 경영계는 1.6%를 각각 인상한 값이다.지난 7일 내놓은 6차 수정안과 비교하면 노동계는 100원을 내렸고, 경영계는 30원을 올렸다. 양측의 격차는 990원에서 860원으로 좁혀졌다.다만 양측이 입장 차이를 눈에 띄게
삼성바이오로직스가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매출로 1조3209억원, 영업이익 5864억원을 기록하며 견조한 성장세를 이어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각 30%, 23% 증가한 수준이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23일 이 같은 실적을 발표하며 "1~4공장 풀 가동 체제를 유지한 동시에, 우호적인 환율 효과가 실적 개선에 영향을 미쳤다"고 설명했다. 올해 상반기 누적 매출은 2조5780억원, 누적 영업이익은 1조1672억원으로 집계됐다. 각각 전년 대비 28%, 29% 상승한 실적이다. 이번 2분기
창녕군의회는 20일 제329회 창녕군의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오는 31일까지 12일간의 일정으로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돌입했다.이날 본회의 마친 뒤 열린 제1차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는 위원장에 김재한 의원, 부위원장에 이진아 의원을 각각 선임했다.이어 열린 제1차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에서는 위원장에 홍성두 의원, 부위원장에는 김종호 의원을 각각 선임하고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계획서를 작성했다.군의회는 소관 상임위원회별 조례안 및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등의 심사를 위해 21일에서 26일까지 6일간 휴회하고,
고의숙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 취임 후 처음으로 간부공무원에 대한 인사가 이뤄졌다. 국장급에서는 안전국장에 한봉순, 행정국장에 문성인 부이사관이 각각 임명됐다.제주도교육청은 5급 이상 지방공무원 16명에 대한 인사를 단행했다고 13일 밝혔다.14일자로 이뤄진 이번 인사에서 서기관에서는 임선희 사무관이 4급으로 승진하며 총무과장에 임명됐다.공보담당관에 임희숙 서기관, 감사관에 김용대 서기관, 제주도서관장에 한경미 서기관, 제주특별자치도 협력관 파견에 강재훈 서기관을 각각 전보 발령했다.사무관에서는 교육행정직
내년도 최저임금 수준을 협상 중인 노동계와 경영계가 7일 5차 수정안으로 시간당 1만1500원과 1만440원을 각각 제시했다.노사는 이날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최저임금위원회 제12차 전원회의에서 이같은 안을 제안했다.올해 최저임금 1만320원에서 노동계는 11.4%를, 경영계는 1.2%를 각각 인상한 값이다. 지난 2일 내놓은 4차 수정안과 비교하면 노동계는 200원을 내렸고 경영계는 30원을 올렸다. 이에 양측의 격차는 1290원에서 1060원으로 좁아졌다.노사는 간격 차를 줄이기 위해 이날 전원회의
4주전
인천시가 6일 원포인트 인사를 단행했다.시는 이날 안동수 안전예방과장을 총무과장, 고태수 경제정책과장을 인사과장으로 각각 발령했다.또 채홍기 자치행정과 자치협력팀장은 총무과 총무팀장, 전현순 예산담당관실 예산총괄팀장은 인사과 인사팀장으로 각각 전보했다.이번 인사는 지난 1일 윤병철 경제청 영종관리과장을 행정국장 직무대리로 발탁한데 이은 것으로 조직개편과 맞물린 하반기 대규모 인사를 앞두고 새 판을 짜기 위한 포석으로 읽힌다.한은희 전 총무과장과 조항용 전 총무팀장, 이규석 전 인사과장과 최은영 전 인사팀장은 당분간 인사과 대기에 들
충북 진천군은 주택과 건축물 4만3852건을 대상으로 2026년 7월 정기분 재산세 151억 9700여만원을 부과했다.지방세인 재산세는 매년 과세기준일인 6월 1일 현재 재산을 사실상 소유하고 있는 자에게 7월과 9월에 나누어 부과된다.7월에는 건축물과 주택이 과세 대상이며, 오는 9월에는 토지와 나머지 주택분이 각각 과세될 예정이다.다만, 주택분의 경우 본세 기준 연세액이 20만원 이하인 경우에는 7월에 전액 부과되며, 20만원을 초과하는 경우에만 납세자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7월과 9월에 각각 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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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와룡면 마을복지추진단은 7월 27일 태1리 태곡경로당에서 지역 장수 어르신 7명을 모시고 ‘오늘은 내가 귀빠진 날’ 생신잔치를 개최했다.‘오늘은 내가 귀빠진 날’은 홀몸 및 장수 어르신을 직접 찾아가 생신을 축하하고 이웃의 정을 나누는 마을복지 실행사업이다. 지난 5월 도곡리에서 첫 행사를 진행한 데 이어 이번에는 태1리 어르신들을 찾았다.이날 추진단은 생신상과 선물을 준비하고 축하 공연을 마련했다. 태1리 주민들도 음식을 보태고 행사 준비에 참여해 어르신들과 함께 식사를 나누며 마을잔치의 의미를 더했다.지난 5월 행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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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퍼리퀴드 토큰 HYPE의 주요 거래소 거래량이 24시간 만에 거의 2배로 늘었지만, 가격은 같은 기간 약 8% 하락해 55달러대로 밀렸다.28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거래 참여가 급증했는데도 가격이 약세를 보이면서 시장은 단순 매집보다 공격적인 양방향 거래 양상을 나타냈다.거래는 바이낸스에 가장 많이 몰렸다. 바이낸스의 HYPE 일일 거래량은 5억달러를 넘겼고, 뒤이어 하이퍼리퀴드, LBank, 바이비트, OKX 순으로 집계됐다. 최근 몇 주간 가격이 하락한 뒤 현물과 파생상품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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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남구도시관리공단은 장생포 고래문화마을의 대표 체험 시설 중 하나인 웨일즈스윙의 2026년 누적 탑승객 1만명 달성을 앞두고 행운의 주인공을 찾는 특별 이벤트를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 웨일즈스윙은 장생포 고래문화마을 내 웨일즈판타지움 옥상에서 장생포 풍경을 한눈에 담으며 하늘 높이 날아오르는 짜릿한 스릴을 선사해 방문객들의 필수 체험 코스로 인기를 끌어왔다. 특히 올해 수국축제의 흥행과 맞물려 주야간 이색 명소로 입소문을 타면서 빠르게 탑승객이 증가했고 올해 기준 1만명 돌파를 코앞에 두고 있다. 공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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