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청소년연맹은 사회공헌사업 ‘희망사과나무’의 일환으로 네이버 ‘해피빈’과 연계해 국내 취약계층을 위한 ‘사랑의 연탄 나눔’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이번 봉사활동은 꽃샘추위가 기승을 부리는 시기, 여전히 연탄에 의지해 겨울을 나고 있는 조손가정 및 독거노인 가구의 난방비 부담을 덜어주고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전하기 위해 기획됐다.이날 현장에는 한국청소년연맹 임직원들이 참여해 직접 연탄을 차량에서 하차하고, 좁은 골목길을 지나 대상 가구의 창고까지 줄지어 전달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특히
임차인이 오피스텔에서 미신고 숙박업을 운영한다는 사실을 알면서도 이를 용인한 임대사업자에 대해 취득세 등을 추징한 과세처분은 적법하다는 대법원 판단이 나왔다. 임대사업자의 ‘인지 및 묵인’ 여부가 세제 혜택 유지의 핵심 기준임을 명확히 했다는 점에서 주목된다.대법원 특별2부는 임대사업자 김모 씨가 부산 수영구청장을 상대로 제기한 취득세 등 부과처분 취소소송에서 원고 패소로 판결한 원심을 확정했다.사건의 쟁점은 임차인의 용도 위반 행위가 임대사업자에게까지 귀속될 수 있는지 여부였다.김 씨는
가축인공수정사협회 올 살림살이는 전년도와 비슷한 4억4천400만원에 달한다. 이같은 사실은 한국가축인공수정사협회가 지난 24일 상오 11시 서초동 소재 제1축산회관 회의실에서 개최된 정기총회에서 결정됐다. 이날 총회에서 올해 예산은 회비 1억2천100만원을 비롯해 기자재알선수수료, 정액홍보수수료와 전산화사업 2억6
더불어민주당 임보열 진천군수 예비후보가 30일 6대 비전 중 제 2 비전인 ‘초격차 경제도시 진천’의 핵심 정책 공약을 발표했다.임 예비후보는 “진천군의 경제 성장은 군민과 기업이 함께 만든 자랑스러운 성과”라면서 “이 경제 엔진을 더 강하게 돌려 기업이 더 많이 오고, 청년이 더 많이 남고, 소상공인이 더 잘 사는 초격차 경제도시를 만들겠다”고 밝혔다.임 예비후보는 “30년 행정 경험으로 쌓아온 네트워크를 총동원하여 세일즈 군수로서 국비·도비 확보를 극대화하겠다. 이월면 신월리 일원 ABC 국
대구 중구는 지역 청년들의 자발적인 모임과 창의적인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청년 커뮤니티 활동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청년들이 비용 부담 없이 프로젝트를 기획·실행할 수 있도록 활동비를 지원해 건강한 청년문화를 조성하고, 지속 가능한 청년 커뮤니티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된다. 지원 대상은 중구에서 활동
충북 충주시 문화동 행정복지센터 직원과 직능단체 회원 등 100여명은 30일 지역 내 환경정비와 주민 건강 증진을 위해 ‘플로깅 활동’을 실시했다.이번 활동은 걷기 운동과 쓰레기 수거를 병행하는 플로깅을 통해 주민들이 자연스럽게 신체 활동을 늘리고 건강을 관리하는 한편, 생활 주변 환경을 정비하기 위해 추진됐다.참가자들은 문화동 주요 대로와 골목, 관리되지 않은 도심지 공터 등을 돌며 약 100㎏의 방치 생활쓰레기와 불법 투기 폐기물을 수거했다.특히 일상 속 걷기 운동에 환경 보호를 접목한 점이 참가
충청북도와 충주시가 주관하는 ‘2026 유람유랑 문화유산사업’이 ‘태항아리’를 소재로 오는 4월부터 10월까지 진행된다.올해 2회째를 맞은 이번 사업은 원광전통도예연구소와 함께 충주시의 문화·무형유산을 활용해 추진된다.지난해에도 충주시민과 관광객에게 큰 호응을 얻으며 성공적으로 운영된 바 있다.사업은 △태항아리의 귀향 △현장에서 만나는 일제강점기 충주 △태항아리에 추억을 담다 등 3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태항아리의 귀향’은 4월1일 서울시 의릉에서 태항아리를 충주 엄정면 경종태실로 옮기는 이운
대구 북구 내 12개 동 치매안심마을* 전체가 4년 연속 보건복지부 ‘우수 치매안심마을’로 지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칠성, 침산3, 산격1, 대현, 복현2, 무태조야, 태전1·2, 구암, 관음, 읍내, 노원 ○ 치매안심마을은 치매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치매환자와 가족이 고립되지 않게 안전하고 자유롭게 살아갈 수 있도록 치매 친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