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옥천군이 2027년도 정부예산 확보에 팔을 걷어 붙였다. 군은 지난 27일 대회의실에서 이헌창 부군수 주재로 ‘2027년 정부예산 확보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하고 정부 정책방향에 부합하는 전략사업과 예산 확보 방안을 점검했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지난 2월 구성된 ‘정부예산 신규사업 발굴 TF팀’을 중심으로 발굴한 458건, 2703억원 규모의 추진계획을 공유하고 중앙부처 대응전략을 논의했다. 군은 인구감소에 대응한 정주여건 개선, 생활밀착형 SOC 확충, 군민 체감도 높은 민생 안정 사업, 정부 시책과 연계한
태안군이 지난  22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이주영 부군수와 각 부서장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7년도 정부예산 확보 추진 상황 보고회’를 열고 부처 예산안 반영 현황을 점검하며 세부 대응 전략 논의에 나섰다.  군은 지난 2월 책정한 정부예산 확보 대상액을 2271억 원에서 484억 원 증액한 2755억 원으로 확대 조정하고, 58건의 신규사업과 56건의 계속사업 등 총 114건을 확정해 지역 발전을 위한 핵심 동력 예산을 선제적으로 관리하고 있다.  보고회에 따르면, 현재까지 총 1487억 원이 부처 예산
영주시는 지난 4월 30일 시청 강당에서 ‘2027년도 신규시책 발굴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창의적이고 다양한 정책 아이디어를 조기에 발굴해 시정에 반영하고, 미래 성장동력 확보 및 국·도비 확보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올해는 기존의 부서 소관 시책 중심 운영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직원 누구나 자유롭게 아이디
  충남도가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여름철 집중호우로 인한 홍수 등 재난 발생 시 가장 신속하고, 안전하게 대피할 수 있는 ‘안전 대피로’를 확보·도입했다.  14일 도에 따르면 안전 대피로는 침수취약계층이 인근 재난대피소까지 침수예상 지역을 우회하는 최적 대피경로의 사전 도출을 목적으로 마련했다.  도는 빅데이터 기반의 과학적 재난대응 체계 구축을 위해 15개 시군 전역을 대상으로 ‘침수피해 대응 분석’을 진행했다.  분석은 기후에너지환경부 홍수위험지도와 도내 대피소, 취약계층 주소지 등 다양한 공간 데이터를 융합해 진
㈜해송해상풍력발전이 지멘스 가메사 리뉴어블 에너지와 터빈 설비 생산 용량 확보 계약을 체결하며 신안 해상풍력 프로젝트 추진에 속도를 높인다.단순 협력 수준을 넘어 실제 터빈 조달과 공급망 구축 단계로 협력이 구체화되면서 국내 해상풍력 산업 생태계 확대 기대감도 커지고 있다.코펜하겐 인프라스트럭쳐 파트너스의 신안 해상풍력 프로젝트 법인인 ㈜해송해상풍력발전은 지난 11일 지멘스 가메사 리뉴어블 에너지를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하고 해송해상
GTX-A 이용객 승강기 안전 확보·올바른 안전이용 문화 확산 위해 상호 협력주요 행사 시 승강기 안전 점검 지원·이용자 안전사고 예방 대책 마련 등 노력 한국승강기안전공단이 수도권 광역급행철도 이용객의 승강기 안전 확보 및 올바른 안전이용 문화 확산에 나섰다.승강기안전공단과 GTX-A운영은 15일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 제2전시장 회의실에서 ‘승강기 이용 안전문화 확산과 사고예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힘을 모으기고 했다.이번 협약은 양 기관의 자
지난해 8천37억 예산 투입, 3천344개소 내진성능 추가확보2035년 모든 공공시설물 내진성능 확보… 31종 매년 내진 보강 실시 대한민국 기존 공공시설물 내진율이 82%를 돌파했다. 14년만에 내진율 2.2배 끌어 올린 것으로 나타났다.행정안전부는 ‘2025년도 기존 공공시설물 내진보강대책’ 추진 결과, 기존 공공시설물 내진율이 당초 목표 대비 1.9%p 높은 82.7%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기존 공공시설물’이란 내진설계 대상인 공공시설물 중 관계 법령이 제정되기 전에 설치되거나, 법령 제정
정부가 지역주택조합의 고질적인 걸림돌이었던 토지 확보 기준을 완화하기로 결정함에 따라 정체됐던 충북 청주 지역의 민간 주택 사업들이 새로운 돌파구를 찾을 전망이다.국토교통부는 지난 20일 발표한 `지역주택조합 피해 예방 및 사업 정상화 방안'을 통해 사업계획 승인 단계에서의 토지 소유권 확보 비율을 기존 95%에서 80%로 하향 조정하기로 했다.이번 조치는 사업 지연의 가장 큰 원인으로 지목되어 온 `알박기' 등 토지 매입 문제를 해결해 사업 추진 속도를 높이겠다는 취지이다.지역주택조합은 일정 지역에 거
2025년 휴식 법제화… 올해 가용한 행정력 총동원 ‘현장 이행력 확보’기상청 ‘폭염중대경보’ 신설 따른 옥외작업 중지 권고 기준 강화6월 15일부터 폭염 취약사업장 1천개 대상으로 불시 감독… 적발시 엄정 조치 정부가 올해 폭염이 예고된 가운데 건설업 등 노동자들의 안전 확보를 위해 ▲2시간마다 20분 휴식 ▲체감온도 38도 이상 시 옥외작업 중지 등 현장 수칙이 철저히 지켜지도록 관리 감독을 강화한다. 또한 오는 6월 15일부터 폭염 취약사업장 1,000개를 대상으로 폭염 불시 감독을 실시, 적발시 엄정
진영승 합참의장은 7일 국방과학연구소를 방문하여 첨단과학기술에 기반한 자주국방력 확보 방안을 논의하고, 전투비행단을 찾아 영...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SH, 제4기 시민주주단 출범…정책 소통 본격화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가 제4기 시민주주단을 출범시키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시민 의견을 정책과 사업에 반영하기 위한 대표 소통 기구가 새롭게 꾸려졌다.11일 SH는 ‘제4기 SH시민주주단 발대식 및 총회’를 열고 위촉장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시민주주단은 2019년 첫 출범 이후 올해 4기를 맞았다.이번 총회에서는 SH의 비전을 담은 중장기 경영계획과 전년도 주요 사업 성과, 올해 사업 계획을 공유했다. 이어 공사 현안에 대한 시민주주단의 질의응답과 의견 청취가 진행됐다. SH는 현장에서 제시된
Generic placeholder image
경기도교육청, 학교 행정업무 개선을 위한 100개의 물음표를 담다
학교업무 효율화, 학교 업무개선 과제 발굴을 위한 소통의 장 경기도교육청이 학교 중심의 소통과 정책 공유를 위해 ‘...
Generic placeholder image
서귀포치유의숲서 웰니스 숲 힐링 축제
서귀포시 산림휴양관리소는 오는 15일부터 17일까지 서귀포 치유의 숲에서 ‘제6회 웰니스 숲 힐링 축제’를 개최한다.축제 첫 날인 15일 오후 2시에는 노고록무장애숲 무대에서 개막식과 숲속 힐링 음악회가 진행된다.축제 기간 ▲치유의숲 10주년 사진전 ▲생활 속 작은 변화를 제안하는 ‘지구별가게’ 전시 ▲주민과 함께 만드는 빙떡·지름떡 체험 ▲숲요가 등 원데이 치유 체험 ▲숲 속 북토크 ▲인문학 강연 ▲숲 러닝 첼린지 ▲숲길 탐방 프로그램 등이 운영된다.프로그램 사전 예약은 ‘서귀포E티켓’(https://eticket.
Generic placeholder image
오세훈,”감사의 정원은 우리 국민의 자긍심과 선진 시민의식을 북돋는 긍정의 정원이 될 것“
“이재명 정부와 민주당의 조직적 훼방과 거짓 선동에도 불구하고 감사의 정원은 광화문광장 한편에 자리 잡아 소중한 역할을 하게 됐다.” [서원일 ...
Generic placeholder image
대구시, 상생 키우고 불법 막는 하도급 실태점검 나선다
대구광역시가 지역 건설업체 참여 확대와 공정한 하도급 질서 확립에 나선다. 관내 50억 원 이상 민간건설공사 현장 43개소를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하도급 실태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5월 11일부터 6월 12일까지 약 한 달간 진행되며, 시와 구·군, 대한전문건설협회, 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가 합동 점검반을 구성해 8개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강하영, “현장서 답 찾는 생활정치 실천…주민 불편 하나씩 해결”
1시간전
강하영 제주도의회의원 선거 후보는 17일 보도자료를 내고 본격적인 생활 밀착형 선거운동에 돌입했다고 밝혔다.지난 14일 후보 등록을 마친 강 후보는 16일 서귀포시 중앙로터리와 매일올레시장 일대에서 주민들과 인사를 나누며 지역 현안과 생활 불편 사항에 대한 시민들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주민들은 주차난, 골목 보행환경, 원도심 상권 침체, 아이 돌봄 문제 등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건의했다. 강 후보는 “정치는 결국 주민의 삶을 바꾸는 일”이라며 “책상 위가 아닌, 현장에서 답을 찾는 생활정
Generic placeholder image
강철남, “8년간 연동 발전 초석 닦아…완성할 4년에 정치적 명운 걸겠다”
1시간전
강철남 제주도의회의원 선거 후보는 6·3 지방선거 후보 등록을 마치고, 필승을 위한 연동을 선거구 표심 잡기 총력전에 돌입했다고 17일 밝혔다. 강 후보는 ‘연동의 가치 재창조!’를 비전으로 지난 8년간 연동 발전의 초석을 닦았고, 이제는 완성할 4년에 정치적 명운을 걸겠다고 다짐했다. 핵심 공약으로는 연동 택지개발지구 하수관로 정비 사업 순차적 시행, 무장애통합놀이터 설치, 재활용도움센터 확대, 주차빌딩 건립 등 주차공간 확대, AI횡단보도 설치 등 스마트 안심 통학로 고도화, 신제주권역 종합체육관 건
Generic placeholder image
제천보호관찰소, 법무보호복지재단 기금을 활용 독거노인 주거환경 개선
법무부 제천보호관찰소는 법무보호복지재단의 후원을 받아 경제적 어려움으로 열악한 주거환경에서 생활하고 있는 전자감독 대상자 A씨에게 주거환경개선을 지원했다. 제천보호관찰소는 A씨가 독거노인으로 의지할 곳이 없이 산중턱 오지에 판넬로 지어진 약 10평 남짓의 조립식 창고건물에서 홀로 생활하며 겨울철 한파에 매우 취약한 주거환경을 확인하고 법무보호복지재단 기금 지원을 신청해 보온단열재 등 50만원 상당이 지원될 수 있도록 조치했다.  또한 A씨가 고령으로 스스로 주거환경 개선을 개선하기 어려운 상황임을
Generic placeholder image
서천군, 서천사랑상품권 부정유통 차단 나선다
충남 서천군이 서천사랑상품권의 건전한 유통 질서 확립과 정책 신뢰도 제고를 위해 오는 6월 5일까지 ‘2026년 상반기 부정유통 일제단속’을 추진한다. 이번 단속은 2025년 11월부터 2026년 4월까지 발행된 약 172억원 규모의 상품권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지역내 모바일상품권 가맹점 2206개소와 지류상품권 가맹점 2234개소를 중심으로 현장 점검이 이뤄진다. 주요 점검 사항은 부정수취 및 불법환전, 제한업종의 상품권 취급, 상품권 결제 거부, 현금결제와의 차별대우 등이다. 특히 군은 고액·반복 결제 가맹점, 가
Generic placeholder image
석양과 예술이 만난 크로켓하우스, "인천 해양문화 이끈다"
1시간전
고양이섬 묘도와 황금조기 파시의 옛 제물포 영광을 재현하기 이름한 크로캣하우스에서 16일 특별한 문화 행사가 열렸다.인천 앞바다의 석양을 배경으로 해외 작가들의 전시와 해안 산책로를 따라 이어진 '런웨이', 그리고 미술품 옥션까지 진행되며 문화 공간으로 변신했다.단순한 전시를 넘어 구도심과 해양 공간, 예술과 사람이 함께 연결되는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주는 자리였다.복합문화공간인 크로켓하우스가 자리한 곳은 과거 ‘묘도’가 있었던 지역으로, 한때 서해 앞바다 황금조기 어장으로 활기를 띠던 공간이다.개항과 함께 국내로 입국하는 외국인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