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현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이 6·3 지방선거 충남도지사 후보로 최종 선출됐다. 더불어민주당 중앙당선거관리위원회는 15일 충남도지사 후보 결선투표 결과, 박수현 후보가 최종 후보로 확정됐다고 밝혔다. 결선은 권리당원 50%, 안심번호 선거인단 50%를 반영해 지난 13일부터 15일까지 진행됐다. 박 후보는 충남 공주·부여·청양을 지역구로 둔 재선 국회
한태선 더불어민주당 천안시장 예비후보가 박수현 충남도지사 후보와 ‘3+3 정책연대’를 선언하며 개발과 민생을 결합한 정책구상을 제시했다. 이번 정책연대는 박수현 후보의 대형개발 공약과 한태선 후보의 민생·경제 공약을 결합해 도시성장과 생활기반 강화를 동시에 추진하는 것이 핵심이다. 3대 랜드마크 사업으로 △성환 종축장 부지에 AI첨단국가산단과 K-컬처
더불어민주당의 6·3 지방선거 충남도지사 후보 자리를 놓고 박수현 예비후보와 양승조 예비후보가 최종 결선 투표에서 맞붙게 됐다. 소병훈 민주당 중앙당 선거관리위원회 위원장은 6일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충남지사 본경선 결과를 발표하며, 박수현·양승조 두 후보가 결선에 진출했다고 공식 밝혔다. 함께 경선을 치렀던 나소열 전 서천군수는 탈락의 고배를 마셨다.
충남도지사 후보인 박수현 국회의원이 대표발의한 “백제 왕도 핵심유적 보존·관리에 관한 특별법안”이 22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를 통과했다. 이로써 본회의 상정·의결만을 남겨두게 됐다. 박수현 국회의원은 “2025년 10월 백제왕도특별법 대표발의 이후 문체위 법안소위, 문체위 전체회의를 거쳐 오늘 법사위 관문까지 넘어섰다”라며 ”백제와 신라 사이에 존재해 온 제도적 형평성 문제를 바로잡는 입법이 사실상 완성 단계에 진입했다”라고 평가했다.
박수현 더불어민주당 충남도지사 후보는 29일 제22대 국회의원직을 사퇴하고 충남도지사 예비후보로 등록, 본격적인 선거전을 시작했다. 박수현 후보는 “공주 산골에서 자란 저를 충남의 미래를 두 어깨에 얹은 도지사 후보로 키워주신 공주·부여·청양 지역민들께 송구하다는 말씀과 함께, 정말 감사하다는 말씀을 올린다”며 “재선 국회의원, 청와대 대변인, 이재명 정부 국정기획위원회 국가균형성장 특별위원장으로 해낼 수 있었던 일들은 모두 주민 한분 한분의 마음이 끌어주신 덕이다”고 소회를 밝혔다.
더불어민주당 충남지사 공천권을 놓고 박수현·양승조 예비후보가 결선투표에서 맞붙는다.소병훈 중앙당 선거관리위원장은 6일 충남지사 본경선 결과 과반 득표자가 나오지 않음에 따라 상위 득표자인 박·양 후보를 대상으로 결선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나소열 전 서천군수는 탈락했다.당규에 따라 각 후보의 순위와 득표율은 공개하지 않았다.충남 공주 출생의 박수현 의원은 19대 총선에서 박종준 새누리당 후보를 꺾고 국회에 입성했다.문재인 정부 초대 청와대 대변인과 국민소통수석비서관을 지냈다. 최근까지는 민주당 정
더불어민주당 충남지사 후보로 박수현 국회의원이 최종 선출됐다. 현역 국회의원인 박 후보의 공천이 확정되면서 그의 지역구인 충남 공주·부여·청양은 이번 지방선거와 함께 보궐선거가 치러질 것으로 보인다.소병훈 중앙당 선거관리위원장은 15일 민주당 당사에서 충남지사 후보 경선 결선 투표 결과 박수현 예비후보가 양승조 예비후보를 꺾고 최종 후보로 선출됐다고 밝혔다.당규에 따라 득표율은 공개되지 않았다. 이번 결선투표는 지난 13일부터 15일까지 진행됐으며 권리당원 50%와 안심번호 선거인단 50%
박수현 더불어민주당 충남도지사 후보는 22일, 유승광 더불어민주당 서천군수 후보와 함께 서천특화시장 재건축 중단 현장과 임시특화시장을 찾았다. 서천특화시장은 2024년 대형 화재로 200개가 넘는 점포가 소실되어 수 많은 지역 상인들이 피해를 입었다. 화재 이후 서천군과 충남개발공사는 총 400 억 원대 규모의 재건축 사업을 추진해 왔으나, 시공사의 법정관리·부도 사태로 공사가 중단되면서 당초 계획했던 준공 시기가 최소 1년 이상 지연될 우려가 제기되고 있는 상황이다. 박수현 후보는 지난
충남도내 어린이들의 보육환경 개선을 위해 “박수현 충청남도지사 경선후보와 오인철 충남도의회 부의장”이 8일 정책연대를 맺고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은 소규모 미지원 어린이집의 담임교사 겸직 문제를 해소하고, 교사들이 보다 안정적 여건에서 보육에 전념할 수 있도록 제도적 지원책을 위해 마련했다. 박수현·오인철 인사는 “보육교사들이 안정적으로 근무해야 아이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자랄 수 있다”며 “충청남도의 보육현장이 처한 현실을 개선하기 위해 정책적 노력을 함께 추진하겠다”고 밝혔다.협약의 주요 내
국민의힘 충남도당이 더불어민주당 충남도지사 후보로 확정된 박수현 의원을 향해 국회의원직 즉각 사퇴를 촉구했다. 충남도당은 17일 성명을 내고 “박 후보가 의원직 사퇴 시점을 명확히 밝히지 않고 있다”며 “보궐선거를 지연시키려는 정치적 계산이 아닌지 의심된다”고 주장했다. 이어 “박 후보가 보궐선거 시점과 관련해 당 입장을 고려하겠다는 입장을 밝힌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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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예천의 화합, 경북의 열정으로 피어난다 제28회 경북장애인체육대회 ‘카운트다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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