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는 6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공공기관 주요 업무 보고회를 열고, 도정 핵심 과제 실행력 제고 방안을 논의했다. 김태흠 지사와 도 산하 18개 공공기관장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 이날 보고회는 기관별 보고, 토론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이 자리에서 충남개발공사는 △충남형 리브투게더 첫 사업 완료 및 후속 사업 추진 △산업단지, 내포 종합의료시설 등 충남의 지속가능한 성장동력 창출 등에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충남연구원은 △민선9기 정책 기여 및 의제화와 △중장기 환경 변화 대응 연구를 강화하고, 충남역사문화연
따스한 봄볕 아래 온 세상이 화사한 빛깔로 채워지는 4월, 충남도가 도내 눈부신 풍경과 축제의 설렘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월간 충남 4월호’를 발간했다. 이번 호는 ‘당신의 시선이 머무는 곳, 충남의 봄’을 주제로, 도내 아름다운 봄 풍경과 축제가 어우러진 특별한 여행 일정을 담았다. ◇ 치유, 꽃과 바다가 빚어낸 위로 ‘태안’ 건강한 미래와 원예·치유를 주제로 한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가 4월 25일부터 5월 24일까지 꽃지해안공원 일원에서 펼쳐진다. 태안의 수려한 자연 속에서 원예의 치유적 가치를
계룡시의회 이청환 의원이 25일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계룡의 새로운 100년, 충남의 미래를 여는 확실한 엔진이 되겠다”며 제9대 충남도의회 의원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기초를 넘어 광역으로, 정책의 지평을 넓히겠습니다”는 이청환 의원은 “기초의회에서 체득한 민생의 절실함을 이제는 도정이라는 더 넓은 캔버스에 그려내고자 한다”며“계룡시의 숙원 사업들이 충남도의 정책 우선순위에 배치될 수 있도록 강력한 협상력과 추진력을 발휘할 것”이라고 강조했다.특히 그는 ‘작지만 강한 계룡, 충남의 국방·문화 허브’를 슬로건
김태흠 충남도지사가 사회관계망을 통해 “국회는 충남도민의 대표성을 깎아내리는 선거구·정수 획정 논의를 중단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김 지사는 국회 정개특위에서 충남의 금산·서천·태안군 도의원 정수를 각각 2명에서 1명으로 줄이겠다는 것은 충남의 현실과 특수성을 외면한 무책임한 처사이며, 단순히 숫자만으로 재단할 문제가 아니라고 강조했다. 이어 김 지사는 금산·서천·태안군과 같은 지역은 넓은 면적에 생활권이 분산돼 있고, 교통 여건은 열악하며 고령화도 심화되고 있다며 이런 지역은 행정 수요는 더 많기 때문에, 주민의 목
장기수 더불어민주당 충남 천안시장 예비후보가 침체된 천안역 원도심을 되살리기 위한 ‘글로벌 스트릿’ 조성 공약을 발표했다.
2일 장 후보는 “천안 원도심은 과거 충남의 중심 상권이었지만 신도시 확장으로 활력을 잃었다”며 “건물 중심 개발이 아닌 사람의 흐름을 만드는 방식으로 상권을 되살리겠다”고 밝혔다.
천안역은 하루 3만 명
이장우 대전시장이 정부의 예산 지원 약속 파기를 정면으로 비판하며 대전·충남의 졸속 통합은 미래세대에게 빚더미만 안겨줄 허구적 행정일 뿐이라고 직격했다.
이 시장은 15일 SNS를 통해 "20조 지원 약속은 사라지고 남은 것은 전액 삭감 뿐"이라며 "이재명 정부의 '5극 3특' 구호가 얼마나 허구였는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사례가 증명하고 있다"고 날을 세
박수현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이 기획예산처 장관을 만나 충남의 복합위기 극복을 위한 ‘추경 3대 핵심사업’ 반영을 강력히 요청했다.
충남도지사 경선 후보인 박 의원은 6일 대정부질문을 앞두고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과 면담을 갖고 △대산 석유화학산업 위기 대응 △수출입 중소기업 디지털·AI 전환 패스트트랙 지원 △야간관광 경제 활성화
양승조 더불어민주당 충남도지사 예비후보가 경선 투표를 하루 앞두고 ‘충남 재도약 4대 전략 20대 핵심약속’을 발표했다.
양 예비후보는 3일 충남도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번 발표는 공약이 아닌 도민께 드리는 인생 약속”이라며 “검증된 실력으로 충남의 재도약을 완성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전략은 △혁신성장 △산업육성 △복지안전 △문화관광 등
충청지역 소비자물가가 2개월 연속 상승세를 보였다. 중동 사태 여파로 석유류 가격이 급등했다.2일 충청지방통계청이 발표한 3월 충청지역 소비자물가동향을 보면 충북, 대전, 세종, 충남의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전년동월대비 2.0~2.3%를 기록했다.충북의 3월 소비자물가지수는 전년동월대비 2.3% 상승했다. 농축수산물은 1.1% 하락했고, 공업제품은 2.9% 상승했다. 전기·가스·수도는 0.1% 하락했고, 서비스는 2.6% 상승했다. 집세는 0.6%, 공공서비스는 0.8%, 개인서비스는 3.6% 상승했다. 생활물가지수는
이병도 충남교육감 예비후보가 이주배경 학생 지원을 위한 ‘다문화 꿈길동행’ 통합성장 패키지 공약을 발표했다.
이 예비후보는 2일 “이주배경 학생 1만 4000명 시대를 맞아 언어와 문화의 장벽을 넘어 함께 성장하는 교육환경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충남의 이주배경 학생은 최근 5년간 약 30% 증가해 2025년 기준 1만 4004명으로 전체 학생의 6.1
오영훈 제주특별자치도지사가 13일 오전 업무에 복귀한다.오 후보는 11일 보도자료를 내고 “본경선에서 도민과 당원 여러분의 선택을 받지 못했다. 겸허하게 선택을 존중하고 냉정하게 결과를 받아들이겠다”고 밝혔다.이어 “민선8기 도정을 성원해주시고 오영훈을 지지해주신 뜨거운 마음을 잊지 않고 가슴 깊이 새기겠다. 헌신해주신 지지자 분들의 모습에서 밝은 제주의 미래를 발견했다”고 덧붙였다.오 후보는 “월요일 오전 예비후보를 사퇴하는 즉시 도지사직으로 돌아가 중동전쟁으로 인한 고유가 대책을 다시 한 번 점검하고 제대로 작동하는지
인천소방본부는 10일 남청라영업소에서 차세대 소방로봇과 저상소방차를 활용한 실전 시연회를 개최했다.시연은 터널과 지하주차장 등 고위험 화재 현장에서의 대응 능력을 점검하고, 무인 장비를 활용한 대응 전술을 현장에 적용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공개된 ‘인천형 소방로봇’은 2024년 인천 청라 아파트 화재 이후 지하공간 및 특수 화재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개발된 장비다. 국내 실정에 맞는 규격을 정립하고 현장 의견을 반영해 기능을 개선했다.시연에서는 궤도형 구조를 활용해 최대 30도 경사와 장애물을 통과하는 기동성과 함께, 고압 미분
박선원 국회의원실이 주최하고 사단법인 '먹고사는문제연구소'가 주관한 ‘미·이스라엘 대 이란 전쟁 진단과 전망’ 세미나가 10일 여의도 국회의원 회관에서 국립외교원 안남식 교수를 초청해 열렸다.이날 세미나에서는 전쟁의 전개 상황과 향후 전망, 한국의 외교·안보 대응 방향이 집중적으로 논의됐다.인남식 국립외교원 교수는 발제를 통해 현재 전쟁이 군사시설과 에너지 시설을 중심으로 제한적 공세가 이어지는 양상이라고 분석했다.또한 이란이 비대칭 전력과 확전 억제 전략을 병행하면서 중동 전역으로 긴장이 확산되고 있다고 진단했다.향후 전망으로는
충북 청주시는 720억 원을 들여 시민의 일상 속 휴식과 여가를 위한 인프라를 구축한다고 12일 밝혔다.먼저 청주시는 도심 속 꽃정원을 조성한다. 주요 도로변을 비롯해 흥덕대교, 방서교 아래 꽃정원에 포토존과 다양한 테마 조형물을 설치하고 화초류를 심어 시민에게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한다.공원·녹지 환경 개선도 추진한다.솔밭근린공원은 오는 8월까지 유아숲체험원 노후 놀이시설과 연못 등을 정비한다. 대농근린공원은 오는 7월까지 쿨링미스트, 음수대 등을 설치할 예정이다.장구봉근린공원은 8월까지 노후 산책로와 공원시설물을 정
국가가 지정한 연구개발특구가 첨단산업을 이끄는 핵심 거점으로 부상하고 있다. 연구개발특구는 연구개발 역량과 산업 기반을 집적해 기술 혁신과 기업 성장을 동시에 유도하는 주요 국가 전략 지역이다.현재 연구개발특구는 대덕을 비롯해 광주·대구·부산·전북과 지난해 12월 신규 지정된 강원까지 전국 6곳으로 확대됐다. 이들 지역은 정책 지원과 투자 집중을 바탕으로 산업 경쟁력뿐 아니라 주거·교통·상업 등 도시 전반의 구조 변화를 이끌고 있다.대표적으로 대덕연구개발특구는 국내 과학기술 산업의 중심지로 자리 잡았다. 카
현대엔지니어링이 서울 종로구 인사동 일원에서 추진한 공평구역 15·16지구 도시정비형 재개발 신축공사를 성공적으로 준공했다.현대엔지니어링이 서울 중심업무지구에 처음으로 선보이는 ‘공평 15·16지구’는 지하철 1호선 종각역과 1·3·5호선 종로3가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핵심 입지에 위치해 우수한 접근성을 갖췄다.지하 8층~지상 최고 25층 규모의 업무·상업시설 2개 동으로 조성됐으며, 활용도가 높은 대형 업무공간을 확보해 임차 수요를 충족시켰다. 빙
한전KDN이 16일 신임 상임이사 2명을 선임했다. 신임 상임이사는 한국전력 출신의 박경수 전력지능화안전본부장과 한전KDN 내부에서 발탁된 최진수 전력ICT본부장이다.박경수 전력지능화안전본부장은 1984년 한국전력공사에 입사해 ICT인프라운영센터장, ICT기획실장, ICT기획처장, 경북본부장을 역임한 정보통신 전문가다.최진수 전력ICT본부장은 1994년 한전KDN에 입사해 ICT사업개발실장, 감사실장, 신사업개발본부장을 역임한 한전KDN의 역사와 함께한 내부 전문가다.두 상임이사는 한전KDN의
디지털 트윈·배터리·수소 화재 대응까지 미래 핵심기술 비전 제시20년 기술 축적 바탕 글로벌 경쟁력 확보… 국민 생명 지키는 혁신 가속 한국건설기술연구원 화재안전연구본부가 개소 20주년을 맞아 글로벌 경쟁력을 앞세워 미래 100년을 향한 힘찬 출발을 선언했다.지난 16일 서울 LW 컨벤션 센터에서 열린 기념식 행사에는 건설연 박선규 원장을 비롯해 방재시험연구원장, 한국소방기술사회장, 한국화재소방학회 부회장 및 건설 및 소방 분야 관계자들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특히 이번 20주년 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