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현 더불어민주당 충남지사 후보는 지난 4일 세이브더칠드런 충남아동권리센터를 찾아 아동정책 간담회를 갖고, ‘아이들이 행복한 충남’을 만들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박수현 후보는 이날 아산에 위치한 세이브더칠드런 중부지역본부 충남아동권리센터에서 ‘아동정책 간담회’를 진행했다. 충남아동권리센터는 이 자리에서 ‘아이들이 살기 좋은 대한민국을 함께 만들어 주세요’라는 슬로건 아래 6·3지방선거 정책으로 △생애초기 건강관리사업 확대 △지역 아동기본소득 도입 △출생 미등록 아동 등록·지원 △외국인 아동 취학통지제
’국민의힘 김태흠 충남지사가 8일 6·3지방선거 재선 출마를 공식화했다.김 예비후보는 이날 오전 충남도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 4년 ‘힘센 충남’의 밑그림을 그렸으니 이제는 도민들이 위대한 충남을 완성해달라”며 충남지사 재선을 위한 출마의사를 밝혔다.김 후보는 “충남은 더 이상 수도권의 변방이 아니라 대한민국의 성장을 이끄는 중심축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한뒤 “당당한 소신과 강력한 추진력, 행동하는 양심으로 위대한 충남을 완성하겠다”며 지지를 호소했다.김 예비후보는 민선 8기 주요 성과로 국비 12조원 시대 개막
박수현 더불어민주당 충남도지사 후보가 후보 확정 이후 첫 공식일정으로 ‘청년’과 ‘AI’를 전면에 내세우며 미래 비전을 강조했다. 박 후보는 16일 아산 현충사를 찾아 이순신 장군의 정신을 언급하며 “두려움을 용기로 바꾸는 지혜와 통찰을 충남이 배우겠다”고 밝혔다. 이후 천안지역 자동물류시스템 기업과 반도체·디스플레이장비 기업을 잇달아 방문해 첨단산업
6·3 지방선거와 함께 치러지는 국회의원 재·보궐선거에 충남 2곳이 포함됐다.더불어민주당 충남지사 후보로 선출된 박수현 국회의원이 29일 6·3 지방선거 출마를 위해 국회의원직을 사퇴했다.박 의원은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오늘 제22대 국회의원직을 사퇴하고 충남도지사 예비후보로 등록해 본격적인 선거전에 나선다”고 밝혔다.이어 “공주 산골에서 자란 저를 도지사 후보로 키워주신 공주, 부여, 청양 지역민들께 송구하다는 말과 함께 감사하다는 말을 올린다”며 “더 큰 꿈으로 보답하겠다”고 덧붙였
박수현 민주당 충남지사 예비후보는 5일, 정진석 전 대통령 비서실장과 관련 "내란 청산도 끝나지 않은 상황에서 수사 대상에 올라 있는 인물이 출마를 한다는 것은 평균적인 상식으로 납득하기 어렵다"며 "평가할 가치가 없다"고 말했다.박 예비후보는 이날 오전 MBC 라디오 인터뷰에서 정 전 실장이 공주·부여·청양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를 선언한 점에 대한 질문에 "상상할 수 없는 일"이라며 이같이 강조했다."국민 눈높이에 전혀 맞지 않는 결정"이라고도 했다.12.3 비상계엄 관련 사건의
더불어민주당 충청권 4개 시·도지사 후보들이 29일 수도권 집중 현상 타파를 위한 `충청권 공동대전환'을 선언했다.신용한 충북지사 후보와 조상호 세종시장 후보, 허태정 대전시장 후보, 박수현 충남지사 후보는 이날 세종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충청권이 하나로 뭉쳐 국가 균형발전과 국민 통합을 위한 새로운 길을 열겠다”는 의지를 밝혔다.후보들은 충청권의 상생 발전과 초광역 협력을 위한 8대 핵심 과제로 △행정수도 완성 △대한민국 경제·기술의 심장 조성 △광역교통망 통한 `1시간 생활권' 구축 △청
김태흠 충남도지사가 중동 전쟁으로 인해 많은 도민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지역경제 회복을 위해 행정력을 집중 투입할 것을 주문했다. 김 지사는 13일 도청 중회의실에서 개최한 제84차 실국원장회의를 통해 “중동발 위기가 장기화되고 있다”며 “지역경제 회복을 위해 전방위적으로 노력해 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김 지사는 또 지난 11일 확정된 26조 원 규모 정부 추경을 꺼내들며 “경제 분야뿐만 아니라 농어업 등 어려움을 겪는 도민들이 신속하게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도 차원의 추가 지원 대책을 마련하는 한편, 정책을
더불어민주당 충남지사 후보로 박수현 국회의원이 최종 선출됐다. 현역 국회의원인 박 후보의 공천이 확정되면서 그의 지역구인 충남 공주·부여·청양은 이번 지방선거와 함께 보궐선거가 치러질 것으로 보인다.소병훈 중앙당 선거관리위원장은 15일 민주당 당사에서 충남지사 후보 경선 결선 투표 결과 박수현 예비후보가 양승조 예비후보를 꺾고 최종 후보로 선출됐다고 밝혔다.당규에 따라 득표율은 공개되지 않았다. 이번 결선투표는 지난 13일부터 15일까지 진행됐으며 권리당원 50%와 안심번호 선거인단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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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청양군 불자연합회는 지난 1일, 다가오는 불기 2570년 부처님 오신 날을 봉축하고 군민의 안녕과 지역 발전을 기원하기 위한 ‘연등탑 점등식’을 거행했다. 청양군이 후원한 이번 행사에는 배선철 불자연합회장을 비롯해 전상욱 청양군수 권한대행, 군의원, 불교계 인사와 군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해 경건하고 엄숙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이날 행사는 올해 봉축 표어인 ‘마음은 평안으로, 세상은 화합으로’라는 구호 아래 열렸으며, 삼귀의례와 봉축법어, 봉축탑 점등, 탑돌이 순으로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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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솟는 공사비·고금리 … 건설업계 ‘줄도산 공포’
중동 분쟁발 유가 급등과 고물가·고금리 여파가 충북지역 건설업계를 강타하고 있다.원자재 가격 상승과 금융 비용 부담을 견디지 못한 지역 건설사들이 잇따라 문을 닫으면서 지역경제 전반에 먹구름이 짙어지고 있다.6일 건설산업지식정보시스템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전날까지 충북도내 건설업 폐업 신고 건수는 총 66건으로 집계됐다.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0% 증가한 수치로 지역 건설업계가 직면한 위기 상황을 고스란히 보여준다.폐업 신고가 이처럼 급증한 원인으로는 건설 원자잿값 상승에 따른 공사비 급등이 첫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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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 진천 국가대표선수촌 어린이 한마음 대축제
충청타임즈와 진천군체육회가 주최·주관한 ‘진천 국가대표선수촌 개방 2026 어린이 한마음 대축제‘가 5일 열렸다. 이날 진천 국가대표선수촌을 찾은 전국의 어린이와 가족들이 다양한 체험, 공연을 즐기고 있다. /이종렬 프리랜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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