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3일 충북 청주 봉명동의 한 식당에서 발생한 LP가스 폭발 사고 관련 피해 신고가 500건을 넘어섰다.19일 청주시에 따르면 17일 오후 4시까지 신고된 피해는 총 519건이다.또 이재민 71명이 발생했고 이 중 4명은 숙박시설에 나머지 67명은 친인척 집에 머무는 것으로 전해졌다.현재 피해 아파트 주민들은 한국화재복구협회의 손해사정사를 통해 피해 규모를 산정 중이며 상가·주택 주민들은 시의 도움으로 피해 조사를 하고 있다.피해 조사가
충남 서산시는 고유가 피해 지원금의 사용처가 관내 모든 주유소·LPG 충전소로 확대됐다고 밝혔다. 고유가 피해 지원금은 소상공인 보호를 위해 연 매출 30억 원 이하 매장에서만 사용할 수 있었으나, 5월 1일부터는 주유소와 LPG 충전소에 한정해 매출액 제한이 사라졌다. 고유가 피해 지원금을 선불카드와 신용·체크카드로 받은 시민은 관내 모든 주유소·LPG 충전소에서 차량 주유, 충전 시 고유가 피해 지원금을 사용하면 된다. 단, 주유소가 인근 대형마트와 동일한 사업자등록번호로 운영되는 경우, 결제에 제한이 발생할 수
청주 봉명동 LP가스 폭발 사고 피해 주민들의 일상 회복을 돕기 위한 따뜻한 나눔이 이어지고 있다.23일 청주시에 따르면 주식회사 우성 어패럴이 폭발 사고 피해 주민들을 위해 성금 1000만원을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했다.전달된 성금은 사고 현장 복구와 피해 가구 지원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앞서 대건전기가 300만원, 흥덕자율방범대가 100만원을 기탁했다. 이어 청주시주민자치위원장협의회 2000만원, SK하이닉스 온누리상품권 1억원을 지원했다.시 관계자는 “피해 주민들의 조속한 일상 회복에 힘이 될 수 있도록 최
NH농협은행 충북 보은군지부는 15일 보은읍 주민자치센터에서 보은읍노인복지대학 어르신 100여명을 대상으로 전기통신 금용사기 피해 예방을 위한 강의를 진행했다.이날 강의에는 지난 10년간 농협중앙회 상호금융본부에서 보이스피싱 피해방지 업무를 담당한 송재철 지부장이 강사로 나서 실제 피해 사례를 들어가며 어르신들에게 피해 방지 요령과 정보를 제공했다.송 지부장은 현재 행정안전부 주민등록번호변경위원회 의원으로도 활동하며 개인정보를 탈취당한 피해자들의 추가 피해 방지를 위한 주민등록번호 변경에 힘쓰고 있다.송 지부장은 “앞
청주시는 SK하이닉스가 청주 LP가스폭발 사고 피해 지원을 위해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1억원을 기탁했다고 22일 밝혔다.성금은 사고 피해 주민들의 일상 회복을 위해 디지털 온누리상품권 형태로 지원될 예정이다이범석 청주시장은 “어려운 시기에 뜻깊은 나눔을 실천해 준 SK하이닉스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성금이 피해 주민에게 신속하게 전달될 수 있게 하겠다”고 말했다.SK하이닉스는 지역 취약계층을 위해 동절기 난방비, 저소득 장애인 생활 안정, 폭염 및 한파 대비 물품 등을 지원하며 지역사회 복지 증진에 기여하고
속보=지난 13일 충북 청주시 봉명동의 한 식당에서 발생한 LP가스 폭발 사고 관련 피해 신고가 계속 불어나고 있다.15일 청주시에 따르면 이날까지 접수된 피해 신고는 436건으로 집계됐다.아파트 219건·주택 130건·상가 45건·차량 42건 등이다.이재민은 37가구 68명이 발생했고, 이 중 4명은 숙박시설에, 나머지 64명은 친인척 집에 머무는 것으로 전해졌다.시는 지정 숙박시설 이용 시 가구당 1일 7만원을, 친인척이나 지인 집을 이용하면 가구당 1일 2만원을 지원하고 있다.또 피해 주민들의 보상 절차
한국부동산원은 12일 전세사기 피해 예방을 위한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했다.이번 캠페인은 전세사기 피해 사례가 지속 발생함에 따라 국민의 경각심을 높이고, 전세사기 예방을 위한 공공 차원의 홍보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주택도시보증공사가 첫 주자로 참여한 이번 캠페인은 국토교통부 산하 8개 기관이 순차적으로 참여하는 릴레이 방식으로 진행된다.각 기관은 공식
신한투자증권은 최근 1년간 각종 금융사기 피해 중, 고객이 금융사기범에게 속아서 넘긴 개인정보를 이용한 금융사기 피해 차단 결과를 24일 공개했다.이상금융거래 모니터링 및 금융사기 방지를 전담하는 소비자지원부에 따르면 평균적으로 분기 평균 1800건의 이상거래 탐지를 진행하고 있으며, 분기 평균 약 2억3000만 원의 금액이 피해에 노출되었지만 모두 차단했다고 밝혔다.피해노출 금액은 금융사기 시도가 발생한 계좌의 출금 가능액으로 신한투자증권은 실제 금융사기 피해가 발생하지
제주은행과 제주경찰청은 8일 어버이날을 맞아 최근 급증하고 있는 보이스피싱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사라봉 다목적 체육관에서 열린 ‘제주시 어버이날 행사장’을 찾아 공동 캠페인을 진행했다. 현장에서는 가족·지인 사칭형, 투자리딩방, 대출빙자형 사기 등 최근 더욱 교묘해지고 있는 주요 피해 사례를 소개하고, 의심 전화 대응 방법, 악성 앱 설치 주의, 피해 발생 시 신고 및 지급정지 절차 등 실질적인 예방 및 대처 요령을 안내했다. 어르신들이 이해하기 쉽도록 실제 사례 중심으로 설명하고 홍보물을 배부하는 등 현장 맞춤형
충남 서산시가 사각지대 없는 고유가 피해 지원금 지급에 총력을 기울인다. 시는 고유가 피해 지원금 지급 기간 중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유가 상승으로 인한 시민의 부담을 줄이기 위한 해당 지원금은 기초생활수급자에게 60만 원, 차상위계층·한부모 가구에 50만 원, 소득 하위 70% 시민에게 15만 원이 지급된다. 시는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를 통해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이나 장애인 등 이동에 불편을 겪는 시민의 신청과 지급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읍면동별 2인 1조의 전담반을 구성했으
동국대학교 영상대학원이 2026학년도 후기 내국인 신입생 모집을 실시한다. 이번 모집은 석사 및 박사 학위과정을 대상으로 하며, 글로벌 문화 산업의 핵심으로 떠오른 문화콘텐츠학과를 중심으로 창의적인 인재 확보에 나선다.문화콘텐츠학과는 급변하는 콘텐츠 산업 환경에 발맞춰 세 가지 세부 전공 분야에서 신입생을 선발한다.· 콘텐츠 기획: 공연, 영상, 공간, 엔터테인먼트 등 다양한 분야의 콘텐츠 구상 및 기획과 산업 설계, 정책 분석· 콘텐츠 시나리오: 뮤지컬 대본, 희곡 등 공연예술, TV
충북 증평군은 8일 어버이날을 맞아 도안광장에서 ‘54회 도안면 어버이날 기념행사’를 열었다. 도안면 이장협의회 주관으로 열린 이날 행사는 지역 어르신들에게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행사에는 김두환 군수 권한대행을 비롯해 지역 어르신 300여명이 참석해 세대 간 정을 나누고 효의 의미를 되새겼다. 행사는 주민자치회 공연과 노래자랑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펼쳐졌다. 기념식에서는 평소 효행을 실천하며 지역사회에 본보기가 된 주민들에 대한 표창 수여도 진행됐다. 증평군수 표창은 연영헌·정철수씨가, 증
전 국민의힘 대표를 맡았던 한동훈 부산 북갑 국회의원 보궐선거 무소속 예비후보가 지난 8일에 10일 예정되어있는 선거사무소 개소식에 친한동훈계 의원들을 초청하지 않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는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 등 당의 지도부가 한동훈 후보를 지원했던 친한계 인사에 대해 징계 관련 가능성에 대해 시사하자 혹시 등이 생길 것을 우려해 내린 조치로 보인다. 한 후보는 이날 MBC 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 나왔으며 "소식에 참석하겠다고 하는 의원들께 '번에는 북구갑 주민들께 마음을 대신 전할 테니 멀리서
신한은행 여성 한부모의 경제적 자립을 지원하는 사업에 3년간 총 3억 원을 후원한다. 약 200명을 대상으로 맞춤형 지원을 추진한다. 신한은행은 8일 서울 중구 본점에서 동방사회복지회와 여성 한부모 경제적 자립지원사업 기금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번 후원은 5월 10일 한부모가족의 날을 맞아 여성 한부모 가정의 안정적 생활 기반 마련을 위한 포용금융 실천의 일환으로 마련됐다.후원금은 앞으로 3년간 매년 1억 원씩 지원되며, 약 200명의 여성 한부모가 자립 교육과 정서 회복 프로그램에 참여
부산 사하구 한국남부발전 부산빛드림본부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당국이 긴급 진화 작업에 나섰다.현장에는 대규모 소방 인력과 장비가 투입됐으며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부산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10일 오후 3시 53분께 부산 사하구 감천동 한국남부발전 부산빛드림본부에서 화재가 발생했다.불이 나자 발전소 상층부를 중심으로 검은 연기가 치솟았고 시민 신고가 잇따랐다. 소방당국은 오후 4시 9분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현장에는 소방 인력 147명과 장비 48대가 투입됐다.소방
제주도관광협회는 5월 전국 주요도시에서 열리는 대형 박람회에 참가해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국내여행 수요 공략과 제주관광 활성화에 나선다.고유가 여파로 항공 유류할증료가 크게 오르는 등 항공료 인상에 따른 여행심리가 위축된 상황에서 여행 실수요층을 대상으로 제주여행 지원정책과 할인 프로모션 등 홍보를 강화해 여름 성수기 관광수요를 선점해 나갈 계획이다.수도권에서는 14일부터 17일까지 킨텍스 제1전시장 4, 5홀에서 열리는 ‘트래블쇼 2026 시즌1’에 참가해 여름철 제주관광 콘텐츠와 할인 혜택을 집중 홍보한다
6.3 지방선거 제주도의회 의원선거 서귀포시 안덕면 선거구의 더불어민주당 하성용 후보는 "농어업인의 소득 불안정 문제를 완화하고 안정적인 영농·영어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농어업 소득 안정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하 후보는 “안덕 농어업은 농산물 가격 변동과 수산물 유통 구조의 한계로 인해 생산 부담과 소득 불안정 문제가 반복되는 구조에 놓여 있다”며 “기존 제도의 사각지대를 줄이고, 농어업인이 체감할 수 있는 소득 안정 장치를 강화하겠다”고 강조했다.그는 "농산물 가격안정제도의 적용 범위를 대체작물까지 확대할 수
김현중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이사장은 지난 13일 철골지붕 설치 작업이 진행 중인 서귀포시 종합체육관 공사 현장을 방문,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지붕 작업 중 떨어짐 사고 예방 활동을 실시했다.대보건설㈜이 맡고 있는 이번 공사과 관련, 김 이사장은 지붕 작업 시 추락방호시설 설치와 고소작업 시 안전대 착용, 고소작업대 사용 안전수칙 준수 여부 등을 살펴봤다.김 이사장은 “제주지역 산재예방 핵심 대상인 공공발주 건설현장에서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현장 점검에 나섰다”면서 “최근 사고 위험이 높은 지붕 작업과 관련, 추락 사고 예방조치가
경기도수의사회는 지난 13일 경기도 동물위생시험소를 방문해 정책 간담회를 열고, 민관 협력 질병관리, 공공수의정책 협력체계 강화 방안 등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공공동물병원 정책, 공공동물의료 역할 정립, 수의직 공무원 조직체계 개선, 동물학대 대응, 수의법의학센터 활성화, 산업동물 질병관리, 반려동물 공수의
국토안전관리원이 설계단계부터 건설사고 위험요인을 줄이기 위해 권역별로 나눠 설명회를 연다.관리원은 어제 경북 김천에 있는 인재교육원 대강당에서 ‘건설사고 예방을 위한 첫걸음, 설계안전성검토 인사이트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오늘 밝혔다.이번 설명회는 발주청, 설계회사, 안전자문기관 등의 설계안전성검토 실무자 100여 명이 참석, 지난해 설명회 참석자들의 확대 요청을 반영해 기획됐다. 관리원은 참석자들의 편의를 위해 올해부터는 설명회를 권역별로 나눠 세 차례에 걸쳐 실시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