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정읍시가 내수면 양식 어가 경쟁력 강화를 위해 총 4억2000만 원을 투입, 20개 맞춤형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23일 정읍시에 따르면 양식장 현대화와 생산성 제고에 초점을 맞춰 수차·펌프·수중모터·사료배합기·급여기 등 필수 장비를 지원한다. 소독제·수질정화제 보급과 함께 비상발전기 등 대응 장비를 확충해 질병과 이상 수온, 단전 상황에 대비한다.
김석희 기자 = 평창군은 어업인의 소득 안정과 어업의 공익적 기능 유지 및 증진을 위해 2026년 3월 3일부터 13일까지 10일간 ‘2026
“지난해 12월이면 끝났어야 할 홍합 채취가 아직도 이어지고 있다. 채취할 물량은 더 남았는데, 막상 시장에 내놔도 잘 팔리지 않는다. 이대로라면 재고를 다 털지
중부뉴스통신 = 해양수산부는 기후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어가의 소득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2월 23일부터 3월 31일까지 ‘2026년 기후변화 대응 시범 양식
문음미 기자 = 신안군은 전복 가격 하락과 소비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복 어가를 지원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설맞이
전남도는 설 명절을 맞아 어가 경영 안정 지원을 위해 온라인 할인 기획전과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를 함께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 할인 기획전은 남도장터 온라인 쇼핑몰에서 전복과 민물장어를 대상으로 20~30% 할인 쿠폰을 발행해 진행한다. 환급 행사는 오는 14일까지 지역 10개 전통시장에서 수산물 구매 금액의 최대 30%, 최대 2만원을 환급해주는
서귀포시는 어업활동에 필수적인 해녀탈의장, 어장관리선 등의 시설물을 정비하여 조업환경을 개선하고 어가 소득 증대를 위한 수산시설 분야 지원 사업에 4억8100만 원을 투입한다.이번 사업은 노후화된 수산시설물과 어업생산기반시설을 체계적으로 정비해 안전하고 효율적인 수산업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것으로, 협업적 어업을 영위하는 어촌계와 같은 수산단체에 시설을 정비하는데 드는 사업비의 일부를 지원하는 사업이다.올해 1월에 사업을 공모한 결과 총 35개 어업단체에서 신청했으며, 이달 보조금 심의를 거쳐 오는 3월초 최종 사업대상자를
서귀포시는 어가 소득 증대를 위한 수산시설 분야 지원 사업에 4억8100만 원을 투입한다고 9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노후화된 수산시설물과 어업생산기반시설을 체계적으로 정비, 안전하고 효율적인 수산업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것으로, 협업적 어업을 영위하는 어촌계와 같은 수산단체에 시설을 정비하는데 드는 사업비의 일부를 지원하는 사업이다.올해 1월에 사업을 공모한 결과 총 35개 어업단체에서 신청, 이달 보조금 심의를 거쳐 오는 3월초 최종 사업대상자를 선정해 추진할 계획이다.세부 지원내용은 ▲해녀탈의장 시설개선에 16개소3억1200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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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새로운 길’이라는 이름의 이면
충북학연구소가 27년간 축적해 온 연구 기반이 공모제 전환이라는 이름 아래 사실상 해체되고 있다. 숙련된 연구 인력이 떠났고, 연구소장 공모에 지원자조차 없었다는 언론 보도는 이 전환이 순조롭지 않음을 방증한다. 이런 상황을 안타깝게 지켜보던 중 지역학의 ‘새로운 길’을 묻는 칼럼이 등장했다. 그러나 그 칼럼 필자가 충북학연구소의 기능을 넘겨받은 기관 소속이라는 점, 즉 이해당사자가 전임 기관을 평가하는 구조에서 그 목소리가 과연 중립적 성찰일 수 있는지 묻지 않을 수 없다.나는 보은여고 재직 시절, 연구소와 함께 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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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억 들이는 농업용 관정 영향조사, 졸속 추진 우려...왜?
제주도내 지하수 관정 중 농업용 비중이 68%에 달하면서 과다 사용 논란이 끊이지 않는 가운데, 행정시에서 시행하는 지하수 영향 정밀조사도 졸속적으로 추진될 우려가 큰 것으로 나타났다. 영향조사의 당초 목적과 취지는 뒤로 하고, 농업용수의 안정적 공급'에만 급급한 모습을 보이며 '속도전'만 고수하는데 따른 것이다.제주시가 25일 발표한 '2026년 농업용 지하수관정 영향조사' 계획은 관계부서의 안이한 인식 단면을 그대로 보여주고 있다.제주시는 올해 영향조사를 실시하는데 투입하는 비용은 무려 10억8000만원에 이른다. 조천읍 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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