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철도공단 충청본부가 여름철 집중호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응급복구훈련을 진행했다.철도공단 충청본부는 어제 ‘평택∼오송 2 복선화 제5공구’ 건설 현장에서 응급상황 초기 대응과 복구 역량 강화를 위한 비상대응 훈련을 시행했다.이번 훈련은 여름철 집중호우 등 이상기후에 대비해 철도시설 복구 체계를 선제적으로 점검하고 유관기관 간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훈련에는 공단을 비롯, 한국철도공사와 관할 소방서, 협력사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여했다. 훈련에서는 집중호우 여파로 철도 터널
충북 충주시 목행용탄동은 지난 24일 현대엘리베이터㈜와 함께 지역 내 주요 도로변 일원에서 여름철 집중호우에 대비한 민·관 합동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이번 활동은 현대엘리베이터 임직원 25명과 행정복지센터 직원 등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특히 통행량이 많은 주요 도로변의 쓰레기를 수거하고, 집중호우 시 상습 침수를 유발할 수 있는 빗물받이 주변의 퇴적물과 각종 오물을 집중적으로 제거하며 배수 원활에 힘을 모았다./충주 이선규기자 [email protected]
  충남도는 오는 8월까지 여름철 집중호우로 인한 환경오염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하절기 환경오염행위 특별감시·단속’을 실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특별단속은 집중호우 시 환경오염물질 배출 사업장 내 보관 중인 오·폐수와 폐기물 등이 빗물과 함께 하천과 공공수역으로 유입되거나, 배출시설 및 방지시설 관리 소홀로 인한 오염물질 유출 우려가 높아짐에 따라 마련했다.  점검은 도·시군 특별점검반을 편성해 상수원과 하천·계곡 등 수질오염 영향이 큰 지역을 중심으로, 불법행위 사전 차단 및 환경 오염사고 예방에 중점을 두고
서산소방서는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 등 풍수해에 대비해 관내 인명피해 우려지역 및 침수위험지역에 대한 관서장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여름철 국지성 집중호우로 인한 하천 범람, 저지대 침수, 고립사고 등 각종 재난 발생 가능성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최장일 서산소방서장을 비롯한 소방행정팀장, 대응총괄팀장, 대응총괄주임 등 4명은 집중호우 피해 우려지역을 방문해 현장 안전관리 실태를 확인했다.  특히 서산소방서는 하천 인근과 저지대 등 침수
고순현·고경준 부자 아너 소사이어티는 지난 15일 제일농장에서 ‘2026 우리제주, 희망여름 착!착!착! 나눔캠페인’의 첫 기부자로 참여해 성금 400만 원을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했다.이번 성금은 폭염과 집중호우 등 여름철 재난으로 어려움을 겪는 도내 취약계층의 안전한 여름나기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냉방용품 지원, 긴급생계비 지원 등 여름철 취약계층 지원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고순현·고경준 부자는 “폭염과 집중호우 등으로 어려움을 겪
충남 예산군은 여름철 폭염과 집중호우 등 이상기상으로 인한 가축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군내 한우농가에서 ‘고온기 가축피해 예방 현장기술지원’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기술지원은 국립축산과학원, 충남농업기술원, 예산군농업기술센터 및 외부 전문 컨설턴트 등 10명이 참여해 고온기 한우 사양관리와 축사 환경 개선을 위한 맞춤형 기술지도를 진행했다. 최근 폭염 장기화와 집중호우 증가로 가축의 고온 스트레스 피해가 우려되며, 특히 가축이 고온에 장기간 노출될 경우 사료섭취량 감소와 체내 대사 불균형, 면역력 저하, 번식
충남 금산군은 이날 말까지 보석천 유지보수사업 토지보상을 착수한다. 이번 사업은 집중호우 등 자연재해에 대비해 보석천의 치수 안정성을 확보하고 하천 범람 위험을 줄이기 위해 추진된다. 주요 사업 내용은 자연석쌓기 및 옹벽블록쌓기 정비로 노후 및 취약 구간을 중심으로 정비가 이뤄질 예정이며 예정 준공일은 내년 1월이다. 군 관계자는 “이 사업을 통해 집중호우 시 하천 범람 피해를 예방하고 주민들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며“앞으로도 지속적인 하천 정비를 통해 안전한 하천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충남도는 장마철과 태풍 등 집중호우 시기를 맞아 아프리카돼지열병의 농장 유입 위험이 커질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양돈농가의 철저한 사전 점검과 방역수칙 실천이 중요하다고 24일 밝혔다. 장마철에는 농장 침수와 시설물 훼손·유실로 인해 오염된 분변과 토사, 빗물 등이 농장 내부로 유입될 수 있으며, 아프리카돼지열병 감염 야생 멧돼지 등 야생동물의 농장 접근 위험도 증가한다. 실제로 집중호우 이후 야생 멧돼지 아프리카돼지열병 검출 지역을 중심으로 농장 발생 사례가 반복되고 있어 양돈농가의 철저한 차단 방역과 사전
충북도가 여름철 국지성 집중호우에 대비해 도내 지방도와 위임국도 배수시설에 대한 대대적인 정비를 추진한다.22일 도에 따르면 도로관리사업소는 최근 빈번해진 집중호우 침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청주시 옥산리와 증평군 중동리, 진천군 용몽리, 음성군 대풍리, 괴산군 서부리 5곳을 중심으로 도로 배수시설 1500여곳을 정비한다.이번 사업은 앞서 완료한 우기 대비 도로포장 정비사업에 이은 선제적 도로 안전관리 대책이다. 사업소는 빗물 배출을 방해하는 토사와 낙엽, 각종 쓰레기 등을 제거하고 시설물 파손 여부와 배수 상태도 점
충남 서천군은 여름철 집중호우와 장마로 인한 침수 피해를 예방하고 안전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관내 시가지 우수받이 2500여개와 관로 2000m에 대한 준설사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이번 준설사업은 장항읍과 서천읍 일원을 중심으로 추진됐으며, 우수받이와 관로 내부에 장기간 쌓인 퇴적토 및 각종 부유물을 제거해 배수 기능을 개선하는 데 중점을 뒀다.특히 집중호우 시 빗물 배수가 원활하지 않아 침수 우려가 높았던 구간을 집중 정비함으로써 배수 능력을 향상시키고 재난 발생 위험을 사전에 차단했다.또한 주민 생활과 밀접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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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작스럽게 가족을 잃은 유족들은 극심한 슬픔 속에서도 보험금 청구라는 현실적인 문제를 마주해야 한다. 자살로 인한 사망의 경우 보험사가 면책을 주장하는 경우가 많지만, 대법원은 피보험자가 우울증 등 정신질환으로 자유로운 의사결정을 할 수 없는 상태에서 사망한 경우 이를 고의가 아닌 우발적 사고로 보아 보험금 지급 사유에 해당할 수 있다고 판단하고 있다.보험·손해배상 전문 윤길용 변호사가 전문가의 도움 없이도 유족이 초기 단계부터 스스로 대처할 수 있는 단계별 대응법을 소개한다.STEP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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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반도체 호황 이면에 자산 양극화...K-산업 새 엔진 육성해야”
이재명 대통령이 현재 우리나라 경제 상황에 대해 반도체 호황에도 자산 양극화가 심화되고 있음을 지적하며 반도체에 버금가는 새로운 엔진을 육성해야 함을 강조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23일 청와대에서 개최된 국무회의 겸 비상경제점검회의에서 “반도체 호황, 그중에 주식시장 급성장이라고 하는 이 눈부신 성과가 있지만 그 이면에 자산 양극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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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세무사 정기총회 '플랫폼세무사회' 열풍...유료회원 확대 가속화
한국세무사회전산법인이 운영하는 세무사직무통합시스템 ‘플랫폼세무사회’가 6월 정기총회 시즌을 맞아 전국 현장에서 유료결제를 위한 오프라인 홍보와 현장 이벤트를 병행해 세무사 회원들의 폭발적인 관심을 끌며 유료회원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이번 현장 홍보 및 이벤트는 한국세무사회와 7개 지방세무사회, 2개 분회의 정기총회 장소에서 순차적으로 진행되고 있다. 지난 6월 15일 서울을 시작으로 16일 중부, 17일 대구, 18일 대전, 22일 부산, 23일 인천 총회에서 현장 이벤트를 진행한 플랫폼세무사회 홍보부스에는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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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기관 경영평가 최하위 국립공원공단, 폭염 안전관리 대책 내놓아
23일 국립공원공단은 '2026년 여름철 폭염 안전관리 대책'을 추진한다고 전했다.기후에너지환경부 산하기관인 국립공원공단은 최근 2025년 공공기관 경영실적 평가결과, 아주미흡 이라는 처참한 등급을 받은 바 있다.공단이 내놓은 이번 폭염 안전관리 대책은 폭염 취약 탐방로 지정·관리, 무더위 쉼터 확대 운영, 탐방객 행동요령 홍보 강화 등 현장 중심으로 구성됐다. 전국 21개 국립공원 내 55개 구간을 폭염 취약 탐방로로 지정하고, 탐방객이 폭염 위험 구간을 사전에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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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금 낼 돈 없다”⋯재판 중 또 공무원 폭행한 60대 체포
공무원을 폭행해 재판을 받고 있는 60대가 또 다시 같은 공무원을 대상으로 폭력을 행사해 경찰에 붙잡혔다. 충북 청주청원경찰서는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A씨를 현행범 체포해 조사중이라고 25일 밝혔다. A씨는 이날 오전 11시쯤 청주시청의 한 부서 내에서 세금 체납 업무를 담당하는 공무원 B씨를 폭행한 혐의를 받는다. 그는 미납 세금 납부 안내를 받고 담당 부서를 찾아가 “세금 낼 돈이 없다”며 난동을 부린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A씨는 2024년부터 해당 부서를 찾아가 같은 민원으로 난동을 부렸고, 과거에도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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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금융, 6.9조원 희망 프로젝트…청년·서민·취약계층 지원 확대
KB금융그룹이 올해 총 6조9000억 원 규모의 맞춤형 금융 지원에 나선다. 포용금융·민간중금리대출 공급 확대와 연체채권 선제 소각으로 청년·서민·취약계층의 경제적 자립과 재기를 돕는다.29일 KB금융에 따르면 'KB국민행복 희망 프로젝트'는 올해 ▲포용금융 3조 원 ▲민간중금리대출 3조5000억 원 ▲연체채권 소각 4500억 원으로 구성된다.KB금융은 2030년까지 5년간 생산적 금융 93조 원, 포용금융 17조 원 등 총 110조 원 규모의 'KB국민행복 성장·희망 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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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중앙지하상가에도 도로명주소 생긴다 
제주시는 중앙지하상가 상권 활성화와 이용객 편의 증진을 위해 지하상가 내부 통로에 도로명주소를 부여하는 사업을 추진한다고 29일 밝혔다.새롭게 부여되는 도로명은 '제주중앙지하상가'와 '제주중앙지하상가 원형통로' 등 2곳이다.제주시는 지난 24일부터 오는 7월 13일까지 주민 의견수렴을 진행한 뒤 제주특별자치도 주소정보위원회 심의를 거쳐 도로명을 최종 확정할 계획이다.그동안 도로명주소는 주로 지상 도로와 건물을 중심으로 부여돼 지하상가는 위치 확인과 주소 표기가 명확하지 않았다. 이 때문에 방문객들이 점포를 찾는 데 어려움을 겪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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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초등생 대상 '어린이건축한마당' 7월 25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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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지역 초등학생들이 건축을 주제로 창의력과 진로 감각을 키우는 ‘어린이건축한마당’이 다음 달 열린다.부산시에 따르면 대한건축사협회 부산시건축사회와 함께 오는 7월 25일 오전 8시 30분 사상구청 신바람홀에서 ‘제29기 시민건축대학-건축사와 함께하는 어린이건축한마당’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올해로 29기를 맞는 어린이건축한마당은 건축문화 확산과 미래 인재 발굴을 위해 마련된 시민건축대학 특별 프로그램이다. 부산지역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건축의 기본 개념을 쉽게 전달하고, 생활 속 공간과 도시 환경을 이해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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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어촌공사, '녹조계절관리제' 맞춰 농업용수 선제 관리 강화
한국농어촌공사는 기후에너지환경부의 '제1차 녹조계절관리제' 시행에 맞춰 녹조 관리 대책을 강화하고 깨끗한 농업 용수 공급을 위한 선제 대응에 나선다고 29일 밝혔다.최근 기후 변화와 이상 고온으로 녹조 발생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기후에너지환경부에 따르면 조류 경보제 운영 결과 전국 29개 측정 지점 중 조류 경보가 발령된 지점은 2023년 7개소에서 2024년 14개소로 늘었다. 조류 경보 발령 일수도 같은 기간 530일에서 882일로 증가했다. 이에 기후에너지환경부는 녹조의 근원적 예방과 국민 건강 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