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창수 울산시교육감이 6일 “아이들이 단순히 지식을 배우는 것을 넘어 자기의 삶을 가꾸고 미래를 열어갈 수 있도록 토론 교육에 집중하며 울산형 공교육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천창수 교육감은 이날 시교육청 외솔회의실에서 신년 기자회견을 열고 “올해 울산교육은 교육의 본질을 회복하는 데 힘을 모아나가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천 교육감은 올해 주요정책으로 학생의 다양한 성장을 지원하는 울산형 공교육 강화, 모두가 함께 성장하는 따뜻한 학교 문화 조성, 학생 맞춤형 교육복지 확대와 함께 모두가 안전하고 건강한 학교, 현장 지원 중심의 행
중부뉴스통신 = 울산시는 사람과 도시를 잇는 울산형 미래교통 도시 실현을 위해 2026년 교통 분야 정책 방향을 수립하고 추진에 나선다고 밝혔다. 2026년 교통
KTX울산역세권이 산단과 상업적 개발을 넘어 연구와 실증·사업화가 한 흐름으로 연결되는 혁신 생태계로 설계된다. 산업용지 비중이 크지 않은 복합특화단지의 한계를 지식산업 경쟁력으로 돌파하고, UNIST·하이테크밸리 등 기존 거점과 묶어 ‘울산형 실리콘밸리’로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울산경제자유구역청은 26일 청사에서 ‘울산경제자유구역 신규 지정지구 특화전략 수립’ 용역 최종보고회를 열고 울산연구원이 마련한 신규 지정지구 활성화 특화전략을 공유했다. 보고회는 지난해 산업통상자원부로부터 경제자유구역으로 공식 지정된 KTX울산역 복합특화
울산시는 27일 시청 본관 7층 상황실에서 ‘2026년 제1회 통합지원협의체 회의’를 열고 울산형 통합돌봄 정책 추진을 위한 민·관 협력체계를 본격 가동했다. 통합지원협의체는 돌봄이 필요한 노인·장애인·취약계층이 지역사회 안에서 안정적인 삶을 유지할 수 있도록 보건·복지·의료 분야 기관 간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구성된 기구다. 통합돌봄 정책 추진 과정에서 사업 방향을 점검하고 심의·자문 역할을 수행한다. 협의체는 위원장인 장태준 복지보훈여성국장을 비롯해 울산시 관계자 6명과 시의원 1명, 국민건강보험공단 부울경본부장, 울산복지진흥원
인공지능 시대를 맞아 수학 교육의 중요성이 강조되는 가운데 올해 울산형 수학 문화 확산을 위한 협력 사업이 본격화한다. 울산수학문화관은 UNIST 수리과학연구소와 6일 수학교육 협력 체계 구축을 내용으로 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은 지역 대학과의 협력으로 학생 수학 탐구 교육과 교원 연수를 지원해 지역의 수학 문화를 확산하고자 마련됐다. UNIST 수리과학연구소는 전문 강의와 연구 기반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수학문화관은 프로그램 운영과 교육을 담당한다. 두 기관은 수학 교육 콘텐츠 개발과 홍보 활동을 공유한다. 이후 협
중부뉴스통신 = 울산광역시교육청이 오는 3월‘학생맞춤통합지원법’의 본격적인 시행을 앞두고, 위기 학생 지원의 체계를 전면 전환하며 행정 역량을 집중하고
24시간전
원자력발전소 안전과 원자력 산업 육성 등 울산이 원자력 산업 거점도시 역할을 공고히 할 수 있는 방안이 논의됐다. 울산시의회 원전특별위원회는 3일 제261회 임시회 회기 중 제9차 원전특별위원회를 열고, 2026년도 울산시 원전 안전 및 원전산업 육성에 관한 주요 업무보고를 청취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울산형 방사능재난 주민보호시스템 운영 △환경방사선 감시 및 방사능 정보 공개 △방사능재난 대비 주민보호 기반 구축 △에너지산업융복합단지 조성 및 활성화 지원사업 △한국원자력환경복원연구원 건립 및 고리원전1호기·월성원전
울산시의회가 올해 들어 첫 개회한 임시회인 제261회 제1차 임시회가 열리고 있는 가운데 27일 상임위원회별 소관 2026년도 주요 업무 보고 청취와 조례안 등 심사를 이어갔다. ◇문화복지환경위 문복환위는 이날 문화관광체육국과 울산문화관광재단 소관 2026년도 주요 업무 보고를 듣고, 이영해 의원이 대표 발의한 ‘울산시 관광 진흥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심의하고 원안 가결했다. 문체국 업무보고에서 홍유준 위원장은 울산형 문화도시 조성을 위한 핵심 문화시설 확대와 관련해 5개 구·군별 문화 향유에 대한
울산시가 올해 창업지원 사업을 단계·목적별로 재편해 ‘전주기 맞춤형’ 체계를 구축했다. 초기창업부터 대학발 딥테크, 초격차 스케일업, 앵커기업 협업, 글로벌 확장까지 성장 경로를 촘촘히 연결해 기술 중심의 울산형 창업생태계를 만들겠다는 구상이다. 울산시는 11일 총 39억9000만원을 투입해 올해 창업기업 170개사를 지원하는 ‘울산창업 U.L.S.A.N. 시리즈’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시는 기존 9개 창업지원 사업을 창업 단계와 목적에 맞춰 5개 시리즈 사업으로 재편해 지원 효율을 높이고, 수요자 맞춤형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재명 대통령과 울산시민이 마주 앉은 타운홀미팅 이후 울산시가 현안별로 ‘오해 바로잡기’와 ‘국가 지원 확보’에 나섰다. 광역비자 논란에는 제도 취지를 재설명하며 법무부 보고에 대비했고, 문화·관광 분야에서는 5000억원 규모 세계적 공연장 건립 지원 약속을 이끌어내며 후속 절차를 서두르고 있다. 시는 지난 23일 울산전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이재명 대통령-울산시민 타운홀미팅에서 제기된 울산형 광역비자 제도 우려와 관련해 “사실과 다른 인식이 일부 있다”며 제도 취지와 운영 실태를 설명하고 정부와의 소통에 나섰다고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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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보건과학대 AI 인재 양성
충북보건과학대학교는 보건의료분야 AI 인재 양성을 본격화하며 재학생들의 실무 중심 AI 역량 강화에 나섰다.충북보과대는 간호학과를 비롯한 11개 학과 재학생과 교수진 등 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재학생 AI 부트캠프'을 운영했다.이번 교육은 보건의료 및 산업 전반에서 활용 가능한 AI 실무 역량 강화를 목표로 기획됐다. 급속히 확산하는 보건의료분야 AI 기술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이론과 실습을 결합한 체험 중심 교육으로 운영됐다.특히 교육부의 첨단산업 인재양성 정책과 연계해 추진된 AI·DX 역량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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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시즌 9경기 교체 출전에 그쳤던 제주SK 김재우, 그의 새 시즌 각오는?
지난 2025시즌을 앞두고 제주SK에 야심차게 영입된 수비수가 있다. 바로 김재우다. 김재우는 김학범 전 감독과의 인연도 있었기에 제주에서 자주 기용될 것으로 보였다.그러나, 김 전 감독은 김재우를 선택하지 않았고, 결국 그는 지난 시즌 9경기, 그것도 모두 교체 출전하는데 그치며 시즌을 마무리했다.김재우를 전지훈련이 진행되고 있는 가고시마 현지에서 만났다.김재우는 29일 시로야마호텔 가고시마 로비에서 를 만나, 지난 2025 시즌 소회와 새 시즌 각오를 밝혔다.지난 시즌 소회를 가장 먼저 묻자, 그의 입에서는 "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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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상구, 부산보훈병원과 의료비 지원사업 지속추진
부산 사상구는 부산보훈병원과 협력해 의료 접근성이 낮은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검진비와 진료비를 지원하는 '희망이음 의료비 지원사업'을 2026년에도 지속 추진한다고 30일 밝혔다.'희망이음 의료비 지원사업'은 부산보훈병원 직원들의 자발적인 성금으로 조성된 사회복지기금을 활용해 경제적 어려움으로 사전 진단과 치료가 어려운 의료 소외계층에게 건강검진과 질병 진단, 진료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이 사업은 2019년 12월 첫 시행 이후 민간과 공공이 협력해 지역 의료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대표적인 의료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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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호 도의원, 출판기념회 개최...국힘 유일 광명시장 출사표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시장 출마를 준비 중인 국민의힘 김정호 경기도의원이 지난 29일 광명시민회관에서 ‘다시, 광명시민 속으로’ 출판기념회를 개최했다. ‘다시 광명시민 속으로’는 김 의원이 경기도의회에서 활동한 730일의 여정, 31개 시군 현장 2,335km를 누빈 기록을 담아낸 민생일기다. 김 의원은 인사말에서 “경기도의회 730일은 선택과 결정의 연속이었다”먀 “결정은 말이 아니라 예산과 정책, 책임의 형태로 나타나고, 그 판단이 어떤 결과로 이어졌는지 기록으로 남기고 싶었다”며 집필 이유를 설명했다. 김 의원은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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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비스나우, 예상치 상회 분기 실적에도 주가 하락...왜?
서비스나우가 4분기 실적 발표에서 월가 예상을 상회하는 성적표를 내놨지만 주가는 5% 하락했다고 CNBC가 28일 보도했다.서비스나우가 AI 및 보안 분야 투자 확대에 나서면서 시장에서 엇갈린 반응을 불러일으켰다고 CNBC는 전했다.서비스나우 4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0.5% 증가한 35억7000만달러를 기록했고 순이익은 4억100만달러로 소폭 상승했다. 서비스나우는 50억달러 규모 자사주 매입을 승인하며 주주 가치를 높이겠다고 밝혔다.서비스나우는 최근 77억5000만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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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 선물·금품·공짜 밥 안돼”... 지선 위법행위 예방·단속 강화
경북도선거관리위원회는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설 명절 전후와 정당의 후보자 추천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법행위에 대한 예방과 단속을 대폭 강화한다. 지방선거가 다가오면서 입후보 예정자가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명절 인사 명목으로 금품을 제공하는 사례가 늘어날 가능성이 커지자, 도와 시·군 선관위는 정당과 지방자치단체장, 지방의원, 관련 기관·단체를 대상으로 특별 예방 활동에 들어갔다. 안내자료 배부와 방문 면담을 병행해 법 위반 소지를 사전에 차단한다는 계획이다. 공직선거법은 명절 선물이나 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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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성군 용재산 기슭서 불… 0.25㏊ 태우고 진화
대구의 한 야산에서 원인이 밝혀지지 않은 불이 났으나 다행히 큰 불로 번지지 않았다. 4일 대구소방안전본부와 산림 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1시 7분쯤 대구 달성군 하빈면 용재산 기슭에서 불이 나 출동한 소방 당국에 의해 40여 분 만에 꺼졌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으며, 산림 0.25㏊가 탔다. 산림 당국은 “작은 불씨도 소홀히 할 경우 대형산불로 커질 위험이 있다”며 “쓰레기와 영농 부산물은 절대 불법 소각하지 말고 불씨를 철저히 관리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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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 시행 4년차를 맞은 '전방신호 적색이면 일단 멈춘 후 우회전!' 보행자의 안전을 위해 함께 노력할 때
2022년 7월 12일 횡단보도 앞 일시정지 의무를 보행자가 '통행하는 때'뿐 아니라 '통행하려고 하는 때'까지 포함시켜 횡단보도 앞 일시정지 의무를 확대하고, 어린이보호구역 내 신호기가 없는 횡단보도에서 보행자 유무와 관계없이 일시정지 의무를 부과하는 등 보행자 보호의무가 강화된 개정 도로교통법이 시행된 이후, 2023년 1월 22일부터 우회전 신호등 도입과 우회전 신호등이 없는 교차로에서 차량 신호가 적색일 경우 우회전할 때 일시정지 의무를 명확히 하는 도로교통법 시행규칙이 시행되었다. 자세한 내용으로는 '적색의 등화'에 우회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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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상의 사회공헌協, 이웃사랑 성금 전달
대구상공회의소 사회공헌협의회는 4일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국에서 김상태 대구상의 사회공헌협의회장, 이상길 대구상의 상근부회장, 신홍식 대구공동모금회장 및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이웃사랑’ 성금 전달식을 가졌다. 이날 전달식에선 지난해 12월부터 상공의원사 및 지역 기업들을 대상으로 모금한 총 22억5800만원의 성금을 기탁했다. 사진=대구상의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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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다시 영남의 중심도시로 성장”
홍석준 전 국민의힘 국회의원이 6·3 지방선거 대구시장 당내 경선 레이스에 본격 가세했다. 홍 전 의원은 4일 대구 중구 경상감영공원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대구를 다시 영남의 중심도시로 성장시키겠다”며 대구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그는 먼저 “박정희 정권을 빼고, 우리 지역이 정권을 잡았을 때도 대구에 큰 선물을 준 적이 없다”며 “대구의 인구는 지난해 말 235만명이 붕괴돼 최근 10여 년 새 인구가 20만명 가까이 줄었고, GRDP는 30년째 전국 꼴찌로 내용적으론 최근 더 나빠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