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태안군이 여름철 고수온으로 인한 가두리양식장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종합 대응체계를 본격 가동한다.군에 따르면, 올여름은 평년보다 높은 기온과 수온이 예상돼 천수만 등 양식 밀집해역의 피해 우려가 큰 상황으로, 국립수산과학원은 7월 초순 고수온 예비특보, 7월 중순 주의보, 7월 하순 경보 발령을 전망하고 있다.앞서 지난해에는 8월 말 고수온 경보 발령과 함께 천수만 해역 표층수온이 최고 30℃까지 상승했으며, 안면·고남 가두리양식장에서 조피볼락을 양식하는 37어가가 93만 6000 마리, 25억 9900만원 규
올여름 제주 바다의 수온이 평년을 웃돌 것으로 전망되면서, 어업피해 예방을 위해 제주바다에 고수온과 저염분수 유입 감시체계가 가동된다.제주특별자치도 해양수산연구원은 고수온과 저염분수 유입에 대비해 연안 관측과 예찰 조사를 강화한다고 30일 밝혔다.제주 연안의 여름철 고수온 발생 시기는 해마다 빨라지고 있는데, 올여름 우리나라 연안 표층 수온은 평년보다 약 1.0도 높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연구원이 올해 5~6월 제주 연안 13개 정점을 관측한 결과 표층 수온이 지난해보다 1~1.5도 높게 나타나 고수온 발생 우려가
  충남도는 여름철 반복되는 고수온으로 인한 양식어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서해안 지역 최초로 ‘월하장’을 지정·운용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월하장 지정은 ‘양식산업발전법’ 제42조 및 같은 법 시행규칙 제41조에 따른 서해안 최초 사례로, 천수만 가두리 양식어장의 고수온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추진한다.  월하장은 고수온 시기에 양식어류를 상대적으로 수온이 안정적인 해역으로 이동·관리해 피해를 줄이기 위한 여름철 임시 양식수면이다.  도는 보령시 삽시도리 지선 2ha 해역을 월하장으로
국립수산과학원이 올여름 우리나라 연안 표층 수온이 평년보다 1℃ 이상 높을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양식생물 피해 최소화를 위한 고수온 대응체계 점검에 나섰다.수과원은 최근 권역별 고수온 현장대응반이 참여한 가운데 고수온 대응체계 사전 점검 회의를 열고 올여름 해양기상 및 수온 전망을 공유했다고 밝혔다.회의에서는 고수온 취약 양식품종에 대한 ‘고수온 위험 알림 신호등 체계’ 시범 운영 계획과 현장 지원 방안, 어업인 소통 상황 등을 최종 점검했다.수과원은 올여름 폭염에 따른 고수온 발생 가능성에 대비해 실시간 수온 관측시스템을 기존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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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예쁜 순간, 가장 필요한 ‘내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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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대 인천 서해구청장 취임을 앞두고 비서실장 인선 논란…‘행정 경험 부족’ 우려”
오는 7월 1일 제1대 인천 서해구청장 취임을 앞두고 비서실장 인선과 관련해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최근 서해구청과 검단구청, 7월1일자 총 471명의 인사 발령을 단행하면서 비서실장에 기술직 출신 사무관이 임명된 것으로 알려지면서 일각에서 비서실의 역할과 전문성을 고려할 때 적절한 인사인지 의문을 제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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