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도시보증공사가 2025년도 공공기관 경영평가에서 두 단계 상승한 B등급을 받으며 3년 연속 D등급에서 벗어났다. 이는 31개 공기업 중 유일한 두 단계 상승으로, 전세 피해 지원과 재무건전성 개선 등이 등급 상승의 요인이라는 평가가 나온다.23일 주택도시보증공사에 따르면 지난 19일 재정경제부가 발표한 2025년도 공공기관 경영평가에서 B등급을 받았다.이번 등급 개선은 주택공급 확대와 주택시장 안정을 위한 정책보증 지원 성과가 반영된 결과로 분석된다. HUG는 전세보증, 주택공급 금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는 ‘2026 SH 스마트 건설기술 경진 대회’를 개최하고, 7월 10일까지 외부 공모 참가 신청을 받는다.외부 공모는 ▲ 스마트 건설기술 ▲ 건축 정보 모형 적용 ▲ 설계 단계 가치공학 등 3개 분야로 진행하며, SH가 제시한 사업지를 대상으로 현장 맞춤형 실행 방안을 제안하는 방식이다. 국내 기업·기관과 대학생 등이 참여할 수 있다.분야별 대상 사업지는 ▲ 스마트 건설기술=구룡마을 B2블럭 ▲ 건축 정보 모형=관악문화플라자 ▲ 설계 단계 가치공
한국수자원공사 감사실은 4일 한국수력원자력과 기관 간 감사 역량 및 교류 강화를 위해 업무협약을 맺었다. 홍정민 수공 상임감사위원은 “물과 에너지 분야를 대표하는 두 기관의 만남이 공공부문 내부통제를 한 단계 더 발전시키는 든든한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고령군은 성인문해교실을 한 단계 발전시키고 체계적인 운영·관리 시스템을 구축하고자 교육 전문 기관인 ㈜더퍼스트교육연구원과 연계해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에 따라 이번 교육은 ㈜더퍼스트교육연구원의 주관으로 지난 5월 29일 관내 성인문해교육 강사들을 대상으로 교육의 질 향상과 전문 역량 강화를 위한‘2026년 성인문해
글로벌 임상시험 솔루션 선도 기업 메디데이터가 임상시험 전 과정에 AI를 내재화해 실질적인 운영 효율성과 신약 개발 성공률을 극대화하는 차세대 플랫폼 전략을 제시했다. 메디데이터는 17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 호텔에서 개최된 ‘넥스트 이노베이션 데이 서울’ 기자간담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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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어새는 1990년대 초반 전 세계 400여 마리가 남아 있다고 조사되었고, 어디서 번식하고, 먹이를 섭취하는지 등 그 생태를 잘 모르던 새였다. 인천 남동유수지에서 번식을 시작했던 2009년경 2,041마리 남아 있다고 기록되었고, 이후 매해 1월 저어새 월동지에서 이뤄지는 동시조사 결과 개체수가 계속 증가하여, 2026년 1월 조사 결과 7,756마리까지 개체수가 늘어났다.이로 인해 세계자연보전연맹은 1994년 위급으로 등급을 정한 뒤, 2000년 위기 등급으로, 2025년에는 한 단계 더 낮은 취약(V
한국주택관리협회가 공동주택관리산업 정책 대응력과 조직 실행력을 강화한다.협회는 18일 제3차 이사회를 열고 공동주택 관리제도개선 대응, 주택관리신문 창간 추진, 제16대 임원진 개편, 한국주택관리산업연구원장 공개초빙 등을 주요 안건으로 다뤘다.이사회는 전반기 사업 실적으로 토대로 협회의 정책 대응과 산업지원 기능을 한 단계 높이는데 초점을 맞췄다. 제도개선 현안에 대한 업계 입장을 구체화하는 한편, 전문언론과 정책연구 기능을 확충하고 협회 내부의 실행 체계를
대구광역시는 경북대학교 첨단정보통신융합산업기술원과 함께 AI 분야 예비창업자와 창업기업을 발굴·육성하기 위한 '2026년 AI 서비스 개발·확산 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이번 사업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이 지원하는 '동대구벤처밸리 AI테크포트 구축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다.모집 대상은 혁신적인 AI 아이디어를 가진 예비창업자부터 시장 진입과 사업 확장을 추진 중인 초기·성장 단계 창업기업까지이며, 오픈소스 기반 소규모 언어모델, 검색증강생성, AI 에이전트 등 AI 기술을 활용한
현대엔지니어링이 핵융합에 주목하고 있다. 이달 1일 현대엔지니어링과 현대건설 R&D 조직 통합에 따라 출범한 ‘HMG건설기술연구원’ 산하에 원자력연구팀을 신설하고 관련 분야 연구에 박차를 가한다. 핵융합은 태양과 같은 원리로 에너지를 생산하는 차세대 기술이다. 탄소 배출이 거의 없고 연료가 사실상 무한하다는 점에서 미래 에너지원으로 주목받는다.현재 글로벌 주요국들은 기초연구를 위한 ‘연구로’와 핵융합 기술 검증을 위한 ‘실험로’ 단계를 넘어 에너지로 활용하기 위한 전력 생산 가능성을 검증하는 ‘실증로’ 단계
지방이 서서히 소멸하고 있다. 인구가 2만 명 아래로 떨어져 공공서비스 제공이 어려워지는 '기능적 소멸'은 이제 먼 미래의 이야기가 아니다. 국가데이터처에 따르면 0.80명이라는 출산율과 지방자치단체 226개 중 89곳이 이미 소멸 위기 단계에 진입하였고, 광역시에서는 부산이 첫 소멸위험에 거론되는 현실에 처했다. 정부는 지방소멸대응기금 조성 등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여왔으나, 위기의 속도와 변동성은 예상을 뛰어넘고 있다. 따라서 정책의 방향을 한 단계 더 정밀하게 다듬어야 할 시점이다. 인구 감소는 노동력 감소와 소비 위축으로 연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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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세무사 정기총회 '플랫폼세무사회' 열풍...유료회원 확대 가속화
한국세무사회전산법인이 운영하는 세무사직무통합시스템 ‘플랫폼세무사회’가 6월 정기총회 시즌을 맞아 전국 현장에서 유료결제를 위한 오프라인 홍보와 현장 이벤트를 병행해 세무사 회원들의 폭발적인 관심을 끌며 유료회원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이번 현장 홍보 및 이벤트는 한국세무사회와 7개 지방세무사회, 2개 분회의 정기총회 장소에서 순차적으로 진행되고 있다. 지난 6월 15일 서울을 시작으로 16일 중부, 17일 대구, 18일 대전, 22일 부산, 23일 인천 총회에서 현장 이벤트를 진행한 플랫폼세무사회 홍보부스에는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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긁힌 콘택트렌즈, 자외선 1시간 쬐니 '새것처럼'
자외선을 쬐면 흠집이 스스로 사라지는 콘택트렌즈가 국내 연구진에 의해 개발됐다.최정현, 조병기 연구원으로 구성된 연구팀은 23일 국제학술지 'ACS 응용 고분자 재료'를 통해 자외선을 이용해 손상된 부분을 스스로 복구하는 새로운 하이드로젤 소재 개발에 성공했다고 발표했다.이 신소재로 만든 콘택트렌즈는 흠집이 생겼을 때 특정 파장의 자외선을 1시간 동안 쬐면 긁힌 부분이 거의 완벽하게 복구되는 특징을 보인다.연구팀이 개발한 하이드로젤은 이황화 결합을 가진 고분자로 이뤄져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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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2개 주요 직업을 대상으로 진행한 '2025~2035 정성적 일자리 전망과 시사점
1. 머리말AI와 인구구조 변화가 만드는 노동시장의 지각변동, 우리는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가? 오늘날 우리는 인공지능과 디지털 기술의 비약적인 발전, 전례 없는 저출산·고령화라는 인구구조의 변화, 그리고 글로벌 환경의 불확실성이 중첩되는 거대한 '일자리 전환의 시대'를 살아가고 있다. 과거의 기계화와 자동화가 주로 블루칼라 일자리에 영향을 미쳤다면, 이제는 생성형 AI, 에이전틱 AI 등 고도화된 기술이 문서 작성, 디자인, 회계, IT 개발 등 화이트칼라 전문 직무까지 그 영향력을 빠르게 확대하고 있다.이처럼 예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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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선거 여성 진출 증가는 외부요인'... "스스로 정치기반 만들어야"
5일전
지난 3일 치러진 지방선거에서 여성 당선자가 40.5%인 75명으로 역대 최다를 기록했지만 여성공천이 많은 더불어민주당 지지증가 등 외부 요인에 기댄 성과여서 '숫자의 진보'가 '권력의 진보'로 이어질지는 미지수라는 분석이 나왔다.이와 함께 부평구와 옹진군 사이 두 배 넘는 지역 격차는 인천 내 성평등 불균형을 고스란히 드러낸 결과라는 지적이다.한국여성인권플러스 성평등정책연구소는 제9회 인천시 지방선거 여성 당선자 현황을 성인지적 관점으로 분석한 심층 보고서를 발간했다고 22일 밝혔다.보고서는 여성 당선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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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대 칠곡군의회 의원, 의정활동 설명회 개최
칠곡군의회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당선자를 대상으로 “의정활동 설명회”를 개최하고, 제10대 칠곡군의회 개원 준비에 박차를 가했다. ○ 이번 설명회는 당선인들의 의정활동 이해도를 높이는 한편, 2026년 7월 1일부로 출범하게 되는 제10대 칠곡군의회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마련되었다. ○ 행사는 의원의 책임과 역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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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또 1230회 1등 당첨번호 '3, 8, 9, 22, 28, 42'...보너스 '45'
로또 1230회 1등 당첨번호는 '3, 8, 9, 22, 28, 42'이다.2등 보너스 번호는 '45'.한편 동행복권 로또 1등은 당첨번호 6개를 순서에 상관없이 모두 맞춰야 한다. 당첨금은 지급개시일로부터 1년 이내에 수령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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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사고 책임 회피 위해 환자를 ‘불법시술자’로 몰았나”… 대구 리프트성형외과 검찰 송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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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소재 리프트성형외과에서 안면거상술을 받은 뒤 삼차신경통 등 심각한 후유증을 호소하는 환자와 관련하여, 병원 측이 과거 불법시술 이력을 원인으로 지목하는 내용을 언론사에 유포한 혐의로 검찰에 송치된 사실이 알려지면서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고소인 측에 따르면, 환자는 조명수 원장으로부터 안면거상술을 받은 이후 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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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시민과의 약속 되돌아보며 4년 성과 점검
10시간전
안동시는 6월 25일 웅부관 소통실에서 매니페스토 이행검증위원회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민선 8기 안동시장 공약 사업에 대한 사업별 계획의 적정성, 추진과정의 효율성, 성과 달성률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며 시정 성과를 객관적으로 점검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 안동시는 민선 8기 109건의 공약사업 중 87건을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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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관위 특검 대신 공소취소 특검? 장동혁 "민심의 파도가 정권 삼킬 것이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선관위 특검을 개헌 카드로 사실상 거부하는 이재명 정권을 연일 맹공격하고 있다.국민의힘 내 의원 모임 '대안과 미래'는그러나 이런 장동혁 대표의 사퇴를 촉구하고 있다. 제1야당의 대여 투쟁 동력이 약화될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장동혁 대표는 27일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국민은 '참정권 회복 특검' 하라는데 이재명은 '공소취소 특검'에만 목을 건다"고 비판했다.장 대표는 "이재명에게 '공소취소 특검'은 정의 구현이 아니라 방탄과 면죄의 도구일 뿐"이라 지적했다. 그러면서 "'참정권 회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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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구역, 고객 참여형 포토존 신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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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철도공사 동대구역은 역사 이용객에게 색다른 볼거리와 추억을 제공하기 위해 고객 참여형 포토존을 새롭게 조성했다. 이번 포토존은 동대구역을 찾는 고객이 자유롭게 사진을 촬영하고, 철도여행의 순간을 기록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 단순한 휴식공간을 넘어 고객과 소통하고 역사에 활기를 더하는 열린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특히 동대구역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