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논산시농업기술센터는 과수화상병의 주요 발생 시기인 5월부터 7월까지 관내 발생 차단을 위한 총력 대응에 나선다. 시 기술센터에 따르면 과수화상병은 세균에 의해 발생하는 병으로 사과·배 등 장미과 식물에서 주로 나타난다.  감염될 경우 잎과 가지, 줄기, 과일 등이 마치 불에 탄 것처럼 붉은 갈색 또는 검정색으로 변해 마르는 증상을 보이며 한번 발생하면 전염 속도가 매우 빠르고 식물 전체를 고사시켜 과수원 폐원으로 이어질 수 있고, 막대한 경제적 피해를 초래할 수 있다. 현재 농업기술센터는 과수축산팀 전문지도사와
충북 청주시는 상가건물 가스 폭발 사고와 관련해 총력 대응 체제를 가동했다고 13일 밝혔다.시는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하고 관련 부서와 협업해 피해조사부터 의료지원, 심리지원, 임시 주거 제공 등 종합 지원체계를 가동하고 있다.또 시민 안전 보험과 재난 안전기금안전기금, 예비비 투입도 검토하고 있다.시는 폭발 사고가 난 상가와 인근 아파트 가스 누출 여부를 점검하는 등 추가 피해를 원천 차단할 계획이다.이범석 시장은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피해 주민이 하루빨리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모든 행정력을 동원하겠다”며
고용노동부 충북 충주지청은 오는 5월11일부터 15일까지 ‘끼임사고’ 발생 우려가 높은 제조업 사업장을 대상으로 핵심 안전수칙 준수여부에 대한 집중점검에 나선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최근 산업용 로봇, 압축기, 컨베이어 벨트 등에서 정비 중 끼임사고가 잇따라 발생함에 따라 제조업 사업장의 ‘끼임사고 예방을 위한 총력 대응’ 차원에서 전국적으로 동시에 이뤄진다.특히, 이번 점검대상은 위험 기계·기구 보유 현황 및 산재 이력 등을 토대로 사고 발생 위험이 높은 초고위험 사업장을 선정해 충주지청장과 산업안전 근로감독관들이
충남 금산군이 금산인삼약초산업진흥원과 함께 세계적인 인삼 종주지의 위상을 공고히 하고 소비자에게 신뢰받는 유통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안전인삼 유통 의무화 정착에 총력 대응하고 있다. 이를 위해 군은 인삼의 생산, 채굴, 유통 전 과정을 아우르는 촘촘한 안전 관리망을 구축하고 현장 밀착형 계도와 점검에 나서고 있다. 특히 인삼 재배 농가의 자발적인 참여가 시책 성공의 핵심인 만큼 농업인들과 직접 소통하며 제도의 필요성을 알리는 데 집중했다. 또 4~6년근 인삼을 보유한 1000여 농가를 대상으로 수확 예정일 유선 조사를
경북 청송군의회는 지난 16일 특별위원회실에서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으로 위촉된 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활동을 시작했다. 이번에 위촉된 위원은 대표 위원인 조찬...
정선군이 해빙기를 지나 본격적인 우기와 여름철 집중호우에 대비해 산사태 및 토석류 피해 예방을 위한 사방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정선군은 전체 면적의 8...
황기연 전라남도지사 권한대행은 15일 대통령이 정부 차원의 점검·지원을 언급한 여수세계섬박람회의 성공 개최를 위해 꼼꼼하게 준비하도록 당부하고, 완도 화재로 순직한 소방공무원...
횡성군이 2026년 정부합동평가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두기 위해 지휘부를 중심으로 한 전방위적 대응에 나섰다. 횡성군은 지난 14일 군청 회의실에서 최태영 부군수 주재로 ‘20...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가 부산 현장 최고위원회에서 전재수 부산시장 후보를 직접 치켜세우며 공개 지원에 나섰다. 지난달과 이달 국회 회동에서 해양수도 부산 구상에 당 역량을 ...
여수세계섬박람회조직위원회는 14일 이재명 대통령이 "여수세계섬박람회가 전남·광주 통합 이후 처음 열리는 국제행사인 만큼 중앙정부 차원의 지원이 필요하다"고 언급한 데 대해 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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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영길 "지도부, 후보자 띄워주기 위해 현장에 가는 것"
인천 연수갑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한 송영길 민주당 후보가 5일 "지도부는 선거 운동 과정에서 후보자를 띄워주기 위해 현장에 가는 것이지 자기를 홍보하러 다니는 게 아니다"라는 취지로 밝혔다.송 후보는 이날 SBS 라디오 에서 "어떤 사람을 도와줄 때 도와줄 사람이 와 달라 그래야 도와주는 것이지, 자기 마음대로 자기 방식대로 도와주는 것은 진짜로 도와주는 게 아니다"라며 이같이 밝혔다.송 후보는 "뭐든지 그 지역의 유권자, 그 지역의 선거를 챙기는 분들의 의견에 따라 필요한 사람을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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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 함께 한 어린이날
어린이날인 5일 서울 여의도한강공원에서 열린 2026 서울스프링페스티벌 이색 경주대회 '워터볼 경주'에서 참가자들이 경기를 펼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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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보험회사 해외점포 자산 162.4억달러, 자본 42.2억달러
금융감독원은 7일 ’25년말 기준 12개 보험회사가 11개국에서 46개 해외점포를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25년 중 생보사 해외점포는 1개 순증, 손보사 해외점포는 1개 증가했다.'25년 당기순손익은 1억 9700만달러로, 전년 대비 3790만달러 증가했다.다만, 신규 편입 및 매각된 해외점포 실적 제외 시 기존 해외점포 당기순이익은 전년 대비 1350만달러 감소했다.’25년말 자산은 162.4억달러로,전년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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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미래를 바꿀 정책 아이디어 한자리에
영주시는 지난 4월 30일 시청 강당에서 ‘2027년도 신규시책 발굴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창의적이고 다양한 정책 아이디어를 조기에 발굴해 시정에 반영하고, 미래 성장동력 확보 및 국·도비 확보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올해는 기존의 부서 소관 시책 중심 운영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직원 누구나 자유롭게 아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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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세무사' 대대적 업데이트...5월 종소세 납세자·세무사 '윈윈'
한국세무사회전산법인가 5월 종합소득세 신고시즌을 맞아 지난해 대국민 서비스로 첫 선을 보인 '국민의세무사'의 기능을 대대적으로 업데이트 했다.이번 업데이트는 혼인·출산 공제 기능의 신설과 함께 납세자의 소득내역을 한눈에 조회할 수 있는 기능을 대폭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납세자는 검증된 세무사를 통해 더 쉽고 안전하게 세금을 환급받고, 세무사는 업무 효율성을 획기적으로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왜 '국민의세무사'인가?…검증된 세무사가 '세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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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K 콘텐츠로 거듭나는 충주 다이브 페스티벌
충북 충주 다이브 페스티벌이 오는 6월 11일부터 14일까지“2026 충주 다이브 페스티벌 with MyK FESTA”라는 공식 명칭으로 우리에게 다가온다. 이와 같은 축제 명칭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한 2026 대형 한류종합행사 연계 지방자치단체 행사 공모에 다이브 페스티벌이 선정되면서 타이틀에 변화를 가져왔다.전국에서 5개의 지자체 행사만이 선정되는 공모사업에 충주 다이브 페스티벌이 당당히 이름을 올렸다. 충주시와 충주문화관광재단의 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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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8회 밀양아리랑대축제 폐막... 밀양의 품격 보여준 4일
제68회 밀양아리랑대축제가 막을 내렸다.밀양시는 지난 7일부터 10일까지 나흘간 영남루와 밀양강변, 남천강변로 일대에서 개최된 '제68회 밀양아리랑대축제'가 많은 시민과 관광객들의 참여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11일 밝혔다.이번 축제는 밀양시가 주최하고 밀양문화관광재단이 주관했으며 문화체육관광부, 경상남도, 밀양시의회, 밀양문화원, 한국예총 밀양지회 등이 후원했다.올해 축제는 '아리랑, 시대를 넘어 미래로'라는 슬로건 아래 총 38개의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전통문화의 깊이에 현대적 감각을 더한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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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팥시루떡
“똑똑” 누군가 조심스럽게 문을 두드렸다. 다 저녁에 누굴까? 생각하면서 현관문을 여니 “안녕하세요? ○○○호에 새로 이사 온 집인데 이사떡 좀 가지고 왔어요. 그동안 시끄럽게 해서 죄송했습니다” 하면서 상냥하게 인사를 했다. 젊은 여인과 친정엄마로 보이는 중년의 여인이었다. 한동안 드릴 소리, 망치 소리 등 여러 소음이 들리더니 수리를 하고 새로 이사를 해 온 모양이다. 짧은 순간이었지만 빈손으로 그냥 보내는 것은 아니다 싶었다. 마침 남편이 따온 오가피순을 다듬고 있던 터라 비닐팩에 오가피순을 담아 별것 아니지만 드셔보시라고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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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논단] 담뱃값 1만원 시대
정부가 일단 부인했으나, 담뱃값 인상은 이제 기정사실로 보인다. 다만 그 시기가 문제일 뿐이다. 이번 담뱃값 인상 논란은 지난 3월 27일 보건복지부가 ‘제6차 국민건강증진종합계획’을 발표하면서 본격화되었다.복지부가 국민건강정책심의위원회를 거쳐 발표한 계획에는 현재 한 갑에 4500원인 궐련 담뱃값을 세계보건기구가 발표한 경제협력개발기구 평균 수준인 9869원에 맞춰 9000원대 이상으로 올리겠다는 구상이 담겼다. 궐련 담뱃값 1만원 시대의 도래가 예고된 셈이다. 하필이면 이 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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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흠, 기초단체장 후보와 ‘릴레이 정책협약’
김태흠 국민의힘 충남도지사 예비후보가 충남의 역사·문화 중심지인 부여, 공주, 청양을 연이어 방문하며 기초단체장 후보들과 ‘원팀 정책 공조’를 공식화했다. 김 후보는 11일 공주·부여·청양을 찾아 최원철 공주시장 후보, 이용우 부여군수 후보, 김홍열 청양군수 후보와 각각 ‘정책 협약서’를 체결하고, 민선 9기 충남의 대도약을 위한 공동 전선을 구축했다. 김 후보는 최원철 공주시장 후보와의 협약에서 “백제를 박물관에서 꺼내 공주의 미래 먹거리로 만들겠다”며 △백제한옥단지 및 문화체험마을 조성 △푸드테크지원센터 등 공공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