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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 해수욕장 45만명 돌파…체육시설 정비·복지·의료기기 점검도 추진

1시간전
속초시가 여름 해수욕장 운영과 공공체육시설 개선, 장애아동·청소년 지원, 의료기기 무료체험방 점검 등 관광과 생활복지 전반에 걸친 현장 행정을 강화하고 있다.속초시에 따르면 지난 7월 3일, 해수욕장 개장 이후 8월 3일까지 속초·등대·외옹치·청호해수욕장을 찾은 누적 방문객은 45만354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만1,114명이 증가한 것으로, 강원 동해안 6개 시·군 해수욕장 방문객이 전반적으로 감소한 상황에서도 속초만 증가세를 기록했다.해수욕장별 방문객은 속초해수욕장 41만4,688명, 등대해수욕장 2만3,6...
바위산인 두타산의 더위는 다른 곳과 비교할 수 없을 만큼 매섭다. 달구어진 암반 위를 걷다 보면 온몸이 열기로 가득 차오른다. 하지만 그 고생 끝에는 반드시 보상이 기다린다. 무릉계곡을 타고 세차게 내려오는 물줄기다. 세상을 다 태울 듯한 더위 속에서 만나는 차가운 계곡물은, 보는 것만으로도 가슴속 응어리까지 시원하게 씻어내리는 묘한 마력을 지니고 있다.동해시의 명산 두타산 품에 안긴 무릉계곡을 찾았다. '두타'라는 말 자체가 불교에서 의식주에 대한 집착을 버리고 심신을 닦는 수행을 의미하듯, 계곡 초입부터 들려오는 청량한
횡성군이 지역 산업 경쟁력을 높이는 일자리 창출부터 취약계층 지원, 청소년 성장 기반 마련까지 주민 삶과 맞닿은 다양한 정책을 펼치며 ‘사람 중심 행정’에 속도를 내고 있다.지역 특성에 맞춘 전문 인력 양성과 촘촘한 복지 지원, 미래 세대를 위한 성장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경쟁력을 높이고 지속가능한 공동체 기반을 다지는 모습이다.횡성군은 지난 30일 한국골프과학기술대학교에서 ‘2026년 강원특별자치도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 창출 지원사업’의 하나로 추진한 ‘잔디관리사 양성과정’ 수료식을 열고 전문 인력 23명을 배출했다.이번 사업은
춘천의 대표적인 시민 휴식공간인 공지천이 새로운 모습으로 탈바꿈한다. 노후 교량과 주변 공간이 자연과 도시 디자인이 어우러진 명품 수변경관으로 재탄생하며 시민과 관광객이 사계절 찾는 새로운 도시 명소 조성에 속도가 붙고 있다.춘천시는 공지천교와 구름다리교, 호반교 등 주요 교량 3곳과 주변 연계공간을 대상으로 추진 중인 ‘공지천 교량디자인 개선사업’을 본격화하고 있다.시는 지난달 31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공지천 교량디자인 개선사업 디자인 및 실시설계 용역 최종보고회’를 열고 최종 디자인과 사업 추진 방향을 점검했다.이번 사업의
김덕만 전 국민권익위원회 대변인이 경찰대학에서 총경급 경찰 간부들을 대상으로 청렴 리더십을 주제로 한 특강을 진행했다. 공직사회에서의 경험과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청탁금지법과 이해충돌방지법의 중요성을 강조한 이번 교육은 '법 준수'를 넘어 공직자의 태도와 조직문화의 변화를 주문했다.홍천 출신 김덕만 전 국민권익위원회 대변인이 경찰 조직의 핵심 간부들에게 공직윤리와 청렴 리더십의 본질을 전하며 다시 한번 '청렴 전도사'의 면모를 보여줬다.김 박사는 지난 달 31일, 충남 아산 경찰대학에서 총경급 경찰청 간부들을 대상으로
오는 9월 정례회를 앞둔 삼척시의회가 시민들의 목소리를 행정사무감사에 적극 반영하기 위한 소통에 나섰다. 작은 불편부터 예산 낭비, 제도 개선까지 시민들이 직접 제안하는 의견이 시정의 변화를 이끄는 출발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삼척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소속 초선인 김지영 의원은 오는 9월 초 열리는 행정사무감사를 앞두고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과 제안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김 의원은 "새로운 삼척, 함께 만들어보실까요"라는 메시지와 함께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하며, 행정사무감사가 시민의 시각에서 시정을 점검하고 개선하는 중요한 기
30일 오전, 강릉시 옥계면의 한 주택가에서 냉장고 운반 작업 중 차량에 작업자가 깔리는 안전사고가 발생했다.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 52분께 강릉시 옥계면 현내리의 한 주택에서 냉장고를 운반하기 위해 스카이 차량 후미에서 작업을 조작하던 중 차량이 뒤로 밀리면서 작업자가 차량 뒷바퀴에 깔렸다.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오전 7시 58분 현장에 도착해 에어백 등을 활용한 구조 작업에 착수했으며, 오전 8시 10분 구조를 완료한 뒤 현장에서 응급처치를 실시했다.사고로 작업자 1명이 심정지 상태로 구조돼 인근 병원으로 긴급
경기 시흥시가 시민과 기업이 재생에너지 정책을 보다 쉽게 이해하고 참여할 수 있도록 ‘시흥형 RE100’ 안내 리플릿을 제작했다. 5일 시흥시에 따르면 ‘시흥형 RE100’ ...
동해시가 농업 현장의 불편을 줄이고 시민 중심 행정을 강화하기 위한 다양한 현장 밀착형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농업인을 직접 찾아가는 토양 건강진단 서비스부터 지방세 체납자 실태조사와 복지 연계를 위한 체납관리단 운영까지, 행정의 역할을 현장 중심으로 넓혀가고 있다.시는 농촌 고령화와 농업인 감소, 이동 여건 부족 등으로 토양검정 서비스를 이용하기 어려운 농업인을 위해 8월부터 11월까지 ‘찾아가는 토양 건강진단 서비스’를 운영하고 참여 농가 모집에 나선다.이번 사업은 농업인이 직접 농업기술센터를 방문해야 하는 기존 방식의 불편을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가 추진하고 있는 제주 제2첨단과학기술단지 조성사업으로 인근에 위치한 영주고등학교 학생들의 학습권이 침해되고, 등하굣길 안전에 위협을 받고 있다며 학부모들이 대책마련을 촉구하고 나섰다.영주고 학부모들은 5일 오전 제주도의회 도민카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제2첨단단지 조성사업으로 인한 학생들의 피해를 호소하며, JDC와 제주특별자치도, 제주도교육청의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학부모들은 기자회견에 앞서 학교에서 학생들이 피해를 입는 모습을 담은 동영상을 공개했다.영상에는 학생들이 다니는 통학로에 대형 공사차량이
연일 폭염이 이어지는 가운데 에어컨도 선풍기도 없던 시절의 사람들이 무더운 여름을 견딘 방법이 공개돼 눈길을 끈다.한국국학진흥원은 5일 소장 자료인 오희문의 ‘쇄
카카오페이가 올해 2분기 증권과 보험 사업의 가파른 성장에 힘입어 시장 기대치를 웃도는 실적을 거뒀다. 금융서비스 매출이 결제서비스 매출을 넘어선 것이 눈에 띈다는 평가다.5일 교보증권에 따르면 카카오페이의 올해 2분기 영업이익은 586억원으로 시장 컨센서스 385억원을 52.2% 상회했다. 매출은 3351억원으로 컨센서스 3195억원을 4.9% 웃돌았다.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하면 매출은 40.6%, 영업이익은 528.2% 증가했다. 영업이익률도 3.9%에서 17.5%로 높아졌다.성장의 중심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 챔피언인 한화생명e스포츠가 3라운드 첫 승 사냥에 나선다. 한화생명은 5일 젠지와 3라운드 세번째 경기를 치르고,
 충남 서산시가 도시의 미래인 아동·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한다.  시는 올해 상반기 △365일 24시간 어린이집 운영 △육아종합지원센터 운영 △고향사랑기금 사업 등을 추진했다.  맞벌이 가정 등 보육 취약 시간대의 돌봄 공백 해소를 위해 365일 24시간 어린이집 2개소를 지정·운영했으며, 상반기 479명의 아동이 이용했다.  육아종합지원센터는 부모 교육 및 상담, 체험 및 놀이공간 제공, 어린이집 보육 대체 교사 지원 등 육아 관련 종합 서비스를 제공 중이다.  자녀의 체계적인 교육과 부모 역량 강화를 위한
Q. 25일령 송아지가 핏물 설사합니다. 조언 부탁드립니다. A. 김영준 수의사=25일령이면 콕시듐으로 인한 혈변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항콕시듐제로 치료하면 될 것 같습니다. 콕시듐증은 염분 손실이 높으므로 천일염을 소량 공급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Q. 지프라기 구하기 어려워서 페레리얼 먹이고 있는
제주특별자치도는 6일 오전 10시 ‘2026년 하반기 전기자동차 민간보급 사업’을 공고하고, 이날 오후부터 구매 보조금 신청을 받는다.하반기 보급 물량은 승용차 1200대와 화물차 400대이며, 제주도는 승합차 80대와 이륜차 200대도 함께 공고·접수한다. 신청이 한꺼번에 몰리면서 생기는 시스템 과부하와 접수 지연을 줄이기 위해 접수는 차종별로 나눠 진행된다. 승용차는 6일 오후 2시, 화물차·승합차·이륜차는 7일 오후 2시부터 접수를 시작한다. 올해 초 중동지역 정세 불안에 따른 국제유가 상승으로 지난 상반기 도내 전기차 구매
경남문화예술진흥원은 오는 8월 7일부터 9일까지 밀양시에서 열리는 ‘제2회 밀양수퍼페스티벌’ 현장에서 문화누리카드 이용 활성화를 위한 「찾아가는 문화누리 장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도내 문화누리카드 이용 취약계층의 카드 사용 기회를 넓히고 지역 축제와 연계한 문화 향유 권리를 보장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특히 밀양시는 문화누리카드 이용률 저조 지역으로 관리되는 만큼 진흥원은 이번 장터를 통해 이용객의 편의를 높이고 현장 소비를 적극 유도할 방침이다.■ 축제의 맛을 더하다! 푸드트럭 5개소 ‘한시적 가맹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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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K기업은행, 이이남 작가 초대전 ‘금강내산’ 개최
IBK기업은행은 창립 65주년을 맞아 오늘부터 10월 7일까지 서울 을지로 기업은행 본점 로비에서 미디어 아트 거장 이이남 작가의 초대전 ‘금강내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이남 작가는 고전 회화를 디지털 기술로 재해석해 선보이는 대한민국 대표 미디어 아티스트이다. 한국적 미학을 현대적으로 구현하며 세계적으로 주목받고 있다.전시작품 ‘금강내산’은 조선시대 화가 겸재 정선의 ‘금강전도’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작품으로 디지털 기술을 정적인 산수에 접목해 생동감을 불어넣었다. 작품 속 산봉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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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비봉로타리클럽, 진주장복에 250만원 상당 식료품 후원
국제로타리 3590지구 진주비봉로타리클럽은 지난 28일 진주시복지재단에서 운영하는 진주시장애인종합복지관을 방문하여 250만원 상당의 10분쿡 식료품 70박스를 후원했다.이번 후원은 ‘나눔의 실천 소소한 행복 나누기’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었으며, 후원된 식료품은 복지관 내 매일 약 200명의 지역 장애인들이 이용하는 집단급식소에서 식자재로 활용될 예정이다.진주비봉로타리클럽은 그동안 장애인 지원을 비롯해 노인복지, 청소년 교육, 환경 보호 등 다양한 사회공헌사업을 꾸준히 펼쳐오며 지역사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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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30일 캐시워크 돈버는퀴즈 종합]"알룰로스,원뱅킹,컷슬린,휴플러스,키토선생,픽스 녹음기" 등 전체 문제+정답!
캐시워크 돈버는퀴즈에서 '엑소좀'관련 등의 퀴즈를 제시했다.목요일인 7월 30일 오전 7시경 진행되고 있는 캐시워크 돈버는 퀴즈 '엑소좀'관련 문제는 "리비힐 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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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AI, 워싱턴서 신형 모델 '아스트라' 시연..."다수 에이전트 장시간 함께 작동"
샘 알트먼 오픈AI CEO가 이번 주 워싱턴DC에서 정책 입안자와 규제 당국자들에게 신형 모델 '아스트라'를 시연했다고 디인포메이션이 소식통 3명을 인용해 31일 보도했다.보도에 따르면 오픈AI는 아스트라가 여러 에이전트를 장시간 함께 돌려 프로젝트나 고난도 수학 문제 같은 특히 어려운 과제를 풀어내는 능력을 갖췄다고 강조했다. 아스트라는 솔, 테라, 루나에 이어 오픈AI가 새로 선보이는 모델군이 된다.출시 시기는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 GPT-6로 명명할지 GPT-5.7 같은 GPT-5 계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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릴리, 피부면역질환 타깃…아토피 '엡글리스' 급여 1년·원형탈모 '올루미언트' 신규 진입
한국릴리의 중등도-중증 아토피피부염 치료제 '엡글리스'가 건강보험 급여 적용 1주년을 맞은 가운데 성인 중증 원형탈모증 치료제 '올루미언트'도 급여권에 진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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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원주교육문화관이 오는 9월 5일 오후 2시 원주교육문화관 1층 대강당에서 북콘서트 '읽GO보GO듣GO'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원주 한 도시 한 책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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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르신 경험이 도시의 힘으로"…하남시, 세대 잇는 맞춤형 노인일자리 확대
경기 하남시가 어르신들의 경험과 역량을 지역사회 자원으로 연결하는 맞춤형 노인일자리 정책을 확대하고 있다. 단순한 소득 지원을 넘어 사회 참여와 관계 회복, 지역 돌봄까지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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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제2첨단단지 공사, 학습권 침해...등하굣길 위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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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공모 후 공모제 부정…위성곤 도정 인사 납득 어렵다"
국민의힘 제주도당은 5일 위성곤 제주도지사의 첫 행정시장 인사와 관련해 논평을 내고 “공모 절차를 거친 뒤 사흘 만에 공모제 무용론을 제기한 것은 제도와 도민을 혼란스럽게 하는 행보”라고 비판했다.국민의힘은 “제도에 문제가 있었다면 인사 전에 제기했어야 한다”며 “인사를 마친 뒤 제도를 부정하는 것은 책임을 제도 탓으로 돌리는 것”이라고 주장했다.이어 “행정시장은 도지사 방침 수행이 중요하다는 발언은 이번 인선 기준이 무엇인지 의문을 갖게 한다”고 지적했다.또 서귀포시장 공백과 관련해 “민선 9기 출범 한 달이 지나도록 시장이 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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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서 비오거나 야간에 운전하기 겁나"…'스텔스 차선 공포' 호소에 예산은 해마다 '쥐꼬리'
전북자치도 익산시 부송동에 사는 50대 시민 K씨는 "차선이 갑자기 보이지 않아 사라지는 것 같은 이른바 '스텔스 차선'으로 인해 비가 오거나 야간에는 운전하기가 겁이 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