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진흥청이 완숙 우분 퇴비를 활용해 새만금 간척지의 토양 비옥도와 작물 생산성을 크게 높이는 데 성공했다. 농촌진흥청은 새만금 신규 간척지에 완전히 부숙된 우분 퇴비를 7년간 지속적으로 투입한 결과, 토양 유기물 함량과 작물 수확량이 크게 증가했다고 밝혔다. 새만금 간척지는 초기 유기물 함량이 일반 밭 토양 적정 범
토양‧지하수분야 업계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정보를 공유하고, 친목을 도모하는 행사가 열렸다.한국토양지하수보전협회는 이달 12일과 13일 경기도 용인소재 호텔 엘로라에서 ‘2026년 상반기 워크샵’을 개최했다.이날 워크샵에서는 토양정화업체, 토양오염조사기관, 지하수엔지니어링업체 등 회원사 및 관계자 7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고, 토양 및 지하수 분야의 현안 및 제도개선 사항을 논의했다. 행사는 2차 임시이사회를 비롯해 업계에 도움이 될 주제발표, 저냑만찬, 용인자연휴양림 등 문화탐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1일 생강 출현기를 맞아 거세미나방 피해 예방을 위한 사전 예찰과 적기 방제를 안내했다.  거세미나방은 밤나방과에 속하는 다식성 해충으로, 유충이 토양 속에 서식하다 야간에 지표면으로 올라와 어린 작물의 지제부를 갉아먹거나 절단해 피해를 준다.  피해는 출현 초기 어린 싹이 연약한 5월 하순에서 6월 중순까지 집중되는 경향을 보인다.  생강은 한 번 결주가 발생하면 보식이 쉽지 않아 초기 피해가 수량 감소로 이어지는 만큼 출현기 포장을 수시로 점검하고, 지제부 절단 흔적이나 토양 속 유충
충북 음성군은 내년 유기질비료 지원사업 신청을 다음달부터 온라인과 농지 소재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받는다.이 사업은 농림축산물의 자원화·재활용을 촉진하고 유기물 공급으로 토양 환경 보전과 지속 가능한 농업을 실현하고자 추진된다.지원 대상자는 농업경영정보를 등록한 농업인과 농업법인이다. 부산물비료 구매비 일부를 지원한다.지원 대상 부산물비료는 유기질비료와 부숙유기질비료다.비종과 등급에 따라 1포당 1300~1600원을 차등 지원한다.신청 방법은
  충남 논산시가 오는 8월 초까지 강경읍과 연무읍, 광석면·노성면 지역을 대상으로 ‘대표필지 토양검정사업’을 추진한다. 대표필지 토양검정사업은 농촌진흥청과의 공동연구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것으로 재배 유형과 토양 특성을 고려해 대표필지를 선정한 후 토양을 채취·분석하여 토양검정 데이터를 구축하는 사업이다. 시는 올해 330필지를 시작으로 2030년까지 5년간 총 2170개 대표필지를 조사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논산지역 농경지의 양분 분포와 비옥도 변화 양상을 연도별로 분석·평가할 수 있을
충북 제천시는 오는 26일 오전 10시 충북테크노파크 한방천연물센터 한방산업1관 대강당에서 농산물우수관리제도 인증 기본교육을 실시한다. GAP 인증은 생산부터 판매까지 전 과정에서 유해 요소를 관리해 안전하고 위생적인 농산물을 공급하기 위한 제도로 지속가능한 농업 실현을 목표로 2006년부터 본격 시행되고 있다. GAP 인증을 받기 위해서는 기본교육 이수와 함께 영농일지 작성, 농기계 위생관리, 용수 및 토양 안전성 확보, 생산 농산물의 중금속 및 460종 이상의 잔류농약 허용기준 충족 등 관련 기준을 모두
한국수자원공사가 14일 전북 진안군 용담댐 홍수터에서 ‘네이처 포지티브 소생태계 복원 행사’를 했다.홍수터는 홍수 발생 시 물을 일시적으로 저장해 하류 지역의 수위 상승을 억제하는 댐 주변 저지대다.이번 행사는 기후변화로 인한 생물다양성 감소에 대응하고 수자원 시설물을 활용한 생태계 복원 모델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네이처 포지티브’는 자연 훼손의 중단을 넘어 생물다양성을 증진해 자연을 회복세로 전환하려는 국제적 목표를 뜻한다.수자원공사와 국립생태원장은 행사에 앞서 용담댐 홍수터에 식생 기반 정비 및 토양 안정화
태안군의 청년농업인들이 수경재배 방식으로 지역 농업에 새로운 가능성을 열어가고 있다. 군에 따르면, 현재 태안군에서 수경재배를 운영하는 청년농업인은 총 7명으로, 유럽상추·딸기·토마토 등 다양한 품목을 재배하며 안정적인 소득 기반을 구축해 나가고 있다. 수경재배는 토양 없이 물과 영양액으로 작물을 키우는 방식으로, 기후 변화나 병충해 영향을 최소화하면서도 연중 안정적인 생산이 가능해 청년농업인들이 주목하는 새로운 농업 방식이다. 이 가운데 상옥리에 위치한 스타팜스가 대표적인 성공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황보윤 대표가
지난해 의성 대형 산불 이후 1년, 자연복원에 들어간 고운사 사찰림 유역이 빠르게 회복하며 산불뿐 아니라 산사태에도 강한 숲으로 거듭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화재에 취약한 소나무림 비중은 기존 100분의 1로 줄었고 토양 침식 위험 구간 또한 4.7배 줄었다. 그린피스 서울사무소·안동환경운동연합·불교환경연대·서울환경연합·생명다양성재단 등 5개 단체 연대체와 이규송 강원대학교 교수 연구팀은 UN생물다양성의 날을 맞아 이런 내용을 담은 「고운사 사찰림 자연복원 결과 보고서 : 되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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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괴산군은 올여름 평년보다 더위가 기승을 부릴 것으로 예상돼 농작물과 가축 피해를 줄이기 위한 고온기 관리요령 홍보에 나선다.군은 여름철 고온에 따른 농작물 생육 저하와 가축 피해를 최소화하고자 사회관계망서비스와 군 홈페이지 등으로 작목별·축종별 관리요령을 안내할 계획이다.작목별 관리 요령을 보면 벼는 논물 깊이를 적정하게 유지하고 규산과 칼륨 비료를 추가로 공급하면 고온 피해를 줄이는 데 도움이 된다.밭작물은 관수로 토양 수분 증발을 막고 지온 상승을 억제해야 한다. 고온기에 늘어나는 해충은 유충 단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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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발전, 발전소 해체시장 대비… 안전기술 협력체계 구축
동서발전이 노후 발전설비 해체 수요 증가에 대비해 전문 연구기관과 손잡고 안전 중심의 해체 기술 역량 강화에 나섰다.발전소 현대화사업이 본격화되는 가운데 해체공사의 안전관리 체계를 고도화하고 관련 기술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한 행보다.한국동서발전은 지난 4일 일산화력본부에서 한국건축물해체기술연구원과 ‘해체기술 발전 및 현장 안전 확보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협약은 노후 발전시설의 안전한 해체와 선진 해체기술 도입을 위해 양 기관의 전문성을 결합하고 발전시설 해체공사의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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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중앙박물관, 어메이징 타일랜드 태국미술명품전 개최
국립중앙박물관이 오는 6월 23일부터 특별전 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국내에서 처음으로 태국의 역사와 미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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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슨 황, 최태원·구광모·이해진과 '삼소 회동' …"한국에 엔비디아 4개 사업 선물"
방한한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가 5일 국내 주요 기업 총수들과의 회동에서 "한국에 큰 선물로 엔비디아의 4개 새로운 사업을 가져왔다"고 밝혀 이목을 집중시켰다.황 CEO는 이날 오후 최태원 SK그룹 회장, 구광모 LG그룹 회장, 이해진 네이버 의장 등 주요 기업 총수들과의 회동'이 열린 서울 마포구 홍대입구 인근 '형님 저요' 삼겹살집 앞에서 취재진과 만나 "아주 큰 신규 사업들이고, 한국은 정말, 정말 바빠질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황 CEO는 4가지 선물로 ▲차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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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겼는데 진 것 같다” … 민주 충청권 ‘미완의 승리’
충청권 광역단체장 4석을 싹쓸이한 더불어민주당에게 충청권 6·3 지방선거는 압승이라 부를만 하다. 하지만 속내를 들여다보면 “이기긴 했는데 진 것” 같은 `미완의 승리'란 평가가 나온다.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6·3 지방선거 충청권 4개 광역단체장 선거에서 민주당이 모두 승리했다.하지만 기초단체장과 광역 및 기초의회에서는 국민의힘이 예상밖 선전을 한 것으로 나타났다.충북의 경우 민주당이 충북지사와 청주시장, 제천시장, 음성군수, 진천군수, 증평군수, 옥천군수 등 7곳에서 승리했다. 반면 국민의힘은 충주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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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강준현 세종시당위원장 “시정 운영, 지역발전 모든 역량 쏟겠다”
더불어민주당 세종시당이 6·3지방선거에서 세종시장을 탈환과 시의회 의석 압도적인 승리로 압승을 거두었다. 세종시장 자리를 4년만에 다시 찾아온 데다가 지역구 시의원 16석과 비례대표 2석을 확보하는 쾌거를 이뤄 세종시의 행정과 입법 주도권을 모두 쥐며 지역 정치 지형을 견고히 재편하게 됐다. 민주당 강준현 세종시당위원장은 4일 당선자들과 함께 충령탑과 故이해찬 국무총리의 묘역을 찾아 참배하고 세종시 발전을 위한 굳은 각오를 다졌다. 이날 강 위원장과 조상호 세종시장 당선인은 “오늘날 세종시의 초석을 다지고 길을 열어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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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자치경찰위원회는 6월 9일 구미 라마다호텔에서 ‘자치경찰사무 시군 네트워크 활성화 협력회의’를 개최하고, 자치경찰제 실질화와 지역 맞춤형 치안서비스 강화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에는 경상북도자치경찰위원회와 구미시, 경상북도경찰청, 구미경찰서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했으며, 자치경찰제 실질화 정책 동향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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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글로벌 양자협력 거점 본격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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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는 9일 포항 포스텍 국제관에서 양금희 경상북도 경제부지사, 이상엽 포항시 일자리경제국장, 김종규 포스텍 부총장, 백승욱 한국연구재단 양자혁신단장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양자글로벌파트너십 선도센터’ 개소식과 ‘글로벌 양자과학기술 연구거점 조성 협약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양자글로벌파트너십 선도센터’ 개소를 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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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청 롤러경기단, 전국인라인마라톤대회 정상 등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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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청 롤러경기단이 지난 7일 새만금 방조제 일원에서 열린 「제10회 군산 새만금 전국인라인마라톤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실업 최강팀의 저력을 입증했다. 이번 대회는 대한롤러스포츠연맹이 주최하고 전북특별자치도롤러스포츠연맹이 주관한 전국 규모 대회로, 올해 처음 국가대표 선발 포인트가 적용돼 전국의 선수와 동호인들이 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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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다낭 청소년 국제교류 행사 개최… 우정과 미래 잇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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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는 6월 9일부터 12일까지 3박 4일간 자매도시인 베트남 다낭 청소년들을 초청해 대구의 문화와 미래산업을 체험하고 양 도시 청소년 간 우정을 나누는 국제교류 행사를 개최한다. 해외자매도시 청소년 국제교류 사업은 2001년부터 중국, 일본 등 다양한 도시들과 추진해 온 대표적인 국제교류 프로그램으로, 청소년들의 글로벌 역량 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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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6월 수산물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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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는 최근 중동 정세 불안 등으로 인한 물가 상승 우려에 대응하고 소비자의 장바구니 부담을 완화하고 전통시장 수산물 소비를 활성화하기 위해 ‘6월 수산물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를 추진한다. 이번 행사는 해양수산부 지원으로 오는 6월 10일부터 6월 14일까지 5일간 도내 10개 시·군 21개 전통시장에서 동시에 진행되며, 전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