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농업기술원은 3월 16일부터 4월 30일까지 도내 시군농업기술센터 종합검정실 담당자를 대상으로 ‘농업환경분야 담당자 역량 강화 실무교육’을 진행한다.이번 교육은 토양검정과 가축분뇨 부숙도 측정 업무를 담당하는 분석요원의 전문성을 높여 정확한 토양 분석과 비료 사용 처방을 통해 농가의 적정 시비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국제 정세 변화 등으로 비료 가격 변동이 이어지는 상황에서 토양 분석과 결과 해석 역량을 강화해 과다 시비를 줄이고 농가의 효율적인 비료 관리에 도움을 주는 데 목적이 있다.교육에서는 토양
토양 라돈저감설비를 설치할 때 라돈 배출구를 사람들의 통행로, 출입구, 창문 등으로부터 최소 3m 이상 이격해야 한다는 시공 기준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배출된 토양 라돈가스와 자핵종의 실내 재유입 가능성을 줄이기 위한 조치라는 점에서다.업계에 따르면 일반적인 토양 라돈저감설비 설치 업체들은 배출구를 창문이나 출입구, 통행로 등과 일정 거리 이상 떨어뜨려 설치하도록 안내하고 있다.특히 배출구와 창문 간 3m 이격 기준은 라돈가스가 실내로 다시 유입되는 가능성을 낮추기 위한 최소한의 안전 기준으로 인식되고 있다.올해 초 라돈 업계에서는
최근 봄을 맞아 토양소독에 대한 농가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작물 정식 전 토양 속 병해충 밀도를 낮추고 작물 활력을 높여 생산성을 높일 수 있기 때문이다. 지속적인 화학 비료 사용으로 토양 내 염류가 쌓이면, 작물의 생장이 영향받게 되고 이로 인해 각종 토양병해충이 급증할 수 있다. 이러한 가운데 ㈜경농의 ‘팔라딘’이 토양의 염류 집적과 주요 토양 병해충의 밀도를 효과적으로 낮추는 약효와 시설과 노지 모두에서 사용 가능한 범용성으로 주목받고 있다.‘팔라딘’은 선충, 곰팡이균, 해충
농업회사법인 한국애그테크가 버려지는 농업부산물과 폐목재를 활용해 토양에서 생분해되는 친환경 농산물 용기 및 박스 소재를 개발했다고 밝혔다. 한국애그테크는 한국소재융합연구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해 소재 기술을 공동으로 연구·개선했으며, 한국화학연구원 시험을 통해 토양 내 생분해 가능성을 확인했다고 설명했다.한국애그테크의 기술은 식량 자원과 겹치지 않는 비식용 농업부산물과 폐목재, 폐펄프를 주원료로 한다. 이를 통해 개발된 ‘바이오매스 블록폼’은 기존 물류 및 농업 현장에서 사용되는 스티로
농촌진흥청은 땅심이 낮아 토양 개량이 필요한 논에는 언 땅이 녹기 시작하는 3월 중하순부터 규산질비료 등을 투입해 필수 성분을 보충해 줄 것을 강조했다. 일반적으로 모래질 논, 땅심이 다한 논, 간척지 논은 벼가 잘 자라기 힘들고 ‘깨씨무늬병’ 발생·확산 우려가 크기 때문에 정기적인 토양관리를 통해 땅심을 높여줘야 한다. 지난해 전남·북, 충남, 경북 등 주요 벼 주산지에서 확산했던 ‘깨씨무늬병’은 작물 재배 전 토양 물리성 개선, 규산질비료 살포 등 사전 관리로
충북농업기술원은 본격적인 영농철을 앞두고 벼 수량 감소와 미질 저하의 주범인 ‘깨씨무늬병’을 선제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규산질 비료의 적기 살포와 철저한 토양 관리에 총력을 기울여 줄 것을 당부했다.최근 기후 변화로 인해 벼 생육 후기 고온 다습한 환경이 지속되면서 깨씨무늬병 발생 빈도가 급증하고 있어 농가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깨씨무늬병은 주로 토양 양분이 소모된 노후화된 논이나 모래질 토양에서 벼의 초세가 약해질 때 집중적으로 발생한다. 병에 걸리면 초기에는 잎에 암갈색의
국내 연구진이 울릉·독도 토양 미생물에서 신경염증을 억제하는 새로운 물질을 발견해 치매와 파킨슨병 등 퇴행성 뇌 질환 치료 연구에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했다. 한국생명공학연구원 화학생물연구센터 장재혁·장준필 박사 연구팀과 한국과학기술연구원 천연물시스템생물연구센터 강경수 박사 연구팀은 공동 연구를 통해 독도 토양 미생물에서 ‘독도티오신’이라는 신규 천연물질을 발견했다고 9일 밝혔다. 연구 결과는 화학 분야 국제 학술지 Organic Letters에 지난달 27일 온라인 게재됐다. 연구팀은 울릉·독도
연수구가 송도유원지 테마파크 부지의 오염 토양 정화 명령 절차를 7년 동안 이행하지 않고 있는 ㈜부영주택에 대한 강도 높은 대응책 마련에 나섰다.구는 지난 4일 구청 영상회의실에서 환경정책자문단과 인천광역시 등 관계기관이 참석한 가운데 ‘송도유원지 테마파크 조성사업 부지 오염 토양 정화 촉구’를 위한 환경정책자문단 회의를 개최했다.이날 회의에서 전찬기 자문단장과 위원들은 ㈜부영주택의 행태를 ‘기업의 사회적 책무를 저버린 시간 끌기’로 규정했다.위원들은 “부영주택이 4차례에
함안군의회는 10일 제318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5일간의 의사일정을 모두 마무리했다.제2차 본회의에서는 먼저 조용국 의원과 황철용 의원의 5분 자유발언이 있었다.조용국 의원은 생산량 중심의 농업 구조로 인해 화학비료 사용이 증가하면서 토양 산성화와 지력 저하가 심화되고 또한 질산염이 과다 축적된 농산물은 장기적으로 인체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음을 지적하며, ▶유기농업·정밀농업·순환농업의 요소를 통합한‘에코얼라이브 농법’시범단지 조성 ▶시범사업 성과를 바탕으로 교육 및 농법 전환 인프라 구축 ▶토양 관리 데
3주전
연수구가 송도유원지 테마파크 부지의 오염 토양 정화 명령 절차를 7년 동안 이행하지 않고 있는 ㈜부영주택에 대한 강도 높은 대응책 마련에 나섰다.구는 지난 4일 구청 영상회의실에서 환경정책자문단과 인천시 등 관계기관이 참석한 가운데 ‘송도유원지 테마파크 조성사업 부지 오염 토양 정화 촉구’를 위한 환경정책자문단 회의를 개최했다.이날 회의에서 전찬기 자문단장과 위원들은 ㈜부영주택의 행태를 ‘기업의 사회적 책무를 저버린 시간 끌기’로 규정하면서 “부영주택이 4차례에 걸친 정화 조치명령에도 불구하고, 정화 계획 수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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