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음성군보건소는 질병관리청과 협력해 16일부터 7월31일까지 ‘2026년 지역사회건강조사’를 한다.지역사회건강조사는 지역보건법에 따라 2008년부터 시행하는 국가승인 통계조사다. 군민들의 각종 건강지표를 파악해 기초건강 통계자료를 생산하는 중요한 사업이다.조사 결과는 지역보건의료계획 수립과 평가지표로 활용한다.조사 대상은 만 19세 이상 성인 900여명이다.조사 내용은 가구조사, 건강행태, 예방접종과 검진, 개인위생 등
코레일관광개발이 재정경제부가 주관한 ‘2025년도 공공기관 고객만족도 조사’에서 186개 공공기관 가운데 ‘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공공기관 고객만족도 조사는 ‘공공기관의 운영에 관한 법률’ 제13조 제2항에 따라 매년 정기 실시하는 설문조사로 공공기관이 제공하는 서비스를 이용한 고객을 대상으로 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해 진행된다.올해 조사는 지난 1월 12일부터 3월 11일까지 전화 및 현장 조사 방식으로 진행됐다. 코레일관광개발의 조사 대상 사업은 ▲승무서비스 ▲관광여행서비스 ▲테마파크서비스 등
  충북 증평군은 16일부터 7월31일까지 ‘2026년 지역사회건강조사’를 한다. 지역사회건강조사는 지역보건법에 따라 전국 모든 보건소가 동시에 수행하는 국가 승인 통계조사다. 주민 건강 수준을 파악하고 맞춤형 보건정책을 수립하는 기초자료로 활용된다. 조사 대상은 표본가구 가구원 중 19세 이상 성인 879명이다. 사전 교육을 이수한 5명의 전문 조사원이 표본가구를 직접 방문해 1대1 면접 방식으로 진행한다. 설문은 태블릿PC를 활용한 전자 조사 방식으로 이뤄진다. 주요 조사 항목은 △흡연·음주·신체활동 등 건강행태
고용노동부가 지난 수년 간 '직장내괴롭힘 가해자 셀프 조사'를 방조한다는 지적을 받아 온 내부 지침을 개정한 것으로 확인됐다. 사업주가 가해자로 신고된 사건은 근로감독관이 선...
이원택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식사비 대납' 의혹과 관련해 전북경찰청에서 참고인 조사를 받은 일부 청년당원들이 조사 과정에서 특정 답변을 유도받았다는 주장이 나왔다. 17일 이...
제주위미농협은 지난 4월 30일 콘래드 서울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2026 브랜드 고객충성도 대상'에서 감귤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이번 수상은 한국소비자포럼과 글로벌 고객 충성도 조사·컨설팅 기업 브랜드키가 지난 3월 9일부터 3월 22일까지 국내 소비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2026 브랜드 고객충성도 소비자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이뤄졌다.조사 결과 제주위미농협의 고품질 감귤 브랜드 '싱귤생귤'은 감귤 부문 고객충성도 1위에 선정되며, 소비자가 선택한 감귤 브랜드로 이름을 올렸다.'싱귤생귤'은
특정 월동채소의 과잉 생산을 막기 위한 자율적 수급조절을 위해 올해 월동채소의 재배동향 사전 조사가 이뤄진다.제주특별자치도는 5월 1일부터 29일까지 한 달간 2026~2027년산 주요 채소류 18개 품목을 대상으로 작물별 재배의향 조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조사 결과는 농업 현장에 제공돼 농가가 작목을 합리적으로 선택하는 데 활용된다. 아울러 오는 8~9월 예정인 재배면적 신고제와 연계해 2026~2027년산 월동채소 수급안정 대책의 기초자료로도 쓰인다.조사 대상은 18개 채소류 품목이다. 파종 전인 월동채소 12품목은 재배의향을,
    충남 천안시가 위기가구 발굴과 해소를 위해 ‘2026년 2차 복지 사각지대 집중 발굴조사’를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 조사 기간은 4월 6일부터 5월 29일까지이며, 조사 대상은 보건복지부 중앙발굴 대상자 1881명과 천안시 자체 발굴 대상자 2770명 등 총 4651명이다. 시는 위기 가능성이 높은 가구를 중심으로 2개월간 정밀 조사를 진행한다. 시는 복지사각지대 발굴시스템과 고독사 위기대응 시스템을 가동하고, 행복키움지원단 등 지역 인적안전망과 협력할 계획이다. 특히 한부모가구, 가구원 전체가 여성인 가구
충북 충주시는 오는 5월16일부터 7월31일까지 지역주민의 건강상태를 파악하기 위한 ‘2026년 지역사회건강조사’를 실시한다.지역보건법에 근거해 매년 시행되는 이번 조사는 충주시 보건의료계획 수립에 필요한 건강통계 기초자료를 생산하는데 목적이 있다.조사 대상은 충주시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 시민 중 표본으로 선정된 451가구 총 897명이다.조사는 전문 교육을 이수한 전담 조사원 5명이 선정 가구를 직접 방문해 태블릿PC를 활용한 1:1 면접 방식으로 진행된다.주요 조사 항목은 △건강행태(흡연, 음주, 신체활동,
대구 서구는 사회적 관계 단절과 외출 기피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은둔·고립 가구를 조기에 발굴하기 위해 오는 5월부터 7월까지 3개월간 지역 최초로「고립·은둔 가구 발굴 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 이번 조사는 1인 가구 증가와 비대면 생활 확산 등으로 고립·은둔 상태에 놓인 가구가 지속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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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축산 흐름 한눈에…축평원 ‘해외축산정보’ 보고서 발간
축산물품질평가원이 해외 축산시장 변화를 종합적으로 분석한 보고서를 내놓으며 국내 산업 대응력 강화에 나섰다. 축평원은 지난 4월 30일 ‘2025년 해외축산정보’ 통합 보고서를 발간하고, 글로벌 축산업 동향과 주요국 사례를 체계적으로 정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서는 국내 축산업계가 국제 시장 변화를 한눈에 파악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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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이 7일 청와대 앞에서 현장 최고위원회의를 열어 "대통령도 죄를 지으면 감옥가야 한다"며 대여 총공세를 펼쳤다.특히 민주당이 밀어붙이는 '조작기소 특검'을 거론하며 이재명 대통령을 향해 '감옥' '범죄자' 등의 원색 표현과 함께 파상 공세를 퍼부었다.먼저 장동혁 대표는 "지금 이재명은 오로지 감옥 가지 않겠다는 생각밖에 없다"고 이 대통령을 직격했다.장 대표는 "불법 대북송금, 대장동 비리, 위증, 법인카드 유용, 선거법 위반 아무리 검사들을 조져도, 아무리 사법부를 겁박해도, 도저히 감옥행을 피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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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보험회사 해외점포 자산 162.4억달러, 자본 42.2억달러
금융감독원은 7일 ’25년말 기준 12개 보험회사가 11개국에서 46개 해외점포를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25년 중 생보사 해외점포는 1개 순증, 손보사 해외점포는 1개 증가했다.'25년 당기순손익은 1억 9700만달러로, 전년 대비 3790만달러 증가했다.다만, 신규 편입 및 매각된 해외점포 실적 제외 시 기존 해외점포 당기순이익은 전년 대비 1350만달러 감소했다.’25년말 자산은 162.4억달러로,전년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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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 풍동 주민들 “석산 개발 전면 백지화하라”
충주 풍동 주민들이 식수원 오염과 산림 훼손 우려를 제기하며 달천동 일대 석산 개발 사업의 전면 백지화를 촉구했다.충주 풍동 석산개발 반대추진위원회는 7일 충북도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주민 생명과 환경을 위협하는 토석 채취 사업을 중단하고 전면 백지화하라”고 촉구했다.추진위는 “현재 사업자가 토석채취허가를 위해 원주지방환경청에 환경영향평가를 의뢰한 상황”이라며 “그러나 정작 피해 당사자인 주민들은 진행 상황 등 어떤 절차도 설명을 듣지 못했다”고 주장했다.이들은 “해당 사업 예정지는 무려 50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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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수 "태양광 관련 실체 뭔가?...의혹 제기에는 근거 제시해야"
김광수 제주도교육감 예비후보는 7일 고의숙 예비후보가 기자회견을 열고 제주도교육청 태양광 사업 관련해 자신과 업체간 정경유착 의혹을 제기한 것에 대해 "의혹 제기에는 반드시 근거를 제시해야 한다"며 고 후보 주장에 대해 근거가 없다고 반박했다.김 후보는 이날 자신의 SNS에 "의혹을 제기할 때는 이를 입증할 근거를 제시해야 하지 않느냐"며 "구체적인 근거 없이 언론보도를 대부분 인용한 만큼, 보다 객관적이고 구체적인 근거 제시가 필요해 보인다"고 밝혔다.또 "태양광 발전장치에 대한 우수조달품목 제도에 대한 정확한 이해가 우선 필요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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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남구, 농촌지역 쓰레기 투기‧범죄 ‘꼼짝마’
광주 남구가 농촌지역 주민의 안전 확보와 불법 쓰레기 투기 근절을 위해 대촌동 일원에 방범 및 생활환경 개선용 CCTV 120대를 전면 교체한다. 남구는 13일 “농촌지역 생활 쓰레기 무단 투기와 야간 범죄 예방을 위해 CCTV 인프라 개선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면서 “이를 위해 대촌동 33개 마을에 실시간 관리 체계를 구축할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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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금융, AI 거버넌스 구축 나서…그룹 표준안 착수
NH농협금융지주는 인공지능 거버넌스 수립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농협금융은 향후 일관된 AI 활용 원칙과 책임 기준을 확립할 계획이다. 앞으로 약 8개월간 그룹 표준안을 마련하고, 은행·보험·증권·캐피탈·저축은행 등 계열사별 내재화 작업을 거쳐 AI 거버넌스를 종합 설계할 예정이다. 조직·리스크·내부통제·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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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여름도 푹푹 찐다는데”…작년 ‘가축 줄폐사’ 되풀이 우려
지난해 이른 무더위와 높은 습도로 돼지와 닭 등 1만 마리가 넘는 가축이 폐사한 가운데, 올여름도 잦은 폭염에 많은 강수량이 예상되면서 제주도 축산당국이 비상에 걸렸다. 13일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지난해 5월부터 이어진 이른 더위와 높은 습도로 그해 돼지 6769마리와 닭 5491마리가 폐사했다.농협 등 손해보험사가 농가에 지급한 보상금만 20억7000여 만원에 달했다.가축이 폐사하면 보상금을 받을 순 있지만, 생산 손실까지 모두 보장받는 것은 아니어서 농가들이 경영에 부담을 겪고 있다. 올여름 기상 전망도 좋지 않다. 평년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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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기아, 글로벌 오픈소스 연합 참여…"아마존·구글과 특허 공유"
소프트웨어 중심 자동차 경쟁이 치열해지자 현대차·기아가 글로벌 오픈소스 특허 동맹 OIN 2.0에 합류하며 미래차 기술 보호 강화에 나섰다. 현대차·기아는 글로벌 특허 네트워크 'OIN 2.0'에 가입하고, 오픈소스 소프트웨어 활용에 대한 서비스 안정성을 한층 강화한다고 13일 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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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시체중 달라진 송아지…사양관리 기준도 달라져야
봄 분만이 마무리되는 시기다. 올해도 전국 번식 농가에서 많은 송아지가 태어났다. 분만이 끝나면 자연스럽게 관심이 송아지 사양관리로 넘어간다. 그런데 지금 태어나는 한우 송아지는 예전과 다르다. 몸집이 커졌다. 과거 20kg 중반이던 평균 생시체중은 이제 30kg 중반이 일반화되고 있으며, 40kg 이상의 송아지도 어렵지 않게 볼 수 있다. 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