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보건소 이호건강생활지원센터가 외도·이호·도두동 지역 주민과 사회복지시설 이용자를 대상으로 만성질환관리실을 상시 운영하며 무료 건강측정과 맞춤형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만성질환관리실은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만성질환의 조기 발견과 예방관리를 위해 혈압과 혈당, 콜레스테롤, 당화혈색소, 체성분, 악력, 평형성 등을 종합적으로 측정한다.측정 결과를 바탕으로 간호사와 영양사, 체육지도자 등 전문인력이 개인별 건강 상태에 맞춘 건강상담과 교육을 실시해 주민들의 자가 건강관리 능력 향상을 지원하고 있다.특히 만성질환 유병률
제주보건소는 제주지방우정청과 협업해 집배원 등 우정사업 종사자를 대상으로 ‘내 혈관 나이 알기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이번 프로그램은 심뇌혈관질환 위험도가 높은 우정사업 종사자의 건강위험요인을 조기에 발견하고, 올바른 생활습관 형성을 통해 만성질환을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심뇌혈관질환은 우리나라 주요 사망원인 상위에 해당하는 질환으로, 생활습관 개선과 꾸준한 건강관리만으로도 상당 부분 예방이 가능하다.특히 우정사업 종사자는 장시간 야외 활동과 업무 스트레스 등 직무 특성으로 인한 심뇌혈관질환 위험이 상대적으로 높아, 조기 검진과
제주보건소는 시민들의 건강 증진과 일상 속 걷기 실천 문화 확산을 위해 오는 8월 한 달간 모바일 걷기 앱 ‘워크온’을 활용한 ‘꼬닥꼬닥 걷당보민’ 걷기 챌린지를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이번 챌린지는 시민들이 생활 속에서 자연스럽게 걷기를 실천할 수 있도록 21만 보 걷기 챌린지, 해수욕장 인명구조함 위치 확인 이벤트 등 2개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21만 보 걷기 챌린지’는 8월 한 달 동안 총 21만 보 걷기를 목표로 운영되며, 하루 최대 1만 보까지 실적으로 인정된다. 목표를 달성한 참여자 전원에게는 탐나는전 5,000원이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시의회가 민생경제 회복과 고통 분담을 위해 올해 예정된 의원 해외연수를 전면 취소하고 관련 예산을 모두 반납하기로 했다.시의회는 최근 의원 간담회를 열고 올해 상임위원회별 공무국외출장을 실시하지 않기로 뜻을 모았다.이에 따라 시의회는 올해 편성된 의원 공무국외출장비 예산 전액을 오는 9월 예정된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서 감액할 예정이다.이번 결정은 어려운 민생경제 상황을 고려해 의회가 먼저 고통 분담에 동참하고, 한정된 재원이 시민 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회복에 우선 활용돼야 한다는
영주365시장이 여름밤을 즐길 수 있는 야시장으로 새롭게 문을 연다.영주시는 8월 7일부터 10월까지 영주365시장 포차거리 일원에서 '선비풍류 夜시장'을 운영하며, 먹거리와 공연, 체험이 어우러진 새로운 야간 관광 콘텐츠를 선보인다이번 야시장은 영주의 대표 특산물을 활용한 먹거리와 문화 콘텐츠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6개의 먹거리 매대에서는 영주한우 육전과 문어숙회 등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다양한 메뉴를 선보이며, 버스킹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한다.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전통시장의 색다른 매력을 즐길 수 있을
충북의 우수 기술인재 119명이 전국기능경기대회 메달 사냥에 나선다.충북도는 13일 도청 여는마당에서 ‘제61회 전국기능경기대회 충북선수단 출정식’을 열고 필승의 결의를 다졌다.충북선수단은 산업용드론제어와 전기제어, 폴리메카닉스 등 41개 직종에 출전한다.선수 대표인 청주공업고 차서우 학생과 청주하이텍고 최혜정 학생은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바탕으로 정정당당하게 경기에 임해 충북의 명예를 드높이고 우수한 성적을 거두겠다”며 각오를 밝혔다.신용한 충북지사는 “무더위 속에서도 훈련에 매진한 선수와 지도자들의 노고에 감사
충북 청주상당경찰서는 13일 새벽 청주에서 자전거를 타고 가던 60대 남성을 치어 숨지게 한 혐의로 50대 남성 A씨를 불구속 입건했다. A씨는 이날 오전 5시20분쯤 청주시 서원구 미평동의 한 도로에서 자신의 스포츠유틸리티차량을 몰다가 자전거를 타고 가던 B씨를 들이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사고 충격으로 B씨가 반대편 차선까지 튕겨져 나갔고 맞은편 2차로를 주행하던 또 다른 60대 여성 C씨의 승용차에 재차 치였다. 이 사고로 B씨는 그 자리에서 숨졌다. B씨는 이날 이른
앤트로픽이 오는 10월 기업공개에서 기업가치 2조달러 이상을 인정받을 수 있다는 기대가 투자자들 사이에서 커지고 있다. 13일 블록체인 매체 크립토폴리탄에 따르면 현실화할 경우 스페이스X의 상장 기록을 넘어 사상 최대 IPO가 될 수 있다.앤트로픽 경영진은 아직 공식 기업가치 목표를 정하지 않았다. 그러나 투자자들은 자체 재무모델을 바탕으로 상장 기업가치가 2조달러를 넘길 수 있다고 보고 있다. 빠른 매출 성장과 첨단 AI 모델 수요 확대가 근거로 제시됐다.일부 투자자는 더 높은 평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