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수 기자 = 부산광역시동래교육지원청은 오는 3일 명장도서관에서 관내 중학교 독서토론 동아리 학생 및 지도교사를 대상으로 인문
“어르신, 올해 공익직불제 의무교육 아직 안 들으셨지요? 문자로 링크 간 것 확인해보셨어요?”요즘 관내 농가 한 분 한 분께 전화를 드리며 가장 많이 건네는 말이
문음미 기자 = 물건을 들고 나르고 건네는 택배 노동자의 익숙한 몸짓이 시민들의 춤으로 다시 태어났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광산구가 지
전북 완주군 용진읍 두억행복드림마을이 숲길과 전통 한옥, 주민들이 차려낸 밥상을 결합한 1박 2일 체류형 힐링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두억행복드림마을은 ‘숲밥, 하룻밤’ 프로그...
마포구는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마포중앙도서관을 비롯한 구립도서관 5곳에서 작가와의 만남, 강연, 전시 등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짧은 영상과 인공지능 콘텐츠가 일상에 깊숙이 자리한 요즘, 도서관은 책을 통해 생각을 넓히고 사유의 시간을 갖는 공간으로 다시 주목받고 있다.이에 구는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각자의 관심사에 맞춰 책을 가까이할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마포중앙도서관에서는 ‘책이 건네는 질문, 삶이 찾는 답’을 주제로 세 차례의 작가 강연을 연다. 11일에는 「백년 아
제주의 숲길을 걷다 하늘을 올려다보면 신비로운 광경을 목격하곤 한다. 울창하게 우거진 나무들이 하늘을 빽빽하게 가릴 듯 늘어서 있지만, 정작 가지 끝과 끝은 서로 닿지 않은 채 미세한 틈을 유지하고 있다. 나무의 가지와 잎이 모여 이루는 윗부분을 ‘수관’이라 부르는데, 서로 다른 나무들이 나뭇가지 끝을 겹치지 않고 일정한 간격을 두며 자라는 이 생태적 현상을 바로 ‘수관기피’라고 한다. 영어 표현을 그대로 해석하면, 꼭대기의 부끄러움이라니. 시적이고 낭만적이기까지 하다.나무들이 이처럼 서로를 배려하
물건을 들고 나르고 건네는 택배 노동자의 익숙한 몸짓이 시민들의 춤으로 다시 태어났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광산구는 29일 소촌아트팩토리 일원에서 ‘제1회 일하는 시민예술제@광산’의 폐막 프로그램인 ‘춤소풍’을 열었다.‘춤소풍’은 산업단지에서 일하는 사람들의 일상적인 움직임을 춤의 언어로 재해석하는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이다. 노동과 예술의 연결을 몸으로 경험하며 일하는 몸에서 춤추는 몸으로 변화하는 특별한 시간을 시민들과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가족 단위 시민 등 80명은 몸을 움직이고 서로의 동작을 이어
충북고등학교는 24일, 서양화가 김기택 작가가 학생들의 문화예술교육을 위해 자신의 대표작 30여 점을 학교에 기증했다고 밝혔다.이번 기증은 교육자이자 예술가로 살아온 김기택 작가가 자신의 예술 세계를 학생들과 나누고, 학생들이 학교생활 속에서 수준 높은 예술작품을 가까이 접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이뤄졌다. 특히 수년간 심혈을 기울여 제작한 작품을 기증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충북고는 기증받은 작품을 교내 청운갤러리에 전시해 학생과 교직원들이 자유롭게 감상할 수 있도록 했다. ‘제자들에게 건네는 예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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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무총리실 직원이 기자 행세로 위장질문?…한동훈, 헌성숙에 "총리실, 야당 사찰이냐" 정조준
국회 대정부질문 현장에서 총리실 소속 간부가 기자로 신분을 속이고 총리를 옹호하는 질문을 던진 정황이 도마에 올랐다. 무소속 한동훈 의원은 해당 인물을 현장에서 직접 특정한 뒤, 한성숙 국무총리를 상대로 "총리실이 야당 국회의원을 사찰하는 것이냐"고 직격했다.10일 한동훈 의원은 이날 대정부질의를 준비하기 위한 기자회견 도중 낯선 질문자와 마주쳤다고 밝혔다. 그는 회견 현장에서 상대의 소속을 캐물은 끝에 질문자가 총리실 이병호 기획총괄과장이라는 사실을 확인했고, 이 문제를 대정부질문으로 그대로 끌고 왔다.기자회견장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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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北 미사일에도 말 한마디 못하는 정부"··· 안보관 비판
국민의힘은 12일 북한의 동해상 단거리탄도미사일 발사와 관련 “이재명 대통령은 미사일 쏘는 북한에도, 파병 압박하는 미국에도 제대로 말 한마디 못 하며 ‘페이스메이커’ 주장만 반복하고 있다”며 정부를 비판했다. 장동혁 대표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 글에서 군 전력 강화와 한미 동맹 유지가 대통령과 정부의 책임인데 이재명 정권은 끊임없이 거꾸로 가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사관학교 통폐합을 “사실상 대한민국 국방 포기 선언”이라고 규정하고 국방부 장관 지명자가 전작권 회수에도 문제없다는 말에 공감한다고 한 데 대해 “골라도 딱 정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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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신환경, 법무보호대상자에 추석 위문품 전달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울산지부는 지난 11일 화신환경으로부터 추석 명절을 맞아 법무보호대상자를 위한 고급 햄 선물세트 30개, 약 300만원 상당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이번 후원은 추석을 앞두고 법무보호대상자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내고 안정적인 사회복귀와 자립을 이어갈 수 있도록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화신환경은 정연태 대표를 비롯해 정승윤 본부장, 정승혁 팀장 등 가족이 함께 법무보호대상자의 안정적인 사회정착을 돕고 있다.특히 취업 기회 제공과 후원 활동 등에 지속적으로 참여하며 지역사회 나눔을 이어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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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를 핫하게’대구문화예술진흥원, 2027년 대구대표축제 감독단 공개 모집
대구문화예술진흥원은 2027년 5월 개최 예정인 대구대표축제 ‘대구핫페스티벌’을 기획하고 운영할 전문 감독단을 9월 7일부터 10월 2일까지 공개 모집한다. ‘대구핫페스티벌’은 1977년 대구시민축제로 시작해 2025년 파워풀대구페스티벌까지 이어온 축제를 대구광역시와 진흥원이 전문가 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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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증장애인 21명 일자리…의성 보호작업장 경북도지사상
중증장애인의 직업재활과 자립을 지원해 온 의성군장애인보호작업장이 경북도지사상을 받았다.의성군장애인보호작업장은 지난 10일 스탠포드호텔 안동에서 열린 ‘2026 경상북도사회복지대회’에서 경상북도지사상 사회복지 단체부문을 수상했다고 12일 밝혔다.제27회 사회복지의 날을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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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고용노동부, 30인 미만 사업장 기초노동질서 합동점검
고용노동부 강원지청과 강원특별자치도가 지역 내 소규모 사업장을 대상으로 노동관계법 준수와 기초노동질서 확립을 위한 합동 점검에 나선다.고용노동부 강원지청은 강원특별자치도와 함께 30인 미만 사업장 가운데 노무관리가 취약한 사업장을 대상으로 하반기 기초노동질서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권구형 강원지청장은 지난 17일 춘천시 소재 전기·통신기계 도매업체를 직접 찾아 사업주의 노동관계법 준수 여부를 살피고 기초노동질서 준수를 당부했다.이번 합동점검은 오는 12월 8일 시행되는 '노동감독관 직무집행법'에 대비해 지방정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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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협, 지역신문발전기금 증액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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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주요 지역 일간지 29개사가 참여하는 대한민국지방신문협의회가 내년도 지역신문발전기금의 정부 예산안 원안 반영과 증액을 위해 총력 대응에 나서기로 했다. 대신협은 17일 경북 안동시 안동소주 박물관에서 2026년도 제3차 사장단 정기회의를 열고 지역신문 지원과 공동사업 추진 현황 등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의 주요 의제는 내년도 지역신문발전기금이었다. 정부가 편성한 내년도 예산안에는 올해와 같은 117억원이 반영돼 있다. 대신협은 국회 정기회에서 진행될 상임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 예산 심사를 앞두고 정부안의 원안 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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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급실 뺑뺑이 방지법’ 국회 복지위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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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보건복지위원회는 17일 ‘응급실 뺑뺑이’ 현상 해소를 위해 응급의료체계를 전면 개편하는 것을 골자로 하는 응급의료법 개정안을 여야합의로 처리했다. 국회 보건복지위는 이날 전체회의에서 이른바 ‘응급실 뺑뺑이 방지법’을 가결했다. 개정안은 응급 의료 기관이 응급 환자를 수용하기 어려운 상황이 발생하면 중앙응급의료 상황실에 고지하도록 하고, 응급의료를 거부·기피할 수 있는 정당한 사유를 구체적으로 규정했다. 기피 사유는 응급 의료 기관의 시설·장비·인력 등 응급의료자원이 모두 운용 중이라 추가적인 응급 환자에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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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중남 강릉시장, 파마리서치 찾아 기업 현장 목소리 청취
김중남 강릉시장이 지역 대표 기업인 ㈜파마리서치를 찾아 기업의 성장 방향과 현장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지역과 기업의 동반성장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강릉시는 김중남 시장이 17일 ㈜파마리서치를 방문해 주요 사업과 경영 현황을 살펴보고 기업 관계자들과 향후 성장 방향, 기업 현안, 지역사회와의 협력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행정이 기업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지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기업의 지속적인 성장이 지역 내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산업 경쟁력 강화로 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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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암호화폐 강세장, 에어드롭 하나면 충분?…초대형 후보들 속속
대형 에어드롭이 다음 암호화폐 강세장의 초기 자금 유입을 촉진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약세장 후반 유동성이 얇아진 상황에서 이용자에게 직접 지급된 토큰이 다시 시장으로 흘러들면서 매수 동력으로 작용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16일 블록체인 매체 더 디파이언트는 유니스왑, 지토, 하이퍼리퀴드 등의 사례를 들어 대규모 에어드롭이 암호화폐 생태계에 새로운 유동성을 공급하는 효과를 낼 수 있다고 분석했다.대표적인 사례가 유니스왑이다. 유니스왑은 2020년 9월 약 4억5000만달러 규모의 UNI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