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여름 처음으로 제주도에 폭염특보가 내려졌다. 제주지방기상청은 7일 오전 제주시 북부와 동부지역에 폭염주의보를 발표했다.폭염특보가 발효된 지역에서는 일 최고기온이 30℃ 안팎, 일 최고체감온도가 33℃ 안팎으로 나타난 곳이 있고, 낮 동안 기온이 더욱 오를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폭염주의보는 일최고체감온도 33℃ 이상인 상태가 2일 이상 지속될 것으로 예상될 때 발효된다.7일 오전 현재 최고기온은 구좌 31.8 송당 30.0 제주가시리 29.1 애월 28.8도
서귀포시는 여름철 폭염에 따른 온열질환을 예방하고 현장 근로자의 안전한 근무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환경미화 근로자를 대상으로 혹서기 안전용품을 지급한다.오는 6월말까지 지급 예정인 안전용품은 쿨토시, 쿨워머 등으로,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현장에서 업무를 수행하는 근로자들의 체온 상승을 완화하고 작업 중 발생할 수 있는 온열질환을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환경미화 근로자들은 야외 현장에서 생활폐기물 수거 및 환경정비 업무를 수행하는 업무 특성상 여름철 폭염에 특히 취약한 근무환경에 놓여 있다.이에 따라 서귀포시는 폭염특보 발효 시 △휴식
충북 괴산군은 오는 9월 30일까지 폭염에 취약한 어르신과 독거노인, 장애인 등을 대상으로 안부 확인과 응급 대응을 강화하고 경로당 냉방시설 점검을 통해 온열질환 예방에 나선다. 우선 노인맞춤돌봄서비스 대상자인 취약노인 127명을 대상으로 폭염특보 발효 시 매일 1회 이상 전화 또는 방문을 통해 건강 상태와 애로사항을 체크한다. 폭염주의보와 폭염경보가 발효될 경우 생활지원사 등이 매일 1회 전화 또는 방문으로 안부를 확인하고 폭염 중대경보 시에는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매일 2회 이상 집중 확인에 나선다. 응급안전안심서비
충북 진천군은 본격적인 여름철 무더위를 앞두고 농업인의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현장 안전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군 농업기술센터는 지난 5일 온열질환 예방 요원 8명을 위촉하고 폭염에 취약한 농업인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현장 중심 예방 활동을 시작했다. 위촉된 예방 요원들은 각 읍·면 마을회관과 농작업 현장을 직접 방문해 고령 농업인을 대상으로 폭염 대응 행동 요령과 온열질환 예방 수칙을 안내하고 있다. 또한 넥쿨러와 쿨패치 등으로 구성된 폭염 예방 키트를 배부하고 있으며 특히 폭염특보 발령 시에는 오후 12시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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