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의회가 소규모 사회복지시설 급식소의 관리 및 등록 의무화를 위한 법령 개정과 종사자의 처우개선 방안 마련을 촉구했다. 도의회는 10일 열린 제368회 정례회 제1차 본회의에서 이철수 의원이 대표 발의한 ‘사회복지시설의 급식 안전을 위한 등록 의무화 및 종사자 처우개선 촉구 건의안’을 채택했다. 현재 영유아와 어린이 급식 안전을 위해 「어린이 식생활안전 관리 특별법」은 영양사가 없는 특정 소규모 급식소에 대해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에 의무적으로 등록하도록 하여 먹거리 안전을 지키고, 영양 공급 불균
충북 단양경찰서는 16일 저녁 학생들의 안전한 하굣길을 위해 단양군 자율방범대와 학교 주변 및 통학로 합동순찰을 실시했다.. 이번 합동순찰은 최근 학생들을 대상으로 하는 이상동기 범죄의 증가에 따라 학교 주변 범죄 취약지를 선제적으로 점검하고 학생들의 하굣길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순찰에는 권효섭 서장을 비롯해 범죄예방계장, 중앙지구대장 등 경찰 관계자 10여 명과 자율방범연합대장, 중앙 및 어머니 자율방범대장 등 자율방범대원 50여 명이 참여했다.  합동 순찰대는 단양 초·중·고등학교 주
건설현장의 안전 강화를 위한 제도 개선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자리가 마련된다.한국구조물안전단체총연합회는 오는 23일 건설공제조합 2층 중회의실에서 ‘2026 건설안전 포럼 - 구조물안전 책임자는 누구인가?’를 개최한다.이번 포럼은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한 건설안전 제도 개선 대토론회’를 부제로 국민의 안전을 위한 지속가능한 해법을 모색하기 위해 기획됐다.김지상 한국구조물안전단체총연합회 회장은 “최근에도 시공 중 붕괴사고가 끊이지 않으면서 구조물안전에 대한 국민의 우려가 어느 때보다
충남 홍성경찰서는 지난 12일 오전, 보행자의 안전을 확보하고 교통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홍성재향경우회 합동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하였다. 이번 캠페인은 양명희 홍성경찰서장을 비롯한 경찰서 각 부서 과장들과 교통과 직원, 그리고 홍성재향경우회 방한구 회장을 비롯한 회원 30여명이 참여하여 군민들의 교통 준법정신 함양을 위한 집중 홍보 활동을 펼쳤다. 이날 행사는 오관지구대에서 출발하여 군농협을 거쳐 조양문에 이르는 구간을 행진하면서 행인들과 인근 점포를 대상으로 홍보활동을 이어갔다. 홍성서는 이번 캠페인을
홍종오 기자 대구광역시는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고 지역 안전·치안 분야의 현안을 해결하기 위해 7월부터 12월까지 ‘첨...
영주경찰서 자율방범연합대는 지난 14일 영주국민체육센터에서 ‘2026년 민생치안 역량강화 및 제22회 한마음다짐 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지역사회 안전을 위해 활동하고 있는 자율방범대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대원 간 화합과 결속을 다지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자율방범대원 등 400여 명이 참석했으며,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15일 회의실에서 경상북도소방본부, 질병관리청 경북권질병대응센터, 한국전기안전공사 대구경북본부와 함께 ‘농업분야 안전재해 예방 및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농업 현장에서 발생하는 안전사고와 건강위험 요인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기관별 전문성을 연계한 농업 안전관리 협업체계를 구축
경산시는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보호하기 위해 운영 중인 시민안전보험의 보장항목을 확대·개편하여 1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시민안전보험은 경산시에 주민등록을 둔 시민이라면 별도의 가입 절차나 보험료 부담 없이 자동으로 가입되는 제도로, 각종 재난 및 안전사고 발생 시 피해를 보상받을 수 있다. 또한 개인이 가입한 다
농림축산식품부가 국민과 동료에게 감동을 전한 공직자와 공공기관 직원 8명을 ‘감동행정 미담네컷’ 수상자로 선정하고 시상식을 개최했다. 농식품부는 지난 16일 ‘감동행정 미담네컷’ 제2회·제3회 시상식을 열고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거나 행정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등 헌신적인 업무 수행으로 귀감이 된 8건의 사례를 선정해 포상했다고
봉화군이 6월 17일부터 여름철 태풍 및 집중호우 등 풍수해에 대비해 보행자의 안전을 확보하고자 ‘2026년 옥외광고물 안전점검 용역’에 따른 현장 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관련 전문기관인 경상북도옥외광고협회가 수행하며, 협회 봉화군지부 회원 8명이 직접 현장에 투입되어 정밀 점검을 진행한다. 점검 지역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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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서구, '강서유통시장 상점가' 온라인 영토 넓힌다
서울 강서구가 '강서유통시장 상점가'의 온라인 영토를 넓힌다.강서구는 대형 도매 상권인 '강서유통시장 상점가'의 경쟁력을 높이고 상권을 살리기 위해 온라인 홍보 지원에 나선다고 26일 밝혔다.화곡동 국회대로 일대에 형성된 '강서유통시장 상점가'는 총 250개 점포, 350여 명의 종사자가 근무하는 도매 전문 상권이다. 주방용품, 가전제품, 생활용품, 문구류 등 다양한 공산품을 싼 가격에 공급하며 오랜 시간 지역 경제의 중심축 역할을 해왔다.구는 온라인 중심으로 급격하게 변화하는 유통 환경에 발맞춰 중소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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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반도체 호황 이면에 자산 양극화...K-산업 새 엔진 육성해야”
이재명 대통령이 현재 우리나라 경제 상황에 대해 반도체 호황에도 자산 양극화가 심화되고 있음을 지적하며 반도체에 버금가는 새로운 엔진을 육성해야 함을 강조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23일 청와대에서 개최된 국무회의 겸 비상경제점검회의에서 “반도체 호황, 그중에 주식시장 급성장이라고 하는 이 눈부신 성과가 있지만 그 이면에 자산 양극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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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산사태 피해지 21곳 복구 완료…집중호우 대비 체계 강화
충북도가 지난해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도내 산림 및 산사태 피해 지역 21곳의 복구사업을 마무리했다.지난해 7월 중순 도내 집중호우로 청주시와 괴산군 등 도내 6개 시군 21곳에 1.8㏊ 면적의 산사태가 발생, 약 3억5000만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도는 사고 지역의 항구적인 방재 성능 확보를 최우선 목표로 총사업비 9억8000만원을 반영한 맞춤형 복구공사를 추진했다. 골막이, 기슭막이 등 계류 안정화와 토사 유출을 막는 사면 녹화 작업을 전면 마무리해 장마철 추가 피해 위험을 사전에 차단했다.김진형 도 환경산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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긁힌 콘택트렌즈, 자외선 1시간 쬐니 '새것처럼'
자외선을 쬐면 흠집이 스스로 사라지는 콘택트렌즈가 국내 연구진에 의해 개발됐다.최정현, 조병기 연구원으로 구성된 연구팀은 23일 국제학술지 'ACS 응용 고분자 재료'를 통해 자외선을 이용해 손상된 부분을 스스로 복구하는 새로운 하이드로젤 소재 개발에 성공했다고 발표했다.이 신소재로 만든 콘택트렌즈는 흠집이 생겼을 때 특정 파장의 자외선을 1시간 동안 쬐면 긁힌 부분이 거의 완벽하게 복구되는 특징을 보인다.연구팀이 개발한 하이드로젤은 이황화 결합을 가진 고분자로 이뤄져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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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병기 위원장, OECD 경쟁위서 담합·디지털 등 주요 경쟁이슈 발표
공정거래위원회는 주병기 위원장을 수석대표로 해 6월 22일부터 26일까지 5일간 진행되는 경제협력개발기구 경쟁위원회 정기회의에 참석했다.이번 회의에서 주 위원장은 담합 사건 인지, 경쟁제한적 정보교환, 디지털 시장에서의 경쟁 및 소비자 정책, 의료 부문 경쟁 및 규제 등 주요 의제에 참여해 공정위의 법집행 사례와 제도개선 방향을 공유하고, 법 위반행위에 대한 적극적 적발 의지를 밝혔다.공정위는 6월 23일 '담합 사건 인지에 대한 새로운 접근' 논의에서 주요 경쟁당국들과 함께 담합 관련 내부고발 장려방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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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용 “송도 세계 최대 바이오 거점으로”... 인천경제청 “적극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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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인천 송도국제도시를 세계 최대 바이오 생산 거점으로 육성하겠다는 청사진을 제시했다.이 회장은 29일 청와대에서 열린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 프로젝트 국민보고회에 참석해 "삼성의 전략 사업이자 성장 잠재력이 큰 바이오 사업은 인천 송도에 집중 투자해 세계 최대 바이오 단지로 육성하겠다"고 밝혔다.삼성바이오로직스는 2011년 4월 설립 이후 송도에서 1~5공장을 운영하며 항체의약품 생산능력 78만5000L를 확보해 글로벌 1위 생산 규모를 갖추고 있다.삼성바이오로직스가 향후 6~8공장 건설을 완료하면 생산능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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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반도체 시대 전력망 확충 본격…'전기국가' 전환 추진
정부가 AI 시대를 선도하기 위한 '전기국가 비전'을 제시하고 반도체와 AI 산업을 뒷받침할 전력·용수 인프라 확충에 나선다.첨단산업 투자 골든타임을 놓치지 않기 위해 전력망을 조기에 구축하고 재생에너지와 원전, 에너지저장장치를 활용한 안정적인 전력공급 체계를 마련한다는 구상이다.산업통상부, 기후에너지환경부, 국토교통부 등 관계부처는 29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관계부처 합동으로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프로젝트 국민보고회'를 열고 반도체, 피지컬 AI, AI 데이터센터 육성 전략과 이를 지원할 전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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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기표 구하기 어려운 제주"....국회, 입법대책 추진
제주 기점 항공 좌석난 해결을 위해 국회에서 입법정책으로 대책을 추진한다.더불어민주당은 29일 국회에서 한병도 당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제주~김포 항공 좌석 부족 사태 관련 간담회를 열었다.한 대표는 “제주~김포 항공편은 제주도민에게 사실상 대중교통과도 같은 필수 교통망인데 좌석 부족은 단순한 교통 불편을 넘어 제주도민의 이동권을 침해하는 중대한 문제”라며 “병원 진료나 출장으로 서울을 오가야 하는 도민들에게 좌석 부족은 곧 일상의 제약을 뜻한다고 생각한다”고 했다.그러면서 “국토교통부는 슬롯(시간당 이착륙 횟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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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우주센터, 최적의 후보지...제주도 유치 '주목'
제2우주센터 건립 부지로 제주와 전남 고흥이 유력 후보지로 떠올랐다.우주항공청은 오는 8월 6일까지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제2우주센터 건립을 위한 부지 공모를 실시한다고 29일 밝혔다. 최종 선정 결과는 올해 10월 발표된다.제2우주센터는 2030년대 중후반 연간 10회 이상 재사용 우주발사체의 수용에 대응하기 위해 설치된다.사업 기간은 2028~2034년이다. 최대 규모는 561만㎡로 조성된다.우주항공청에 따르면 제2우주센터는 재사용 발사체를 위한 발사·착륙 지원은 물론 관측·통신·항법 위성 발사와 달·화성 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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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장재 회수·재사용 시스템 등 친환경 아이디어 토론
환경재단은은 이달 27일 대한상공회의소 신기업가정신협의회와 공동으로 ‘청년환경포럼’을 열었다.제23회 서울국제환경영화제 부대행사로 마련된 이번 포럼은 청년들의 참신한 아이디어를 기업의 인프라와 결합해 실효성 있는 친환경 실천 모델로 발전을 모색했다. 행사는 연세대, 이화여대 환경동아리를 비롯 대학연합 환경동아리 소속 청년 약 50여명이 참석해 치열한 사전심사를 거쳐 선정된 우수아이디어를 발표하고 토론을 가졌다. 특히 단순한 환경 보호 캠페인을 넘어 기업의 인프라를 활용하는 대안들이 제시됐다.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