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 기후 위기에 따라 물이 국가 경쟁력의 지표가 되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따른 국제 현안과 우리나라의 수자원 정책의 물관리 방향을 국민에게 전달, 공유하는 것도 중요한 일이다. 한국수자원공사 K-water연구원은 최근 세계 물 동향과 주요 쟁점을 분석한 전문 간행물 ‘Water&World Focus‘ 창간호를 발간했다.수공은 ‘Water&World Focus’ 수록 내용을 바탕으로 국민과의 소통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Water&World Focus’는 기존 국내 정책·기술
K-water 충주댐지사는 지난 23일 충주다목적댐 상류·하류 지역인 충주시·제천시·단양군 소재 국유재산 지킴이를 위촉식 및 간담회를 제천시청 회의실에서 개최했다.지사는 충주댐 저수구역 상류·하류지역에 소재한 충주시, 제천시, 단양군 25개리 지역 주민대표를 지난 2020년부터 국유재산 지킴이로 임명하는 위촉식을 개최하고 있다.국유재산 지킴이는 각각의 활동권역에서 댐 저수구역내 △토지형질변경 △불법경작 △무단점유 △오염행위
한국수자원공사가 그동안 축적해 온 물관리 기술과 운영 경험을 국제사회와 공유하기 위해 기술 보고서를 제작했다.최근 발간된 보고서 ‘Strategic Water Technologies of K-water: From System Gaps to Scalable Solutions’는 현지 시각 5월 5일 프랑스 파리 OECD 본부에서 열린 제27차 ‘유엔 물과 재해에 관한 고위급 전문가 패널’ 총회에 공개했다.이 보고서에는 실제 운영 현장에서 적용·검증된 기술을 중심으로 국가와 지역별 물관리 시스템
K-water 충주댐지사는 23일 충북 제천시청에서 충주다목적댐 상류·하류지역인 충주시·제천시·단양군 소재 국유재산 지킴이 위촉식 및 간담회를 개최했다.충주댐지사는 댐 저수구역 상류·하류지역에 소재한 충주시 제천시 단양군 25개리 지역 주민대표를 2020년부터 국유재산 지킴이로 임명하는 위촉식을 개최하고 있다.국유재산 지킴이는 각각의 활동권역에서 댐 저수구역 내 △토지형질변경 △불법경작 △무단점유 △오염행위 등 각종 불법행위 감시 및 계
K-water 충주댐지사는 7일 원주지방환경청과 홍수기 대비 충주댐 운영 준비상황 및 홍수대응체계, 댐 시설물 등에 대한 합동점검을 실시했다.양 기관은 기상이변에 따른 여름철 집중호우와 빈번한 수문방류에 따른 재해위험 증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홍수기 전 댐 운영 수위·충분한 홍수조절용량 확보 등 홍수기 운영 준비상황, 댐 시설물 등에 대한 집중점검을 진행했다.특히, 원주지방환경청은 재난상황 발생 시 즉각적인 현장대응이 가능하도록 구축·운영중인 충주댐 방재상황실을 방문해 디지털트윈 기반의 실시간 댐운영 시스템과
한국수자원공사 K-water연구원이 세계 물 동향과 주요 쟁점을 분석한 전문 간행물 ‘Water&World Focus’ 내용을 바탕으로 국민과의 소통을 확대한다. ‘Water&World Focus’는 기존 국내 정책·기술 중심의 간행물 체계를 개편해 기후 위기 심화에 따른 물의 중요성과 국제 현안을 선제적으로 파악하기 위해 신설된 심층 분석지다. 수자원공사는 해외 주요국의 최신 정책과 산업 동향을 국민과 공유해 국가의 물관리 방향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를 넓히고자 이를 대국민 정보 제공 창구로 활용한다는 방침이다. 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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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자원공사가 산업재해 예방, 자연 재난 대응, 일상생활 속 안전 등을 주제로 한 ‘숏폼 공모전’을 진행한다.수자원공사는 이달 25일까지 진행하는 ‘2026년 K-water 안전 숏폼 아이디어 공모전’을 통해 국민이 직접 제안한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일상생활과 재난 상황에서 실천 가능한 안전 행동을 공유하고, 안전 문화 확산을 도모할 방침이다.아이디어 범위로는 업무 중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안전 행동 요령 및 안전 수칙을 비롯해 산불·호우·지진·태풍·대설 등 자연 재난 발생 시 행동 요령 및 안전 수칙, 일상
안동시시설관리공단은 한국상하수도협회가 주최하고 기후에너지환경부가 후원한 「2026 WATER KOREA 하수도 업무 개선 발표회」에서 최고 영예인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4월 27일밝혔다. 이번 수상은 하수처리장 운영의 고질적인 문제였던 약품 과다 투입 문제를 공단 직원들이 자체 기술력으로 해결하며 거둔 결실이다.
안동시는 4월 14일 안동댐 세계물포럼기념관에서 한국수자원공사, SBS와 함께 대규모 복합 문화 축제인 ‘K-STAR RUN IN 안동’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안동댐 준공 50주년을 맞아 안동댐 주변의 아름다운 수변 자원과 글로벌 K-POP 콘텐츠를 결합해 관
제주영어교육도시에 설립된 미국교육과정의 국제학교인 세인트존스베리아카데미 제주 8학년 학생들로 구성된 프로젝트팀 ‘F.L.O.W’는 최근, 제주곶자왈공유화재단을 찾아 곶자왈 공유화 기금을 전달했다.이번 기금은 학생들이 교내 캡스톤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기획한 ‘Run for Water’ 자선 마라톤을 통해 마련된 것으로, 지난달 28일 학교 인근 약 4km 구간에서 진행된 행사에는 학생과 교직원, 지역주민 등 약 30여 명이 참여해 총 30만 원의 기금이 조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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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솟는 공사비·고금리 … 건설업계 ‘줄도산 공포’
중동 분쟁발 유가 급등과 고물가·고금리 여파가 충북지역 건설업계를 강타하고 있다.원자재 가격 상승과 금융 비용 부담을 견디지 못한 지역 건설사들이 잇따라 문을 닫으면서 지역경제 전반에 먹구름이 짙어지고 있다.6일 건설산업지식정보시스템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전날까지 충북도내 건설업 폐업 신고 건수는 총 66건으로 집계됐다.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0% 증가한 수치로 지역 건설업계가 직면한 위기 상황을 고스란히 보여준다.폐업 신고가 이처럼 급증한 원인으로는 건설 원자잿값 상승에 따른 공사비 급등이 첫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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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청와대 앞에서 대여 총공세
국민의힘이 7일 청와대 앞에서 현장 최고위원회의를 열어 "대통령도 죄를 지으면 감옥가야 한다"며 대여 총공세를 펼쳤다.특히 민주당이 밀어붙이는 '조작기소 특검'을 거론하며 이재명 대통령을 향해 '감옥' '범죄자' 등의 원색 표현과 함께 파상 공세를 퍼부었다.먼저 장동혁 대표는 "지금 이재명은 오로지 감옥 가지 않겠다는 생각밖에 없다"고 이 대통령을 직격했다.장 대표는 "불법 대북송금, 대장동 비리, 위증, 법인카드 유용, 선거법 위반 아무리 검사들을 조져도, 아무리 사법부를 겁박해도, 도저히 감옥행을 피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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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진제약, '디지털헬스' 확장…"심장초음파 AI 공급"
삼진제약이 AI 기반 의료기기·디지털 헬스케어 분야로 사업 포트폴리오를 확장한다. 삼진제약은 AI 기반 의료·헬스케어 기업 온택트헬스와 심장초음파 AI 솔루션 'SONIX HEALTH'의 국내 독점 공급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협약에 따라 삼진은 이 제품의 국내 공급·유통을 전담할 예정이다. 온택트헬스와 디지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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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곤 이태수 신병주 최재천... 석학 4인이 펼치는 인문학 향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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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립박물관은 오는 5월 15일부터 6월 5일까지 ‘인문학, 높이 올라가 넓게 보는 힘’을 주제로 ‘28기 박물관대학’을 운영한다.박물관대학은 시립박물관이 매년 운영해 온 성인 교육 프로그램으로, 깊이 있는 강의와 대중 친화적 주제를 통해 시민들에 다가서고 있다.이번 28기 상반기 과정은 빠르게 변화하는 현대사회 속에서 인간과 역사를 보다 깊고 넓게 이해할 수 있는 통찰을 제시하고자 기획됐다. 문학, 철학, 역사 등 인문학의 주요 분야를 아우른다.이번 강좌에는 인문학 각 분야와 통섭을 대표하는 석학들이 강사로 참여한다. 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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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보험회사 해외점포 자산 162.4억달러, 자본 42.2억달러
금융감독원은 7일 ’25년말 기준 12개 보험회사가 11개국에서 46개 해외점포를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25년 중 생보사 해외점포는 1개 순증, 손보사 해외점포는 1개 증가했다.'25년 당기순손익은 1억 9700만달러로, 전년 대비 3790만달러 증가했다.다만, 신규 편입 및 매각된 해외점포 실적 제외 시 기존 해외점포 당기순이익은 전년 대비 1350만달러 감소했다.’25년말 자산은 162.4억달러로,전년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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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철도공단 강원본부, 설계변경 실무교육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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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철도공단 강원본부가 철도 건설사업의 효율적인 현장관리와 설계변경 업무 전문성 강화에 나섰다.철도공단 강원본부는 공단 및 협력사 직원을 대상으로 ‘설계변경 실무교육’을 실시했다고 오늘 밝혔다.이번 교육은 강원본부 관내 철도건설 및 시설관리 담당자를 대상으로 설계변경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업비 증가와 공정 지연 요인을 사전 예방하고 현장 대응능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주요 교육 내용은 ▲계약금액 조정제도 및 방식 ▲설계변경 절차 및 기준 ▲현장 설계변경 사례 공유 등으로 이뤄졌다.백효순 국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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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상생 키우고 불법 막는 하도급 실태점검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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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가 지역 건설업체 참여 확대와 공정한 하도급 질서 확립에 나선다. 관내 50억 원 이상 민간건설공사 현장 43개소를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하도급 실태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5월 11일부터 6월 12일까지 약 한 달간 진행되며, 시와 구·군, 대한전문건설협회, 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가 합동 점검반을 구성해 8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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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장군, 2014년생 남성 청소년 HPV 무료 접종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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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장군이 2014년생 남성 청소년을 대상으로 사람유두종바이러스 무료 예방접종을 시행한다.기장군에 따르면 군은 지난 6일부터 12세 남성 청소년을 대상으로 HPV 4가 백신 무료 접종을 시작했다고 11일 밝혔다.이번 접종은 HPV 국가예방접종 지원 범위를 기존 12~17세 여성 청소년과 18~26세 저소득층 여성에서 12세 남성 청소년까지 확대한 데 따른 조치다. 여성 중심으로 운영돼 온 예방접종 체계를 남성 청소년까지 넓혀 HPV 관련 질환 예방 효과를 높이겠다는 취지다.HPV 백신은 자궁경부암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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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지하통로 비탈면 긴급 안전점검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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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는 지난 5월 8일 발생한 남구 지하통로 옆 비탈면 낙석사고와 관련해, 5월 10일 유사한 비탈면이 있는 관내 지하통로에 대한 긴급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 이날 점검은 박희준 대구시 재난안전실장을 비롯해 민간 전문가와 구·군 관계자들이 참여했으며, 북구 노곡동 경부고속도로 하단 지하통로 등 4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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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수산천 제방 보강...이호동복지관 분관 조성 추진
더불어민주당 문대림 국회의원은 지역 현안 해결과 재난 예방을 위한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 16억 원을 확보했다고 11일 밝혔다.문 의원은 현장 경청투어 등을 통해 주민들의 생활 불편과 지역 현안을 지속적으로 청취해 왔으며, 이를 토대로 지방자치단체 및 행정안전부와 긴밀히 협의해 예산 확보의 필요성을 적극 설명한 끝에 총 3개 사업에 대한 특별교부세 지원을 이끌어냈다.이번에 확보한 특별교부세는 주민 안전과 생활환경 개선, 복지 인프라 확충을 위한 핵심 사업에 투입된다.우선 수산천 인도교 설치 및 제방 보강 공사에 8억 원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