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자원공사가 유럽 국제협력 강화를 위한 시금석을 마련했다.한국수자원공사는 최근 룩셈부르크 현지에서 룩셈부르크 과학기술연구원과 수자원위성·디지털 물관리 분야 유럽 국제협력 및 파트너십 구축을 위한 MOU를 맺었다.이번 협약의 목적은 기후변화 대응 및 물관리 디지털 전환 분야에서 유럽 주요 연구기관과의 공동연구 기반 확대에 초점을 맞췄다. MOU를 토대로 양측은 위성 기반 홍수·가뭄 모니터링을 비롯해 기후변화 대응, 인공지능·사물인터넷 기반 디지털 물관리, 호라이즌 유
우리나라 워터포지티브 우수활동 사례가 세계무대에 전파됐다. 기후에너지환경부, 한국수자원공사는 이달 1일부터 5일까지 프랑스 파리에서 진행된 ‘제27차 유네스코 정부간 수문프로그램 정부간 이사회 정기회의’에 대한민국 대표단으로 참석했다. 이사회에서 한국 대표단은 물관리 경험과 기술을 기후위기로 심화되는 글로벌 물위기에 대응하는 방안으로 공유하며 적극적인 물외교를 펼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국내 워터포지티브 활동 성과, 정책적 지원, 향후 방향 등을 공유했다. 삼성전자는 ‘지속가능한 물관리 협력 실천 사례’
댐, 정수장 등 물관리 현장에 드론이 적극 활용되고 있다.이에따라 수질관리나 재해 대응시 즉시 현장 투입이 가능한 맞춤형 전문인력의 확보도 필요하다. 한국수자원공사는 18일 대전 본사에서 한국교통안전공단과 드론 전문인력 양성 활성화 및 교육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수자원공사는 물관리 시설을 활용한 이론 및 실습 장소 등 운영 제반 사항을 제공한다.교통안전공단은 공공 드론 교육 전문 기관으로서 전문 강사진과 실습용 드론 등 교육 기자재를 지원
한국수자원공사가 2022년 개관한 송산글로벌교육센터를 통해 글로벌 다자간 협력 네트워크를 확대중이다.공사는 2024년 11월 ‘송산 글로벌 협력 포럼’을 출범한 이후 반기별 1회 정례적으로 포럼을 개최해 오고 있다.이와관련, 23일 서울 중구 서울스퀘어 빌딩에서 공공기관, 대학, 국제기구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4차 송산 글로벌 협력 포럼’을 열었다. 이번 포럼은 기후위기와 디지털 전환 등으로 물관리 여건의 복잡성이 커지는 상황 속에서 개발도상국의 물관리 및 기후변화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
대한민국 AI 물관리 기술이 글로벌 기후테크 사업의 새로운 표준으로 부상하고 있다.한국수자원공사는 쳇GPT 개발사 OpenAI와 ‘글로벌 기후변화 및 재난 대응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했다.이번 협약은 OpenAI가 전 세계 기후테크 기업 중 최초의 협력으로, 수자원공사의 글로벌 시장을 선도하는 AI 기술에 더해 물 재난 대응 역량을 높이는 데 기여할 전망이다.수자원공사는 그동안 가상 공간에 물길을 구현하는 디지털트윈을 비롯해 AI 정수장 등으로 물관리 전반의 AI 전환을 선도해왔다.이러한 기술력은
충남 예산군이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과 고도화된 수질관리 체계 구축을 위해 신설 예산정수장 건설과 인공지능 기반 스마트 물관리 시스템 도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주요 추진 사업 내용은 △AI 기반 정수장 자율운영시스템 구축 △지능형 영상감시시스템 구축 △송수시설 및 배수지 원격감시제어시스템 구축 등이다. AI 기반 자율운영시스템은 정수 전 과정을 인공지능이 통합 관리하는 차세대 스마트 정수장 운영 기술이다. 기존 자동화 시스템이 일부 공정의 자동 제어 기능에 머물렀다면 AI 시스템은 수질과 운영 데이터를 실시간
오는 2035년이 되면 기후위기로 인해 충북의 물 부족량이 6034만㎥에 달할 것으로 전망됐다.대청호의 하루 평균 생활·공업용수 공급량이 300만톤임을 감안하면 20일치의 상수도 공급량이 부족하게 되는 셈이다.이중 청주시의 예상 물 부족량은 5507만㎥로 충북 전체 부족량의 90% 이상을 차지할 것으로 분석됐다.충북도는 이처럼 기후 위기로 인한 심화하는 물 부족과 홍수 위험에 대응하기 위해 지속가능한 물관리 체계 구축에 나섰다.충북도는 18일 도청 회의실에서 이같은 내용을 골
한국수자원공사가 혁신클러스터학회 춘계학술대회에서 ‘피지컬 AI를 통해 바라본 K-물산업의 미래’를 주제로 특별 세션을 개최했다.2007년 창립된 혁신클러스터학회는 기술혁신과 산·학·연 협력, 산업 혁신생태계 조성을 주요 의제로 다뤄 온 정책 학술단체다.이번 세션은 수자원공사가 추진 중인 물관리 인공지능 전환 성과를 공유하고 K-물산업 중심의 혁신생태계 조성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세션의 핵심 화두인 ‘피지컬 AI’는 현실의 시설·설비 인프라와 AI를 결합해 현장 운영을
국내 대표 물분야 전문 공기업 한국수자원공사와 ChatGPT 개발사인 OpenAI가 손잡고 ‘글로벌 기후테크 사업’을 전개한다.이를 위해 수자원공사 윤석대 사장은 OpenAI 제이슨 권 최고전략책임자를 26일 JW 메리어트 호텔 서울에서 만나 ‘글로벌 기후변화 및 재난 대응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윤석대 사장은 “이번 협약은 수자원공사가 국제무대에서 인정받아 온 AI 물관리 역량을 세계적 AI 기업과의 협력으로 확장하는 뜻깊은 출발점”이라며 의미를 부여했다. Open
한국수자원공사는 ‘넥스트라이즈 2026’에 참가해 물·기후테크 분야 혁신 기술과 스타트업 협력 성과를 널리 알렸다.넥스트라이즈 2026은 6월 18일부터 19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국내 최대 규모의 스타트업 박람회로 국내외 스타트업 540여 개를 비롯해 투자기관, 대기업·중견기업 등이 참여해 혁신 기술을 공유하고 협력 기회를 모색하고 있다. 7년째 이 행사에 참가하고 있는 공사는 협력 스타트업 8개사와 함께 전시관을 운영한다.공동 전시관은 인공지능 및 디지털 물관리, 친환경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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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라산 구상나무 ‘풍년의 역설’ 첫 규명…열매는 풍성한데 “알맹이가 없다”
멸종위기종인 한라산 구상나무의 열매가 풍성하게 열린 해일수록 정작 씨앗 속은 비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 번에 너무 열매를 맺으면 양분이 분산돼 알맹이 없는 빈 종자가 급증하는 ‘자원 희석 효과’ 탓이다. 제주특별자치도 세계유산본부 한라산연구부는 2022년부터 올해까지 5년간 한라산 구상나무의 개화·결실을 조사하고, 국립백두대간수목원과 함께 종자 충실률을 엑스레이로 분석한 결과를 20일 발표했다. 한라산연구부는 한라산 성판악, 윗세오름, 영실, 방애오름 등 10개 조사구에 자생하는 성숙목 100그루를 대상으로 생육 형질과 연도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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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역대급' 급락 8,203
코스피가 10% 가까이 급락해 8,200선을 간신히 지키며 마감한 23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910.71포인트 내린 8,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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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2개 주요 직업을 대상으로 진행한 '2025~2035 정성적 일자리 전망과 시사점
1. 머리말AI와 인구구조 변화가 만드는 노동시장의 지각변동, 우리는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가? 오늘날 우리는 인공지능과 디지털 기술의 비약적인 발전, 전례 없는 저출산·고령화라는 인구구조의 변화, 그리고 글로벌 환경의 불확실성이 중첩되는 거대한 '일자리 전환의 시대'를 살아가고 있다. 과거의 기계화와 자동화가 주로 블루칼라 일자리에 영향을 미쳤다면, 이제는 생성형 AI, 에이전틱 AI 등 고도화된 기술이 문서 작성, 디자인, 회계, IT 개발 등 화이트칼라 전문 직무까지 그 영향력을 빠르게 확대하고 있다.이처럼 예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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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달서구 이곡역서 ‘교통사고 30% 줄이기’ 대대적 캠페인
한국교통장애인협회 한국교통장애인협회 대구달서지회가 지난 19일 대구도시철도 2호선 이곡역 사거리 일원에서 시민들과 함께하는 ‘교통사고 30% 줄이기 교통안전 캠페인’을 개최하며 지역사회 교통안전 의식 확산에 나섰다. 이번 캠페인은 날로 증가하는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성숙한 교통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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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로마트 지게차 사고로 청년노동자 사망…"무면허인데도 업무 투입 의혹"
최근 제주도내 한 농협 하나로마트에서 발생한 지게차 전복사고로 20대 청년 노동자가 숨진 가운데, 해당 노동자가 지게차 면허가 없는 상태에서 관련 업무에 투입됐다는 주장이 제기돼 논란이 일고 있다. 숨진 노동자는 올해 결혼한 신혼부부의 가장이자 아내의 출산을 앞둔 예비 아버지였던 것으로 알려져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다. 노조는 고용노동부의 특별근로감독 실시와 철저한 진상규명을 촉구하고 나섰다.민주노총 서비스연맹 마트산업노동조합 제주지역본부는 21일 성명을 내고 "숨진 청년 노동자는 지게차 면허도 없는 상태에서 해당 작업에 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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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이 미국에서 열린 바이오USA에서 글로벌 제약사와 바이오텍을 대상으로 180건이 넘는 비즈니스 미팅을 진행했다. 2010년부터 바이오USA에 참가한 이후 가장 많은 미팅 실적을 달성하며 AI 기반 신약 개발 역량을 알렸다.광동제약은 창사 이후 처음으로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하고 경영 현황과 성과를 공개했다. ESG 위원회를 출범시키고 인권경영, 윤리·준법경영 강화 등의 활동도 확대할 계획이다.동아제약은 ‘박카스맛젤리’의 브랜드명을 ‘박맛젤’로 줄이고 패키지 디자인을 변경했다. 리뉴얼을 기념해 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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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생명, 서울국제도서전 참가…베스트셀러 45년 역사 한눈에 본다
교보생명이 국내 최대 규모의 책 축제인 2026 서울국제도서전에 참여한다. 교보문고와 함께 부스를 열고 지난 45년간의 베스트셀러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특별전시를 통해 일상 속 독서문화 확산에 나선다.교보생명은 교보문고와 함께 오는 28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2026 서울국제도서전에 참가해 체험형 부스 ‘티키타카’를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티키타카는 축구에서 짧은 패스를 주고받으며 경기를 풀어나가는 방식으로, 책과 사람이 영향을 주고받으며 독서 경험을 확장해 나가는 과정을 의미한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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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고객 혜택 확대에 글로벌 콘텐츠 협업 더했다
삼성전자가 국내에서는 대규모 고객 감사 행사로 소비자 접점을 넓히는 한편, 해외에서는 영화 '슈퍼걸'과의 글로벌 협업을 통해 디스플레이 경험을 강화하고 있다. 제품 구매 혜택과 콘텐츠 체험을 함께 확대하며 국내외 고객과의 접점을 동시에 넓히는 모습이다.26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성장 성과를 국민과 나누기 위해 마련한 '국민과 함께, 삼성전자 감사 페스티벌'이 진행된 지난 8일부터 전날까지 전국 400여개 삼성스토어를 찾은 고객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평균 75% 증가했다.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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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건설, 안전경영 확대… 폭염 대응부터 스마트 기술 발굴까지
롯데건설이 여름철 폭염에 대비한 현장 안전관리를 강화하는 한편, 임직원들의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스마트 안전기술의 현장 적용을 추진하며 안전경영 확대에 나섰다. 근로자 보호와 건설현장 안전 수준 향상을 위한 활동을 동시에 이어가는 모습이다.26일 롯데건설에 따르면, 오일근 대표이사는 전날 경기도 오산시 '롯데캐슬 위너스포레' 건설 현장을 찾아 혹서기 온열질환 예방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날 오 대표와 경영진은 현장 근로자 약 600명에게 팥빙수와 이온음료, 혹서기 필수용품이 담긴 박스를 직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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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여름 성수기 마일리지 특별기 투입… 통합 항공사 출범도 본격화
대한항공이 여름 휴가철 김포~제주 노선에 마일리지 특별기를 투입하며 고객 혜택을 확대하는 가운데, 아시아나항공과의 합병도 정부의 최종 인가를 받으며 연말 통합 항공사 출범을 위한 절차에 속도를 내고 있다.26일 대한항공은 오는 7월 27일부터 8월 6일까지 김포~제주 노선에 마일리지 특별기를 운항한다. 특별기는 8월 2일을 제외한 기간 동안 매일 왕복 2편씩, 총 20편이 운항되며 일반석 140석 규모의 에어버스 A220-300 기종이 투입된다. 이번 특별기는 마일리지 우선 발권이 가능하도록 편성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