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수자원공사가 물관리 기술 확산과 국내 물기업의 아시아 진출 기반 확대에 나섰다.수자원공사는 아시아물위원회 의장기관으로서 20~21일 이틀간 필리핀에서 열린 제24차 아시아물위원회 이사회와 제4차 아시아국제물주간 행사에 참석해 국내 물기업의 현지 협력 기회를 확장했다.아시아물위원회는 물 분야 협력기구로, 현재 27개국 181개 회원기관이 참여하고 있으며, 이번 일정에는 국내 물기업 10개 사가 참여했다.수자원공사는 국내 기업의 물관리 기술과 적용 사례를 각국 정부·공공기관·기업 관계자들에게 소개했다.
한국수자원공사가 그동안 축적해 온 물관리 기술과 운영 경험을 국제사회와 공유하기 위해 기술 보고서를 제작했다.최근 발간된 보고서 ‘Strategic Water Technologies of K-water: From System Gaps to Scalable Solutions’는 현지 시각 5월 5일 프랑스 파리 OECD 본부에서 열린 제27차 ‘유엔 물과 재해에 관한 고위급 전문가 패널’ 총회에 공개했다.이 보고서에는 실제 운영 현장에서 적용·검증된 기술을 중심으로 국가와 지역별 물관리 시스템
수자원공사가 미래혁신기술포럼을 통해 물관리 현장의 안전관리와 운영 고도화를 위한 피지컬 AI의 적용 가능성을 모색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피지컬AI는 로봇, 제조, 건설 등 현실 세계에서 감지장치와 구동장치를 바탕으로 인공지능이 인지·판단·제어를 수행하는 기술을 의미한다.28일 한국수자원공사는 대전 본사에서 공공 및 민간의 피지컬 AI 분야 전문가 등 100명이 참석한 가운데 ‘미래혁신기술 포럼’을 열었다. 포럼에서는 민간기업들이 양자 AI 기반 수요예측 기술, 산
AI 등을 접목한 미래 물기술 육성 연구개발 공모가 진행된다.13일 한국수자원공사에 따르면 수공은 물관리 현안 해결과 국내 물 기술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해 ‘개방형 혁신 연구개발 2기 2차 과제’ 공모를 4월 13일부터 5월 8일까지 온라인으로 시행한다. 개방형 혁신 R&D는 기존 공급자 중심의 연구개발 방식에서 벗어나 산·학·연 등 다양한 주체가 참여해 물문제 해결을 위한 기술과 아이디어를 발굴하는 것으로,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물관리 혁신을 실현해 나가는 것을
한국농어촌공사 진천지사는 7일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에 대비해 군내 배수펌프장 9개소를 대상으로 일제점검 및 시설 관리자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에서 진천지사는 배수펌프장의 실제 가동 상태를 정밀 확인하고 비상 상황 발생 시 즉각적인 가동이 가능하도록 만반의 준비 태세를 갖췄다. 현장 교육에서는 진천지사가 운영 중인 물관리 자동화 시스템과 무인 자율 배수펌프장 운영 기술 교육을 병행해 인력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고 디지털 물관리 역량을 한층 강화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류영선 지사장은 “이번 일제점검과
윤석대 수공 사장이 아시아물위원회가 열리고 있는 필리핀서 K 물관리 기술 세일즈 행보에 박차를 가했다. 한국수자원공사가 필리핀 정부·의회·공공기관 주요 인사들과의 고위급 협력을 확대하고 있는 가운데 재생에너지와 스마트시티 분야 업무협약 2건을 체결하는등 협력을 구체화했다고 22일 전했다. 아시아물위원회 이사회가 이달 20일부터 21일까지 필리핀 마닐라에서 열린 가운데, 윤석대 사장은 주요 인사들과 릴레이 만남을 이어가며 물·도시·에너지 분야 협력방안
한국수자원공사가 미래 물 기술 경쟁력을 강화할 혁신 기술을 찾는다.한국수자원공사는 물관리 현안 해결과 국내 물 기술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해 '개방형 혁신 연구개발 2기 2차 과제' 공모를 5월 8일까지 온라인으로 시행한다고 13일 밝혔다.수자원공사의 개방형 혁신 R&D는 기존 공급자 중심의 연구 개발 방식에서 벗어나 산·학·연 등 다양한 주체가 참여해 물문제 해결을 위한 기술과 아이디어를 발굴하는 것으로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물관리 혁신을 실현해 나가는 것을 목적
수자원공사 청송권 지사 신사옥이 준공, 지방 상수도 통합물관리 거점 역할할 전망이다.또한 기존 성덕댐과 지방 상하수도 업무간 연계와 협업을 높이고 보다 신속한 현장 대응과 효율적인 물관리 업무수행을 도모할 것으로 기대된다.수공은 성덕댐 건설을 시작으로 경북 내륙권 물관리 기반을 넓혀 왔으며, 지방상수도 운영효율화와 현대화사업을 추진해 왔다.이와관련, 한국수자원공사는 29일 경상북도 청송군 청송읍 금곡로에서 청송권지사 신사옥 준공 및 입주 기념식을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수공을 비롯해 청송군
베트남·태국·말聯 등 아시아 5개국서 ‘한국형 AI 도시 기술’ 실증교통·재난대응·물관리 등 도시 난제 AI 기반 지능형 시스템으로 해결 정부가 인공지능을 활용해 교통혼잡, 재난대응, 물관리 등 도시문제를 해결하는 스마트도시 기술을 해외에서 실증하고 국내기업의 해외 진출 지원에 나섰다.국토교통부는 ‘2026년 K-City Network 해외실증형 사업’ 공모를 통해 한국형 AI 기반 스마트도시 모델을 해외에 적용하고 검증할 5개국 6개 사업을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K-City Network’는 정부
한국수자원공사가 베트남 호찌민시의 켄동 정수장에 인공지능 정수장 운영기술을 수출한다. 12일 수자원공사에 따르면 이번 계약은 수자원공사가 세계 최초로 화성정수장에 적용해 운영해 온 최첨단 AI 물관리 기술이 해외 현장에 상용화되는 첫 사례다고 밝혔다. 이 기술은 정수장 운영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분석해 약품주입, 에너지 사용, 설비 상태 등을 최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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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곤 이태수 신병주 최재천... 석학 4인이 펼치는 인문학 향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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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립박물관은 오는 5월 15일부터 6월 5일까지 ‘인문학, 높이 올라가 넓게 보는 힘’을 주제로 ‘28기 박물관대학’을 운영한다.박물관대학은 시립박물관이 매년 운영해 온 성인 교육 프로그램으로, 깊이 있는 강의와 대중 친화적 주제를 통해 시민들에 다가서고 있다.이번 28기 상반기 과정은 빠르게 변화하는 현대사회 속에서 인간과 역사를 보다 깊고 넓게 이해할 수 있는 통찰을 제시하고자 기획됐다. 문학, 철학, 역사 등 인문학의 주요 분야를 아우른다.이번 강좌에는 인문학 각 분야와 통섭을 대표하는 석학들이 강사로 참여한다. 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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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날씨] '5월 햇살' 전국 대체로 맑음...큰 일교차, 밤엔 쌀쌀
기상청은 서해남부해상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는 6일 전국이 대체로 맑겠다고 예보했다.제주도도 모처럼 맑은 날씨가 이어지고 있다.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낮겠고, 낮과 밤의 일교차가 크게 나타나겠다. 제주도 아침 최저기온은 12~14도, 낮 최고기온은 20~21도 안팎으로 예상된다.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0.5~1.0m로 일겠다. 한편, 7일은 남부지방과 제주도는 일본 남쪽 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면서 전국이 구름 많겠으나 중부지방은 북쪽을 지나는 기압골의 영향을 받으면서 대체로 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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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보험회사 해외점포 자산 162.4억달러, 자본 42.2억달러
금융감독원은 7일 ’25년말 기준 12개 보험회사가 11개국에서 46개 해외점포를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25년 중 생보사 해외점포는 1개 순증, 손보사 해외점포는 1개 증가했다.'25년 당기순손익은 1억 9700만달러로, 전년 대비 3790만달러 증가했다.다만, 신규 편입 및 매각된 해외점포 실적 제외 시 기존 해외점포 당기순이익은 전년 대비 1350만달러 감소했다.’25년말 자산은 162.4억달러로,전년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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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진제약이 AI 기반 의료기기·디지털 헬스케어 분야로 사업 포트폴리오를 확장한다. 삼진제약은 AI 기반 의료·헬스케어 기업 온택트헬스와 심장초음파 AI 솔루션 'SONIX HEALTH'의 국내 독점 공급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협약에 따라 삼진은 이 제품의 국내 공급·유통을 전담할 예정이다. 온택트헬스와 디지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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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청와대 앞에서 대여 총공세
국민의힘이 7일 청와대 앞에서 현장 최고위원회의를 열어 "대통령도 죄를 지으면 감옥가야 한다"며 대여 총공세를 펼쳤다.특히 민주당이 밀어붙이는 '조작기소 특검'을 거론하며 이재명 대통령을 향해 '감옥' '범죄자' 등의 원색 표현과 함께 파상 공세를 퍼부었다.먼저 장동혁 대표는 "지금 이재명은 오로지 감옥 가지 않겠다는 생각밖에 없다"고 이 대통령을 직격했다.장 대표는 "불법 대북송금, 대장동 비리, 위증, 법인카드 유용, 선거법 위반 아무리 검사들을 조져도, 아무리 사법부를 겁박해도, 도저히 감옥행을 피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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