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재해성 우수 고단백 다년생 목초 ‘윤농목초1호’ 한 번 파종으로 장기 수확 가능해 새 대안 기대 전국한우협회 춘천시지부는 지난 18일 강원대학교 축산부지에서 다그루팜연구소 배수원 대표, 강원대학교 동물생명과학대학 이성진 학장, 한우협회 춘천시지부 회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윤농목초1호’ 파종 시연회<
신한금융그룹은 올해 대출 원금 기준 약 5000억원 규모의 연체채권 소각과 4조5000억원의 포용금융 공급을 두 축으로 한 총 5조원 규모의 ‘포용금융 2.0 ON’ 프로젝트를 본격 가동한다고 10일 밝혔다.신한금융은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TP타워에서 제5차 그룹 생산적 금융 추진단 회의를 개최하고, ▲장기 연체채권 소각·소멸시효 개선을 통한 ‘장기 연체고객 재기 지원’ ▲중저신용자 대상 신상품 및 서비스 출시 ▲대안 신용평가 활용을 통한 ‘포용금융 지원 규모 대폭 확대’ 방안을 마련했다고 전했다.신한금융그룹은
신한금융이 5000억원의 연체 채권을 소각하고 서민·소상공인을 대상으로 4조5000억원을 공급하는 '포용금융 2.0 ON' 프로젝트를 가동한다고 밝혔다. 신한금융은 10일 서울 여의도 TP타워에서 제5차 그룹 생산적 금융 추진단 회의를 열고 장기 연체채권 소각·소멸시효 개선을 통한 ‘장기 연체고객 재기 지원’, 중저신용자 대상 신상품 및 서비스 출시, 대안 신용평가 활용을 통한 ‘포용금융 지원 규모 대폭 확대’ 등의 방안을 마련했다.신한금융은 장기연체 고객의 재기 지원을 본격화 하
신한금융그룹이 올해 5조 원 규모의 '포용금융 2.0 ON' 프로젝트를 가동한다. 이를 통해 사각지대에 놓인 장기 연체채권 등 총 5000억 원을 소각한다.중금리대출 등 서민·소상공인 대상 포용금융은 작년 이사회에서 결의한 목표치 3조 원을 조기 달성했다. 이에 따라 내년 계획분을 앞당겨 연내 4조5000억 원으로 늘린다. 내달부터는 저축은행 신용대출 이용 고객이 신한은행으로 갈아탈 수 있는 상생대환대출Ⅱ를 출시한다. 서민 신용대출에서는 서민 대안 신용평가모형도 적용해 금융 사각지대를
석탄화력발전소 폐지 지역에 대한 재정 지원과 대체 산업 육성, 노동자 고용 안정 등을 위한 충남도의 특별법 제정 노력이 파란불을 켰다. 도는 ‘석탄화력발전소 노동자 및 폐지지역 지원 특별법’이 지난 19일 국회 기후노동위원회 법안심사소위원회와 전체회의를 통과했다고 21일 밝혔다. 보령·태안 등 석탄화력발전소 폐지가 시작된 지역은 인구 감소와 소상공인 휴폐업 증가 등 지역경제 침체 피해가 심각한 상황이다. 이에 따라 도는 석탄화력발전 폐지에 대한 정부의 대안 마련을 요구하며, 법 제정 건의 서한문을
‘공공지원 민간임대’ 공급… 최대 10년간 안정적으로 거주지하 2층~지상 20층 9개동 전세대 전용 59㎡ 총 626세대 조성 전남 여수시 죽림1지구에 공급되는 공공지원 민간임대 아파트 ‘여수의 봄 더퍼스트’가 6월 1일부터 청약 접수를 시작한다. 단지는 직주근접 입지와 교육 환경, 금융 혜택 등을 갖춰 실수요자 중심 단지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부동산 시장에서 실거주 안정성을 중시하는 분위기가 확산되면서 공공지원 민간임대 아파트가 대안 주거상품으로 떠오르고 있다. 초기 자금 부담을 줄이면서도 장기간 안정적으로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유권자 가정에 발송된 선거 공보물 상당수가 개봉되지 않은 채 쓰레기처럼 버려지고 있다.선거 홍보물에 대한 실효성 논란과 함께 제도적 대안 마련이 필요해 보인다.사전투표일을 사흘 앞둔 26일, 충북 청주시 흥덕구의 한 아파트 단지 쓰레기 분리수거장.종이 쓰레기 수거함에 봉투째 버려진 선거 공보물이 수두룩하게 쌓여 있었다. 우편함에서 공보물을 꺼내자마자 내용물도 확인하지도 않고 곧바로 폐지 수거함에 넣는 주민들의 모습도 쉽게 목격됐다.한 입주민은 “포털 사이트나 SNS만 검색해도 후보자의 정보와
21일을 기점으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의 공식 선거운동이 본격적인 막을 올렸다. 앞으로 선거일인 6월3일까지는 전국 각지의 골목길과 광장이 후보자들의 목소리와 유권자의 눈빛으로 채워질 레이스다. 정당들은 저마다 정권의 안정과 심판 혹은 대안 세력의 필요성을 역설하며 사활을 건 전면전에 돌입했다. 그러나 화려한 로고송과 거리를 메운 유세차의 열기 이면에서 우리는 이 선거의 의미를 엄중히 되짚어보아야 한다. 지방선거는 우리 삶의 터전을 일구는 ‘뿌리 민주주의’의 축제이기 때문이다.이번 6·3 지방선거는 정치권 안팎에서 향후 정국 주도
국민의힘 조원휘 유성구청장 후보가 충청권을 관통하는 초고압 송전선로 논란과 관련해 “수도권 중심 전력정책의 피해를 충청권 주민들이 떠안는 구조는 재검토돼야 한다”고 밝혔다.조 후보는 송전선로 문제에 대해 주민 의견 수렴과 노선 재검토, 지중화 및 우회 대안 검토 등 실질적인 대응방안을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조 후보는 “유성 학하동과 진잠·노은권을 비롯한 주거 밀집지역 인근에 송전선로가 추진되면서 주민 불안이 커지고 있다”며 “충청권은 이미 수십 년간 수도권을 위한 경유지 역할만 강요받고 있다”고 지적했다.특히 “충청권
충남도의회 ‘충남 해양폐기물 순환자원화 활용 방안 마련 연구모임’이 해양쓰레기 수거를 넘어 ‘집하-선별-재활용’으로 이어지는 실효성 있는 자원순환 체계 구축을 제안하며 공식 활동을 마무리했다. 연구모임은 9일 충청남도 수산자원연구소에서 제3차 회의를 열고, 그동안 진행한 현장 조사와 사례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운영 결과를 종합 검토했다. 또한 이를 토대로 해양폐기물의 효율적인 관리 및 순환자원화 활성화를 위한 최종 정책 방향을 점검했다. 그동안 연구모임은 충남 지역의 해양폐기물 관리 현황과 문제점을 면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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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주간활동센터·유진단기거주시설, 나눔 공동 프로젝트 추진
유진주간활동센터와 유진단기거주시설이 발달장애인의 지역사회 참여와 나눔문화 확산을 위한 공동 프로젝트 ‘우리도 당당한 지역사회 주민!Ⅲ’를 본격 추진하고 있다.이번 사업은 사랑의열매 신청사업의 일환으로, 발달장애 이용인들이 지역사회의 구성원으로서 자립성과 사회성을 키우고 지역주민과의 관계를 넓혀갈 수 있도록 마련됐다.지난 8일 진행된 ‘어르신과 함께하는 식물 가꾸기’ 원예 프로그램에서는 발달장애인과 해안동 경로당 어르신들이 함께 식물을 심고 가꾸는 시간을 가졌다. 참가자들은 정성껏 만든 스파티필름 화분을 어르신들에게 전달하며 따뜻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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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점식 의원, 국민의힘 원내대표에 선출... "국민의힘은 하나"
3선의 정점식 국회의원이 10일 국민의힘 새 원내사령탑에 올랐다.국민의힘은 이날 국회에서 원내대표 선출을 위한 의원총회를 열어 정 의원을 원내대표에 선출했다.3파전으로 치러진 국민의힘 원내대표 경선에서 정 의원은 4선의 김도읍 의원과 3선의 성일종 의원을 제치고 당선됐다.정점식 신임 원내대표는 당선 일성으로 "국민의힘은 하나"라며 당이 '보수세력의 구심점'으로 뭉쳐야 한다고 강조했다.정 원내대표는 당선 인사에서 "이제 경선은 끝났다. 경쟁을 뒤로하고 우리는 오직 국민과 당을 위해 하나로 뭉쳐야 한다.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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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슨 황, 김택진·장병규 잇따라 회동…게임산업ㆍAI 협력 논의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가 방한 사흘째인 7일 게임업계 수장들과 회동을 갖고 게임·인공지능 분야 협력을 확대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황 CEO는 이날 오후 서울 강남구 신논현역 인근의 한 PC방을 찾아 김택진 엔씨 대표, 배재헌 부사장, 이성구 수석부사장 등과 함께 게임 팬들을 만났다.황 CEO는 행사에 참석한 이용자들과 인사를 나누고 엔씨의 차기작 '아이온2'를 직접 살펴봤다. 그는 팬들의 사진 촬영과 사인 요청에도 흔쾌히 응했다.황 CEO는 무대에 올라 팬들에게 "엔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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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제주국제관광마라톤축제 성황...국내외 관광객 1만4200여명 달렸다
2026년 제30회 제주국제관광마라톤축제가 역대 최대 규모인 1만42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제주특별자치도가 주최하고 제주특별자치도관광협회가 주관한 제30회 제주국제관광마라톤축제가 7일 제주시 구좌읍과 서귀포시 성산읍 일원에서 열렸다.올해 대회는 30주년을 기념해 구좌읍에서 풀코스와 하프코스, 성산읍에서 10㎞ 코스를 운영하는 이원화 방식으로 진행됐다. 참가 신청자는 총 1만4200여 명으로 역대 최대 규모를 기록했으며, 참가자의 절반 이상이 도외 및 해외 방문객으로 나타나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했다.특히 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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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속 탄소중립 ‘교육공동체 모두 함께’ 실천해요
전남도교육청은 환경의날을 맞아 지난 5일부터 11일까지 교육공동체의 탄소중립 실천 문화를 확산하는 ‘제5회 환경교육주간을 일상 속 탄소중립 실천 문화를 자연스럽게 조성하고, 자원순환 인식을 높이는 데 중점으로 운영한다. 한편 직원들의 동참을 점심시간에 본청 급식실에서 탄소 발생량을 줄인 ‘초록 한 끼 채식 식단’을 제공하고 ‘잔반 없는 날’을 함께 운영하고 급식실 후문에서는 ‘공생의 길 상징 캐릭터 공모전’ 우수작 전시와 학생들의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미래 세대가 제안하는 친환경 가치에 공감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와 함께 교육청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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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경 넘어 음악으로 하나 된 ‘세계人제주'...외국인 축제 성황 
제주에 거주하는 외국인들과 제주도민이 함께 어우러진 화합의 축제인 '2026 세계人제주 외국인 커뮤니티 제전'이 13일 제주시 탑동해변공연장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올해로 13회째를 맞은 이번 행사는 헤드라인제주가 주최하고 제주특별자치도가 후원했으며, 제주에 정착해 생활하는 외국인 커뮤니티가 직접 기획과 준비에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이날 오후 6시부터 시작된 본행사에서는 제주빌레앙상블이 제주의 자연과 감성을 담은 크로스오버 연주를 선보이며 축제의 시작을 알렸다. 이어 내·외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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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무릉별유천지 라벤더축제' 개막
에메랄드빛 호수와 보랏빛 라벤더를 한눈에 '2026 무릉별유천지 라벤더축제'가 13일 강원 동해시 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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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전 직원 대상 반부패·청렴 교육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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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는 지난 11일부터 12일까 이틀간 시청 봉서홀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반부패·청렴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공직자가 반드시 숙지해야 할 반부패 법령과 제도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실제 업무 수행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부패 요인을 사전에 예방·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국가청렴권익교육원의 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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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국대병원 정인호 교수, 대한신경손상학회 ‘우수 발표상’ 수상
단국대병원 신경외과 정인호 교수가 지난달 말 개최된 2026년 대한신경손상학회 제33차 정기학술대회에서, 3D 프린팅 두개성형술의 안전성을 높이는 맞춤형 소재 선택 기준을 제시해 우수 발표상을 수상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에 수상한 연구 논문은 ‘두개성형술 소재에 따른 골막 하 액체 고임 및 수술 부위 감염의 위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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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우울증 항우울제 치료 반응, 치료 전 ‘뇌 기능적 연결성’으로 예측한다
치료 전 뇌의 기능적 연결성을 확인하는 것만으로 청소년 우울증 환자의 항우울제 치료 반응을 미리 예측할 수 있는 가능성이 확인됐다. 우울한 생각을 주관하는 뇌 영역이 감각·인지 관여 영역과 치료 전부터 활발하게 연결되어 있을수록 약물 투여 후 우울 증상 감소 폭이 크다는 것이다. 서울대병원 소아청소년정신과 김재원 교수팀(고려대구로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