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 덕정 행복마을관리소는 주민 문화·여가 프로그램인 '한자를 쓰다, 천자를 말하다'의 후속 과정인 '도덕경 편'을 개설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노자의 ‘도덕경’을 필사하며 한자의 의미와 철학적 가치를 배우고, 참여자들이 함께 글의 의미를 나누며 다양한 생각을 공유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지난해 운영한 천자문 과정에 대한 주민들의 호응과 재개설 요청을 반영한 후속 과정이다.교육은 덕정 도시재생사업으로 조성된 와글와글센터에서 지난 6월 8일 개강했으며, 오는 11월 9일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