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부발전이 중소기업에 이전한 특허기술의 고도화와 사업화를 지원하기 위해 총 7,500만원 규모의 지원사업을 추진한다.한국남부발전은 에너지 공기업 최초로 ‘기술이전 밸류-업’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15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남부발전과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했거나 체결할 예정인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한다. 이전받은 기술을 활용한 후속 개량특허 출원과 제품 매출 창출을 지원해 중소기업의 기술 경쟁력과 사업화 역량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총사업비는 7,500만원으로 참여 기업의 성장 단계와 수요에 따
제주대학교는 올해 1월부터 8월까지 40건의 기술이전으로 총 2억5766만원의 수익을 올렸다고 16일 밝혔다.제주대는 지난달 초 제주대 융합정보보안학협동과정 박남제 교수 연구팀이 ㈜링크스인공지능과 ‘블록체인을 이용한 CCTV 영상 저장 시스템 및 그 방법’ 기술에 대한 기술이전 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기술을 넘겨받은 링크스인공지능은 제주에서 인공지능 기반 선박 안전관리 시스템을 개발하고 있는 스타트업으로 이 회사가 개발 중인 ‘AI 선박 안전관리 시스템’은 선박에 설치한 주야간 RGB 카메라와 적외선
정부출연연구기관 연구자가 소속 기관 기술을 활용해 창업하거나 기술이전 기업의 지분을 보유할 때 적용되던 이해충돌 규제가 완화된다.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지난달 20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과학기술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 등의 설립·운영 및 육성에 관한 법률'과 4대 과학기술원법 일부개정법률 공포안이 지난 8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고 10일 밝혔다.그동안 연구 현장에서는 소속 기관의 기술을 활용해 창업하거나 기술이전에 참여할 경우 발생할 수 있는 이해충돌 문제가 연구성과 사업화의 부담으로 작용한다는 지적이 제기
버려지던 농식품 가공부산물이 비만 개선·예방 기능성 소재로 다시 태어난다. 농협경제지주는 국립식량과학원, 한국농업기술진흥원, 판교농협과 함께 '농식품 가공부산물 활용 소재 사업화를 위한 기술이전 협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협약식은 1일 충남 서천군 판교농협 세미나실에서 열렸다.이번 협약은 농협경제지주 식품연구소가 주관했다. 농협경제지주의 농업경제대표이사는 김주양이다. 4개 기관은 그동안 활용도가 낮았던 가공부산물을 고부가가치 소재로 전환하고, 관련 기술을 사업화해 새로운 수익모델을 만드는 것을 협약의 목표로 제시했다.농식품
영남대학교가 자체 개발한 영농형 태양광 발전시스템 핵심기술을 기업에 이전해 친환경 에너지 분야 기술사업화에 본격 나섰다.영남대는 지난 4일 ㈜썬팀테크와 ‘모듈형 기초 구조물이 구비된 영농형 태양광 발전시스템’ 기술이전 조인식을 개최했다. 행사에는 최
한국토지주택공사가 자체 개발한 건설정보모델링 기술을 경기주택도시공사에 이전한다. 공공기관이 같은 기술 개발에 소요되는 중복투자 비용을 줄이고, 기관별로 다른 단지 설계 기준을 통합한다는 취지다.LH는 지난 10일 GH와 BIM 기술이전 및 3기 신도시 조성사업 등 다양한 분야의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BIM은 3차원 모델에 건설정보를 결합해 기획부터 설계·시공·유지관리까지 건설 전 과정에 필요한 정보를 관리하는 기술이다.이번 협약에 따라 LH는
광해광업공단이 중소기업과 공동 개발한 수질정화 기술을 민간 사업화로 연결하며 광해방지 분야 기술 경쟁력과 판로 확대를 지원한다.한국광해광업공단은 최근 엠제이테크 호남공장에서 엠제이테크와 ‘광해방지 특허 기술이전’ 협약을 체결했다.이번 기술이전은 공단과 민간기업이 공동 개발한 기술성과를 실제 사업화로 연결하고 판로 확보를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엠제이테크는 해당 특허기술에 대해 6년간 국내외 전용실시권을 갖고 매출액의 2%를 기술료로 공단에 납부한다.전용실시권
법무법인 원 강정우 변호사가 국제 방산거래의 계약 조건과 관련 법률 쟁점을 정리한 '방산수출 계약의조건: 수출과 도입, 국제 방산거래의 계약실무'를 출간했다.책은 방산수출 계약 과정에서 검토해야 할 주요 조건과 분쟁 관련 쟁점을 다룬다. 인코텀즈, 준거법과 국제물품매매협약, 신용장 및 독립적 은행보증, 수출통제, 절충교역, 기술이전, 후속군수지원 등을 주요 내용으로 담았다.강 변호사는 방위사업과 국방 분야 소송·자문 경험을 바탕으로 국제 방산거래에서 발
증권선물위원회가 미공개 내부정보를 이용해 부당이득을 챙기고 주식 소유현황 보고 의무를 위반한 코스닥 상장사 임원을 수사기관에 통보 조치했다.증선위는 2일 제15차 정례회의를 열어 자본시장법상 미공개 중요정보 이용 혐의 등으로 코스닥 상장법인 A사의 IR 담당 임원 B씨를 검찰에 통보하기로 의결했다고 밝혔다.조사 결과에 따르면 B씨는 A사의 IR 업무를 총괄하며 직무상 취득한 미공개 호재성 정보를 주식 매수에 악용한 것으로 드러났다. B씨가 활용한 미공개 정보는 ‘개발 중인 신약의 임상 1상 주요 결과’와 ‘신약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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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성군의회, 대구·경북 기초의회 최초 '지역주택조합 피해 예방' 조례 제정
김재욱 기자 = 대구 달성군의회가 대구·경북 기초의회 가운데 처음으로 지역주택조합 피해를 막기 위한 조례를 제정했다.더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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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한 AI로 지속가능 미래 연결"…SKT, 사회적가치 페스타 참가
SK텔레콤은 오는 21~22일 '제3회 대한민국 사회적가치 페스타'에 참가해 지속가능경영 비전 '두 더 굿 AI'를 기반으로 한 기술과 서비스를 전시한다고 20일 밝혔다.두 더 굿 AI는 AI를 통해 기술 경쟁력을 높이는 동시에 신뢰성과 안전성을 확보하고, 사회에 긍정적 가치를 창출하겠다는 SKT의 지속가능경영 방향이다.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이번 전시에서 SKT는 '더 나은 연결로 함께하는 지속가능한 미래'를 주제로 11종의 AI 기술과 사회적 가치 창출 사례를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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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대변인 허창원·서울세종본부장 곽노현 임용
충북도는 개방형 직위인 대변인에 허창원 전 충북도의원, 서울세종본부장에 곽노현 전 안양시청 정무비서를 각각 임용했다고 19일 밝혔다.도는 지난달 11일부터 10일간 전국 공모를 진행한 뒤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선발시험위원회와 인사위원회의 직무수행 능력 및 적격성 검증을 거쳐 이들을 선발했다.허 신임 대변인은 충북대학교에서 경영학 및 공학 석사과정을 수료했다. 제11대 충북도의원과 더불어민주당 충북도당 수석대변인, 중앙당 부대변인 등을 역임했다.앞으로 민선 9기 도정 메시지를 조정하고 주요 현안에 대한 설명과 언론·도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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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현서창선 연장·도심 기반 확충…인천시의회서 현안 해법 촉구
인천시의회에서 인구 증가와 도시 변화에 맞춰 시민 일상과 밀접한 기반시설 확충과 제도 마련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잇따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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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 국민공감대상 ‘스마트혁신도시’ 부문 대상 수상
서울 동대문구는 인공지능과 사물인터넷등 첨단기술을 안전·교통·복지·행정 전반에 접목한 성과를 인정받아 2026 국민공감대상 ‘스마트혁신도시’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17일 밝혔다. ‘2026 국민공감대상’은 동아일보가 주최하고 재정경제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행정안전부 후원으로 진행됐으며, 지역의 공감과 소통을 통해 가치를 높인 지자체․기업․단체의 공감 경영 우수사례를 발굴하는 자리다.구는 새로운 기술을 단순히 도입하는 데 그치지 않고 주민의 안전과 이동 편의, 돌봄 등 일상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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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구역 여자화장실에 다른 사람이 두고 간 가방을 가져간 80대 여성이 벌금형을 선고받았다.대구지법 제11형사단독 전명환 부장판사는 점유이탈물횡령 혐의로 기소된 A씨에게 벌금 30만 원을 선고했다고 25일 밝혔다.A씨는 지난 5월 1일 오후 5시 40분께 동구 동대구역 대합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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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큰화 자산 3140조원 시대 온다…모건스탠리·올리버 와이먼 "핵심은 담보"
모건스탠리와 올리버 와이먼이 2030년 토큰화된 실물자산 시장 규모를 약 2조3000억달러로 전망했다. 시장 확대의 상당 부분은 투자상품의 블록체인 전환보다 금융기관의 담보 이동과 자금 관리에서 발생할 것으로 예상했다.24일 블록체인 매체 더 디파이언트에 따르면 모건스탠리와 올리버 와이먼은 공동 발간한 2026년 자산·자산관리 보고서 '브레이킹 프롬 더 팩: 초과시장 성장 경쟁'에서 이같이 전망했다. 올리버 와이먼의 공식 보고서에서도 토큰화된 실물자산이 현재 약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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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에게 사랑받는 인기 캐릭터 '티니핑'과 '핑크퐁'이 영산강축제 가을 무대에 오른다. 25일 나주시에 따르면 오는 10월 10일과 11일 영산강정원 주무대에서 어린이와 가족 단위 관람객을 위한 '핑크퐁 싱어롱쇼'와 '티니핑 싱어롱쇼'를 각각 두 차례 선보인다. 먼저 10일에는 세게적으로 사랑받는 어린이 케릭터 핑크퐁이 무대에 오르며, '핑크퐁 싱어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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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모건 "비트코인 8만5000달러에 달렸다"…채굴업계 매도 압력 완화 주목
JP모건이 비트코인의 평균 생산원가로 추정한 8만5000달러를 채굴업계의 주요 분기점으로 지목했다. 비트코인이 이 가격대를 유지하면 채굴업체의 매도 압력이 완화될 수 있다는 분석이다.24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JP모건은 비트코인이 이번 주 반등 과정에서 추정 평균 생산원가인 8만5000달러를 넘어섰다고 분석했다. 비트코인은 생산원가를 280일간 밑돌다가 이번 주 처음으로 해당 수준을 회복했지만, 이후 다시 하락해 8만4000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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넉 달 키운 고구마에 담은 마음…점곡초 ‘추석 나눔’
의성의 한 작은 초등학교 학생들이 넉 달 동안 직접 키운 고구마를 수확해 추석을 앞둔 마을 어르신들과 나눴다. 텃밭에서 작물을 기르는 생태교육이 지역사회 나눔으로 이어진 사례다.25일 경상북도의성교육지원청에 따르면 점곡초등학교 전교생 21명은 지난 5월부터 학교 텃밭에서 고구마를 재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