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LB이노베이션이 본업인 반도체 리드프레임 사업의 가파른 성장세에 힘입어 2025년 별도 재무제표 기준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 모두 흑
LS그룹이 지난해 전력 슈퍼사이클의 수혜를 받으며 그룹 출범 이후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LS전선·LS일렉트릭·LS MnM 등 주
판매량 기준 글로벌 3위 완성차업체인 현대차그룹의 영업이익이 지난해 처음으로 2위인 독일 폭스바겐그룹을 누른 것으로 나타났다.미국 자동차 관세가 모든 글로벌 완성차업체에 큰 타격을 안겼지만 일본 도요타그룹과 현대차그룹은 재고 소진, 생산물량 조정 등의 빠른 대응으로 관세 충격을 완화해 완성차 업계 수익성 ‘톱2’로 자리매김했다고 평가다.11일 글로벌 완성차업체의 2025년 실적을 분석한 결과, 현대차그룹은 지난해 전 세계 시장에서 727만대를 팔아 도요타그룹, 폭스바겐그룹에 이어 판
IT 인프라 전문기업 링네트는 2025년 연결 기준 매출 1831억원, 영업이익 143억원을 기록하며, 급변하는 대외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성장 흐름을 이어갔다고 밝혔다.연간 영업이익은 국내 네트워크 인프라 통합 업계에서 최고의 실적을 달성했으며, 특히 4분기 실적이 두드러졌다.4분기 매출은 791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3% 증가했으며, 영업이익은 63억원으로 74% 급증했다. 이는 수익성 중심의 사업 운영 전략이 반영된 결과로, 4분기의 높은 성장세는 1분기에도
중동 정세 불안으로 해상 운임이 상승하며 HMM의 단기적인 실적 개선이 예상된다. 다만, 중장기적으로 컨테이너선 공급 과잉 상황이 지속되면서 밸류에이션 상승 여력은 제한적이라는 분석이다. 정연승 NH투자증권 연구원은 25일 발표한 보고서에서 "HMM은 최근 연료비 급등에 대응해 주요 항로에서 긴급연료할증료를 부과하기 시작했다"며 "연료비 상승분이 운임에 전가되면서 2분기 실적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정 연구원은 "중동 지정학적 리스크로 연료 공급에 차질이 빚어지면서
비즈니스 데이터 플랫폼 기업 쿠콘은 2025년 연간 확정 실적을 공시하며 수익성 중심 경영 성과를 이어갔다고 밝혔다.쿠콘의 2025년 매출은 694억6000만원으로 전년 대비 4.9% 감소했으나 영업이익은 188억6000만원으로 전년 대비 13.5% 증가했다. 특히 4분기에는 매출 180억9000만원, 영업이익 50억1000만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각각 3.1%, 18.2% 성장했다.쿠콘은 2025년을 ‘저원가성 사업 축소와 고수익 사업 집중을 통한 체질 전환의 해’로 삼고 사업 구조 재편을 추진해
[디지털투데이 황치규 기자아이티센글로벌은 2025년 연결 기준 누계 매출 8조8707억원을 기록했다고 6일 밝혔다.이는 전년 대비 약 79% 성장한 수치로, 한국금거래소를 비롯한 웹3 사업 부문과 아이티센씨티에스, 아이티센엔텍 등 IT서비스 부문 고른 성장이 견인했다고 회사측은 전했다.특히 수익성 지표가 개선됐다고 전했다. 연결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378% 증가한 2800억원, 당기순이익은 449% 증가한 1980억원을 기록했다. 별도 기준 역시 매출 540억원, 영업이익 36억원을 기록했다.아이티센글로벌은 한국금거래소
리테일 테크 기업 컬리가 지난해 사상 첫 영업이익 흑자를 달성했다. 매출액과 거래액도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컬리는 2025년 경영실적 어닝스콜을 통해 지난해 연결기준 영업이익 131억원을 기록해 첫 연간 영업흑자를 기록했다고 4일 밝혔다. 4분기 연속 영업이익 흑자다. 같은 기간 매출은 2조3671억원으로 전년 대비 7.8% 증가했다.전체 거래액은 13.5% 증가한 3조5340억원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컬리는 4분기 연속 10% 이상의 거래액 성장률을 보였다. 4분기에는 16.2% 성장해
글로벌 핀테크 기업 헥토파이낸셜이 2025년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헥토파이낸셜은 견조한 성장세를 바탕으로 글로벌 사업 확장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헥토파이낸셜은 12일 주주총회소집공고를 통해 2025년 실적을 발표했다. 공시에 따르면 2025년 헥토파이낸셜은 연결 기준 매출액 1874억원, 영업이익 156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대비 각각 17.7%, 17.2% 증가한 수치다.지난해 헥토파이낸셜은 모든 사업이 고르게 성장했다. 간편현금결제 및 전자결제대행 서비스 매
한국가스공사가 지난 2021년 이후 처음으로 4년 만에 ‘400%’대의 부채 비율 굴레를 벗으며, 재무 건전성 청신호를 켰다. 다만, 원가에 못 미치는 가격으로 민수용 도시가스를 공급하면서 누적 민수용 미수금은 14조원에 육박하는 13조8649억원으로 집계, 여전히 2024년 말과 비슷한 수준을 기록했다. 미수금은 가스공사가 원가에 못 미치는 가격에 도시가스를 공급했을 때 이를 향후 받을 ‘외상값’으로 장부에 기록해 둔 것으로 일반적인 기업 회계 기준에서는 적자로 처리된다. 가스공사는 지난달 26일 영업실적 공시를 통해 2025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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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류세 인하폭 확대…경유 25%·휘발유 15%로 ‘민생 부담 완화’
정부가 중동전쟁 장기화에 따른 국제유가 급등에 대응해 유류세 인하 폭을 대폭 확대하고 물가 안정 대책을 강화하는 비상경제 대응 방안을 시행한다.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26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관계부처 합동 브리핑을 통해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중동전쟁에 따른 비상경제 대응방안’을 발표했다. 이번 대책은 이재명 대통령 주재 비상경제점검회의에서 확정됐다.정부는 27일부터 유류세 인하율을 휘발유 7%에서 15%로, 경유 10%에서 25%로 각각 확대한다. 이에 따라 부가가치세를 포함한 리터당 유류세는 휘발유가 763원에서 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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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우와 함께 홈런, "이철우와 함께 멋진 한판승"
프로야구 삼성라이온즈의 레전드 '양신' 양준혁과 민속씨름의 살아있는 전설 '천하장사' 이태현 용인대학교 교수가 경북도지사 국민의힘 후보 경선'팀 이철우'캠프에 합류했다. 먼저 해양수산정책특별보좌역으로 위촉된 양준혁 특보는 삼성라이온즈 시절 타격왕 4회, 골든글러브 8회 수상 등 한국 야구 역사에 불멸의 기록을 남긴 인물이다. 은퇴 후에도 양준혁 야구재단을 통해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온 그는 현재 포항 구룡포에서 대규모 양식장을 직접 운영하며 지역 해양수산 현장의 목소리를 대변해 왔다. 양준혁 특보는 현장에서 쌓은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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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FIFA 월드컵 2026™ 기념 국가별 디스플레이 테마 출시
기아가 다가오는 FIFA 월드컵 2026™을 기념하기 위해 전 세계 축구 팬들을 위한 국가별 디스플레이 테마를 출시한다고 25일 밝혔다.지난해 12월 공개한 ‘FIFA 월드컵 2026™ 글로벌 디스플레이 테마’에 이어 이번에 새로 공개하는 ‘국가별 테마’는 대한민국을 포함해 월드컵 개최국인 캐나다, 멕시코, 미국을 비롯한 본선 진출국 등 총 15가지로 구성됐다.* 15개 국가 목록: 캐나다, 멕시코, 미국, 대한민국, 잉글랜드, 스페인, 독일, 프랑스, 네덜란드, 벨기에, 포르투갈, 브라질, 아르헨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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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Inc, 대만 타오위안에 4번째 물류센터 가동
쿠팡Inc가 대만 타오위안에 네 번째 스마트 물류센터를 구축하며 현지 로켓배송망을 확대했다.쿠팡Inc는 인공지능과 로봇 기술을 적용한 신규 풀필먼트센터를 공식 가동했다고 27일 밝혔다.이번 센터는 고객 주문부터 풀필먼트, 배송 네트워크까지 통합 운영하는 시스템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이를 기반으로 주말을 포함해 대만 전체의 70% 지역에 익일 배송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쿠팡은 지난해부터 대만에서 배송 인력을 직접 고용하는 ‘쿠팡프렌즈’를 확대 운영하며 배송 속도와 주문 처리 역량을 높여왔다. 기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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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환 재산 -3억3197만원 신고…전국 광역단체장 중 유일 마이너스
김영환 충북지사의 재산이 1년 전 신고 때보다 소폭 늘었지만, 여전히 자산보다 부채가 많았다.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26일 오전 0시 관보에 공개한 ‘2026년 공직자 정기 재산변동사항’을 보면 김 지사의 신고액은 -3억3197만원이다.지난해 3월 공개 당시보다 재산이 6873만원 늘었다. 하지만 전국 광역단체장 중 유일하게 마이너스 재산 보유자로 기록됐다.김 지사가 신고한 재산을 구체적으로 보면 토지 7억516만원, 건물 68억3319만원, 자동차 5708만원, 예금 1억5003만원, 증권 2938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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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이한영 대전시의원이 지방선거 단수 공천을 확정짓고 본격적인 재선가도에 올랐다. 이 의원은 30일 출마 선언을 통해 "기존 과제를 끝까지 마무리하고 성과에 책임지는 의정을 펼치겠다"며 출사표를 던졌다. 그는 10년간 표류하던 성룡초·성천초 통폐합을 성사시킨 것을 대표적 성과로 꼽았다. 현재 성천초 부지에는 주민생활복지 개선을 위한 '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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