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지방선거와 함께 치러지는 국회의원 재·보궐선거에 충남 2곳이 포함됐다.더불어민주당 충남지사 후보로 선출된 박수현 국회의원이 29일 6·3 지방선거 출마를 위해 국회의원직을 사퇴했다.박 의원은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오늘 제22대 국회의원직을 사퇴하고 충남도지사 예비후보로 등록해 본격적인 선거전에 나선다”고 밝혔다.이어 “공주 산골에서 자란 저를 도지사 후보로 키워주신 공주, 부여, 청양 지역민들께 송구하다는 말과 함께 감사하다는 말을 올린다”며 “더 큰 꿈으로 보답하겠다”고 덧붙였
박수현 더불어민주당 충남도지사 후보는 29일 제22대 국회의원직을 사퇴하고 충남도지사 예비후보로 등록, 본격적인 선거전을 시작했다. 박수현 후보는 “공주 산골에서 자란 저를 충남의 미래를 두 어깨에 얹은 도지사 후보로 키워주신 공주·부여·청양 지역민들께 송구하다는 말씀과 함께, 정말 감사하다는 말씀을 올린다”며 “재선 국회의원, 청와대 대변인, 이재명 정부 국정기획위원회 국가균형성장 특별위원장으로 해낼 수 있었던 일들은 모두 주민 한분 한분의 마음이 끌어주신 덕이다”고 소회를 밝혔다.
박수현 더불어민주당 충남도지사 후보는 6일 공주 산성시장에서 민생행보를 이어갔다. 박 후보는 이날 오일장이 열린 공주시 산성시장을 찾아 국내외 경제사정으로 어려움을 겪는 시장 상인과 주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청취하며,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를 위해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이날 현장에서 만난 상인들은 박수현 후보에게 “충남도지사로 당선되면 꼭 공주를 발전시켜달라”고 당부하기도 했다. 박수현 후보는 “소상공인·자영업자 분들이 ‘경제가 살아난다’고 체감해야 비로소 지역 경제가 제대로 돌아가는 것”이라며 “인건비, 자재비, 유
김태흠 국민의힘 충남도지사 예비후보가 충남의 역사·문화 중심지인 부여, 공주, 청양을 연이어 방문하며 기초단체장 후보들과 ‘원팀 정책 공조’를 공식화했다. 김 후보는 11일 공주·부여·청양을 찾아 최원철 공주시장 후보, 이용우 부여군수 후보, 김홍열 청양군수 후보와 각각 ‘정책 협약서’를 체결하고, 민선 9기 충남의 대도약을 위한 공동 전선을 구축했다. 김 후보는 최원철 공주시장 후보와의 협약에서 “백제를 박물관에서 꺼내 공주의 미래 먹거리로 만들겠다”며 △백제한옥단지 및 문화체험마을 조성 △푸드테크지원센터 등 공공기
SP 삼화㈜는 최근 ESG 경영 및 지역 상생의 일환으로 충청남도 공주시에 위치한 법무부 산하 교정시설의 환경 개선을 위해 페인트와 부자재를 후원했다.이날 기부 전달식에는 박범수 SP 삼화 CPO, 김진우 대전지방검찰청 공주지청장, 오병각 공주교도소장, 강석우 법무부 청소년 범죄예방위원회장 등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SP 삼화는 충청남도 공주시에 ‘SP 삼화 공주 공장’을 운영하고 있는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단순한 금전적 지원을 넘어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기 위해 이번 후원을 기획했다.노후화된 국가 교정시
충남 당진소방서의용소방대연합대가 지난 11일 공주 중앙소방학교에서 열린 제39회 전국 의용소방대 소방기술경연대회에서 충남대표로 출전해 4인조법 분야와 심폐소생술 분야에서 모두 전국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전국 의용소방대 소방기술경연대회는 의용소방대원의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대원 간 화합과 사기진작을 위해 매년 개최되는 대회로, 전국 시·도 대표 의용소방대원들이 참가해 분야별 기량을 겨루는 자리다.이번 대회에 화재분야 ‘4인조법’ 종목에 신평면남성의용소방대 정명기·박동진·정상준·최민호 대원이 출전했
충남교육청은 14일, 공주 아트센터고마에서 도내 초등 한자교육 이끎학교 담당교사를 대상으로 배움자리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배움자리는 2022 개정 교육과정 및 ‘충청남도교육청 한자교육 지원에 관한 조례’에 근거하여 학교 현장의 실천적 지도 역량을 높이고, 한자교육을 통한 학생들의 문해력 신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에서는 천안불무초등학교 김혜신 교사가 강사로 나서 ‘초등학교 한자교육 사례 공유’를 주제로 실제적인 운영 경험을 나누었다. 특히 단순한 한자 암기나 쓰기 위주의 학습에서 벗어
충북 증평문화원과 증평향토문화연구회는 국가 지정 사적인 ‘증평 추성산성’과 ‘서산 해미읍성’을 비교 탐방했다. 증평문화원 부설 증평학연구소와 증평향토문화연구회가 지난 24일 공동 주관한 이번 행사는 ‘과거와 현재를 잇는 2026 문화유산 탐방’ 일정으로 추진됐다. 문화원 이사와 연구회원 30여명이 참여한 이날 탐방은 한성백제시대 토성과 조선 전기 충청병마성이었던 석성의 구조와 기능 등의 차이를 비교했다. 해미읍성에서는 성돌에 ‘충주’, ‘임천’, ‘공주’ 등의 고을 이름을 새긴 각자석
호르무즈 해협에서 발생한 한국 선박 '나무호' 화재 원인이 외부 공격으로 확인된 것에 대해 청와대가 민간 선박을 공격하는 것은 용납될 수 없음을 강조하며 강하게 비판했다.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은 11일 청와대에서 기자간담회를 해 “우리 정부는 나무호 등 민간 선박에 대한 공격은 정당화되거나 용납될 수 없다는 입장이다”라며 “(이번 공
5. 10. 한 언론이 「공정위, 대한항공 이행강제금 94% 감경…시행령 넘은 의결 논란」 제하 등의 기사에서, 공정위가 하위 규범인 고시를 근거로 상위 규범인 시행령에 정해진 기준금액과 다르게 이행강제금을 정해 논란이 예상된다고 보도했다.기사는 독점규제 및 공정거래에 관한 법률 시행령은 “산정된 이행강제금의 2분의 1 범위에서 가중·감경하거나 면제할 수 있다”고 규정하고 있는데, 이와 달리 공정위는 전원회의 의결에서 1차례 40% 감경한 뒤 다시 90%를 줄여 최종적으로 94%를 깎아주었다고 보도하자 공정위가 해명하고 나섰다.공정
부산 사하구 한국남부발전 부산빛드림본부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당국이 긴급 진화 작업에 나섰다.현장에는 대규모 소방 인력과 장비가 투입됐으며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부산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10일 오후 3시 53분께 부산 사하구 감천동 한국남부발전 부산빛드림본부에서 화재가 발생했다.불이 나자 발전소 상층부를 중심으로 검은 연기가 치솟았고 시민 신고가 잇따랐다. 소방당국은 오후 4시 9분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현장에는 소방 인력 147명과 장비 48대가 투입됐다.소방
대구광역시 소방안전본부는 노후 산업단지의 대형 화재를 선제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전국 최초로 ‘산업단지 화재예방 안전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지난 3월 발생한 대전 안전공업 화재를 계기로 산업단지 내 화재 취약 요인을 사전에 점검하고, 자율 개선 중심의 예방 체계를 구축해 유사 사고를 예방하려는 대구시의 강력한 의지를 담아 추
지난해 ㈜명륜당 등 일부 가맹본부가 저리의 국책은행 자금을 받아 가맹점주에게 고금리 대출을 제공하는 등 가맹사업에 대부업을 결합한 사업구조를 영위하고 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특히, ㈜명륜당의 경우 한국산업은행 등 정책금융기관으로부터 수백억원의 대출을 받은 가운데, 대주주가 세운 14개 대부업체에 가맹본부가 수백억원의 자금을 대여하고, 이들 대부업체가 다시 가맹점주에게 연 12~18%의 고금리 대출을 제공했다. 이러한 사업구조에 대해 금감원 검사·감독 회피가 의심되는 대부업체 쪼개기 등록과 대부업체를 통한 대주주의 사익 편취 등도 문
충북 괴산군 농업정책과는 15일 일손 부족을 겪는 사리면 농가를 찾아 농촌 일손돕기 봉사활동을 했다. 농업정책과 직원 10여명은 이곳에서 감자밭 꽃따기 작업을 지원했다. 신형수 농업정책과장은 “최근 농촌의 고령화와 인건비 상승으로 농가의 경영 부담이 커지고 있다”며 “지속적인 농촌 일손돕기 활동으로 주민들의 어려움 해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괴산 강신욱기자 [email protected]
충북 괴산오성중학교는 지난 11일부터 15일까지 3학년 학생 31명을 대상으로 싱가포르 일대에서 해외 교육문화탐방을 진행했다. 이번 연수는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해 조성된 학교발전기금을 재원으로 추진됐다. 탐방은 △세계 경제와 첨단기술 체험 △다문화 사회의 이해 △자연과 도시의 공존 탐구를 주제로 운영됐다. 학생들은 싱가포르의 상징물인 ‘마리나 베이 샌즈’와 ‘가든스 바이 더 베이’를 방문해 지속 가능한 도시 설계의 미래를 배우고 다양한 민족의 문화가 어우러진 ‘차이나타운’과 ‘리틀 인디아’ 등을 견학했다. 세계적인
인천지역 시민사회단체들과 더불어민주당 남동구·미추홀구청장 후보들이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구민 중심의 자치분권 강화와 민관협치 구정 운영을 위한 정책협약을 체결했다.인천시민사회단체연대, 인천시민정치광장, 실업극복인천본부는 15일, 더불어민주당 이병래 남동구청장 후보 및 김정식 미추홀구청장 후보와 각각 ‘민선 9기 정책협약서’에 서명했다거 밝혔다. 이들은 이번 협약이 지난 12·3 내란사태에 맞서 위기에 처한 민주주의를 지켜낸 인천 시민들의 뜻을 이어받아, 지역에서부터 내란청산과 사회대개혁의 동력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되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