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는 100년 전 근대 문화의 향취를 만끽할 수 있는 ‘2026 공주 국가유산 야행’이 오는 9월 4일부터 6일까지 사흘간 매일 오후 6시부터 밤 10시까지 공주 왕도심 일원 근대 국가유산에서 열린다고 밝혔다. 올해로 10회째를 맞이하는 이번 야행은 1926년 제작된 ‘1926 공주시가도’의 100주년을 기념해 ‘1926 공주 낭만연회’를 부제로 정하고, 충청의 정치·행정·문화 중심지였던 근대 공주의 역사적·학술적 가치를 다채롭게 재조명한다.행사장인 공주 왕도심 일원에는 야경, 야로(夜
안양문화원은 지난 12일 안양문화유산해설사와 안양시민이 함께하는 ‘안양문화유산해설사와 함께하는 부여·공주 역사문화답사’를 진행했다고 14일 밝혔다.이번 답사는 안양문화유산해설사의 현장 해설 역량을 강화하고, 시민들에게 백제의 역사와 문화유산을 직접 체험하며 이해하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공주 무령왕릉과 왕릉원을 시작으로 국립부여박물관, 정림사지, 궁남지 등을 차례로 방문했다. 국립부여박물관에서는 백제금동대향로를 중심으로 백제의 금속공예 기술과 예술성, 당시의 종교·자연관을 살펴봤
공주시는 한국수자원공사 금강보관리단, ㈜퍼즐랩, 사랑의열매 등 4개 기관이 참여한 가운데 K-water 지역가치 창출 프로젝트 ‘공주 수테이!’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서면으로 진행된 이번 협약은 K-water가 추진하는 ‘2026년 지역가치 창출 프로젝트’ 공모에 관내 사회적기업인 ㈜퍼즐랩의 ‘공주 수테이!’ 사업이 최종 선정됨에 따라, 지역 자원을 활용한 체류형 관광 프로그램을 원활하게 추진하고 기관 간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충남도가 공주의 광역교통망과 도시개발, 역사문화 자산을 연계해 충남 내륙권의 새로운 성장 거점으로 육성한다. 공주시는 주요 현안 사업에 대한 충남도의 지원을 요청하며 도와의 공조 강화에 나섰다.박수현 충남지사는 17일 공주시에서 ‘충남통행’ 세 번째 일정을 진행하고 시민들과 지역 현안 및 민선 9기 공주 발전 구상을 공유했다.박 지사는 충청내륙철도 조속 추진과 충청 동서축 고속도로 실현, 행복도시권 간선급행버스체계 확대, 아산∼세종 광역도로망 구축 등을 주요 과제로 제시했다. 공주∼세종
충남 계룡시가 8일부터 시와 공주시를 직접 연결하는 시외버스 신규노선 운행에 들어갔다.이번에 신설된 노선은 계룡시 금암동 시외버스터미널을 출발해 엄사면, 신도안면, 동학사삼거리, 공암을 거쳐 공주시외버스터미널까지 운행하며, 총 운행거리는 33.3km다.운행은 중부고속이 맡으며, 계룡에서 공주 방향으로 하루 8회 운행한다.계룡시 금암동에서 오전 6시 10분을 첫차로 오전 7시, 9시, 11시, 오후 1시, 3시, 5시, 7시에 각각 출발한다.공주에서 계룡 방향으로도 하루 8회 운행하며, 공주 출발시간은 오전
충남문화관광재단은 오는 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 서울 종로구 북촌 CN갤러리에서 충남관광 홍보 팝업스토어 ‘Play Baekje, Travel Chungnam’을 운영한다. 이번 하반기 팝업스토어는 공주·부여를 중심으로 한 백제 역사문화를 주제로 수도권 관광객에게 충남의 새로운 관광 매력을 알리고, 실제 충남 방문으로 이어지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팝업스토어는 백제의 웅진·사비시대 역사문화와 백제문화제를 한자리에서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된다. 공주·부여의 대표 문화유산을 소개하고, △어
공주시는 21일부터 22일까지 이틀간 서울 종로구 안국동에 위치한 서울동행상회에서 ‘공주시 추석장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장터는 추석을 앞두고 서울시민들에게 공주시의 우수한 농·특산물을 선보이기 위해 마련됐다.주요 판매 품목은 올해 수확한 공주 햇밤을 비롯해 알밤김치, 공주알밤잼, 밤묵, 밤가루, 알밤두부, 알밤식혜, 알밤청국장, 수제과즐, 스테비아 방울토마토 등 지역의 특색을 담은 다양한 품목이다.행사 기간 판매 제품은 최대 20%까지 할인된 가격으로 선보인다. 그동안 서울에서 쉽게 접하기 어려웠던
박수현 충남도지사가 ‘핫플레이스’로 부상 중인 공주를 체류형 관광 선도 모델로 만들기 위해 야간경제 활성화와 숙박시설 확충에 집중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박 지사는 17일 공주 ‘충남통행’의 일환으로 시청 대백제홀에서 언론인 간담회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 박 지사는 먼저 “공주가 전국적으로 ‘핫한 도시’로 뜨게 됐다”며 축하의 뜻을 전했다.  이어 “이렇게 관광객들이 몰려오기 시작하는 상황에서 우리에게는 두 가지 과제가 있다”며 “주말에 집중되는 관광객을 어떻게 평일에도 유지할 것인가, 또 공주를 찾은 관광객들
공주시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2027년 고품질쌀 유통활성화사업’에 최종 선정되어 국비 등 총 38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고 8일 밝혔다.‘고품질쌀 유통활성화사업’은 벼 가공·건조·저장시설의 현대화를 통해 생산·유통 거점별 대표 브랜드를 육성하고, 쌀의 품질 경쟁력 향상과 수확기 판로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시는 이번 사업 선정으로 확보한 총 38억 원을 투입해 공주 통합 미곡처리장의 건조 및 저장시설을 대폭 확충·개선할 계획이다. 특히 벼 건조·저장시설 증설을 통해 총 2,
고속도로 휴게소의 친환경 정책 동참을 위해 한국도로공사 대전충남본부와 충남도청, 금강유역환경청이 협약을 했다.이번 시범사업은 휴게소 내 쓰레기 감축을 넘어, 고속도로 휴게소가 세종시와 충청남도의 친환경 정책을 연결하는 ‘징검다리’ 역할을 수행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참여 휴게소는 세종과 충남을 잇는 당진영덕고속도로의 공주, 예산 휴게소와 서천공주고속도로의 부여백제 휴게소 등 모두 6곳이다.이로써 다회용컵 이용고객은 휴게소에서 음료를 구매하고 휴게소 외에 세종시 정부세종청사, 충남도청, 충청남도에 소재한 주요 대학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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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투자증권, 신규 AI 서비스 2종 오픈…보유종목·미국 공시
신한투자증권이 인공지능을 활용해 보유·관심 종목 이슈와 미국 상장기업 공시를 요약, 번역하는 신규 AI 서비스 2종을 새롭게 선보였다.신한투자증권은 '오늘 내 주식은'과 'AI 해외주식 공시' 두 서비스를 잇따라 선보이며 AI PB 고도화에 나섰다고 23일 밝혔다. '오늘 내 주식은' 서비스는 고객 보유·관심 종목의 ▲등락사유 ▲실적발표 ▲주간뉴스 등 주요 이슈를 AI가 선별해 정보를 제공한다. 국내외 시황과 고객이 최근에 본 종목의 신규 소식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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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산청 새마을금고역사관, 지역민과 고객의 교육·문화 향유 공간으로 자리매김
경남 산청군에 위치한 새마을금고역사관이 지역민과 새마을금고 고객에게 금융교육과 문화체험의 기회를 제공하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지역에서 접할 수 있는 교육‧문화 콘텐츠를 확대해 주민들이 수도권 등 먼 지역으로 이동하지 않고도 생활 가까이에서 배움과 여가를 누릴 수 있도록 돕고 있다.역사관은 새마을금고의 역사와 사회적 역할을 알리기 위해 2021년 11월 개관했다. 지상 3층 규모로 전시관과 주제영상관, 강당, 무인카페, 옥상정원 등을 갖추고 있다. 전시 관람과 교육‧휴식을 한 공간에서 경험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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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 장철구(유신 부사장)씨 모친상
㈜유신 업무부 장철구 부사장 모친상■ 고 인 : 안삼노 님■ 빈 소 :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장례식장 9호실■ 발 인 : 2026년 9월 25일■ 장 지 : 이천 에덴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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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간 81주년] 항공·해상 교통망 요충지…제주, MRO ‘최적지’
MRO 산업이 제주 미래 먹거리로 급부상하고 있다.MRO 산업은 비용 절감과 안전 운항을 넘어 고부가가치 분양로 떠오르고 있다. 자체 정비 능력을 갖추면 시간과 비용을 아끼는 동시에 해외 물량 수주와 군 정비를 민간 영역으로 확대할 수 있다. 본지는 제주형 MRO 산업이 나가야할 길을 살펴본다.▲세계 1위 노선 제주는 MRO 성장 가능올해 5월까지 제주지역 수출액을 보면 1위가 반도체, 2위는 항공기 부품이다.이 기간 항공기 부품 수출은 총 5039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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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토, AI 비용 지출 폭주 방지 서비스 출시
대학생 창업팀 앱토는 기업이 AI에 지출하는 비용이 실제 성과로 이어지는지를 이용자 반응으로 확인해 볼 수 있는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앱토는 AI 기능마다 어떤 모델이 비용만큼의 성과를 내는지 파악이 가능해 성과에 따라 모델을 변경해 비용을 최적화할 수 있다.미국 벤처캐피털 멘로벤처스에 따르면 2025년 기업의 생성형 AI 지출은 370억 달러로 1년 전의 3.2배로 늘었다. 그러나 미국 MIT 미디어랩의 NANDA 프로젝트는 지난해 7월 보고서에서 조직의 95%가 생성형 AI 투자로 아무런 수익을 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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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콘진, '하반기 경기XR센터 공간·가상 오피스 지원 기업'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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