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뉴스통신 = 하남시 나룰도서관은 오는 2월 24일 ‘나를 찾는 삶의 인문학’ 강연 100회를 기념해 특별 강연을 마련했다고 밝혔다.이번 100번째 강연은 24
11시간전
“산책하거나 운동하는 사람은 많은데 관광으로 찾는 사람은 드문 곳입니다.”수원시 매교동에 거주하는 직장인 우모씨는 평소 자주 찾는 수원천에 대해 이렇게 말했다. 산책로는 잘 정비돼 있고 야경도 나쁘지 않지만, 머물거나 경험할 요소는 부족하다는 게 그의 평가다.우 씨는 “수원화성
이마트를 찾는 고객들의 ‘가치소비’ 선물세트 선택지가 한층 넓어진다.11일 이마트에 따르면 올 설을 맞아 가치소비 PB ‘자연주의’ 선물세트 준비 물량을 20% 확대하고, 고객의 취향과 신념을 담은 다양한 설 선물세트를 내놓는다. 고물가 속 실속을 찾는 수요를 반영해 사전예약 기간 동
새해가 시작되면 병원 진료실 풍경에도 변화가 나타난다. 결심처럼 운동화를 신고 러닝을 시작했다가 무릎과 허리 통증을 호소하며 병원을 찾는 환자들이 늘어나기 때문이다. 최근에는 인스타그램 릴스와 유튜브 쇼츠 등 SNS를 통해 헬스장에서 웨이트 트레이닝을 하거나 러닝을 마친 뒤 땀에 젖은 모습으로 인증샷을 올리는 영상들이 끊임없이 노출되면서 운동 열풍이 더욱 거세지고 있다. 하지만 현실은 영상 속 장면과는 다르다. 실제 새해 초 병원을 찾는 환자들 가운데 상당수는 운동을 시작한 지 얼마 되지 않아 무릎이나 허리, 발목 통
농심은 제주도 서귀포시 신화역사공원 신화플라자에 농심 라면 체험공간 'RAMYUN MUSEUM'을 오픈했다고 14일 밝혔다. 농심 라면 뮤지엄은 제주도를 찾는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농심 라면의 맛과 문화를 한자리에서 제공하는 공간으로 기획됐다. 농심은 최근 라면 수출 신기록과 케이팝 데몬 헌터스 등의 콘텐츠 열풍 등 K라면의 인기가 전 세계적으로 높아짐에 따라, 국내 대표 관광지 제주에도 라면을 찾는 해외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질 것이라고 내다봤다.농심 라면 뮤지엄은 제주 '신화플라자' 쇼핑몰 2층에 약 330㎡ 규모로
최근 AI 시대를 맞아 대기업, 특히 반도체와 첨단 기술 산업에서 철학·언어학·문자학 등 인문학 전공 인재를 적극적으로 찾는 기사를 접했다. 이런 현상은 산업의 필요가 어디로 이동하고 있는지를 분명히 보여준다. 이는 기술 인력이 부족해서가 아니라, 기술만으로는 해결할 수 없는 문제들이 산업의 핵심으로 떠올랐기 때문이다. AI가 고도화될수록 기업과 사회는 더 빠른 계산 능력보다 더 깊은 판단 능력을 요구받고 있다. AI는 이미 인간의 영역으로 여겨졌던 분석, 설계, 번역, 진단까지 빠르게 잠식하고 있다. 그러나 AI는 스스로 목적을
광명시가 붕어빵·호떡 등 겨울철 길거리 간식 위생 점검에 나선다.광명시는 겨울철 시민들이 즐겨 찾는 길거리 간식의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해 오는 27일부터 29일까지 사흘간 위생 점검을 실시한다고 26일 밝혔다.이번 점검은 겨울철 소비가 급증하는 식품군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생 사고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선제적 조치다. 점검 대상은 시민들이 자주 찾는 붕어빵, 호두과자, 호떡, 군고구마 등을 판매하는 관내 영업소다.주요 점검 항목은 ▲소비 기한 경과 식품의 보관·판매 여부 ▲조리장 위생 관리 상태 ▲식품
창원경상국립대병원은 병원을 찾는 환자와 보호자, 방문객들을 위해 각 부서가 맡은 역할에 충실하며 책임 있는 자세로 현장을 지키고 있다.전 직원들은 자신의 업무를 정확히 인지하고, 작은 불편 하나도 놓치지 않겠다는 마음가짐으로 고객을 맞이한다. 바쁜 상황 속에서도 친절한 응대와 신속한 안내를 통해 병원을 찾는 이들이 혼란 없이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돕고 있다.특히 환자 중심의 서비스 정신은 병원 전반에 자연스럽게 스며들어 있다. 각자의 업무는 다르지만 ‘환자와 방문객을 위한 책임’이라는 공통된 목표 아래 현장은 유기적으로 움직인다.
문음미 기자 = 고흥군 분청문화박물관은 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아 박물관을 찾는 관람객들에게 다채로운 전시와 체험 콘텐츠를 선보
문음미 기자 = 고흥군은 민족 고유의 명절인 설을 앞두고 귀성객과 군민이 많이 찾는 다중이용시설을 대상으로 지난 20일부터 21일까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증평군 "수도권 쓰레기, 왜 증평 군민이 떠안나"
김만식 기자 = 수도권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가 2026년부터 전면 시행되면서 서울·경기·인천 등 수도권 생활폐기물이 청주를 비롯한 충북 지역
Generic placeholder image
경북문화관광공사, '2026년 중점사업 추진계획 보고회' 개최
김재욱 기자 =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는 지난 21일 본사 중회의실에서 '2026년 중점사업 추진계획 보고회'를...
Generic placeholder image
충북교육청, '영유아 몸 근육‧마음 근육 키우기' 사업 추진
김만식 기자 = 충청북도교육청은 2026년 유치원과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3~5세 영유아의 정서와 신체 발달을 함께 지원하는 '몸근육‧마음근육
Generic placeholder image
남부지방산림청, 안동 산불피해지 복구 위한 공동산림사업 신규 협약 체결
남부지방산림청은 23일 안동 산불피해지 복구사업의 체계적인 추진을 위한 공동산림사업 신규 협약을 체결하고, 기존 협약기관과 함께 협의체 회의를 개최
Generic placeholder image
사천시, NASA 홍보대사 초청 우주항공 특강…'우주경제' 시야 넓힌다
경남 사천시가 세계적인 우주항공복합도시로의 도약을 위해 공직자들의 정책 역량 강화에 나섰다. 시는 지난 23일 NASA 태양계 홍보대사인 폴 윤 교수를 초청해 'NASA의 우주탐사 소개 및 우주경제의 이해'를 주제로 특강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강연은 우주항공청 개청에 발맞춰 지자체 차원의 정책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폴 윤 교수는 NASA의 주요 탐사 프로그램과 글로벌 우주산업의 최신 흐름을 짚으며, 우주기술이 국가 및 지역 산업 전반에 미치는 파급효과를 중점적으로 설명했다.폴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강원소방, 동계 수난사고 대응 합동 인명구조훈련에 나서
1시간전
강원특별자치도 소방본부는 겨울철 수난사고에 대비하기 위해 지난 27일부터 28일까지, 홍천군 서면 마곡유원지 일원에서 동계 수난사고 대응 합동 인명구조훈련을 실시했다.훈련에는 특수대응단을 비롯한 도내 각 소방관서 구조대원 43명이 참여하였으며, 얼음 밑과 같은 바로 상승할 수 없는 환경에서 구조대원의 안전한 구조능력 향상과 현장 중심의 구조 대응 체계 확립에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주요 훈련 내용은 △동계 수난 장비 관리 및 안전한 운영방법 △수심별 구조전술 △ 탐색줄을 활용한 요구조자 발견 및 수중인양 △비상 시
Generic placeholder image
평창군여성단체협의회, '2026 여성단체 마음돌봄 특강' 개최
평창군여성단체협의회에서는 지난 27일, 평창군여성회관 다목적강당에서 '2026년 평창군 여성단체 마음돌봄 특강'을 개최했다.이번 특강은 평창군여성단체협의회가 주관하고 미소교육상담센터 공모사업으로 추진된 행사로, 지역 여성단체장들의 정서적 회복과 건강한 관계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특강은 정신과 전문의이자 연세대학교 사회복지대학원 겸임교수인 이영문 강사가 맡아 「나를 찾고 너를 품다 – 자기와 타자에 대한 이해」라는 주제로 진행됐다.조혜경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늘 지역을 위해 헌신해 오신 여성리더 여러분께 오
Generic placeholder image
강원자치도의정회, 강원특별법 제3차 개정 촉구 결의문 낭독
강원특별자치도의정회는 지난 27일 오전 11시, 도의회 세미나실에서 2026년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정기총회를 진행한 가운데 의정회원들이 강원특별법 3차 개정안 심사와 통과 촉구 결의문 낭독과 함께 피켓 퍼포먼즈로 강원특별자치도의 제도적 기반 강화를 위한 의지를 한데 모았다.이번 총회에서는 지난해 추진한 사업 성과 및 예산결산 승인과 2026년도 주요사업계획 및 세입세출예산 의결과 의정회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회원 화합을 도모하기 위한 제15대 임원진 개선이 있었다.강원특별자치도의정회 박주선 (朴柱善 / 홍천 / 1942.0
Generic placeholder image
강원-대구-경북RISE센터, 초광역 협력체계 구축 업무협약 체결
1시간전
강원라이즈센터는 지난 27일, 대구라이즈센터 회의실에서 대구라이즈센터, 경북라이즈센터와 ‘초광역 RISE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정부의 5극 3특 성장전략에 발맞춰 ▲강원-대구-경북 간 초광역 RISE 사업 발굴 및 협업 강화 ▲지역정주·취업 등 RISE 성과제고를 위한 권역 간 연계 협력 강화를 목적으로 추진됐다. 특히 강원 중심의 RISE사업을 초광역 대경권까지 확장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아울러 세 기관은 향후 강원–
Generic placeholder image
영어, 교육의 도구가 아닌 소통의 도구인 나라
1시간전
쿠알라룸푸르의 대형 쇼핑몰 안에 자리한 서점에 들어섰다. 익숙한 우리의 서점 풍경과는 꽤 달랐다. 대부분의 책이 비닐로 깔끔하게 포장돼 있어, 표지를 넘기거나 내용을 훑어보는 것조차 허락되지 않았다. 실제로 서점 안에서 한참 앉아 책을 읽는 사람도 거의 보이지 않았다. 이곳에서 책은 읽히기보다 진열되고, 소비되기보다 관리되는 대상처럼 보였다.그 가운데 인상적인 것은 영어 서적들이 자리를 많이 차지하고 있다는 점이었다. 별도의 외국어 코너가 아니라, 서점의 중심을 이루는 기본 언어처럼 배치돼 있었다. 실제 말레이시아 대형 서점의 판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