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학교 글로컬캠퍼스는 충북 충주시 대표 지역축제인 ‘수안보 온천제’에 참여해 청년 문화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축제 현장에 활력을 더했다.이번 참여는 교육부 RISE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 ‘2026 Festa+: 지역축제 고도화 프로젝트’로, 지난 9일부터 12일까지 수안보 일원에서 진행됐다.건국대 글로컬캠퍼스 조형예술학과 재학생 30명이 플리마켓을 운영하고, 중앙댄스동아리 4D·음악 동아리가 문화 공연을 선보이며 지역 주민·관광객과 교류했다.중앙댄스동아리 4D와 음악 동아리의 무대 공연은
포니정재단은 제20회 ‘포니정 혁신상’ 수상자로 대한민국 1호 여성 조경가로 반세기가 넘는 시간 동안 국내 조경설계 분야를 이끌어 온 정영선 조경설계 서안 대표를 선정했다고 15일 밝혔다.정몽규 이사장은 “정영선 조경가는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라는 말을 몸소 증명하듯 늘 새로운 콘셉트를 선보이며 끊임없이 도전하고 혁신해온 인물”이라며 “우리나라 곳곳에 주변 경관과 조화를 이루면서도 자연과 인간을 하나로 이어주는 아름다운 공간들을 선보이며 조경설계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해왔다”라는 선정 이유를 밝혔다. 시상식은
안동시가 봄기운이 절정에 이르는 5월을 맞아 전통과 자연, 감성이 어우러진 체류형 관광지로 주목받고 있다. 신록이 짙어지는 계절, 고즈넉한 한옥과 자연경관이 어우러진 안동은 ‘낮에는 전통, 밤에는 감성’이라는 테마를 중심으로 차별화된 콘텐츠를 선보이며 관광객을 유혹하고 있다. 유네스코 세계유산 돌아보는 ‘에듀투어’ 안동 관광의 핵심은
충북교육문화원은 23~24일 대공연장에서 올해 첫 대형 기획공연으로 유니버설발레단의 대표 작품 ‘심청’을 선보인다.한국 발레의 예술적 가치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공연은 두 차례로 나눠 진행한다.1986년 초연한 ‘심청’은 한국의 첫 글로벌 협업 발레다. ‘효’와 ‘사랑’을 주제로 동서양 미학이 어우러진 무대를 선보이며 세계 12개국 40여 개 도시에서 호평받았다.특히 2001년에는 뉴욕 링컨센터, 워싱턴 케네디센터, LA 뮤직센터 등 미국 주요 공연장 무대에
하이트진로는 MZ세대 취향저격 브랜드로 소주의 트렌드를 이끌고 있는 진로의 전면 리뉴얼을 단행, ‘올뉴진로’를 출시한다고 6일 밝혔다.하이트진로는 브랜드 타겟층을 명확히 하고, ‘진로’의 젊고 트렌디한 이미지를 한층 강화하고자 올해 ‘올뉴진로’ 프로젝트를 기획했다. 먼저 변화하는 소비자 입맛을 반영해 지난 2월 주질을 리뉴얼하며 초깔끔한 맛을 향상시켰다. 이번에는 패키지 디자인을 새단장하고 콘텐츠 협업으로 신규 캠페인을 선보이며 브랜드 충성도를 강화하겠다는 전략이다.새로운 패키지 디자인은 진로 브랜드의 핵심 아이덴티티
오는 6월11일 개최되는 ‘2026 충주 다이브 페스티벌 with MyK FESTA’ 개막식에서 대한민국 공군 특수비행팀 ‘블랙이글스’의 화려한 에어쇼가 펼쳐진다.이번 에어쇼는 ‘다이브 페스티벌’이 단순한 지역축제를 넘어 세계적인 한류 종합축제로 거듭나는 것을 상징하기 위해 기획됐다.대한민국 공군이 자랑하는 초음속 고등훈련기 T-50B 8대가 충주의 하늘을 무대로 역동적이고 정교한 곡예비행을 선보이며 축제의 서막을 화려하게 장식할 예정이다.충북 충주시는 이번 블랙이글스 에어쇼 유치를
충북 단양군청소년수련시설은 지난 5일 제104회 어린이날 기념행사에 참여해 어린이와 가족 단위 방문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체험부스를 운영했다. 이날 청소년수련시설은 행사장을 찾은 어린이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해 즐거운 시간을 제공했으며 행사장 주변 환경정화 활동도 함께 진행해 깨끗한 지역사회 조성에 힘을 보탰다. 특히 청소년 댄스동아리 공연이 진행돼 행사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 청소년들은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무대에서 선보이며 관람객들의
대신증권이 미국달러 선물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한 상장지수증권 2종을 선보이며 상품 라인업 확대에 나선다.대신증권은 30일 ‘대신 레버리지 미국달러 선물 ETN’과 ‘대신 인버스 2X 미국달러 선물 ETN’을 신규 상장한다고 밝혔다. 해당 상품은 미국달러 선물지수 일간 수익률의 2배와 -2배를 추종하는 구조로, 한국거래소 정규장 시간 체결 가격을 반영해 산출된다. 상품 만기는 2년이며 제비용은 연 0.4% 수준이다. 상품 출시 배경으로는 외환 시장의 높은 변동성이 꼽힌다
신한자산운용은 ‘신한빠른대응적격TDF 시리즈’의 수탁고가 연초 이후 1300억 원 이상 유입되며 2000억 원을 돌파했다고 30일 밝혔다.해당 시리즈는 지난해 2030과 2060 빈티지를 출시한 이후, 지난 3월 2035·2040·2050 빈티지를 추가로 선보이며 전 구간 라인업을 구축했다. 이를 통해 투자자는 은퇴 시점과 위험 선호도에 맞춰 다양한 선택이 가능해졌다.성과 측면에서도 주요 빈티지에서 우수한 흐름을 보이고 있다. 이달 27일 기준 ‘신한빠른대응적격TDF2030’은 1년 수익률 31.9
김창열미술관은 지난 4월 28일부터 오는 10월 18일까지 미술관 1전시실에서 소장품 기획전 ‘은은한 문제: 김창열의 신문지 작업’을 열고 있다.물방울 회화로 널리 알려진 김창열 화백의 작업 중 상대적으로 주목받지 못했던 ‘신문지 작업’에 초점을 맞춰 그의 예술 세계를 새롭게 조명하는 전시다.김 화백은 1970년대부터 물방울이라는 독창적인 모티프를 통해 국제적으로 주목받아 온 작가다. 특히 1975년 프랑스 파리 몽파르나스의 아파트 다락방에서 우연히 발견한 오래된 신문은 그의 작업에 중요한 전환점을 가져왔다.그는 신문
소주와 맥주를 공급하는 제주지역 주류도매업체들이 가격과 거래처를 담합한 사실이 드러나 공정거래위원회로부터 제재를 받았다.공정거래위원회는 사단법인 제주주류협회가 사업자 간 거래처 확보 경쟁을 제한하고, 판매가격을 공동으로 정한 행위를 적발해 시정명령과 함께 과징금 2억5600만원을 부과했다고 3일 밝혔다.제주도 내 22개 종합주류도매업체가 가입한 해당 협회는 2018년 3월 ‘거래 정상화 협의회 시행규칙’을 마련해 업체 간 거래처 경쟁을 제한하고, 소매업체에 공급하는 가격의 마진율이나 할인율 상한을 설정해 이를 따르도록 한 것으
금융감독원은 7일 ’25년말 기준 12개 보험회사가 11개국에서 46개 해외점포를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25년 중 생보사 해외점포는 1개 순증, 손보사 해외점포는 1개 증가했다.'25년 당기순손익은 1억 9700만달러로, 전년 대비 3790만달러 증가했다.다만, 신규 편입 및 매각된 해외점포 실적 제외 시 기존 해외점포 당기순이익은 전년 대비 1350만달러 감소했다.’25년말 자산은 162.4억달러로,전년말
서해선 원종역을 도보권에서 이용할 수 있는 중앙하이츠 원종역이 광역 교통망 확충 소식과 함께 공급을 진행 중이다.대장홍대선을 비롯해 GTX-B, GTX-D, S-BRT 등 교통망 개선이 이어지면서 부천 서북권 일대에 대한 조명이 이뤄지고 있다.해당 사업지는 경기도 부천시 오정구 원종동 일원에 위치하며, 전용면적 59~69㎡ 아파트 172세대와 전용 72~85㎡ 오피스텔 14실로 구성된다.단지는 서해선 원종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입지를 갖췄다. 향후 대장홍대선이 개통되
8일 충북에 순간최대 풍속 20m 가량의 강한 바람이 불면서 구조물이 떨어지고 나무가 쓰러지는 등 곳곳에서 피해가 잇따랐다.8일 충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충북도내에서 접수된 강풍 피해 신고는 18건에 이르고 있다.유형별로는 가로수 전도 12건, 도로 시설물 파손 3건, 낙하물 위험 3건 등이다.이날 오전 11시 16분쯤 음성군 원남면 행정복지센터 앞에서 열린 어버이날 행사장에서 콘크리트 구조물이 강풍에 천막 위로 떨어지는 사고가 발생했다.이 사고로 대학생 봉사자 등 2명이 떨어진 구조물에 맞아 병원으로 이송되는 등
대전에 본사를 둔 바이오플랫폼 기업 알테오젠은 8일 잠정실적 공시를 통해 연결재무제표 기준 2026년 1분기 매출액 716억원, 영업이익 393억원, 당기순이익 713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이번 실적은 1분기 중 체결된 하이브로자임 플랫폼 기반 ALT-B4의 신규 기술수출 계약 두 건이 반영된 영향이 크다. 알테오젠은 지난 1월 GSK의 자회사 테사로와 블록버스터 면역항암제 ‘젬퍼리’의 피하주사 제형 개발을 위한 2억8500만 달러 규모의 계약을 체결했다. 그후
대한민국이 북극항로 시대를 선도할 법적 기반을 마련한 '북극항로 활용 촉진 및 연관산업 육성에 관한 특별법'이 지난 7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해양수산부 부산 이전과 북극항로추진본부 운영, 이번 특별법 통과가 맞물리면서 북극항로 개척에도 한층 탄력이 붙을 것으로 기대된다.국회 농해수위 어기구 위원장이 대표발의한 이번 특별법은 기후 변화로 북극항로가 새로운 국제 물류 경로로 부상하는 가운데 우리나라가 북극항로 시대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법적·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
충북 괴산 중원대학교는 부설 요양보호사교육원을 개원했다고 8일 밝혔다. 중원대 부설 요양보호사교육원은 지역사회의 요양보호사 수요 증가에 대응하고 전문성을 갖춘 요양보호사를 양성하고자 설립됐다. 교육원은 사무실과 이론강의실, 실습실 2곳, 휴게실 등을 갖췄다. 기수별 정원 40명 규모로 다음달 1일부터 야간교육과정과 국가자격증 소지자반을 3개월간 운영한다. 이혜경 요양보호사교육원장은 “초고령사회로 접어들며 전문 돌봄 인력에 대한 사회적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며 “현장 중심의 체계적인 교육으로 지역사회에 이바지하는 우
충북 음성소방서와 한국고용정보원은 8일 고용정보원 소회의실에서 국가핵심기반시설 보호와 재난 대응역량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했다.이날 협약은 적극행정으로 비상상황 대응 체계를 강화하고 관계기관 협력으로 지역사회 안전의식 제고, 신속·체계적인 대응 기반 마련, 국가핵심기반시설 보호 강화를 위해 추진됐다.주요 협약 내용은 △데이터센터 화재 등 유사 재난 상황 대응훈련 환경 제공 △비상 대비 시나리오 자문과 현장 작동성 지도·조언 △기관 운영 플랫폼을 활용한 대국민 안전캠페인 추진 △비상상황 발생 때 신속 대응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