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진흥청 국립축산과학원이 축산농가의 경영 부담 완화를 위해 사료작물 재배기술 보급에 나섰다. 국립축산과학원은 지난 4월 22일부터 이틀간 경기 안성시농업기술센터에서 전국 농업기술원 및 시군농업기술센터 담당자들을 대상으로 전문 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최근 국제 정세 불안으로 에너지 가격이 상승하고 생산
행정안전부가 2026년 시행을 앞둔 지방세입 제도의 세부 기준을 담은 하위법령 개정안 입법예고에 들어갔다. 이번 개정안은 납세 편의 개선과 기업 세 부담 완화, 재생에너지 확대 지원 등 정책 방향을 반영한 것이 특징이다.행정안전부는 22일부터 5월 15일까지 ‘2026년 상반기 지방세입 관계법 하위법령’ 개정안을 입법예고한다고 밝혔다. 이후 법제처 심사와 국무회의 의결을 거쳐 6월 1일부터 시행될 예정이다.이번 개정안은 ▲지방세 환급 편의성 제고 ▲재산세 부담 안정화 ▲지역균형 발전 지원 ▲에너지 및 농수산 분야
현장선 경영비 절감 대책 촉구 “사료비·전기료 부담 완화 등 농가 체감 급선무” 정부가 2027년 축산 예산을 생산성 향상과 탄소중립 중심으로 편성하겠다는 방향을 밝힌 가운데, 현장에서는 사료비와 전기료 부담 완화 등 체감도 높은 지원 대책이 필요하다는 요구가 이어졌다. 지난 4월 29일 농림축산식품부 축산정책국과 축산단체협의회(회
최근 호르무즈 해협을 둘러싼 긴장으로 사료비와 비료 원자재 가격 불안이 커지는 가운데 음성축협이 배합사료 이용 조합원의 경영 부담 완화를 위해 수입건초 지원에 나섰다. 충북 음성축협은 중동지역 정세 불안으로 국제 곡물과 사료 가격 변동성이 확대됨에 따라 배합사료 이용 조합원을 대상으로 수입건초 지원사업
KB국민은행이 개인사업자의 금융비용 부담 완화에 나선다. 개인사업자대출 중 5%를 초과하는 이자 금액을 대출 원금 상환에 활용한다. 10일 KB국민은행에 따르면 이같은 내용의 포용금융 방안은 KB금융그룹의 ‘KB국민행복 희망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이달 중 시작될 예정이다. 개인사업자가 기존 사업자대출을 연장할 때 금리가 연 5%를 초과하는 경우 초과분에 해당하는 이자금액이 대출원금 상환에 자동으로 활용되는 방식이다.이에 따라 대출잔액이 감소하고 이후 발생하는 대출이자 부담도
서울 강남구 압구정 5구역 재건축 수주전에 참여한 현대건설이 하이엔드 특화 비용을 포함한 ‘올인원’ 사업 조건을 제시했다. 총 공사비에 별도 부담 항목을 반영하고 금융 조건을 구체화해 조합원 비용 증가를 최소화하겠다는 구상이다. 시공권 경쟁이 본격화되는 가운데 조건 경쟁이 치열해지는 모습이다.11일 현대건설에 따르면 회사는 압구정5구역 재건축 사업의 총 공사비를 1조4960억원으로 제안하면서, 1927억원 규모의 별도 부담 항목을 포함시켰다. 제로월 240도 광폭 파노라마 조망, 17
인천시는 청년들의 주거 안정과 경제적 부담 완화를 위해 2026년에도 '주택임차보증금 대출이자 지원사업'을 지속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이 사업은 인천에 거주하거나 전입 예정인 청년을 대상으로 임차보증금 대출 이자의 일부를 지원해 주거비 부담을 낮추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2023년부터 한국주택금융공사, 농협은행과 협력해 사업을 운영해 왔으며 최근 금리 변동으로 어려움을 겪는 청년층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임차보증금의 90% 이내에서 최대 1억 원까지 대출이 가능하며 인천시가 이자의 일
이남근 제주도의회의원 선거 예비후보는 3일 보도자료를 내고 농업 인력난과 생산비 부담 문제 해결을 최우선 과제로 추진하겠다고 공약했다. 이 후보는 “농가의 가장 큰 어려움은 일손 부족과 계속 오르는 생산비”라며 “이 두 문제를 해결하지 않으면 농업은 지속될 수 없다”고 진단했다. 이어 “농작업 대행 조직을 확대하고, 농업인력 중계 시스템을 고도화하겠다”며 “택시 앱처럼 농가와 일손을 실시간으로 연결해 주는 스마트 플랫폼, 즉 인공지능 기반 인력 매칭 시스템을 도입해 농가와 인력을 효율적으로 연결하는
기술인 경력·업체 실적 자동 평가… 입찰 부담 완화 및 평가 효율성 제고연말까지 전산 평가 플랫폼 구축… 자료 연계 확대·자동 평가 시스템 등 추진 앞으로 공공 건설기술용역 평가 절차가 전산화로 전환, 업체 입찰 부담 완화는 물론 평가 효율성 제고로 디지털 혁신이 가속화 할 전망이다.조달청은 23일 서울지방조달청에서 한국건설기술인협회·한국건설엔지니어링협회·한국엔지니어링협회·대한건축사협회·한국전기기술인협회 등 건설기술용역 분야 5개 유관기관과 함께 ‘사업수행능력평가 전산
  충남도는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 완화 및 근로자 고용 안정 도모를 위해 ‘소상공인 사회보험료 2026년 1분기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  이 사업은 두루누리 사회보험료 지원을 받는 근로자를 고용한 사업주에게 국민연금 및 고용보험료 사업주 부담금의 20%를 최대 36개월까지 지원하는 것으로, 지원 요건은 △근로자 수 10명 미만인 사업장 △월평균 보수 270만 원 미만인 근로자 고용 등이다.  두루누리 지원 요건 충족 시 국민연금공단과 근로복지공단은 보험료 사업주 부담금의 80%를 감해 부과하며, 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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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che, 근원이란 무엇이고 왜 중요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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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수많은 현상과 결과 속에서 살아간다. 도시의 변화, 정치의 흐름, 개인의 선택까지 모든 것은 끊임없이 움직이고 드러난다. 그러나 그 이면에는 늘 보이지 않는 ‘출발점’이 존재한다. 고대 그리스 철학에서 말하는 ‘아르케’는 바로 그 출발점, 모든 것의 근원에 대한 질문이다. 세계는 무엇으로 이루어져 있는가, 변화의 시작은 어디에서 비롯되는가라는 물음은 단순한 철학적 호기심이 아니라 인간이 현실을 이해하는 가장 근본적인 방식이다.근원은 결과를 설명하는 열쇠다. 눈앞에 드러난 현상은 복잡하고 다층적이지만, 그 흐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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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국힘 친한계에 개소식 참석 만류해
전 국민의힘 대표를 맡았던 한동훈 부산 북갑 국회의원 보궐선거 무소속 예비후보가 지난 8일에 10일 예정되어있는 선거사무소 개소식에 친한동훈계 의원들을 초청하지 않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는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 등 당의 지도부가 한동훈 후보를 지원했던 친한계 인사에 대해 징계 관련 가능성에 대해 시사하자 혹시 등이 생길 것을 우려해 내린 조치로 보인다. 한 후보는 이날 MBC 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 나왔으며 "소식에 참석하겠다고 하는 의원들께 '번에는 북구갑 주민들께 마음을 대신 전할 테니 멀리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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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자금 이용 가맹본부 고금리 부당대출 구조 차단....가맹점주 보호
지난해 ㈜명륜당 등 일부 가맹본부가 저리의 국책은행 자금을 받아 가맹점주에게 고금리 대출을 제공하는 등 가맹사업에 대부업을 결합한 사업구조를 영위하고 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특히, ㈜명륜당의 경우 한국산업은행 등 정책금융기관으로부터 수백억원의 대출을 받은 가운데, 대주주가 세운 14개 대부업체에 가맹본부가 수백억원의 자금을 대여하고, 이들 대부업체가 다시 가맹점주에게 연 12~18%의 고금리 대출을 제공했다. 이러한 사업구조에 대해 금감원 검사·감독 회피가 의심되는 대부업체 쪼개기 등록과 대부업체를 통한 대주주의 사익 편취 등도 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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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감사의 정원은 우리 국민의 자긍심과 선진 시민의식을 북돋는 긍정의 정원이 될 것“
“이재명 정부와 민주당의 조직적 훼방과 거짓 선동에도 불구하고 감사의 정원은 광화문광장 한편에 자리 잡아 소중한 역할을 하게 됐다.” [서원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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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형두, 국회법에 따라 국회의장 뽑아야
최형두 국민의힘 국회의원은 11일 현행 국회의장 선출 방식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국회법에 따라 국회의장을 뽑아야 한다고 촉구했다.최 의원은 이날 보도자료를 내어 "개헌보다 더 빠르게, 더 쉽게 대한민국 정치를 개혁하는 방법이 있다"며 "바로 국회의장 선출"이라고 밝혔다.그러면서 "국회의장은 국회법대로 뽑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현행 국회의장 선출은 다수당 내 경선을 통해 사실상 충성 경쟁, 당파적 이익에 절대 충성하는 의원을 의장으로 뽑고 있다. 22대 국회 상반기 국회의장의 경우도 다수당인 민주당에서 헌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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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군, 라오스 계절근로자 36명 첫 입국…농번기 인력난 '숨통'
강화군은 지난 14일 농촌의 만성적인 인력난 해소를 위해 지난해부터 추진해 온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 사업을 통해 라오스 국적 근로자 36명이 처음으로 입국했다고 밝혔다.이번에 입국한 계절근로자들은 이날 오전 8시 인천국제공항 제1터미널을 통해 입국했으며, 입국 직후 김포우리병원에서 건강검진과 마약검사 등을 받았다.이후 근로자들은 강화군 청소년수련관 1층 소극장에서 열린 환영식에 참석했다. 환영식에는 강화군 관계자를 비롯해 강화경찰서, 강화남부농협, 서강화농협 관계자와 고용 농가주 등이 참석해 근로자들을 반갑게 맞이했다.환영식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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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농번기 맞아 공공형 외국인 계절근로자 본격 운영
군산시가 농번기 농촌 인력난 해소와 안정적인 영농 환경 조성을 위해 지난해에 이어 '공공형 외국인 계절 근로자 운영사업'을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농촌 인구 감소와 고령화로 심화되는 인력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추진되며, 군산시와 대야농협이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직접 현지 선발해 인력이 필요한 농가에 적기에 공급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올해는 농촌 인력 수요 증가와 농가의 높은 만족도를 반영해 베트남 근로자를 지난해 19명에서 26명으로 확대했으며, 군산시 농촌인력중개센터를 통해 일손이 필요한 지역 농가에 순차적으로 배치해 본격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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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북구, 위기 청소년 발굴 및 지원 방안 모색을 위한 「2026년 북구 청소년복지심의위원회」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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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북구청은 지난 5월 13일, 북구청 2층 소회의실에서 관내 위기 청소년을 발굴 및 보호·지원하고자 『2026년 북구 청소년복지심의위원회』를 개최하였다고 밝혔다. ○ 이번 회의는 ▲지역 청소년 현안 문제 사례 공유 ▲지역사회 통합지원 체계 구축 활성화 방안 모색 ▲2026년 위기청소년 특별지원 사업 대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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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청년, 지역 우수기업 현장 직접 확인한다
대구광역시는 지역 청년들에게 생생한 산업 현장 체험과 실질적인 직무 탐색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2026년 지역 우수기업 탐방' 프로그램 참가자를 모집한다.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유망기업과 청년 구직자 간 심리적 거리를 좁히고, 실제 업무 환경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해 구체적인 진로 설정을 돕기 위해 기획됐다.특히 올해는 단순 견학 방식에서 벗어나 참가자들이 조별로 기업을 방문해 현직자와 심층 인터뷰를 진행하는 '소통형 프로그램'으로 운영해 내실을 높였다.탐방 대상은 지역을 대표하는 우수기업 8개사다. 5월에는 자동차 부품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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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지역자활센터 노인맞춤돌봄서비스 대상자 통합교육 실시 ‘슬기로운 어르신 생활을 위한 통합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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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수행기관인 고령지역자활센터는 5월 13일 쌍림면 산주리 마을회관, 15일 덕곡면 예마을 대강당에서 맞춤돌봄 어르신 총 40여 명을 대상으로 통합교육을 실시하였다. 이번 교육은 어르신들의 기본 권익을 위한‘노인인권 및 교통안전 교육’을 시작으로, 무더위를 대비한‘여름철 건강관리’와 실생활에 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