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뉴스통신 = 울주군의회 정재훈 의원이 범서지역 상수도 미공급 마을의 주민 불편 해소를 위해 배수관 부설사업에 대한 군비 지원과 구체적인 추진계획 마련을 촉구했
울릉군의회 제295회 제1차 정례회가 7일간의 일정을 마무리했다.이번 정례회는 지난해 군 재정 운용을 점검하는 결산 심사와 함께 대규모 투자사업의 군비 부담, 관광객 감소, 일주도로, 교육 등 울릉군이 안고 있는 주요 현안을 집중적으로 짚었다는 점에서 주목된다.울릉군의회는 지난 15일
울릉군의회는 10일 제295회 울릉군의회 제1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를 개최해 군정질문을 진행했다.이번 군정질문에서는 ▲도 시행 일주도로 공사에 대한 주민 의견 수렴 방안 ▲대규모 투자사업에 대한 군비 부담 계획과 정부 재정정책 대응 방안 ▲울릉군 관광객 감소 원인 및 향후 관광정책 방향 ▲푸드트럭 운영 실태와 활성화 방안 ▲지역 교육혁신과 학생 유입 방안 등 5개 현안을 다루며, 집행부의 구체적인 답변과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을 요구했다.먼저 이상식 의원은 대규모 투자사업에 따른 군비 부담과 정부 재정정책 변화 대응 방안을 질문했
청도군이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2027년 풍수해 생활권 종합정비사업' 공모에 이서지구가 최종 선정돼 총사업비 412억원(국비 206억원, 도비 62억원, 군비
울릉군의 재정 건전성을 비롯해 도로, 관광, 지역상권, 교육 등 군민 생활과 직결된 현안들이 울릉군의회 군정질문에서 집중적으로 도마에 올랐다.울릉군의회는 지난 10일 제295회 제1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를 열고 집행부를 상대로 군정질문을 진행했다. 이날 군정질문에서는 5건의 현안이
충북 보은군의회는 15일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에 대한 국비지원을 늘려달라는 건의문을 채택해 농식품부 등 정부와 국회에 보냈다.군의회는 건의문에서 “현재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재원은 국비 40%, 시·도비 30%, 군비 30%로 분담된다”며 “재정이 취약한 군 단위 지자체가 대규모 사업비의 30%를 지속적으로 부담해야 해 지방재정에 상당한 부담이 될 수밖에 없다”고 지적했다.이어 “보은군도 시범사업에 상당한 지방비가 투입되면서 2027년도 예산편성에서 기존 사업의 축소와 조정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며 "농촌을
청도군 동청도농협 산지종합유통센터 준공식이 지난 9일 동청도농협유통센터에서 관계자와 지역 농업인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동청도농협 산지종합유통센터는 농업인 교육과 농산물 선별·저장·유통 기능을 갖춘 복합 유통 거점으로, 지역 농산물의 상품성과 유통 효율을 높이는 기반 시설로 활용될 예정이다.이번 동청도농협 산지종합유통센터 조성에는 2024년 밭작물공동경영체육성 지원사업과 임산물 산지종합유통센터 조성사업 등 공모에 선정돼 국비·도비·군비 총 25억원이 투입됐다. 특히 이번 산지종합유통센터 준공으로
인제군이 강원특별자치도가 주관한 ‘2027년도 접경지역 정주환경 개선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돼 도비 5억원을 확보했다.군은 이에 따라 군비 5억원을 추가해 총 10억원을 투입, 내년부터 ‘합강, 일상으로 다시 흐르다-합강 둘레길 개선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사업 대상은 인제읍 자유수호공원에서 합강정으로 이어지는 약 2.6㎞ 구간이다. 내린천과 인북천이 만나 합강을 이루는 수려한 자연경관을 가까이에서 조망할 수 있는 곳으로, 주민들의 산책과 운동 공간으로 꾸준히 이용돼 왔다.그러나 노후한 쉼터와 부족한 야간조명, 일부
충북 음성군 수도사업소가 농촌지역의 급수 불균형을 해소하고 깨끗한 생활용수를 안정적으로 공급하기 위해 복권기금과 군비 등 총 17억4000만원을 투입해 ‘낙후지역 먹는 물 수질개선사업’을 추진한다. 낙후지역 먹는 물 수질개선사업은 복권기금법에 따라 조성된 재원과 군비를 활용해 농촌지역의 급수환경을 개선하고 주민들에게 안전한 물을 공급하기 위한 사업이다. 사업 대상은 삼성면 대사리와 감곡면 문촌1리 등 7개 마을로, 해당 지역의 노후 상수관로 6.2㎞를 올 내에 교체할 계획이다. 또 누수와 단수가 자주 발
김명식 진천군수는 14일 진천군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민선9기 군정 비전인 ‘격이 다른 진천’ 실현을 위한 5대 분야 70개 공약을 확정하고 본격적인 추진에 나선다고 밝혔다.  공약은 △혁신성장 ‘진격’ 15개 △정주환경 ‘품격’ 19개 △일상행복 ‘감격’ 18개 △미래인재 ‘인격’ 10개 △맞춤행정 ‘적격’ 8개 등 5대 분야 총 70개 사업으로 구성됐다.  공약 이행에 필요한 잠정 사업비는 약 7654억원으로 국비 2717억원, 도비 497억원, 군비 1686억원, 민자 등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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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양대 스마트보안학과, 충청 사이버보안 콘퍼런스 3관왕 달성
건양대학교 스마트보안학과 학생들이 국가정보원과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이 주최한 ‘2026 충청 사이버보안 콘퍼런스’에서 최우수상과 우수상을 수상하며 중부권 최고 수준의 실무 보안 역량을 입증했다. 22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이번 콘퍼런스의 ‘사이버위협 시나리오 공모전’에서 건양대 스마트보안학과는 AI 및 K-국방 부문에서 잇따라 수상작을 냈다.  건양대 스마트보안학과는 지난해 ‘디지털 트윈 전장 교란 시나리오’ 우수상에 이어 2년 연속 수상 명단에 이름을 올리며 학과의 탄탄한 실력을 확고히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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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은 지난 16일 종합사회복지관 다목적홀에서 김종호 남도정원연구소 대표를 초청해 ‘삶이 꽃피는 정원포럼’을 개최했다.이날 포럼은 오후 2시 공무원 대상 강연과 저녁 6시 30분 주민 대상 강연으로 나눠 진행됐다. 공무원과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 속에 열린 이번 포럼은 정원의 가치를 살펴보고 지역의 미래를 함께 고민하는 자리였다.이번 강연에서는 정원을 바라보는 새로운 시각을 바탕으로 민간정원과 마을정원 등을 활성화하고, 이를 지역경제와 연결하는 정원관광 전략을 다뤘다. 참석자들은 일상 속 정원문화를 확산하고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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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토, AI 비용 지출 폭주 방지 서비스 출시
대학생 창업팀 앱토는 기업이 AI에 지출하는 비용이 실제 성과로 이어지는지를 이용자 반응으로 확인해 볼 수 있는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앱토는 AI 기능마다 어떤 모델이 비용만큼의 성과를 내는지 파악이 가능해 성과에 따라 모델을 변경해 비용을 최적화할 수 있다.미국 벤처캐피털 멘로벤처스에 따르면 2025년 기업의 생성형 AI 지출은 370억 달러로 1년 전의 3.2배로 늘었다. 그러나 미국 MIT 미디어랩의 NANDA 프로젝트는 지난해 7월 보고서에서 조직의 95%가 생성형 AI 투자로 아무런 수익을 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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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대출규제 부담… 오피스텔 거래량·가격 상승세
서울 오피스텔 시장에 회복 조짐이 나타나고 있다. 아파트 대출 규제가 잇따르면서 주거형 오피스텔의 가치가 재평가되는 모습이다.KB부동산 자료에 따르면 올해 8월 서울 오피스텔 평균 매매가격은 3억1012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8월 3억356만원보다 소폭 오른 가격이다. 올해 초에는 거래량이 급등하기도 했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올해 1월 서울 오피스텔 매매 거래량은 총 1349건으로, 지난해 1월 대비 약 60% 증가했다.이 같은 변화 배경에는 아파트 중심의 대출 규제가 꼽힌다. 정부는 지난해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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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친구의 휴대전화로 지인들을 속여 수천만원을 가로챈 20대 남성에게 실형이 선고됐다.청주지법 형사1단독 박광민 부장판사는 사기 혐의로 기소된 A씨에게 징역 1년 8개월을 선고했다고 26일 밝혔다.A씨는 지난해 6월부터 8월까지 두 달여간 여자친구 B씨의 지인들에게 연락해 56차례에 걸쳐 3200여만원을 송금받아 편취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그는 B씨의 휴대전화를 이용해 B씨 행세를 하며 대출 보증금과 채무 변제 등을 핑계로 돈을 뜯어낸 것으로 조사됐다. 이렇게 빌린 돈은 도박 채무 상환에 사용한 것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