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지방선거 충북 진천군수 선거가 더불어민주당 김명식 후보와 국민의힘 이양섭 후보의 맞대결로 압축된 가운데 두 후보의 5대 핵심 공약에 군민들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무주공산’인 진천군수 자리를 놓고 두 후보는 지역 경제 활성화와 인프라 확충을 골자로 한 차별화된 미래 비전을 제시했다.민주당 김명식 후보는 ‘다 함께 누리는 행복 진천’을 슬로건으로 내걸고, 지속 가능한 경제 성장과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한 5대 공약을 확정했다.△초평면 금곡지구 충북 경제자유구역 지정 △수도권 연결 JTX 철
김명식 진천군수 후보가 공식 선거운동 개시일을 하루 앞둔 20일 선거사무소에서 ‘행진캠프’ 선거대책위원회 발대식을 열고 본선 전열을 완비했다. 선대위는 진천 각계각층이 참여한 매머드급 통합형 조직으로 구성됐다.임호선 국회의원이 총괄상임선대위원장을 맡아 캠프를 이끌며 송기섭 전 진천군수가 후원회장이자 명예선대위원장으로 합류했다. 치열한 당내 경선을 치렀던 박양규, 임영은, 임보열 후보가 모두 공동선대위원장으로 참여해 완전한 ‘용광로 원팀’을 이뤘다. 김 후보는 “이번 지방선거는 이재명 대통령이 일을 더 잘할 수 있도록
더불어민주당 김명식 진천군수 후보가 진천군 7개 읍·면 균형발전 비전을 발표했다.김 후보는 26일 “특정 지역만 발전하는 방식으로는 진천의 미래를 만들 수 없다”며 “각 읍·면의 강점을 살리고 서로 연결해 함께 성장하는 진천을 만들겠다”고 밝혔다.이를 위해 백곡면은 체류형 관광 거점으로 육성하고 광혜원면은 스포츠 관련 공공기관을 유치하며 이월면에는 축구전용구장을 조성한다.초평면은 금곡지구 경제자유구역으로 지정하고, 문백면은 관광과 산업이 공존하는 지역으로 발전시킨다.진천읍은 성석지구 조기 완성과 도심 활성화 사업을 추
더불어민주당 김명식 진천군수 후보는 18일 진천군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더불어민주당 진천 원팀’ 출범을 공식 선언했다.이번 선대위는 임호선 국회의원이 상임선대위원장을, 군수 경선에서 경쟁했던 박양규, 임영은, 임보열 전 예비후보는 공동선대위원장으로 합류했다.유영훈, 송기섭 전 군수는 명예선대위원장으로 참여하며 도의원 후보 2명과 군의원 후보 6명도 함께한다.김 후보는 “경선 과정의 여러 갈등을 넘어 함께해주신 선배님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임호선 국회의원, 신용한 도지사 후보와 함께 정책과 예산의 힘을 진
김명식 진천군수 후보 선거대책위원회는 24시간 선거부정 감시 체제를 갖춘 공명선거지원단을 본격 가동했다고 밝혔다.24일 선대위에 따르면 특정 세력이 허위 제보나 기획 시위 등 비방을 목적으로 하는 네거티브를 실행하려 한다는 상당히 구체적인 제보를 접수했다며 해당 공작의 주체와 방식, 감행 시점에 관한 정황을 이미 파악하고 예의주시하는 중이라고 밝혔다.선대위 관계자는 “사전투표를 앞두고 유권자 판단을 흐리는 왜곡된 주장을 펼치고, 이를 증폭시키려 한다는 구체적 첩보를 입수했다”며 “군민의 신성한 주권과 민주주의에 도전하
국민의 힘 이양섭 진천군수 후보가 21일 국민의 힘 도·군·비례대표 후보들과 함께 6.3 지방선거 승리를 향한 출정식을 개최했다.이날 출정식에 앞서 후보자들은 충혼탑을 찾아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에 참배하며 나라와 지역을 위한 책임감과 각오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이어 진천전통시장 사거리에서 열린 출정식에서 후보자들은 군민과 함께 지역 발전과 민생 회복을 위해 끝까지 뛰겠다고 밝혔다.이양섭 후보는 “군민의 삶을 더욱 크게 지키고, 아이들이 꿈꾸는 진천, 청년이 돌아오는 진천, 어르신이 편안한 진천을 반드시 만들겠다”며 “
이양섭 진천군수 후보는 광혜원 주민들과 함께 광혜원의 새로운 도약을 이루겠다며 광혜원읍 승격과 지역 발전 구상을 발표했다.이를 위해 이 후보는 오랫동안 방치돼 온 댓골 공동묘지 문제를 주민 의견을 충분히 반영해 책임 있고 품격 있게 이전·, 정비하고, 댓골저수지 일대를 중심으로 체계적인 택지개발과 쾌적한 명품 호수를 품은 주거단지를 조성하겠다고 밝혔다.또한 송기섭 군정에서 약속했던 주민 숙원사업인 댓골저수지 둘레길 사업도 반드시 마무리해 주민들의 휴식과 여가 공간으로 만들겠다고 약속했다.그러면서 “대소다리 교통 정체는
이양섭 진천군수 후보가 18일 진천군 한돈 협회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지역 축산업이 직면한 현실적인 문제와 발전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이날 간담회에서는 사료비와 생산비 상승으로 인한 농가 부담을 비롯해 가축분뇨처리비용 증가에 따는 경영 압박, 축사 환경 개선 문제 등이 주요하게 논의 됐다. 가축분뇨처리와 관련한 비용 부담 완화 방안에 대한 요구도 이어지며 현장의 어려움이 구체적으로 전달됐다.또한 번식 단계에서의 질병 예방을 위한 백신 유지 및 지원 필요성도 제기 됐다. 이양섭 후보는 “농가가 안정적으로 생산 활동을
더불어민주당 김명식 진천군수 후보가 27일 ‘진천형 스마트 생활안전 3대 공약’을 발표했다.김 후보는 최근 발생한 서울 서소문 고가도로 철거 현장 붕괴 사고를 언급하며 “사고가 난 뒤 수습하는 행정이 아니라 사고를 막는 행정으로 바꿔야 한다”고 밝혔다.김 후보는 이를 위해 소규모 민간 철거 현장 안전관리 강화를 공약했다.조례를 정비해 착공 전 안전 점검 체계를 강화하고, 건설안전 전문가로 구성된 민간 촉탁 ‘안전어사대’를 운영해 불시 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이와함께 ‘스마트 안전지도’ 와 스마트 재난안전망 구축도 약속
신용한 충북지사 당선인은 8일 민선9기 충북도정 출범을 준비할 인수위원회 명칭을 `충북 대전환 인수위원회'로 확정하고 주요 인선을 발표했다. /관련기사 2면인수위원장은 더불어민주당 이강일 국회의원이 맡는다.부위원장에는 이재한 전 중소기업중앙회 부회장, 자문위원장에는 송기섭 전 진천군수, 자문위원회 부위원장에는 장선배 전 충북도의회 의장이 선임됐다. 대변인은 허창원 전 충북도의원이다.인수위는 6개 분과, 20명 안팎 규모로 꾸려질 예정이다. 신 당선인 측은 현재 신원조회 절차 등을 진행 중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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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남구는 지난 6월 10일, 구청장을 비롯한 과장급 이상 간부공무원과 함께 조직문화 개선과 청렴도 도약을 위한 ‘간부공무원 청렴실천 다짐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다짐대회는 최근 직원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도출된 조직 내 8대 개선 과제들을 공유하고, 간부공무원들이 먼저 솔선수범하여 청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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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1 - 미술기법
■데포르마시옹● 특정 대상을 예술가의 주관에 따라 강조·왜곡·변형시켜 표현하는 미술기법이다.● 데포르마시옹은 야수파, 입체파, 미래파*, 표현파, 추상파 등에 영향을 미쳤다.*미래파 : 20세기 초 회화의 한 유파로, 정적인 전통을 부정하고 동적인 활발함과 속도감을 표현하는 특징이 있음■팝아트● 매스미디어, 광고, 만화, 포스터, 인기 스타 중 대중적인 이미지를 미술에 적극 수용한 현대 미술이다.● 1954~1955년 영국의 젊은 작가들에 의해 나타나 1960년대 미국에서 확산된 것으로, 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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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시민단체, “중대산업사고 잇따르는데, 정부와 지자체는 어디에 있는가”
충북 시민단체가 최근 잇따른 SK하이닉스 청주공장 화재를 규탄하고 나섰다. 민주노총 충북지역본부는 지난 12일 성명을 내고 “SK하이닉스 청주공장에서 2주일 사이에 3건의 화학물질 사고가 연달아 발생했다”며 “하루가 멀다하고 안전사고가 반복되지만, 이에 대해 투명한 원인규명과 구체적인 재발방지도 없고 책임 인정과 사과도 없다”고 강조했다. 이어 “반도체산업 공정에서 사용하는 수백종의 유해화학물질은 인체에 치명적 영향을 끼칠 수 있는데도, 이른바 ‘영업비밀’이라는 방패 뒤에 숨어 노동자와 지역주민들이 어떤 위험 속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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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소방, 여름철 수난사고 대비 첨단 구조장비 동원 훈련 실시
제주특별자치도 소방안전본부는 여름철 증가하는 수난사고 현장에서 신속한 초기 대응과 골든타임 확보를 위해 첨단 구조장비를 활용한 특별구조훈련을 실시하고 있다고 전했다.이번 훈련은 8일부터 16일까지 제주외항 침수시설에서 최일선 소방서 구조대원 과 119센터 펌프차 구조대원 등 총 59명이 참여해 3개 팀으로 편성돼 각 2일씩 진행하고 있다.훈련에서는 무인구조보드, 동력서프보드, 제트스키, 수중통신장비 등 첨단 구조장비를 활용한 구조기법 숙달과 팀 전술 향상에 중점을 뒀다.특히 무인구조보드는 최대 5.5km 거리에서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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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2026 충남상업경진대회’ 개최, 도내 18개 상업계고 332명 참가
충남교육청은 11일 상업 계열 고등학교 학생들의 실무 능력을 함양하고 취업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2026년 제28회 충남상업경진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에는 도내 18개 상업계 고등학교에서 선발된 330명의 학생이 참가하여 그동안 갈고닦은 전공 실무 능력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대회는 학생들의 접근성과 종목 특성을 고려하여 천안여자상업고등학교와 논산여자상업고등학교 두 곳에서 나누어 진행됐다. 경진 종목은 총 13개 분야로 구성됐다. 천안여자상업고등학교에서는 △회계실무 △사무행정 △전사적자원관리(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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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자살예방 대책회의 개최로 생명존중 문화 확산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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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은 6월 16일 오전 10시 칠곡군청 공감마루에서 지역사회 자살예방 및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위한 ‘2026년 자살예방 대책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자살예방이 개인 차원의 문제가 아닌 지역사회 전체가 함께 대응해야 할 사회적 과제라는 공감대를 바탕으로 마련됐다. 특히 보건․복지․교육․안전 등 다양한 분야의 협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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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무법인HKL '稅相 읽기'(33) ‘연두색 번호판’의 역설과 무너진 공정…국세청, 슈퍼카 꼼수 탈세와의 전쟁 왜 선포했나
세상의 변화와 함께 세금 제도 역시 그 변화를 따라잡으려 무한 변신한다. 납세자는 제도의 조그만 틈새를 파고들고, 국가는 그걸 차단하기 위해 무진 애를 쓴다. 절세와 탈세의 경계가 모호한 경우도 많아 원칙을 벗어나면 ‘세금 폭탄’의 큰 낭패로 이어진다. 오랜 국세경력 출신의 전문성으로 무서운 성장세를 보이는 세무법인HKL의 베테랑 세무사들이 이런 ‘세상’의 맥을 짚고 올바른 절세전략을 제시한다.“직원들은 알바와 비슷한 최저임금에 수년째 연봉 동결, 대표는 법카로 명품 두르고 스포츠카 타고 다니며 돈자랑...”최근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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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 "꼬마빌딩 상속세, 국세청 사후 감정평가로 시가산정 가능"
'꼬마빌딩' 등 소규모 비주거용 부동산 상속세를 매길 때 국세청이 사후 감정평가를 의뢰해 나온 가액도 시가로 인정할 수 있다는 대법원 판단이 나왔다.17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 2부는 최근 A씨가 마포세무서장을 상대로 낸 상속세 부과 처분 취소소송 상고심에서 원심의 원고 일부승소 판결을 확정했다.A씨는 2019년 4월 모친 사망 뒤 서울 서대문구 일대 토지를 물려받았다. 그는 그해 10월 토지의 가액을 개별공시지가에 따라 74억여원으로 산정하고, 상속세 27억여원을 신고·납부했다.상속세 및 증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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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사보도2] "공무원 행세하며 10여 년간 성매매 여성 협박·갈취 의혹"…대구 자동차등록사업소 출입 행정사 사무장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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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수의 피해 여성들에 따르면 K모 씨는 전화방 등에서 알게된 성매매 여성들에게 자신을 공무원 또는 공공기관 관계자인 것처럼 소개하거나 영향력을 과시하며 접근한 뒤, 성매매 사실과 기초생활부정수급자 신분 등을 약점으로 삼아 장기간 협박을 해왔다는 주장이다. 피해자들은 "성매매 사실을 경찰이나 관계기관에 신고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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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유일 ‘3년 연속 산불 제로’ 대기록 칠곡군, 산불방지 우수기관 ‘우수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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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이 기후변화로 인한 대형 산불 위험이 커지는 가운데 탁월한 산불예방 및 대응 역량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칠곡군은 2026년 경상북도 산불방지 우수기관 평가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상은 적극적인 산불예방 정책과 체계적인 산불 대응 시스템 운영 성과를 인정받은 결과다. 특히 칠곡군은 경상북도 내 시·군 가운데 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