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울주군자원봉사센터는 지난 18일 삼동면민체육관에서 이순걸 군수, 정우식 울주군의회 의장 및 시군의원, 손덕현 이사장, 손영순 센터장, 박원숙 협의회장 및 회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6 울주군전문자원봉사단협의회 화합한마당 행사를 개최했다.
울산 울주군의회가 상임위원장 선출과 상임위원회 구성을 마무리하며 제9대 전반기 원 구성을 완료했다. 군의회는 지난 16일 의사당 본회의장에서 제247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를 열고 의회운영·행정복지·경제건설 등 3개 상임위원회 위원장을 선출했다. 선거 결과 의회운영위원장에는 한성환 의원, 행정복지위원장에는 박기홍 의원, 경제건설위원장에는 이상걸 의원이 각각 만장일치로 선출됐다. 상임위원회 위원 배정도 함께 확정됐다. 의회운영위는 한성환 위원장을 비롯해 권중건·최윤성·황윤대·정재훈·장
한국수력원자력 새울원자력본부가 25일 2026년도 제2차 원전소통위원회를 열고 발전소 운영 현황과 지역사회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새울본부에 따르면 이날 회의에서는 새울 1·2호기 운영 현황과 새울 3·4호기 건설 공정, 시운전 진행 상황을 위원들에게 공유했다고 밝혔다.원전소통위원회는 발전소 운영 정보를 지역사회에 공개하고 상시 소통 체계를 유지하기 위해 분기별로 운영된다. 위원회는 새울본부장을 비롯한 본부 경영진, 울주군의회 의원, 지역 단체장, 주민, 언론인, 시민단체 관계자 등 16명으로 구성돼 있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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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진주 중심 ‘서부경제자유구역청’ 반드시 필요”
사천시와 전남 고흥군이 명실상부한 우주항공특별시로 거듭나기 위해서는 사천과 진주 중심의 ‘서부경남 경제자유구역청’ 출범과 우주항공투자청, 우주항공투자펀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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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경산암소, 한우 수급안정 새 카드 부상
번식우 일부 비육 전환…송아지 생산량 자연 조절 기대 저능력 암소 선별 활용…고급육 생산·농가 소득 향상 과도한 전환시 번식기반 약화 우려…공급불안 지적도 미경산암소가 한우 공급 안정과 고급육 시장 확대를 위한 새로운 카드로 주목받고 있다. 한우산업이 공급과잉 국면을 지나 점차 회복세에 접어들고 있지만, 업계의 최대 과제는 여전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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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상범 의원, '장윤기 사건 방지법' 발의…수사기관 친족 범죄 은닉·증거인멸 처벌 추진
국민의힘 유상범 국회의원이 수사기관 종사자가 직무상 권한과 정보를 이용해 친족의 범죄를 은닉하거나 증거를 인멸한 경우에는 친족특례를 적용하지 않도록 하는 이른바 '장윤기 사건 방지법'을 대표 발의했다.유 의원은 14일, 검사와 사법경찰관리, 특별사법경찰관리 등이 직무상 지위와 권한, 전문지식 등을 악용해 친족의 범죄를 은닉하거나 증거를 인멸한 경우 형사처벌이 가능하도록 하는 내용을 담은 '형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밝혔다.현행 형법은 가족을 보호하려는 인간의 본능적 행위를 고려해 친족이 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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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지방산림청, 장흥 임도사업장 극한호우 대비 현장 안전점검
서부지방산림청은 지난 15일 장흥군 유치면 조양리 일원에 추진중인 임도사업현장을 직접 방문해, 극한호우 대비 작업장 안전점검 및 근로자 온열질환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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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이로 배우는 저축·소비…경북 농어촌 유아 경제교육 격차 좁힌다
경북교육청이 전국 시·도교육청 최초로 영유아 맞춤형 경제교육 워크북을 개발해 농어촌 지역 유아들의 경제교육 격차 해소에 나선다.경북교육청은 15일 ‘미래에서 온 취약지역 희망 프로젝트’의 네 번째 핵심 사업인 ‘스마트한 저축 교실’ 워크북과 교사 지원 자료 개발을 완료하고 8월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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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검찰, '장윤기 수사 무마 의혹' 경찰청 국수본 압수수색 돌입
검찰이 장윤기 사건 수사 무마 의혹과 관련해 21일 경찰청 국가수사본부 압수수색에 나섰다. 광주지검은 이날 오전 6시 15분부터 국수본 강력범죄수사과 등의 압수수색 영장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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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AI 시대 지역 미래 그린다… 23일 '한림 G-Lab@동해 AI 전환 특강' 개최
동해시가 인공지능 시대를 맞아 지역의 미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공론의 장을 마련한다. 지방정부의 AI 전환 전략부터 지역 산업과 스타트업 생태계 활성화 방안까지 폭넓게 다루는 전문가 특강을 통해 시민과 공직자, 기업이 함께 AI 시대를 준비하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동해시는 오는 7월 23일 오후 2시 현진관광호텔에서 한림대학교와 공동으로 '2026 한림 G-Lab@동해 AI 전환 특강'을 개최한다.이번 특강은 한림대학교 G-Lab과의 협력을 통해 AI 시대 지방자치단체의 역할을 재조명하고, 지역 산업의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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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크 칼럼] 항만은 부두가 아니라 미래다…강원 동해안, 국가전략의 중심에 서야 한다
항만은 더 이상 화물을 싣고 내리는 공간이 아니다. 국가안보를 지키는 전초기지이자 첨단산업이 모이는 플랫폼이며, 관광과 물류, 연구개발이 융합되는 미래 성장의 거점이다. 해양수산부가 확정한 '제4차 전국 항만기본계획 수정계획'은 이러한 시대 변화를 분명하게 보여준다. 그리고 그 중심에 강원 동해안이 자리하고 있다는 점은 주목할 만하다.이번 계획은 단순히 부두 몇 곳을 새로 만들거나 기능을 조정하는 수준이 아니다. 동해항은 해양안보와 첨단 해양산업의 전략기지로, 묵호항은 국제여객과 해양관광의 거점으로, 옥계항은 산업물류 경쟁력을 갖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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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시간의 숨 막히는 사투 끝 큰불 잡힌 인천 쿠팡물류센터… 소방당국 '잔불 정리' 총력전 전개
가연성 물질과 복잡한 건물 구조가 낳은 61시간의 치열한 사투였다. 인천 서해구 석남동에 위치한 쿠팡 32물류센터에서 발생한 대형 화재가 마침내 큰 불길을 잡고 초기 진화 단계에 접어들며 최악의 위기를 넘겼다. 이번 화재는 현대식 대형 물류센터가 안고 있는 화재 진압의 난맥상을 극명하게 보여준 사건이자 소방당국의 결연한 헌신이 빛난 순간이었다. 현재 소방당국은 '국가소방동원령'이라는 초강수 대응 체계를 유지하며 마지막 남은 불씨 하나까지 완벽하게 제거하기 위해 맹렬한 잔불 정리 작전을 전개하고 있다.21일 인천 소방본부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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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포커스] 영천 공무원 공금 25억 원 유용...경찰 수사 나서
홍종락 기자 = 경북 영천의 한 7급 공무원이 공금 25억 원을 유용한 것이 확인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최근 6개월여 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