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시 옥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9일 다가오는 추석을 앞두고 ‘사랑의 꾸밈데이’ 활동을 진행했다.미용업 종사자들의 자발적인 재능기부와 협의체 위원들의 봉사로 운영되는 ‘사랑의 꾸밈데이’는 매월 둘째 주 수요일마다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과 장애인 가정을 직접 방문해 이미용 서비스를 제공하는 옥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특화사업이다.이날 봉사자들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어르신들의 머리를 깔끔하게 손질해 드리며 명절을 맞이할 준비를 도왔다. 협의체 위원들도 함께 가정을 방문해 안부를 묻고 말벗이 돼드리는 등 따
울산시가 내년에 옥동 군부대 이전부지 개발계획 수립에 나설 방침이다. 다만 군부대 이전과 도시철도 1호선 공사 시기가 맞물릴 경우 문수로 일대 교통 혼잡이 커질 수 있어 개발 시점과 공사 방식을 함께 검토하기로 했다. 올해 울주군 내와리 폐기물 사건을 계기로 한 감시체계 구축과 하수도요금 현실화도 내년 주요 과제로 제시됐다. 시는 김상욱 시장 주재로 도시국과 환경국의 2027년 주요업무보고회를 열고 이 같은 현안을 논의했다. 도시국에 따르면 옥동 군부대의 대체 시설은 2030년 상반기까지 조성할 계획이다. 군부대가 옮겨간 뒤 기존
울산청소년성문화센터는 ‘제3회 성교육의 날’을 기념해 지난 5일 남구 옥동 울산가족문화센터 내 성문화센터 교육장에서 성문화축제 ‘웅성웅성’을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200여명의 아동·청소년들과 양육자들이 참여해 스탬프투어 형식으로 진행됐다.
울산시청소년선도지도회는 지난 29일 남구 옥동 가족문화센터 대강당에서 제32회 전국 청소년 나의주장 글짓기 대회를 개최했다. 초등부 이시후 학생과 중고등부 김도영 학생이 대상을 수상했다.
김건우 작가의 19번째 개인전 ‘2026: A DIGITAL ODYSSEY-심연의 방정식’이 지난달 24일부터 이달 5일까지 남구 옥동 갤러리한빛에서 열리고 있다. 평면 그래픽 15점, 컴퓨터 온라인 관람용 1대, 빔프로젝터 영상 1개 등 17점이 전시 중이다. 이번 전시는 데이터, 알고리즘, 인공지능이라는 현대 문명의 계산 구조를 우주론적 이미지와 결합해 수학과 물리학의 방정식이 어떻게 새로운 형태의 감각적 숭고를 생성하는지 탐구하는 인터랙티브 미디어아트
울산 남구의회가 7일부터 18일까지 제280회 제1차 정례회를 열고 결산과 추가경정예산안 등 주요 안건을 심의한다. 정례회에서는 2025회계연도 결산 승인의 건과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비롯해 2025년도 예비비 지출 승인의 건, 조직개편 관련 조례안 등 총 13건의 안건을 다룬다. 남구가 제출한 제2회 추경안 규모는 기정예산 대비 607억원 늘어난 8244억원이다. 추경안에 반영된 주요 사업은 부모 급여 21억원, 도산도서관 그린리모델링 사업 12억원, 옥동 어울림복합센터 건립 공사 12억원
대한불교조계종 정토사를 창건한 덕진스님의 최초 작사곡 발표회 ‘무상알면 꽃길’ 정토사 3개 합창단 합동 발표회가 오는 9월6일 오후 5시 울산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열린다. 한 개인의 작사곡을 모아 발표하는 음악회는 울산은 물론 전국적으로도 드물고 희소하다. 덕진스님은 지난 1988년 울산 남구 옥동 삼호산 자락에 정토사를 창건한 이후 불교대학을 개설해 1만여 명의 시민을 교육하고 지역 봉사, 서화 등 문화활동에도 힘써왔다. 시인으로서 시집 5권을 출간하고 선서화가로 두 차례 서화 전
무더위가 한풀 꺾이고 선선해진 요즘 갤러리마다 다양한 전시를 마련하고 울산 시민들을 기다리고 있다. 회화, 조각, 서예 등 다양한 장르에서 본인만의 세계를 구축해 온 작가들의 작품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다. ◇제4회 울주중첩작가회 정기전 ‘중첩의 시간’ 울주중첩작가회의 4번째 정기전 ‘중첩의 시간’이 이달 7일부터 18일까지 남구 옥동 갤러리한빛에서 열리고 있다. 김이란, 박준하, 배자명, 방은숙, 안나연, 안창선, 한효정 등 7명의 작가가 참여해 한국화, 서양화, 판화 등 25점의 작품을 선보인다. 전시명인 ‘중첩의 시간’은 작
국가도시공원 지정 기준 완화를 계기로 울산을 비롯한 전국 지자체들이 국내 ‘1호 국가도시공원’ 선점을 위한 경쟁에 뛰어들었다. 울산시는 울산대공원의 민간 기부 역사와 산업도시의 녹색전환 상징성을 앞세워 차별화에 나선다.울산시는 7일 내년 지정 신청을 목표로 남구 옥동 울산대공원 188만㎡를 국가도시공원으로 지정받기 위한 기본구상과 추진전략을 마련하고 있다고 밝혔다.국가도시공원은 국가적 기념사업과 자연경관·역사문화유산 보전, 국토 균형발전 등을 위해 국가 지원이 필요하다고 인정되는 도시공원이다. 국토교통부 장관이 관계 부처 협의와 중
20년 전 법적 다툼까지 벌어졌던 울산 남구 옥동지역의 초등학교 통학구역 문제가 다시 수면 위로 떠올랐다. 문수로아이파크 1단지 입주민들이 단지와 가까운 옥동초등학교로 학군을 조정해 달라고 요구하고 나서면서 해묵은 갈등이 재점화할 조짐이다.2일 본보 취재를 종합하면, 문수로아이파크 1단지 입주자대표회의는 지난 7월7일 울산 강남교육지원청에 남산초로 지정된 통학구역을 옥동초로 조정해 달라는 내용의 의견서를 제출했다.이어 같은 달 27일 아파트측에서 주민들과의 간담회를 요청했고, 강남교육지원청은 이달 3일 주민들과 만나기로 했다.문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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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금융지주 차기 회장 후보로 이재근 KB금융 부문장이 낙점됐다. 현 회장인 양종희 회장의 연임은 좌절됐다.KB금융지주 회장후보추천위원회는 11일 오후 회의를 열고 이 부문장을 차기 회장 후보로 추천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양 회장의 연임 가능성이 높게 점쳐졌던 만큼 업계에서는 이번 결정이 이례적이란 반응이다.앞서 지난해 3월 함영주 하나금융지주 회장, 올해 3월 진옥동 신한금융지주 회장과 임종룡 우리금융지주 회장이 잇따라 연임에 성공한 터라, 이번 KB금융의 결과는 더욱 의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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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금융지주 차기 회장 최종 후보에 이재근 부문장이 올랐다. 양종희 현 회장의 연임은 불발됐다. KB금융 회추위는 11일 회추위를 열고 권광석 전 우리은행장, 양종희 회장, 이재근 부문장 3인 숏리스트 후보별 2시간 동안 심층 인터뷰를 한 뒤 최종 투표로 이 부문장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평가는 회장 자격 요건에서 정하고 있는 업무경험과 전문성, 리더십, 도덕성, 그룹 비전과 가치 공유, 장단기 건전 경영 노력 5개 항목 25개 세부기준을 검증하는 절차로 이뤄졌다.이 부문장은 관계법령 등에서 정한 임원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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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의회가 16일 제267회 제1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를 열고 17일간의 의사일정을 최종 마무리했다. 이날 본회의에서는 ‘의회를 사랑하는 사람들’ 회원, ‘의정모니터단’ ‘청량읍 발전협의회’ ‘신일중학교 교사 및 학생’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각 상임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 심사를 거친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계획서 승인의 건’ 등 안건 31건과 ‘발전공기업 통합본사 울산 유치 촉구 결의안’ 등 결의안 3건을 포함해 총 34건의 안건이 심의·의결됐다. 의사진행에 앞서 진행된 5분 자유발언에서는 주요 현안에 대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