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임실군 옥정호의 봄 경관을 배경한 벚꽃축제가 '붕어섬 벚꽃가요제'로 축제의 대미를 장식한다.
벚꽃가요제는 '2026 옥정호 벚꽃축제' 대표 프로그램으로, 4월 12일 오후 3시 붕어섬 출렁다리 앞 특설무대에서 열린다.
앞서 예선에는 123팀이 참가해 13팀이 본선에 진출했다.
본선 무대에서는 지역 예술인 공연과 함께 강민주, 임재현 등 인기가수
경북 성주군이 ‘2026 성주참외가요제’ 전국 참가자 모집을 시작하며 전국의 목소리가 모일 무대 준비에 나섰다.
14일 성주군에 따르면, 참외가요제는 ‘성주참외생명문화축제’의 피날레를 장식하는 대표 프로그램으로, 전국 각지의 참가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노래로 경쟁하고 교감하는 참여형 경연 무대로서, 성주 대표 특산물 참외를 널리 알리는 것은 물론, 실력
백석대학교 유관순연구소는 1일, 교내 베데스다공원에서 2026년도 유관순학교 프로그램 ‘유관순의 질문, 나의 선택’ 토크 콘서트를 개최했다.이번 프로그램은 1919년 4월 1일 아우내 만세운동을 기념해 마련됐으며, 독립운동의 정신을 오늘의 삶과 연결해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프로그램은 1일 시작으로 오는 15일, 5월 15일, 6월 10일까지 총 4회에 걸쳐 진행된다.이날 행사는 ‘법으로 지키는 독립’과 ‘노래로 외친 독립’을 주제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유관순 열사의 재판 기록과 관련 사료를 통해
제주작가회의가 제주4·3 제78주년을 맞아 ‘제주 사월 문학제’를 마련했다.‘제주 사월 문학제’는 4·3의 올바른 이름을 찾고, 해원과 상생의 정신을 문학으로 꽃피우기 위해 ▲4·3추념 시화전 ▲4·3문학기행 ▲4·3문학 심포지엄 ▲평화의 노래로 나눠 이달부터 오는 9월까지 진행된다.첫 행사로 오는 28일부터 8월 31까지 제주4·3평화공원 기념관 진입로와 야외광장에서 ‘4·3추념 시화전’이 열린다. ‘말하지 못한 이름들 꽃술마다 맺혀…’를 주제로 한 시화전을 전국 문인 72명이 참여한 작품이 선보인다
사단법인 한국작가회의 제주도지회가 제주4·3 제78주년을 기념해 '제주 사월 문학제'를 개최한다. 제주 사월 문학제는 4·3의 올바른 이름을 찾고, 해원과 상생의 정신을 문학으로 꽃피우기 위해 4·3추념 시화전, 4·3문학기행, 4·3문학 심포지엄, 잃어버린 마을에서 부르는 평화의 노래로 나누어 진행된다. 첫 행사인 ‘4·3추념 시화전-말하지 못한 이름들 꽃술마다 맺혀…’는 오는 오는 28일 오전 11시 제주4·3평화공원 기념관 주 진입로 야외광장에서 개막식을 갖는다. 개막식은 △시낭송,
세계적인 K-팝그룹 방탄소년단의 월드투어 이 오늘밤 고양시에서 그 화려한 막을 올린다.BTS 월드투어의 시작점인 이 9일 밤 7시 고양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개막한다.9일부터 11일, 12일까지 사흘간 이어지는 공연을 앞두고 고양시가 들썩이며 시 전역에 이른바 'BTS 특수'가 나타나고 있다. 공연장이 위치한 일산서구는 물론 일산동구와 덕양구 일대 숙박업소까지 예약이 몰리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의 충남도내 15개 시·군 단체장 공천을 마무리한 가운데 공주와 서산·당진 시장선거와 서천·금산 군수선거가 리턴매친 선거구도로 치러지게됐다.이중 서산시장과 금산군수 선거는 전 현직 단체장의 세번째 맞대결 구도다. 10일 충남도내 기초단체장 선거 구도를 보면 공주시장 선거의 경우 민중당의 김정섭 전 시장과 국민의힘 소속의 최원철 현 시장이 재대결을 펼치게 됐다.4년전 2022년 지방선거에서는 최 시장이 재선에 도전했던 김 전 시장을 5136표 차로 누르고 당선됐다.서산에서는 민주당 맹정호 전 시장과
전남 나주시가 나주 역세권 복합개발 사업의 본격 추진을 위해 용역 진행상황을 점검하며 복합환승거점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시는 '나주 역세권 복합개발 기본구상 및 타당성 검토 용역보고회'를 열고, 사업 추진 현황과 주요 계획을 종합 점검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날 보고회에는 강상구 나주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해 시민행정교통국장, 도시
부산항만공사는 싱가포르를 방문해 싱가포르 해사항만청과 항만 운영 최적화 및 스마트항만 구축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9일 밝혔다.이번 협의는 두 항만의 인공지능 전환과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하고 데이터 기반 항만 운영체계 구축을 위한 협력 강화를 목적으로 추진됐다.부산항만공사는 싱가포르 해사항만청과의 회의에서 항만 운영 데이터의 통합·연계 체계와 실시간 정보 활용 방안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금천구는 2026년 지역일자리 목표 공시제 세부 계획을 수립하고, 올해 총 1만 2,500개의 일자리 창출과 고용률 69.3% 달성을 목표로 공시했다고 밝혔다.구는 매년 '고용정책 기본법'에 따라 지역 고용 활성화를 위한 일자리 대책을 수립해 공시하고 있다. 올해는 최근 경기 침체와 고용지표 하락 등 대외 여건을 반영해 보다 실효성 있는 일자리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실제로 금천구는 2025년 기준 취업자 수 감소와 고용률 하락 등 전반적인 고용지표가 나빠졌다. 또한 구직자가 구인보다 많은 일자리 미스매치 현상도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