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울주군이 군립 의료기관인 ‘울주병원’의 의료기관 개설을 허가하고 내달 정식 개원을 목표로 막바지 절차에 돌입한다고 23일 밝혔다. 울주병원은 연면적 7778.44㎡, 지상 7층 규모의 병원급 의료기관이다. 34개 병실에 총 100개의 입원병상을 확보했다. 개원 초기 진료과목은 내과, 외과, 마취통증의학과, 가정의학과, 영상의학과 등 총 5개 과목으로 구성된다. 분야별 숙련된 전문의 7명을 포함해 간호인력 등 의료인 31명, 의료기사 12명, 행정 및 기타 종사자 26명 등 총 69명의 전문 인력을 투입한다. 이후 연차적으로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