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는 오는 25일부터 4월 2일까지 '상반기 찾아가는 마을 음악회'신청을 받는다.'찾아가는 마을 음악회'는 원도심 중심으로 진행되던 문화관광도시 사업을 읍·면 등 마을 단위 곳곳으로 확산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지역 간 문화격차를 완화하고, 시민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문화공연을 접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마을 음악회는 지역 가수, 밴드 등 전문 공연팀이 마을, 경로당, 학교, 복지시설 등 다양한 생활공간에 직접 찾아가는 소규모 음악 공연이다. 2025년 동광리마을회, 서귀서초 등지에서 25회 운영한 데 이어, 올해는 4월부
제주특별자치도의회 문화관광체육위원회 고태민 위원장 25일 제447회 임시회에서 '작은학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관련, 마을 공동주택 건립 및 정비사업 보조금에 대한 정액 지원 및 재산세 감면 등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것을 주문했다.제주도내 소규모학교를 학생수 100명 이하 또는 6학급 이하의 초등학교와 중학교로 정의하고 있는데, 현재 초등학교 52개교와 중학교 9개교가 해당돼 총 61개교에 이르고 있다.이에 도정과 마을 주민들은 ‘마을 학교 살리기’를 위해 20여년 전부터 마을 공동주택 건립(총 19개 마을 29동 201세
중부뉴스통신 = 고양특례시 일산동구 풍산동 통장협의회는 봄을 맞이해 지난 11일 마을 대청소를 실시했다. 이번 대청소는 봄을 맞아 주민들에게 쾌적한 마을 환경을
중부뉴스통신 = 수원시 장안구 정자1동은 지난 5일, ‘마을 톡파원’들이 첫 합동 순찰을 진행하며 본격적인 마을 지킴이 활동에 나섰다고 밝혔다.이날 톡
합천군 대병면 새마을협의회와 새마을부녀회 회원 20명은 마을 환경을 아름답게 가꾸고 주민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을 꽃밭 만들기 행사’를 실시했다.이번 행사에는 새마을협의회 회원들이 참여해 마을 공터에 다양한 꽃을 식재하며 쾌적한 마을 환경 조성에 힘을 모았다.송준용 새마을협의회장은 “회원들과 주민들이 함께 힘을 모아 꽃밭을 조성하며 마을을 더욱 아름답게 가꿀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살기 좋고 정감 있는 마을 만들기에 새마을협의회가 앞장서겠다”고 말했다.화종영 면장은 “이렇게 새마을 지도자분들께서
충북 청주시 낭성면 이장단과 새마을남녀지도자, 주민자치위원회 등은 지난 20일 지역 내 주요 도로변과 마을 안길을 돌며 쓰레기와 폐기물을 수거하는 봄맞이 마을 대청소를 했다./이형모 선임기자 [email protected]
산청군 삼장면은 봄철 본격적인 영농활동 전 마을 경로당을 방문해 산불 예방 홍보 활동에 나섰다고 4일 밝혔다.면은 마을 경로당을 돌며 산불 위험 사례와 함께 △논
칠곡교육지원청과 칠곡군이 공동 주최하고 칠곡미래교육지원센터가 주관하는 '칠곡마을학교'가 오는 22일까지 운영단체를 모집한다. '칠곡마을학교'는 학생들이 마을 안에서 교육과 돌봄을 동시에 경험하는 프로그램이다. 칠곡 고유의 자원을 활용해 일상의 마을 공간을 아이들의 배움터로 전환하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마을 주민을 발굴해 마을 교사로 양성하고, 이들이 직접 교육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운영하며 지역 사회의 교육 역량을 강화해 나간다. 이번 사업은 돌봄 공동체의 역할을 병행하며 아이들이 마을 안에서 주도적으로 놀 거리를 발굴하고 주민들은
이건우 제주도의회의원 선거 후보는 24일 보도자료를 내고 노형동에 남아 있는 옛 마을 이름과 이야기를 활용해 ‘마을 이름 테마거리’를 조성하겠다고 공약했다.이 후보는 “노형동에는 정존·광평·월산·해안·신비 등 과거 마을 이름이 현재까지 이어져 내려오고 있지만, 급격한 도시 개발 과정에서 이런 고유한 지역 자산이 없어지고 활용되지 못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이어 “청년들에게 제주 마을의 정체성을 알리고 자랑스러워할 ‘옛 마을 이름 테마거리’를 조성하겠다”며 “이를 통해 상권 침체를 해결하고, 개발로 인한 지
충북 단양군 단양읍 심곡리 주민들이 깨끗하고 쾌적한 마을 환경 조성을 위해 지난 13일 마을 일대에서 환경정화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에는 마을 주민 10여 명이 참여해 마을 주요 도로와 하천 주변, 공원 일대에 버려진 생활 쓰레기와 불법 투기된 폐기물을 수거했다. 참가자들은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구슬땀을 흘리며 환경정비에 나섰으며 이날 활동을 통해 약 50kg의 쓰레기를 수거했다. 김오달 이장은 “작은 실천이 모여 깨끗한 마을을 만든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정화활동을 통해 살기 좋은 마을을 만들어 가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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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양돈농협은 제주를 대표하는 봄 축제인 2026년 제주들불축제 기간 동안 운영된 상생장터에 참여해 제주산 돼지고기 브랜드 ‘제주도니’ 홍보와 할인 판매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상생장터는 새별오름 일원에서 열린 축제 행사장 내에 마련돼 도민과 관광객들에게 제주 농수축산물을 알리고 소비 촉진을 도모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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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본경선을 앞두고 진행한 여론조사에서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추미애 의원과 오차범위 밖인 10% 격차를 보이며 1위를 차지했다. 24일 중부일보 의뢰로 여론조사기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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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지율 최저' 트럼프, 또 이란 뒤통수 치기? '협상' 외치며 공수부대 파병하나
지지율이 취임 뒤 최저치로 떨어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과의 협상을 연일 언급하며 전쟁 종결 가능성을 시사하고 있지만 동시에 미 육군 정예 공수사단 병력이 이란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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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북페어 2026’에 몰린 인파…독서 열기 후끈 (포토)
오늘 오후 독립 출판물 박람회인 '제주북페어 2026’가 열리고 있는 한라체육관을 찾았습니다.연일 고생하고 있는 탐라도서관 직원들 격려와 응원을 보냈습니다.한라체육관은 창작자와 출판사, 수많은 독자들로 북적입니다. 29일까지 열리는 이번 행사에는 제주를 비롯해서 전국에서 독립출판물 제작자, 소규모 출판사,책방등 204팀이 참가하고 있습니다.특히 올해 처음으로 중국, 일본, 대만, 스위스, 벨기에등 세계의 여섯나라도 함께하고 있어서 명실상부 글로벌 책축제로 발전하고 있습니다.제주북페어 책축제는 탐라도서관 직원들의 창발적인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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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우와 함께 홈런, "이철우와 함께 멋진 한판승"
프로야구 삼성라이온즈의 레전드 '양신' 양준혁과 민속씨름의 살아있는 전설 '천하장사' 이태현 용인대학교 교수가 경북도지사 국민의힘 후보 경선'팀 이철우'캠프에 합류했다. 먼저 해양수산정책특별보좌역으로 위촉된 양준혁 특보는 삼성라이온즈 시절 타격왕 4회, 골든글러브 8회 수상 등 한국 야구 역사에 불멸의 기록을 남긴 인물이다. 은퇴 후에도 양준혁 야구재단을 통해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온 그는 현재 포항 구룡포에서 대규모 양식장을 직접 운영하며 지역 해양수산 현장의 목소리를 대변해 왔다. 양준혁 특보는 현장에서 쌓은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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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사료 충청지사는 지난달 31일 지사 회의실에서 농협은행 청주공단지점과 연계해 임직원 대상 ‘전기통신금융사기 피해예방 교육’을 실시했다./충북농협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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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적극행정 종합평가 2년 연속 우수기관
충북도가 행정안전부의 ‘2025년 지방정부 적극행정 종합평가’에서 2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도는 지난달 31일 행안부의 지방정부 적극평가 18개 평가 지표 가운데 16개에서 우수 평가를 받았다고 밝혔다.도는 지난해 5개 추진전략 2개 주요과제를 담은 적극행정 실행계획을 수립하고 ‘적극행정 실천의 달’ 운영, 반기별 우수공무원 선발, 적극행정 특강 개최 등 다양한 시책을 추진했다.또 적극행정 공무원 소송비용 지원, 적극행정위원회 의견 제시와 사전컨설팅 활성화 등의 노력이 이번 평가에서 좋은 점수를 받은 것으로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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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연희, 양육비이행확보·지원 개정안 본회의 통과
더불어민주당 이연희 의원은 ‘양육비 이행확보 및 지원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고 지난달 31일 밝혔다.개정안은 양육비 선지급 신청요건 중 소득요건을 전면 삭제하고 채무자의 채무불이행 요건을 평균 양육비 금액이 양육비 선지급 금액 미만인 경우로 변경해 제도의 허점을 보완했다. 부정수급 방지를 위한 소득·재산 조사 및 자료협조의 근거도 마련했다.양육비 선지급 제도는 양육비 채무자가 양육비를 지급하지 않을 경우 국가가 먼저 양육비를 지급하고 채무자에게 구상권을 행사하는 제도다. 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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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한국공예관, 6월 28일까지 올해 첫 기획전
충북 청주시 한국공예관은 오는 6월 28일까지 올해 첫 기획전 ‘2026 로컬레이어 사물이 비워진 자리’를 연다.복잡한 인간의 내면세계를 도자를 통해 표현하는 석창원 작가와 돌·나무 등으로 작업한 공예품으로 생명과 삶, 죽음을 전하는 장백순 작가의 작품이 전시된다.월요일을 제외하고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관람할 수 있다.청주시 관계자는 “유네스코 공예 창의도시 청주는 공예문화의 새로운 확장성을 실험하고 공예가 가진 무한한 가능성을 쌓아가며 세계 공예의 내일을 제시해 갈 것”이라고 말했다./이형모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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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재봉, 대표발의 통상 대응 관련 법안 2건 국회 통과
더불어민주당 송재봉 의원은 대표발의한 통상 대응 관련 법안 2건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고 31일 밝혔다.통과된 ‘통상환경변화 대응 및 지원 등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은 외국통상조치로 인한 기업 피해 지원 범위를 확대하고 판로개척 지원 근거를 마련했다.함께 통과된 ‘대외무역법 일부개정법률안’은 중소·중견기업의 FTA 활용과 통상환경 대응을 보다 체계적으로 지원할 수 있도록 법적 기반을 명확히 했다.송 의원은 “글로벌 통상환경이 급변하는 상황에서 우리 기업이 외국의 일방적 통상조치에 보다 효과적으로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