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1분기 주요 카드사들의 실적이 엇갈렸다. 업계 1위를 다투는 삼성카드와 신한카드는 순이익이 두 자릿수 감소한 반면, KB국민카드와 우리카드 등 중·하위권 카드사들은 전년 대비 실적이 일제히 개선됐다. 6일 금융권에 따르면 삼성카드는 1563억 원으로 1분기 업계 당기순이익 1위를 차지한 데 이어 신한카드가 뒤를 이었다. 다만 두 카드사 모두 전년 동기 대비 약 15% 감소한 수치다. 반면 KB국민카드, 현대카드, 하나카드, 우리카드(439
행정안전부는 고유가 피해지원금의 신속하고 안정적인 지급을 위해 금융위원회와 대한민국 시장·군수·구청장 협의회, 시중 9개 카드사, 인터넷은행, 핀테크사와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17일 밝혔다.협약에 참여한 9개 카드사는 KB국민카드, NH농협카드, 롯데카드, 비씨카드, 삼성카드, 신한카드, 우리카드, 하나카드, 현대카드다. 인터넷은행은 카카오뱅크와 케이뱅크, 토스뱅크, 핀테크사는 네이버페이, 카카오페이다.고유가 피해지원금은 4월 27일부터 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가구·한부모가족을 대상으로 우선 지급이 이루어지며
충북도는 오는 27일부터 `1차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신청·지급한다고 20일 밝혔다. 중동발 국제유가 상승 등으로 가중된 생활비 부담을 덜기 위한 조치다.1차 지급 대상은 도내 취약계층 10만891명이다. 기초생활수급자는 1인당 60만원, 차상위계층과 한부모가족은 50만원을 각각 지원받는다.총 소요 예산은 609억원으로 국비 487억원, 도·시군 각 61억원을 투입한다.신청은 다음 달 8일까지 2주간 진행하며 온라인과 오프라인(읍·면·동 주민센터, 카드사 연계 은행 영업
신용카드사가 보험대리점 업무를 수행하며 얻은 수수료는 교육세 과세표준에 포함될 수 없다는 법원 판단이 나왔다.납세의무자의 업종이 아닌 ‘수익의 발생 원천’에 따라 과세 여부를 판단해야 한다는 점을 명확히 했다는 점에서 향후 유사 분쟁에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서울행정법원 행정8부는 현대카드가 영등포세무서장을 상대로 제기한 교육세 경정거부처분 취소소송에서 원고 승소 판결을 내렸다.이번 사건은 신용카드업을 영위하는 여신전문금융회사가 보험대리점 업무를 겸영하면서 지급받은 수수
㈜오투오커머스가 운영하는 월세 카드결제 서비스 플랫폼 한달페이가 사업자 회원을 대상으로 혜택을 확대하며 본격적인 시장 공략에 나선다.한달페이는 임차인이 임대인의 동의 없이도 월세, 관리비 등 부동산 임대 관련 비용을 신용카드로 납부할 수 있는 월세 카드결제 플랫폼이다.임대차 계약서 등록만으로 결제부터 임대인 계좌로의 송금까지 한 번에 처리할 수 있어, 복잡한 절차 없이 임대료 카드납부가 가능하다는 점이 특징이다.카드 결제를 통해 카드사 포인트 적립 및 실적 반영이 가능하고, 고정적으로 발생하는 임대
정부가 금융의 공적 역할을 강조하며 금융권의 포용금융 활성화를 독려하는 가운데 카드사들이 중저신용자 대출 공급을 확대하고 있다. 특히 삼성카드는 올해 1분기 신용점수 하위 50% 차주 등을 대상으로 한 중금리 신용대출 실적에서 업계 1위를 기록했다.11일 여신금융협회에 따르면 지난 1분기 8개 전업 카드사의 중금리 신용대출 취급 금액은 총 2조5708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약 61% 증가했다. 카드사별로는 삼성카드 취급액이 6283억 원으로 가장 컸고 취급
충북 진천군은 소득 수준에 따라 군민 약 70%를 대상으로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4월 27일부터 지급한다. 지원 금액은 △기초생활수급자 60만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50만원 △일반 대상자 15만원이다. 지급 일정은 1차는 4월 27일부터 5월 8일까지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지급되며, 2차는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 1차 미신청자와 일반 대상자를 대상으로 신청을 받는다. 신청은 온라인과 오프라인 모두 가능하다. 온라인은 신용·체크카드의 경우 카드사 누리집·앱·콜센터·ARS를 통해, 지역상품권은
태안군이 고물가와 고유가로 고통받는 군민의 생활 안정을 위해 오는 27일부터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을 접수한다.지원 대상은 태안군에 거주하는 소득 하위 70% 군민이며,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한부모가족은 지급기준일인 3월 30일 기준 명부를 토대로 결정된다. 성인은 개인별로 신청하며 미성년자는 세대주가 신청할 수 있고, 인구감소지역 우대 기준에 따라 △기초수급자 60만 원, △차상위계층·한부모가족 50만 원, △소득 하위 70% 20만 원을 지원한다.신청은 온라인의 경우 카드사 홈페이지와 앱 및 지역상품권 앱을 통해
  충남 당진시는 23일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 시기를 앞두고 이를 악용한 스미싱 범죄가 증가함에 따라 시민들에게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시에 따르면 정부 및 카드사 등 공식 기관은 지원금 신청과 관련해 링크가 포함된 문자를 발송하지 않는다. 다만, 1차 신청률 제고를 위해 1차 지원 대상자를 대상으로 URL이 포함되지 않은 안내 문자를 발송할 예정이다. 따라서 출처가 불분명한 문자에 포함된 링크는 절대 클릭하지 말고 즉시 삭제해야 하며, 개인정보 및 금융 정보 입력 요구에도 응하지 않는
태안군이 민생 경제의 빠른 회복과 안정을 위해 지난27일부터 기초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을 대상으로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신청을 접수하고 있다.이번 1차 지원은 4월 27일부터 5월 8일까지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및 한부모가족 등으로 접수하며 가구별 자격 요건에 따라 기초수급자는 60만 원을, 차상위계층과 한부모가족은 50만 원의 지원금을 각각 지급받는다. 신청 방법은 수령 희망 매체에 따라 구분되며, 신용·체크카드 포인트 충전을 원하는 경우 카드사 누리집이나 연계 은행을 이용하고 현물 선불카드 수령을 희망하는 주민은 주소지 읍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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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위는 법령 범위 내에서 엄정하게 이행강제금을 부과했습니다.
5. 10. 한 언론이 「공정위, 대한항공 이행강제금 94% 감경…시행령 넘은 의결 논란」 제하 등의 기사에서, 공정위가 하위 규범인 고시를 근거로 상위 규범인 시행령에 정해진 기준금액과 다르게 이행강제금을 정해 논란이 예상된다고 보도했다.기사는 독점규제 및 공정거래에 관한 법률 시행령은 “산정된 이행강제금의 2분의 1 범위에서 가중·감경하거나 면제할 수 있다”고 규정하고 있는데, 이와 달리 공정위는 전원회의 의결에서 1차례 40% 감경한 뒤 다시 90%를 줄여 최종적으로 94%를 깎아주었다고 보도하자 공정위가 해명하고 나섰다.공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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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감사의 정원은 우리 국민의 자긍심과 선진 시민의식을 북돋는 긍정의 정원이 될 것“
“이재명 정부와 민주당의 조직적 훼방과 거짓 선동에도 불구하고 감사의 정원은 광화문광장 한편에 자리 잡아 소중한 역할을 하게 됐다.” [서원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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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대학교 문화콘텐츠학과, 2026학년도 후기 신(편)입생 모집… ‘K-콘텐츠’ 이끌 글로벌 인재 찾는다
동국대학교 영상대학원이 2026학년도 후기 내국인 신입생 모집을 실시한다. 이번 모집은 석사 및 박사 학위과정을 대상으로 하며, 글로벌 문화 산업의 핵심으로 떠오른 문화콘텐츠학과를 중심으로 창의적인 인재 확보에 나선다.문화콘텐츠학과는 급변하는 콘텐츠 산업 환경에 발맞춰 세 가지 세부 전공 분야에서 신입생을 선발한다.· 콘텐츠 기획: 공연, 영상, 공간, 엔터테인먼트 등 다양한 분야의 콘텐츠 구상 및 기획과 산업 설계, 정책 분석· 콘텐츠 시나리오: 뮤지컬 대본, 희곡 등 공연예술, 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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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투자증권, 중개형 ISA 순입금 이벤트 실시
한화투자증권이 중개형 ISA 계좌에 순입금 시 최대 100만 원 리워드를 제공하는 이벤트를 연다. 한화투자증권은 6월 30일까지 ‘저축에서 투자로! 중개형 ISA 순입금 이벤트’를 실시한다.11일 한화투자증권에 따르면 이번 이벤트는 비대면으로 중개형 ISA 계좌를 신규 개설한 고객이나 휴면계좌 보유 고객을 대상으로 한다. 타사 중개형 ISA 계좌를 보유한 고객도 이수 전용 계좌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다만 영업점 유잔고 고객, 유관리자 고객, 정상 계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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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빛드림본부서 화재… 남부발전 발전소 긴급 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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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에 본사를 둔 치료제 전문기업 큐로셀은 14일 국내 최초 CAR-T 치료제 ‘림카토’의 상용화를 선언했다.큐로셀는 이날 서울 포시즌스호텔에서 국내 최초 CAR-T 치료제 ‘림카토’의 정식 품목허가를 기념하는 기자간담회를 열었다. 큐로셀은 이 자리에서 림카토의 임상적 가치와 함께 국내 상업화 전략, 후속 파이프라인 및 글로벌 진출 계획을 포함한 미래 비전을 발표했다.김건수 대표는 “림카토의 이번 허가는 단순히 하나의 신약 출시를 넘어 국내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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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코드의 오류에서 배우는 청렴의 지혜
우리는 종종 과거의 노력이 아까워 잘못된 길임을 알면서도 발을 떼지 못하곤 한다. 경제학에서는 이를 '콩코드의 오류', 즉 매몰비용의 함정이라 한다. 초음속 여객기 콩코드 사업이 막대한 손실을 예견하고도 지금까지 들인 돈과 시간이 아까워 투자를 지속하다 결국 파산에 이른 데서 유래한 것이다. 이는 우리 사회의 청렴 문제와도 궤를 같이한다.청렴을 저해하는 비리나 부패의 시작은 작은 호의나 사소한 편의 제공에서 출발하는 경우가 많은데, 시간이 흘러 그 관계가 깊어지고 서로 주고받은 '정'과 '이익'이 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