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흥군은 한국수자원공사 장흥수도지사로부터 수도 요금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을 위한 수도 요금을 기탁받았다고 21일 밝혔다.이번 기탁은 한국수자원공사의 사회공헌활동으로 조성된 기금을 재원으로 하는 ‘물나눔+행복두배×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추진됐다.이 프로그램은 기초생활수급자, 장애인, 다자녀 가구 등 장흥군 조례에 따라 상수도 요금 감면을 이미 지원받고 있는 대상자는 제외하고, 실질적으로 그밖에 요금 부담을 겪지만 지원 대상에는 포함되지 않는 '물 복지 사각지대' 가구를 대상으로 한다.장흥군은 2024년부터
휴대전화 발신이 정지되더라도 자살예방 상담을 받을 수 있는 길이 열린다. 10월부터 통신 요금 미납 등으로 휴대전화 발신이 제한된 위기 상황에서도 ‘자살예방상담전
의정부시는 고물가와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의 가계 부담을 덜어 주기 위해 내년도 상·하수도 요금을 동결하기로 결정했다고 3일 밝혔다. 의정부시는 생산원가 대비 요금, 처리비용 대비 요금 등 현실화율을 맞추기 위해 2023년부터 올해까지 상수도 요금을 매년 7%, 하수도는 8.9∼16.2%씩 인상해왔다. 내년 역시 원자재 가격과 에너지 비용 상
지난 8월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3.1%를 기록하면서 한 달 만에 다시 3%대로 올라섰다. 하지만 지난해 8월, 일부 통신사에서 시행한 휴대전화 요금 반값 할인의 영향으로 기저효과가 생겨, 전체 물가를 약 0.6%포인트 정도 끌어올렸다는 분석이 나왔다. 이러한 특수한 요인을 제외하면 실제 물가상승률은 약 2.5% 수준으로 추산된
울산시가 상수도요금을 3년 연속 인상한 반면 하수도요금은 동결하면서 두 지방공기업의 경영실적이 극명하게 엇갈렸다. 상수도는 지난해 137억여원의 당기순이익을 냈지만 하수도는 순손실이 261억원으로 1년 사이 45% 늘어 요금 동결에 따른 시민 부담 완화와 재정 건전성 사이에서 울산시의 고민이 커질 전망이다. 2일 행정안전부가 발표한 ‘2025년도 지방공기업 결산과 경영분석 결과’의 울산 자료를 분석한 결과, 울산시상수도는 지난해 75억4700만원의 영업이익과 137억7400만원의 당기순이익을 기록했다. 2024년 영업이익 36억원,
보건복지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국민권익위원회는 '자살예방상담전화 109'를 긴급통신용 전화로 지정해 휴대전화 통신 상태와 관계없이 연결될 수 있도록 한다고 8일 밝혔다.109는 '자살예방 및 생명존중문화 조성을 위한 법률'에 따라 365일 24시간 운영되는 자살예방 상담전화다.이번 개선은 경제적 사정으로 휴대전화 발신이 정지돼 109 이용에 어려움이 있다는 국민의 목소리가 청와대 누리소통망에 접수된 것을 계기로 추진됐다.오는 10월 1일부터 통신 요금 미납 등으로 휴대전화 발신이 제한된 경우
우버가 최근 단행한 대규모 감원으로 확보한 비용을 차량 호출 요금 인하에 투입할 계획이라고 밝혔다.10일 비즈니스인사이더에 따르면 다라 코스로샤히 우버 최고경영자는 회사가 감원으로 절감한 비용을 사업에 재투입해 가격을 낮추고 서비스 선택지를 확대하겠다고 말했다.다라 코스로샤히 우버 CEO는 골드만삭스 커뮤나코피아+테크놀로지 콘퍼런스에서 감원으로 확보한 재원에 대해 "그 절감분을 다시 사업에 재투자해 가격을 낮추고, 선택지를 개선하고, 성장 프로그램 투자
부산 사상구는 공공요금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음에도 제도를 알지 못해 혜택받지 못하는 주민이 없도록 ‘숨은 공공요금 감면 찾기 사업’을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주민 스스로 하기 ▲사상구 함께 챙기기를 두 축으로 추진하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주민 스스로 하기는 공공요금 감면 제도를 직접 찾아보고 신청할 수 있도록 돕는 사업이다.사상구는 이동통신 요금, 도시가스 요금, 전기요금, TV수신료 등 주요 공공요금 감면 제도를 주민들이 쉽고 편리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누리집과 SNS, 포스터, 전단지 등 다양한 매체를
30년째 손대지 못한 울산의 ‘최초 30분 500원 주차’는 현재에 이르러 장기주차를 부추기고 운영 적자를 키우는 원인이 되고 있다. 그렇다고 해법이 일률적인 요금 인상일 수는 없다. 도심과 상업지역은 승용차 수요를 억제할 만큼 높이고, 대중교통이 부족한 외곽과 주거지역은 부담을 낮추는 ‘맞춤형 급지’로 전환해야 한다고 전문가들은 입을 모았다. ◇요금 동결에 구·군 재정부담 확대 울산의 공영주차장 기본요금은 도심과 외곽의 차이가 크지 않다. 남구 삼산동과 중구 성남동처럼 차량 유발시설이 밀집한 상업지역과 수요가 적은 외곽·주거지역의
딥시크가 최신 AI 모델 '딥시크 V4 프로' API 요금을 4배 넘게 올린다. 14일 IT매체 엔가젯에 따르면 딥시크는 16일부터 피크 시간대와 비피크 시간대를 나눈 새 요금 체계를 적용한다.'딥시크 V4 프로'의 피크 시간대 요금은 출력 토큰 100만개당 3.96달러로 오른다. 현재 0.87달러의 4배를 넘는 수준이다. 비피크 시간대 요금은 1.98달러다.'딥시크 V4 플래시'도 같은 방식으로 인상된다. 피크 시간대 요금은 출력 토큰 100만개당 1.32달러로, 현재 0.28달러에서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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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예산이 없다네요"... 자원순환가게, 시민참여 못따라가는 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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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에 예산이 없어 종량제 봉투를 더 이상 못 준다네요.” 남동자원순환가게를 이용하는 한 주민의 얘기다.올해로 시행 6년 차를 맞이한 인천자원순환가게는 올바른 재활용품 분리배출과 지속 가능한 자원순환 문화를 조성한다는 취지로 출발했다.특히, 올해부터 수도권매립지에 직매립이 전면 금지됨에 따라 시는 자원을 장기간 순환시키면서 폐기물 감량 조처로 이 사업을 이끌어 오고 있다.인천자원순환가게는 인천광역시가 2021년 전국 광역시 중 최초로 3개 구 17개소에서 시범운영으로 시작한 사업이다.이후 2022년 8개 구 56곳, 2023년 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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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영 강원도의원 "현수막 걸고 자축할 때 아니다…예산 내실 면밀히 점검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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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가톨릭문인협회, 첫 사화집 ‘봄 빛, 가을 소금’ 출간
울산가톨릭문인협회가 37인 사화집 을 출간했다. 지난 2024년 2월15일 창립 후 울산 지역 천주교 성지 순례와 문학사진전 순회 전시, 신앙의 색채: ‘예술로 그리다’전 참여 등 꾸준히 활동 반경을 넓혀온 울산가톨릭문인협회의 첫 사화집이다. 이 책에는 시 41편, 시조 9편, 동시 2편, 평론 1편, 동화 1편, 소설 1편, 기획 ‘신앙 산문’ 1편이 실려 있다. 기획으로 실린 김영곤 신부의 ‘신앙의 기억’은 신앙의 기억을 보존하고 다음 세대에 전하는 일이 곧 신앙의 계승이며 역사 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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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이 한국에 호르무즈 해협 파병은 침략 행위 당사자를 직접적으로 지지하는 것으로 간주할 것이고 심각한 결과를 초래할 것임을 경고했다. 에스마일 바가이 이란 외무부 대변인은 7일 소셜미디어 엑스에 글을 올려 “이란과 대한민국의 관계는 64년이 넘는 역사를 지니고 있으며 양국 관계는 줄곧 상호 존중을 바탕으로 발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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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 트럼프는 왜 러시아의 편을 드는가?트럼프는 취임 초기부터 미국 이익보다는 러시아 이익에 부합하는 결정을 했다. 이것이 핵심적이 화두이다. 트럼프는 동맹이든 적국이든 기존 관계를 송두리째 뒤흔들어야만 미국 위상을 회복할 수 있고 ‘이것이 ’미국 우선주의‘라고 역설했다. 그러나 임기 내내 러시아는 영토 확장 야욕을 줄이는 것이 아니라 시리아와 우크라이나에서 야욕을 부려, 미국에 해를 끼쳤다. 크렘린은 영국에서 전직 러시아 스파이 부녀의 암살을 시도했다. 러시아에 대한 트럼프의 저자세는 중국과의 강경책과 대조를 이룬다. 러시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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