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교육청이 늘봄학교의 외연과 내실을 동시에 챙긴다. 정규수업 이후 학교 안에서 아이들을 안전하게 돌보고 놀이와 배움을 결합한 교육을 제공하겠다는 늘봄학교가 지역대학과의 협력을 통해 한 단계 진화하고 있다.늘봄학교는 초등 저학년을 중심으로 방과 후와 방학 중까지 학생을 책임지는 통합
경남교육청도 학교 현장 변화에 발맞춰 새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한다. 갈등 해결, 방과후학교 지원 확대, 정신건강 관리, 지역 맞춤형 돌봄 등 교육 공동체 전반을 아우르는 정책이 새롭게 시행된다.우선, 학교 내 갈등을 사법적으로 처리하기에 앞서 교육적으로 해결하고자 ‘갈등조정위원회’가
“혼자 있고 싶다.”이 문장은 언뜻 단순하지만, 지금의 사회에서 쉽게 입 밖으로 꺼내기 어려운 말이 되었다. 누군가를 돌보고, 동시에 돌봄을 받아야만 살아갈 수 있는 구조 속에서 ‘혼자’는 곧 이기심이나 도피로 오해되기 쉽기 때문이다. 한편 19호 ‘혼자’는 바로 이 불편한 문장, 말
영도구 청학1동 주민자치위원회·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026년 관내 출생아를 한마음으로 축하하기 위해 ‘청학둥이, 만나서 반가워’ 사업을 실시한다.이번 사업은 올해 태어난 아기들이 세상의 첫발을 내딛는 뜻깊은 순간을 함께 기념하고자, 아기의 출생일자와 시간, 몸무게를 각인한 말띠 수제 도장을 후원하는 내용이다.한종학 위원장은 “청학1동의 소중한 생명 탄생을 진심으로 축하하는 마음을 담아 작은 선물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청학1동이 아이 키우기 좋은 마을, 함께 돌보고 응원하는 공동체가 될 수 있도록 지역 주민들과 함
클럽나인브릿지는 지난 15일, 클럽나인브릿지에서 이웃사랑 성금 1473만 원을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헀다.이번 기탁은 지역사회 내 도움이 필요한 복지시설을 직접 지정해 지원하는 나눔 활동으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지역사회와 상생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으며, 창암재활원과 제주보육원에 전달될 예정이다.장석원 리조트 부문 대표는 “지역사회에서 묵묵히 아이들과 장애인을 돌보고 계신 두 기관에 조금이나마 힘이 되고 싶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
제주특별자치도는 올해부터 ‘장애아가족 양육지원 사업’의 돌봄서비스 이용시간을 연 1,080시간에서 1,200시간으로 120시간 확대한다고 13일 밝혔다.이 사업은 만 18세 미만 ‘장애 정도가 심한’ 아동과 생계 및 주거를 같이하는 가정을 대상으로 한다. 전문 돌보미가 가정을 방문해 장애아동을 돌보고, 부모교육·가족캠프·자조모임 등 휴식지원 프로그램도 함께 제공한다.기준 중위소득 120% 이하 가정은 무료로 이용할 수 있고, 소득 초과 가정은 이용료의 40%를 부담하면 된다.전문 돌보미가 월 최대 160시간까지
제주특별자치도가 올해부터 '장애아가족 양육지원 사업'의 돌봄서비스 이용시간을 연 1080시간에서 1200시간으로 120시간 확대한다.이 사업은 만 18세 미만 '장애 정도가 심한' 아동과 생계 및 주거를 같이하는 가정을 대상으로 한다. 전문 돌보미가 가정을 방문해 장애아동을 돌보고, 부모교육·가족캠프·자조모임 등 휴식지원 프로그램도 함께 제공한다.지난해 12월 기준 돌보미 230명이 활동하며 252가정이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다.기준 중위소득 120% 이하 가정은 무료로 이용할 수 있고, 소득 초과 가정은 이용료의 40%(시간당 51
성동구는 올해 1월부터 「정신건강 심리상담 바우처 사업」 시행하고 있다고 밝혔다.우울·불안 등 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에게 전문적인 심리상담 서비스를 제공하여 마음 건강을 돌보고, 만성 정신질환으로의 악화 및 자살·자해 시도 등을 예방하는데 목적이 있다.전문 심리상담 서비스는 제공인력의 전문 자격에 따라 1급 유형 또는 2급 유형을 선택하여 신청할 수 있다. 총 8회의 심리 상담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바우처가 제공되며, 서비스는 소득 수준 등에 따라 차등 적용하여 운영된다.지
‘연과 연으로 강하게 이어져 있는 조선의 양반사회에 과연 자신이 비집고 들어가서 맺을 연의 틈새는 있을까? 그리고 그것이 정상적인 방법으로 가능은 한 것인가? 허울뿐인 양반의 신분을 버리고 양민으로 사람답게 살 수 있는 방법은 정녕 없는 것인가?’도산성에는 여전히 일만이 넘는 왜군들이 주둔하고 있어서 올해는 모내기를 포기하고 밭도 일부만 파종을 했다. 해질 무렵에 잠시 내려가서 밭작물들을 돌보고 이내 무룡산으로 오는 일이 반복되었다. 작년에 직산 부근에서 주워온 씨앗을 파종했는데 절반은 죽고 절반만 살았다. 살아남은
24일 오후 7시 23분께 울산 북구 명촌동 명촌교 인근 갈대밭에서 불이 났다.불은 행인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약 1시간 만인 8시 29분에 완진됐다.이 불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김은정기자 [email protected]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23일, 원주 치악체육관에서 청렴한 계약문화 확산과 지역경제 상생을 위한 ‘2026년 공사·용역·물품 발주계획 설명회’를 개최했다.이번 설명회는 도내 중소기업과 1:1 맞춤형 상담과 제품 전시 기회를 제공해 판로 확대를 지원하고, 투명하고 공정한 계약문화 확산을 통해 강원 교육의 청렴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되었다.도교육청은 도내 중소기업체 및 협회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2026년 도교육청과 교육지원청이 추진하는 총 1,254건, 약 3,473억 원 규모의 발주계획에 대한 세부 정보를 상세히 안내했다.특히 행사장에는
부산 기장군 산하 기장청소년리코더합주단이 싱가포르에서 음악을 통한 민간 외교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기장군은 합주단이 지난 17일부터 22일까지 4박 6일 일정으로 싱가포르를 방문해 문화교류 및 봉사 공연을 펼쳤다고 23일 밝혔다. 기장청소년리코더합주단은 관내 초·중학생을 주축으로 학부모와 음악 교사들이 지역 예술문화 발전을 위해 결성한 자생적 청소년 문화단체다.이번 일정은 한국·싱가포르·대만 3개국 청소년이 참여하는 국제교류의 일환으로 기획됐다. 합주단은 싱가포르 페이통(Pe
경주시는 겨울철 폭설로 인한 교통 혼잡과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지난 20일 관·경 합동 제설훈련을 실시하며 현장 대응체계를 집중 점검했다. 이번 훈련은 폭설로 인한 도로 통제, 차량 정체, 보행자 안전사고 등 다양한 재난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으며, 경주시와 경찰이 협력해 신속한 상황 전파와
농협중앙회는 예비 청년농업인 육성을 위해 2월 2일부터 '2026년도 농협청년농부사관학교'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30일 밝혔다.
농협은 2018년 청년농부사관학교를 개원한 이후 청년농업인 양성을 위한 교육 과정을 운영해 왔으며, 2025년까지 총 13기 721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수료자들을 대상으로는 창농 준비와 영농 정착을 지원하는 사후관리 프로그램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