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담양군이 군민 건강 증진과 걷기 문화 확산을 위해 '다 함께 걷기 데이'를 운영하고 있다. 15일 군에 따르면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오는 11월까지 약 ...
대구 달성군이 올해부터 대구시 밖 타 시도 소재 학교로 진학하는 신입생들에게도 교복 구입비를 지원하며 ‘교육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나선다. 이번 사업은 대구시교육청의 무상교복 지원 대상에서 제외되었던 ‘타 시·도 학교 입학생’들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거지는 달성군이지만 지리적 여건이나 학교 특성(예술·체육·대
충남도의회가 재생에너지산업 육성과 환경 보전을 함께 뒷받침할 제도적 기반 마련에 나섰다. 도의회는 홍기후 의원이 대표 발의한 ‘충청남도 재생에너지산업 육성에 관한 조례안’이 제365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를 통과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조례안은 충남도 재생에너지산업을 체계적으로 육성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 재생에너지 발전사업이 환경 보전과 도민 복리 증진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필요한 사항을 규정하기 위해 마련됐다. 조례안에는 재생에너지산업의 정의를 명시하고, 재생에너지산업 육성을 위한
 충남 홍성군은 지난 24일 ㈜도원조경, 아모레퍼시픽 홍주점, ㈜트루 홍성지사, 한국농어촌공사 충남서부관리단 등 사업장 4개소와 충남서부근로자건강센터와 함께 근로자 건강증진을 위한 ‘웰니스데이’ 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웰니스데이’는 산업안전보건법상 보건관리자 선임 의무가 없는 50인 미만 소규모 사업장을 대상으로, 정기적인 통합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해 근로자의 만성질환을 예방하고 건강한 근로환경 조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현재 근로자의 상당수를 차지하는 40대 남성의 비만율은 61.7%로, 30대(
충남 홍성군 보건소가 군민의 일상생활 속 신체활동을 활성화하고 만성질환을 예방하기 위해 오는 6월 26일까지 ‘자연과 함께하는 아침 체조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상반기 아침 체조교실은 역재방죽공원과 광천읍 행정복지센터 앞 광장 두 곳에서 평일 오전 8시부터 9시까지 주 5회 진행된다. 건강에 관심 있는 지역주민이라면 누구나 별도의 사전 신청 없이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으며, 공휴일 및 기상 악화 시에는 휴강한다. 프로그램은 전문 운동강사의 지도 아래 다채롭게 진행된다. 참여자들은 신나는 댄스 음악에
도민체육대회는 종목별 경기 못지않게 개최 도시의 운영 준비가 함께 드러나는 행사다.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 개막을 앞둔 안동은 지금 경기 준비와 손님맞이 준비를 동시에 마무리하는 단계에 들어갔다. 4월 3일 안동과 예천군 일원에서 열리는 이번 대회에는 도내 22개 시·군 선수단과 임원, 방문객 수만 명이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 주경기장과 종목별 경기장에서는 개회식 리허설과 시설 점검이 이어지고 있고, 종목별 경기 일정에 맞춰 관람객 출입 동선과 차량 진입 체계, 경기 종료 뒤 이동 흐름까지 세부 조정이 반복되고 있다. 선수단 숙박
충남 청양군이 근로자들의 정신건강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지난 30일, 신규 ‘마음봄 사업장’으로 선정된 우양공장을 찾아 근로자 90여 명을 대상으로 생명존중 및 자살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마음봄 사업장’은 근로자의 마음을 들여다보고 돌본다는 의미를 담은 사업으로, 이번 교육은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 김미경 교수를 초빙해 직장 내 스트레스 관리와 자살 예방의 중요성을 일깨우는 맞춤형 강의로 진행됐다. 특히 보건의료원 정신보건 전담 인력들이 현장에서 자살 고위험군 발굴의 중요성을
충남 보령시가 고독·고립 위험 시민을 대상으로 AI 기반 안부살핌 서비스를 3개 트랙으로 확대 운영하며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나서고 있다. 시는 AI 반려로봇, AI 안부전화, 전력·통신 데이터 분석이라는 세 가지 방식을 병행해 취약계층을 촘촘히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시는 2023년부터 AI 반려로봇을 활용한 안부살핌 서비스를 선도적으로 도입해 현재 113명에게 지원하고 있다. 로봇은 음성인식을 통해 위급 상황을 감지하면 즉시 담당 복지공무원에게 전달하는 구조로, 독거 어르신의 정서적 지지 수단으로도 높은 만족도를 얻
충남 홍성군보건소는 지난 9일 홍북읍 건강생활지원센터에서‘제54회 보건의 날’을 기념하는 보건인 다짐 대회 및 조직문화 개선 캠페인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국민건강증진법’ 제6조에 따라 매년 4월 7일로 지정된 보건의 날은 국민의 보건 의식을 높이고 건강 증진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제정된 법정기념일로, 군보건소는 ‘건강이 기본이 되는 사회, 모두가 누리는 홍성군’을 슬로건으로 보건소 직원의 보건 의식 제고와 조직문화 개선, 직원 화합을 위한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의 시작은 보건인 다짐 대회로 행사에 참가한 보건소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이명구 관세청장, 안산 다문화거리 환전업 현장점검
이명구 관세청장은 4월 24일 오후 안산 원곡동 다문화거리 현장을 직접 방문해 환전영업자 검사 과정에 참여하고, 환전업체를 방문하여 주요 의무사항을 안내했다.안산 다문화거리는 중국인·러시아인 등이 주로 거주하는 외국인 밀집지역으로, 약 30개의 환전영업자가 소재하고 있다. 안산 다문화거리를 비롯해 서울의 대림·구로 등 외국인 거주지역은 환전영업자의 의무사항에 대한 이해도가 낮거나, 외국인의 자체 네트워크를 악용한 불법 환전영업의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의심되어 왔다.관세청장이 실제 검사 과정에 직접 참여하는 사례는 매우 이례적이다.
Generic placeholder image
무엇이 성과를 가로 막는가 - 성장을 가로막는 3가지 늪: 태만, 산만, 오만
문제는 외부가 아니라 내면에 있다우리는 현재의 내 모습을 바꾸고 더 나은 성취를 얻길 원한다. 하지만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결과를 마주했을 때 그 원인을 냉정하게 분석하는 사람은 드물다. 많은 이들이 ‘앞으로 잘하겠다’라는 막연한 다짐을 반복하지만, 일을 잘하지 못하는 사람일수록 구체적인 개선책 없이 말뿐인 약속에 그치곤 한다.진정한 변화는 ‘무엇이 문제길래 이런 결과가 나왔는가’를 스스로 묻는 습관에서 시작된다. 단순히 자책하거나 남을 탓하는 것은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는다. 만약 타인이나 과거의 자신과 비교했을 때 격차가 지속적
Generic placeholder image
연극 '베니스의 상인', 역대급 캐스팅 라인업 공개
연극 이 오는 7월 8일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에서의 개막을 앞두고 23일 화려한 캐스팅 라인업을 공개했다. 셰익스피어의 대표 희극을 바탕으로 법과 자비·복수와 선택의 충돌을 중심에 둔 이번 작품은 고전의 구조를 유지하면서 인물 간의 감정과 대립을 선명하게 끌어올리는 방식으로 재구성된다. 오경택 연출 특유의 리듬감 있는 언어와 밀도 높은 법정 장면을 중심으로 희극으로 시작해 쉽게 답할 수 없는 질문으로 끝나는 무대를 선보인다.특히 유대인 고리대금업자 '샤일록' 역의 박근형이 모든 회차 단독 원
Generic placeholder image
“국세감면 80.5조 전망”…조세지출 구조조정 필요성 제기
국회예산정책처가 정부의 ‘2026년 조세지출 기본계획’을 분석한 결과 증가하는 조세지출에 대응하기 위해 제도 재설계와 성과평가 강화 등 체계적인 관리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제기됐다.국회예산정책처는 23일 ‘나보포커스 제154호’를 통해 정부가 지난 3월 31일 확정·발표한 ‘2026년 조세지출 기본계획’의 주요 내용과 시사점을 분석했다.정부 계획에 따르면 2026년 국세감면액은 80조5000억원으로 전망되며 추가경정예산을 반영한 국세감면율은 15.3%로 법정한도를 1.2%포인트 하회할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국세감면액은
Generic placeholder image
해양환경공단, 20∼23일 ‘개도국 해양보호구역 관리자 역량강화 워크숍’
해양환경공단은 세계자연보전연맹과의 협력사업 일환으로, 지난 20일부터 23일까지 ‘개도국 해양보호구역 관리자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 공단과 세계자연보전연맹은 2021년 7월 아시아 지역 해양보호구역 확대 및 관리 효과성 증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매년 개도국 대상 ‘해양 생태계 보전 및 관리’ 사업을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송재봉 불법 유류 유통 근절법 개정안 대표 발의
더불어민주당 송재봉 국회의원은 29일 `석유 및 석유대체연료 사업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 발의했다.이번 개정안은 탈세 등 악의적인 목적으로 석유제품을 불법유통하다 적발된 경우에는 영업정지 처분을 과징금으로 갈음할 수 없도록 규정했다.현행 법은 무자료 석유제품 거래, 가짜석유제품 제조·판매 등 위법행위에 대해 영업정지 등의 행정처분을 하도록 하고 있고 일정한 경우 해당 처분을 과징금으로 대신할 수 있도록 돼있다.그러나 일부 석유판매업자가 명의상 대표자를 내세워 불법영업을 반복하면서도, 영
Generic placeholder image
충주시 새달부터 65세 이상 시내버스·콜버스 무료
충북 충주시는 29일 교통 약자의 이동 편의를 높이기 위해 `어르신 등 무임 교통 지원 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이 지역에 거주하는 65세 이상 어르신, 국가유공자, 장애인, 어린이, 청소년 등 약 8만명은 다음달 1일부터 시내버스와 수요응답형 콜버스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청소년은 월 40회. 나머지는 월 15회까지 이용할 수 있다.이 서비스를 이용하려면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전용 무임교통카드를 발급받아야 한다.월간 지원 횟수를 소진하면 편의점 등에서 개인 돈으로 카드를 충전해 일반 교통카드
Generic placeholder image
육가공업체 인허가 `특혜 의혹' … 주민 반발
충북 청주시 서원구 남이면 척산리 마을에 들어서는 육가공 업체의 인허가를 두고 지역 주민들이 특혜 의혹을 제기하며 반발하고 있다.주민들은 부실 심사와 법령 오적용을 주장하며 공사중단을 요구하는 반면 시 측은 단순 오기일 뿐 행정 절차상 문제가 없다는 입장이어서 갈등을 빚고 있다.쟁점은 농지법 적용의 적절성이다.주민들은 당초 1000㎡ 미만으로 제한돼야 할 시설이 2412㎡ 규모로 허가된 것을 두고 `특혜'라고 주장했다.이에 대해 청주시는 “해당 부지는 농업진흥지역으로 농지법에 따라 국내 농산물 가공
Generic placeholder image
24개 학교 수험생 대입 맞춤정보 제공
충북도교육청은 29~30일 서울대와 함께 고등학교별 진학상담을 직접 지원하는 `고교상담소'를 운영한다.이 프로그램은 서울대 `고교교육 기여대학 지원사업'의 하나로 지역 고등학교의 교육 여건을 대학과 공유하고 변화하는 입시 환경에 맞춘 학교별 진학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도교육청과 서울대가 협력해 마련했다.서울대 입학사정관 3명은 이틀간 도교육청에서 상담을 진행한다. 학교별로 교사 최대 4명이 참여해 사전에 제출한 질문지를 바탕으로 40분씩 맞춤형 상담을 한다.상담 대상에는 청원고, 충북과학고, 충북외고를
Generic placeholder image
민주당, 제주도의원 조천읍 선거구에 김석진 단수 공천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선거 제주시 조천읍 선거구의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결정됐다.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 공직선거후보자추천관리위원회는 29일 제15차 회의를 열고 조천읍 선거구에 김석진 후보를 단수 공천안을 의결했다.아직 김석진 후보의 이력 등에 대해서는 공개되지 않았다. 공관위는 정체성과 기여도, 의정활동 능력, 도덕성, 당선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평가한 결과 김 후보를 단수 후보로 선정했다고 설명했다.김민호 위원장은 “김 후보는 조천읍을 잘 아는 후보로 지역 발전을 이끌 적임자”라며 “공직후보자 추천작업이 마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