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증평군의회는 새해 병오년을 여는 신년화두로 ‘유종지미’를 선정했다.유종지미는 시작한 일을 끝까지 잘 마무리해서 아름다운 결과를 맺는다는 뜻이다.이는 임기 마지막 해를 맞아 그동안 추진한 의정 성과를 내실 있게 갈무리하고 군민과의 약속을 끝까지 책임감 있게 완수하겠다는 의지를 담았다.조윤성 의장은 “내년은 6대 의회가 군민과 함께한 여정의 마침표를 찍는 중요한 시기”라며 “초심을 잃지 않고 끝까지 군민의 목소리를 경청해 지역 발전과 군민 행복이라는 목표 아래 아름다운 결실을 거두겠다”고 밝혔다./증평 강
민주당의 공천 헌금 특검과 통일교 특검을 촉구하며 나흘째 단식 투쟁을 이어가고 있는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단식 이후 첫 메시지를 냈다.장동혁 대표는 18일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자유와 법치를 끝까지 지켜내겠다"고 밝혔다.장 대표는 "몸도 힘들지만 시간이 갈수록 맑은 정신을 유지하기가 어렵다"며 "당원들과 지지자들이 없었다면 더욱 버티기 힘들었을 것"이라고 했다.장 댜표는 "대한민국은 권력자의 힘에 좌우되는 나라가 아니라 정의가 강 같이 흐르는 나라여야 한다"며 "자유와 법치를 끝까지 지켜내겠다"고 말했다
배달 오토바이의 신호위반과 역주행 등 무분별한 불법 주행으로 인한 교통사고가 잇따르자 김천경찰서가 단속의 강도를 대폭 끌어올렸다. 특히 단속을 피하려는 이른바 ‘요령 운전’을 차단하기 위해 비노출 캠코더를 활용한 과학적 단속을 본격화하며, 위법 행위에 대해서는 예외 없이 끝까지 책임을
유정복 인천시장이 수도권매립지 사용 종료 문제와 관련해 “처음부터 끝까지 다 관여하고 해결했다”고 강조했다.유 시장은 5일 시청 기자실에서 열린 신년 간담회에서 수도권매립지 종료 공약에 관한 질문을 받자 “이전에 단 한 번이라도 수도권매립지 문제에 진전을 이뤄낸 사람이 있었느냐”라며
부산관광공사가 부산광역시의 전폭적인 마이스 육성 정책과 지역 업계와의 강력한 ‘원팀’협업을 바탕으로 국제회의 유치부터 홍보, 개최 현장 지원까지 전 과정에서 전문성과 역량을 인정받고 있다.공사는 최근 대형 국제회의 주최기관들로부터 잇따라 감사패와 유공 표창을 받으며 ‘끝까지 책임지는 파트너’로 명성을 확인했다. 이는 단순히 행사를 유치하는 데 그치지 않고, 부산시·공사·업계가 혼연일체가 되어 현장에서 실질적인 운영 성공을 이끌어낸 결과라는 평가다.■‘원팀 부산’의
프로농구 울산 현대모비스가 안양 원정에서 아쉬운 역전패를 당했다. 외국선수 한 명으로 버틴 투혼과 후반 대반격에도 불구하고 막판 한 끗이 부족했다.울산 현대모비스는 지난 9일 안양정관장아레나에서 열린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정규리그 안양 정관장과의 원정 경기에서 76대78로 패했다. 시즌 10승 20패가 된 현대모비스는 8위에 머물렀다.경기 전부터 전력 공백이 컸다. 1옵션 외국선수 레이션 해먼즈가 치골염으로 결장하면서 현대모비스는 존 이그부누 단 한 명의 외국선수로 경기를 치러야 했다.그럼에도 현대모비스는 끝까지 승부
14시간전
“처음엔 열심히 하는데 조금만 힘들어지면 금세 포기해요.” 학부모 상담 자리에서 가장 자주 듣는 말이다. 학업이든, 진로 준비든, 아이가 끝까지 해내지 못하는 모습을 보며 부모는 답답함과 불안을 동시에 느낀다. 그래서 흔히 이렇게 결론짓는다. “우리 아이는 끈기가 없어요.”하지만 상담 현장에서 아이들을 깊이 만나보면, 이 진단은 정확하지 않은 경우가 많다. 아이들은 대체로 끈기가 없는 것이 아니라, 끝까지 버텨야 할 이유를 아직 찾지 못한 상태에 가깝다. 다시 말해 문제의 핵심은 의지나 성격이 아니라 진로동기다.중학교 3학년 민수는
서울 시내버스 노사 협상이 끝내 타결되지 않으면서 파업에 돌입한 가운데, 오세훈 서울시장이 시민 불편 최소화를 위해 시가 끝까지 책임지고 대응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오 시장은 13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시민의 발이 묶이지 않도록 서울시가 끝까지 책임지겠습니다’라는 제목의 글을 올리고 “오늘 아침 출근길부터 시민들께서 겪을 불편과 혼란을 생각하면 시장으로서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고 말했다.그는 “서울시는 시민의 일상이 멈추지 않도록 준비된 대응 체계를 즉각 가동했다”며 “교통 대란을 막고 불편을 최소화하기
오영훈 제주도지사는 29일 지난해 무안국제공항에서 발생한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1주기를 맞아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끝까지 기억하고 함께하겠다"고 밝혔다.오 지사는 "1년 전 오늘, 무안공항에서 일어난 참담한 사고로 179명의 소중한 생명이 우리 곁을 떠났다"며 "12·29 참사 희생자분들의 명복을 빌며, 긴 슬픔의 시간을 견디고 계신 유가족과 부상자분들께 깊은 위로와 애도의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이어 "남겨진 이들에게 지난 1년은 멈춰버린 시간이었고 끝나지 않은 비극이었다. 사고의 명확한 원인 규명이 여전히 과제로 남아 있기
오세훈 서울시장이 정부의 10·15 부동산 대책 이후 사업 추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악구 신림7 재개발 구역을 찾아 사업성 개선을 적극 추진하겠다는 뜻을 밝혔다.오 시장은 19일 신림7구역 주민들과 만나 “정비사업은 정책 환경 변화에 따라 흔들리지 않고 일관되게 추진돼야 한다”며 “주거환경 개선이 시급한 지역이 규제로 인해 좌초되지 않도록 서울시가 가진 모든 행정 역량을 동원해 끝까지 책임지겠다”고 말했다.관악구 신림동 675 일대에 위치한 신림7구역은 목골산 자락의 경사지에 자리한 노후 주거지로, 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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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RP가 주요 기술적 분기점 인근에서 거래를 이어가며, 장기적으로 9달러 영역까지 상승할 가능성이 제기됐다.20일 블록체인 매체 더크립토베이직에 따르면, 현재 XRP는 1.96달러 수준에서 거래되고 있다. 1년 이상 이어진 횡보 구간 끝에 1.9~2달러 범위에서 가격을 안정적으로 유지하고 있으며, 2025년 동안 전체 암호화폐 시장이 약세를 보이는 가운데서도 상대적인 강세를 나타냈다.시장에서는 XRP가 다음 단계로 3달러 회복을 시도할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2025년 10월 초 마지막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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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30% 폭락 신호 켜졌다…최악 시나리오에 시장 '긴장'
베테랑 트레이더 피터 브란트가 비트코인의 추가 하락 가능성을 경고했다. 그는 비트코인이 5만8000달러에서 6만2000달러 수준까지 밀릴 수 있으며, 이는 현재 가격대인 약 9만2400달러 대비 최대 37%에 달하는 조정이라고 전망했다.20일 블록체인 매체 비인크립토에 따르면, 브란트는 최근 엑스를 통해 비트코인이 지난 두 달간 형성한 상승 쐐기형 패턴을 근거로 하락 가능성을 제기했다. 상승 쐐기형은 가격이 두 개의 상향 추세선 사이에서 움직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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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지역신문=이순금 기자> 광명시 민주시민교육의 현황을 진단하고 향후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시민 공론장이 열렸다.광명민주시민교육네트워크는 21일 광명시평생학습원에서 「광명시 민주시민교육 활성화 공론장」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민주시민교육 관련 단체, 중간지원조직, 활동가, 시민 등 30여 명이 참석해 민주시민교육의 법·제도적 쟁점과 지역 차원의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공론장은 민주시민교육 법제화 동향을 공유하고, 광명 지역 민주시민교육의 강점과 한계, 정책적 과제를 시민의 관점에서 점검하기 위해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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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만식 기자 = 충청북도교육청은 2026년 유치원과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3~5세 영유아의 정서와 신체 발달을 함께 지원하는 '몸근육‧마음근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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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와 대구광역시는 1월 20일 15시 경북도청에서 만나 대구·경북 행정통합을 중단없이 추진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이날 회동은 정부가 1월 16일 발표한 행정통합 지원방향이 직접적인 계기가 됐다. 정부는 통합특별시를 대상으로 연간 최대 5조 원, 4년간 최대 20조 원 규모의 재정지원과 함께 통합특별시 위상 강화, 공공기관 이전 우대, 산업 활성화 지원 등 인센티브 방안을 제시한 바 있다.양 시도는 이날 수도권 1극 체제가 한계에 이르러 지방 소멸 우려가 커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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