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소상공인연합회는 2027년도 적용 최저임금이 올해보다 380원 오른 시간당 1만700원으로 결정된 데 대해 "현장의 소상공인들에게는 결코 가볍지 않은 추가 부담"이라며 우려를 표했다.소상공인연합회는 "매출은 제자리이거나 줄고 있는 상황에서 인건비는 물론 임대료, 공공요금, 원재료비까지 동반 상승하고 있어, 최저임금 인상은 영세 자영업자들에게 또 하나의 무거운 족쇄가 될 수밖에 없다”고 지적했다.또 "제주 소상공인 현장에서는 이미 가족경영 전환, 신규 채용 축소, 영업시간 단축, 폐업 고민이 일상
장마철은 매년 반복되지만, 그 피해는 결코 가볍지 않습니다. 집중호우와 강풍은 도로 침수, 배수 불량, 시설물 파손 등 다양한 사고로 이어질 수 있으며, 자칫 주
한성숙 국무총리는 2일, 중동 정세와 관련해 "지금은 결코 안심할 수 있는 상황이 아니다"라며 "고유가와 고환율에 더해 주요국의 기준금리 인상 가능성까지 높아지고 있어, 정부가 더 밀착해서 대응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한 총리는 이날 정부세종청사에서 주재한 첫 비상경제점검회의에서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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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의 작은 목소리까지 의정 활동에 충실히 담아내겠습니다.”제10대 인천시의회 제1부의장을 맡은 더불어민주당 이순학 의원은 15일 인천일보와 인터뷰에서 “시민의 작은 불편도 결코 가볍게 넘기지 않겠다”며 “현장에서 답을 찾고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어 내는 것이 가장
대한민국은 지금 중요한 갈림길에 서 있다. 경제는 불확실성이 커지고, 저출생과 고령화는 국가의 미래를 위협하고 있다. 청년들은 내일을 걱정하고, 자영업자는 하루하루를 버티며, 은퇴한 어르신들은 노후를 염려한다. 국민이 마주한 현실은 결코 가볍지 않다. 그런데도 우리 사회를 둘러보면 국민의 삶을 해결하기 위한 경쟁보다, 서로
선이 아닌 점으로 된 그림을 실험하다 흔히 사람들은 예술적 재능은 타고나는 것이고, 역사에 남은 거장들은 모두 천재성을 지녔다고 믿는다. 예술가라고 하면 직관과 영감에 휩싸여 일필휘지로 작품을 완성하는 사람을 떠올린다. 그러나 예술은 결코 직관과 천재성만으로만 완성되지 않는다. 부단한 노력과 반복된 실험, 그리고 다른 사람들이 가지 않는 길을 가보려고 하는
제13대 제주특별자치도의회가 개원했다.제주도의회는 2일 위성곤 제주도지사, 고의숙 제주도교육감, 역대 의장, 현역 의원과 가족 등 1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원식과 경축연회를 열고 13대 의회의 시작을 알렸다.송영훈 의장은 개원사에서 “과거 관행에 안주하지 않고 시대의 요구에 기민하게 반응하는 행동하는 의회가가 되겠다”고 다짐했다.이어 “의회가 부여받은 권한은 도민들이 잠시 위임해 주신 신성한 책임일 뿐이므로 결코 초심을 잃지 말아야 한다”면서 “정파를 초월한 연대와 소통으로 제주의 새로운 도약을 이뤄내겠다”고 밝
많은 사람이 장애를 자신과는 조금 먼 이야기라고 생각한다. 태어날 때부터 장애를 가지고 살아가는 사람들의 이야기거나 특별한 누군가에게만 일어나는 일처럼 여기는 경우도 있다. 그래서 자신은 평생 비장애인으로 살아갈 것이라고 자연스럽게 생각하기도 한다. 하지만 조금만 더 주변을 들여다보면 그런 생각이 결코 당연한 것이 아니라는 사실을 알 수 있다.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장애의 종류는 훨씬 다양하다. 지적장애나 발달장애처럼 선천적인 경우도 있지만 상당수의 장애는 후천적으로 발생하기도 한다. 특히 지체장애의 경우 교통사고, 산업재해, 질
김기환 한국화재보험협회 신임 이사장은 지난 22일 취임식을 갖고 협회가 나아가야 할 방향으로 ‘국민의 내일을 지키는 사람들’을 제시하며 국민의 안전한 일상과 미래를 책임지는 종합재난위험관리기관으로 도약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김 이사장은이날 “화재가 발생하지 않은 하루, 재난 없이 가족들이 무사히 집으로 돌아가는 평범한 하루는 결코 저절로 만들어지지 않는다”며 “보이지 않는 곳에서 위험을 찾아내고 사고를 예방하며 더 안전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헌신하는 것이 화재보험협회의 존재 이유이자 사명”이라고 강조했다
안철수 국민의힘 국회의원은 한동훈 무소속 의원에 대해 "이제 우리 당에는 얼씬도 하지 말기 바란다"며 "복당을 단호히 반대한다"는 뜻을 단호하게 밝혔다. 그는 이날 국회에서 기자회견에서 모습을 드러내 "계엄을 막은 건 결코 한 의원 혼자가 아닌데 왜 그날의 역사가 오직 한동훈 한 사람의 영웅 서사가 돼야 하느냐"고 말했다.그는 지난 8일에 추경호 대구시장의 비상계엄 해제 표결 방해 혐의 재판에 증인으로서 참석했었다. 이 자리에서 안 의원은 "국민의힘 의원들에게 국회가 아닌 당사로 모이라고 처음 공지한 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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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정신적·육체적 피로를 자연을 통해 치유하려는 현대인이 급증하면서 '산지식물자원관리사' 자격증이 큰 주목을 받고 있다. 산지식물자원관리사는 자연 속 식물과 인간 사이에서 생태 정보를 친근하게 전달하는 전문 가이드다. 최근 환경보호와 생태 교육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그 어느 때보다 높아진 만큼, 각 지자체 생태체험학습관에서 살아있는 생물을 관찰하고 탐구정신을 길러주는 체험 교육 프로그램을 직접 기획·운영하는 전문가로도 활동 영역을 넓히고 있다. 자연 사랑을 전파하는 유망 직종인 만큼 향후 관련 수요는 지속해서 늘어날 전망이다.특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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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대구의료원, 생명 나눔 실천 위한 ‘사랑의 헌혈’ 행사 개최
대구의료원이 대한적십자사 대구경북혈액원과 함께 혈액 수급 안정화와 헌혈 문화 확산을 위한 ‘생명 나눔 헌혈’ 행사를 실시했다. 이날 행사는 대구의료원 본관 주차장 헌혈버스에서 생명 나눔을 실천하고자 하는 내원객과 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진행됐다. 대구의료원은 대한적십자사 대구경북혈액원과 ‘생명 나눔 협약’을 체결하고 혈액 수급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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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보완수사권 문제는 칼로 찔러 놓고 빨간약 바르냐 안바르냐 문제일 뿐"
한동훈 무소속 국회의원은 검찰의 보완수사권 폐지 논란과 관련해 12일 "사실 검찰폐지로 이미 사법시스템은 망가졌고 지금 뜨겁게 논의되는 보완수사권 폐지 여부는 망가진 시스템을 되살릴 수 없는 지엽적 문제일 뿐"이라 말했다.한 의원은 "보완수사권 문제는 '칼로 찔러 치명상을 입혀 놓고, 빨간약을 바르냐 안바르냐의 문제일 뿐'"이라며 "없는 것보다는 분명 낫지만 그걸로 망가진 시스탬을 살릴 수는 없다"고 했다.민주당 개별 의원이나 당 tf에서 최근 발의한 '보완수사권 폐지' 법안 모두 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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