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한국 직장인이 가장 일하고 싶은 기업' 1위 자리를 3년 만에 되찾았다는 설문 결과가 나왔다.1일 직장인 익명 커뮤니티 플랫폼 블라인드가 지난해 1월 1일∼12월 31일 '가장 일하고 싶은 100대 기업' 설문 응답 23만6106건을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삼성전자가 1위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삼성전자가 이 항목에서 정상에 오르기는 2022년 이후 3년 만이다.삼성전자를 가장 일하고 싶은 기업으로 꼽은 응답자들 소속 회사와 신분을 보면 LG전자 직장인과 공무원이 상당수였다.반면 2023년부터 2년간 1위를 차지했던 현
오태석 신임 우주항공청장이 4일 열린 취임식에서 우주항공청을 공무원들이 가장 일하고 싶은 직장으로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오 청장은 취임사를 통해 “우주항공청장으로 간다고 하니 근무지가 어디냐는 질문을 많이 받았다”며 “사천이라고 답하면, 그 다음 이야기는 ‘거기가 어디냐’에서 ‘힘
2026년의 첫 달입니다. 새해 인사를 나누다 보면, 경력단절여성들의 소망은 놀라울 만큼 단순합니다. “다시 일하고 싶어요. 그리고 예전의 나처럼, 존중받으며 일하고 싶어요.”2025년 통계는 분명 변화의 방향을 보여 줍니다. 지난해 상반기 기준, 15~54세 기혼 여성 중 경력단절여성은 약 110만5000명. 전년보다 약 11만명이 줄었습니다.18세 미만 자녀와 함께 사는 경력단절여성도 88만명대로 감소했고, 자녀가 있는 기혼 여성의 고용률은 64%를 넘어섰습니다. 경력단절의 이유는 여전히 육아, 결혼, 임신·출산이
첨단 필터 기술에 특화된 전문 파운드리 기업 쏘닉스는 중국의 뉴소닉과 Si-SAW 기술 중심의 파운드리 공급 계약 및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뉴소닉은 중국 단말기 제조사에 주요 부품을 공급하는 신생 팹리스 기업이다.쏘닉스는 뉴소닉을 위한 TF-SAW의 일종인 고성능 Si-SAW 웨이퍼를 제조하는 특화 파운드리 역할을 수행하며, 뉴소닉은 완성된 필터 및 RF 모듈 제품을 중국내 티어 1 스마트폰 제조사에 공급하게 된다.이번 전략적 파트
충북 청주청원경찰서는 여성병원에 테러 암시 메모를 남긴 A씨를 공중협박 혐의로 불구속 송치했다고 4일 밝혔다.A씨는 지난해 12월27일 오후 청주시 청원구의 한 산부인과 대기실 의자 위에 “FBI다. 테러 위험이 있으니 환자들을 대피시켜라”는 내용의 메모를 놔둔 혐의를 받고 있다.이틀 뒤 메모를 발견한 병원 관계자의 신고를 받은 경찰은 CCTV 등을 토대로 A씨를 추적해 검거했다./이용주기자[email protected]
시노펙스의 사실상 지배주주 시노다이나믹스가 2월 5일 공시를 통해 주식 보유 현황을 발표했다. 시노다이나믹스는 시노펙스의 주식 911만8724주를 보유하고 있으며, 이는 전체 발행 주식의 9.9%에 해당한다.2월 3일 기준으로 시노다이나믹스의 보유 주식 수는 직전 보고일인 2022년 11월 24일 대비 157만6100주 증가했다. 그러나 발행 주식 총수의 증가로 인해 지분율은 0.1%포인트 감소했다.세부 변동 내역에 따르면, 시노다이나믹스는 2022년 12월부터 2026년 1월까지 여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