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자열 플러스제주 대표이사는 지난 18일 제주특별자치도사회복지협의회에서 진행 중인 ‘2026 밥 걱정 없는 제주 만들기’릴레이 쌀 기부 캠페인에 동참하며 쌀420kg을 전달했다.류 대표이사는“지역사회의 관심과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이 전달되길 바란다.”며“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실천을 통해 따뜻한 공동체 조성에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류 대표이사는 제주특별자치도푸드뱅크 운영위원을 맡고있다.‘밥 걱정 없는 제주 만들기’ 릴레이 쌀 기부 캠페인은 도내 공공기관 및 기업, 단체, 개인을 대상으로 7월 말까지 진행되며,
이번 승리는 이동석 개인의 승리가 아니라, 충주의 변화를 바라는 시민 여러분의 선택이었다. 시민의 삶을 먼저 살피는 시정, 약속을 실행으로 증명하는 시정, 젊고 깨끗한 에너지로 움직이는 시정을 만들겠다.선거 과정에서 보내주신 지지와 기대, 그리고 따끔한 말씀까지 모두 가슴에 새기겠다. 저를 지지하지 않으셨던 시민의 목소리도 함께 듣겠다. 충주는 편을 가르는 도시가 아니라, 함께 앞으로 나아가야 할 우리의 삶의 터전이다.병원 걱정, 일자리 걱정, 아이들 걱정, 어르신들의 걱정까지 시민의 하루를 바꾸는 일부터 시작하겠다.
50두 미만 수익성 악화…생산기반 위축 우려 젖소 수익성 증가에도 불구하고 낙농가들은 경영부담을 호소하고 있다.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2025년 축산물생산비 조사결과에 따르면 우유생산비는 리터당 1천14원으로 전년대비 0.4% 감소했으며, 젖소 두당 순수익은 223만5천원으로 3.9% 늘어났다. 하지만 순수익 증
대구광역시는 다가오는 여름철 폭염과 겨울철 한파로부터 취약계층을 보호하기 위해 6월 15일부터 12월 31일까지 ‘2026년 에너지바우처’ 사업 신청을 접수한다. 에너지바우처는 취약계층이 걱정 없이 여름과 겨울을 날 수 있도록 냉난방 이용에 필요한 에너지를 구입할 수 있는 이용권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세대원 수에 따라 ▲1인
대구광역시는 서구노인복지관 교육장에서 5월 12일부터 26일까지 금융감독원과 협업해 ‘AI디지털배움터 금융감독원 시니어 금융아카데미’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교육은 고령층이 급변하는 디지털 금융환경에 보다 안전하게 대응하고, 일상생활에 필요한 금융 지식과 디지털 금융 활용 역량을 높일 수 있도록 마련됐다. 특히 금융
1923년 3월 22일생, 104세 어머니를 모시고 산다. 미국에서 아버지가 돌아가신 후 한국으로 오시면서, 80세 어머니는 내 손을 부여잡고 다짐을 받으셨다. “요양원은 절대로 보내지 말아도라 이!”라며. 나는 정색을 하고서 손가락을 내걸었다. “걱정 마랑 나영 백설까지만 사십서 예!”라고. 어머니가 17년을 사셨던 볼티모어 아파트에서는, 어느 노인이 아파서 병원에 갔다가 ‘요양원으로 들어갔다’는 소식이 들리면, 얼마 있다가 부고장이 날아들었다. 어머니에게 요양원은 죽음을 바라보는 대기소였다.그렇게 한국으로 들어오는 길에, 우리는
도심을 흐르는 하천으로 하천 범람 등 홍수피해가 잦은 충북 제천과 증평이 물 순환촉진 구역으로 지정됐다.지방정부인 자치단체가 사업시행자가 돼 구체적인 `물순환 촉진 실시계획'을 수립해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9일 기후에너지환경부는 기후위기 심화로 인한 가뭄·홍수 등 복합적인 물 문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충북 제천시와 증평군, 충남 천안시,전북 군산시 등 4곳을 물순환 촉진구역으로 지정했다.이번 물순환 촉진구역 지정은 2023년 10월24일 `물순환 촉진 및 지원에 관한 법률' 제
4주전
"아이로 생기는 수많은 고단함은 아이의 웃음소리, 웃는 모습 하나로 다 풀려요. ‘다 괜찮아지니까 걱정 마’라고 들려주는 것 같아요. 힘들지만, 아이가 주는 큰 행복을 함께 느꼈으면 좋겠어요. 육아, 제법 재밌답니다."가장 먼저 행복을 전해준 온음이와 세살터울이 온별, 그리고 막내 온아 삼남매를 키우는 인천 부평구 김동국·이아름 부부는 “힘들지만, 아이 숫자가 가져다 주는 행복은 비례한다”며 환하게 웃는다.부부가 가정을 꾸리고 새로운 인생을 살고 있는 것은 노력의 산물이다. 아름씨가 제주도에서 일할 때
  충북 증평군은 증평읍을 관통하는 보강천을 365일 물이 흐르는 하천으로 만든다. 증평군은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주관한 ‘물순환 촉진구역 지정’ 공모에 충북 제천, 전북 군산, 충남 천안과 함께 선정됐다. 군은 보강천 일대 92만㎡를 대상으로 올해부터 2036년까지 10년간 물순환 개선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한다. 이재영 증평군수는 11일 군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이번 사업은 단순 하천 정비가 아닌 증평의 물순환 체계를 근본적으로 바꾸는 대전환의 시작”이라며 “수해와 가뭄, 단수 걱정 없는 물안심 도시를 만들겠
초기 자금 부담 ‘제로’… 잔금 유예부터 계약금 정액제까지 파격 혜택 제공전세사기 걱정 없이 입주, 4년 뒤 분양전환 선택권으로 ‘안전 장치’ 확보 최근 전세사기 여파와 고금리 기조가 장기화되면서 내 집 마련을 꿈꾸는 수요자들의 불안감이 그 어느 때보다 커지고 있다. 전세 보증금을 제때 돌려받지 못할 수 있다는 우려에 전세 기피 현상이 심화되는 반면, 매매 시장 역시 대출 규제와 자금 부담으로 선뜻 진입하기 어려운 ‘진퇴양난’의 상황이다.상황이 이렇다 보니 자산가치 하락에 대한 리스크를 피하면서도 안정적인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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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사료 울산지사, 화재·폭발 대비 비상대응훈련 실시
농협사료 울산지사는 지난 10일 전 직원을 대상으로 화재·폭발 등 비상상황에 대비한 대응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화재 발생 초기 대응 능력을 높이고 인명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화재 신고 및 상황 전파, 대피 절차 숙지, 소화기·옥내소화전 사용법 교육, 자위소방대 역할 점검 등으로 진행됐다. 특히 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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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 청년들 "사전투표 폐지하라"... 사전투표 폐지법 국회 제출
6.3지방선거 국민 참정권 침해에 대한 국민 저항이 전국으로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사전투표 밥안이 국회에 제출됐다.국민의힘 박대출 의원은 18일 '사전투표제 폐지'를 위한 공직선거법 개정안을 대표발의했다.지난 2014년 사전투표 제도가 도입된 이래 현재까지 전국 단위 선거에서 실시되고 있다. 하지만 선관위의 안일하고 미숙한 행정 처리 및 총체적 관리 부실 등으로 인해 사전투표를 비롯한 선거 제도 전반에 심각한 불신이 누적돼 왔다. 선거 때마다 사전투표를 부정 선거 논란으로 극심한 사회적 비용과 갈등을 초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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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퍼스] 영진전문대학교 "지역민 '디지털 문해력' 높였다"
홍종오 기자 = 영진전문대학교가 대구 북구청 지원으로 운영한 ‘디지털 리터러시 전문가 양성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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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은행, 완도금일해상풍력 3.7조원 금융주선 계약 체결
하나은행이 국내 최대 규모 해상풍력 프로젝트인 '완도금일해상풍력 발전사업'의 금융주선을 맡는다. 개발 단계부터 운영까지 사업 전 과정에 참여한다. 17일 하나은행에 따르면 이번에 체결한 완도금일해상풍력㈜ 금융주선 계약은 약 3조7000억 원 규모다. 지난 2월 한국남동발전과 맺은 업무협약의 후속 조치로 계약을 맺었다. 하나은행은 이 사업의 프로젝트파이낸싱 이전 단계부터 개발·건설·운영 등 사업 전 주기에 걸쳐 사업구조와 리스크 요인을 선제 검토하고, 맞춤형 금융 솔루션을 제공할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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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니티가 시세 좌우한다… ‘북오산자이 드포레’, 남다른 상품성에 청약 기대감↑
유명 서점 협업 도서관·스카이라운지 등 차별화된 커뮤니티 품은 단지 ‘강세’사운드 전용공간·사우나·티하우스 등 라이프스타일 고려한 커뮤니티 돋보여 수도권 아파트의 경쟁력을 결정하는 핵심 요소로 차별화된 ‘커뮤니티 시설’이 급부상하고 있다. 과거 피트니스센터나 독서실 등 기본적인 부대시설을 갖췄는지가 주된 평가 기준이었다면, 최근에는 얼마나 특색 있고 완성도 높은 커뮤니티를 제공하느냐가 단지의 상품성과 주거 만족도를 가르는 핵심 기준으로 자리 잡고 있기 때문이다.최근 수요자들은 아파트를 선택할 때 입지와 교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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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보험계약대출 9000억 원 증가…보험사, '한도 축소'로 문턱 높여
지난 5월 한 달간 보험사 가계대출이 5년 만에 최대치인 9000억 원 증가를 기록하면서 금융당국의 가계대출 관리 기조가 보험업계로 확산되고 있다. 23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생명과 현대해상 등 주요 보험사들은 일부 보험계약대출 한도를 해약환급금의 95%에서 85%로 낮추며 가계부채 관리에 나섰다.빚투 자금 수요 등으로 인해 은행권에 이어 2금융권도 대출 증가세를 보이자 보험업계도 금융당국의 가계대출 건전성 관리 기조에 따라 한도 축소와 금리 상승으로 대출 관리에 돌입한 것이다.삼성생명과 현대해상은 보험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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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그룹, 발달·청각 장애인과 경계선 지능인 위한 취업교육 및 고용연계 지원
하나금융그룹은 발달·청각 장애인과 경계선 지능인의 안정적인 사회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취업교육 및 고용연계 지원 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맞춤형 직무교육, 취업 준비 교육, 인턴십 프로그램으로 이어지는 3단계 취업 지원을 통해 발달·청각 장애인과 경계선 지능인에게 실질적인 일자리를 연계하고 건강한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하나금융그룹은 오는 7월 10일까지 홈페이지를 통해 참가를 희망하는 교육생을 모집하며, 직무별 심사를 거쳐 ▲발달 장애인 60명 ▲청각 장애인 15명 ▲경계선 지능인 10명 등 총 85명의 교육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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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은행·케이뱅크, 중·저신용자 공동 금융상품 개발 협력
광주은행과 케이뱅크가 중·저신용자 금융 지원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지역 밀착형 금융 노하우를 가진 지방은행과 비대면으로 운영하는 인터넷전문은행의 협력 확대 사례로 주목된다. 23일 각 은행에 따르면 이날 오전 광주은행 본점에서 정일선 광주은행장과 최우형 케이뱅크 은행장은 '전략적 마케팅 제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중·저신용자와 금융 이력 부족 고객을 위한 공동 금융상품 개발·운영과 두 은행의 CSS를 활용한 심사 및 사후관리 체계를 위해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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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에 기반한 개발 원칙에 따라 재개발·재건축사업 등에도 인권영향평가제도 도입해야”
‘재개발사업’이나 ‘재건축사업’을 시행하는 데 있어 ‘인권’을 더욱 존중할 것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확산하고 있다. 23일 국회에서 조국혁신당 차규근 의원, 진보당 윤종오 의원, 기본소득당 용혜인 의원 등의 공동 주최로 ‘대규모 정비사업의 문제점과 지속가능한 주거환경 대안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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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측 인사 장광철 박사, 제주포럼 불참
제주포럼에 북측 인사인 장광철 박사의 참여가 무산됐다.23일 제주평화연구원에 따르면 최근 유네스코가 북측 인사 대신 베트남 국적의 다른 교육분야 전문가가 연사로 참여할 계획이라고 통보했다.제주평화연구원은 행사 3일차인 26일 ‘유네스코와 교육의 미래’ 세션의 화상 참여 연사로 유네스코 본부 정책·평생교육국의 교육정책 부서장인 장광철 박사 섭외를 추진해 왔다.장 박사의 제주포럼 참여는 정치와 무관한 국제 다자 외교무대에서 남북 교류의 가능성을 엿볼 수 있는 기회로 기대를 모았으나 결국 무산됐다.북한이 적대적 두 국가 기조를 유지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