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울주군 치매안심센터가 치매환자의 안정적인 일상생활 유지를 지원하고 가족의 돌봄 부담 경감을 위해 3일부터 치매환자 단기쉼터를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단기쉼터는 낮 동안 전문적인 돌봄과 인지·신체활동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서비스다. 올해 상반기는 남부통합보건지소와 치매안심센터 범서분소에서 진행되며, 치매안심센터에 등록된 경증 치매환자 중 장기요양 서비스를 이용하지 않는 경우 이용할 수 있다. 군의 지리적 환경과 교통약자라는 대상자 특성을 고려, 전담버스를 이용한 송영 서비스도 제공한다. 프로그램은 △인지기능 향
용산구의회 윤정회 의원이 2026년도 본예산에 치매환자 실종 예방 사업을 위한 구 자체 예산 1천만 원을 반영시키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 예산 확보는 윤 의원이 주도한 관련 조례 개정에 이어 실질적인 정책 집행을 위한 동력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그동안 용산구의 치매환자 실종 예방 사업은 서울시 지원에만 전적으로 의존해 왔으며, 자체 예산 편성은 전무한 실정이었다. 윤 의원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실종 예방의 시급성을 강력히 피력하여 당초 편성되지 않았던 자체
강릉시치매안심센터는 일상 속 치매환자 보호 체계 강화를 위해 치매안심가맹점 3개소를 추가로 지정했다고 밝혔다.이번에 새로 지정된 가맹점은 ▲ 행복온누리약국 ▲ 김명자낙지마당 내곡점 ▲ 컴포즈커피 강릉내곡점이며, 이로써 현재 강릉시치매안심가맹점은 38개소로 확대되었다.치매안심가맹점은 치매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를 바탕으로 치매 환자와 가족들이 안심하고 방문할 수 있도록 배려하며, 배회하거나 도움이 필요한 치매 어르신을 발견했을 경우 안전하게 보호하고 치매안심센터 등 관계기관에 신속히 연계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이를 통해 일상생활 공간에
크래프톤, PUBG 세계관 기반 신작 ‘블라인드스팟’ 스팀 얼리 액세스 출시. 5:5 탑다운 PvP 슈팅 게임 무료 제공 및 경쟁전 시즌 예고.크래프톤은 5일, 펍지 스튜디오가 개발 중인 신작 게임 ‘PUBG: 블라인드스팟’을 글로벌 얼리 액세스 형태로 출시했다고 밝혔다.탑다운 CQB 전투 구현…전략·전술 중심의 PvP 슈팅‘블라인드스팟’은 탑다운 시점 기반의 5:5 PvP 슈팅 게임으로, 실내전(CQB: Close Quarters Battle
충북 청주청원경찰서는 여성병원에 테러 암시 메모를 남긴 A씨를 공중협박 혐의로 불구속 송치했다고 4일 밝혔다.A씨는 지난해 12월27일 오후 청주시 청원구의 한 산부인과 대기실 의자 위에 “FBI다. 테러 위험이 있으니 환자들을 대피시켜라”는 내용의 메모를 놔둔 혐의를 받고 있다.이틀 뒤 메모를 발견한 병원 관계자의 신고를 받은 경찰은 CCTV 등을 토대로 A씨를 추적해 검거했다./이용주기자[email protected]
제주를 찾은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오는 6.3지방선거와 관련해 "제주지역 발전을 위한 특별한 대안을 제시하겠다"고 약속했다.장 대표는 5일 오후 5시 국민의힘 제주도당 당사에서 도당 2030정의실천특별위원회와 가진 간담회 모두발언에서 이같이 말했다.그는 "제주를 떠난 청년들이 더 많은 것 같다. 물론 제주만의 고민은 아니다"며 "수도권을 제외한 모든 지역이 인구소멸과 인구절벽, 지역소멸을 걱정해야 하는 때가 됐다"고 말했다.이어 "그래서 저는 어제 지역을 살릴 인구절벽을 막을 새로운 대안들을 제시했다"며 "우리 청년들을 위해 미래
대구시의회 육정미 의원은 제322회 임시회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기획행정위원회에서 심사 유보된 「대구광역시 시민안전테마파크 설치 및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과 관련해 대구시 행정과 의회의 무책임한 행태에 깊은 유감을 표명했다.
이번 조례안의 요지는 현재 ‘시민안전테마파크’라는 명칭에 ‘2.18 기념공원’을 병기해 지난 2003년 대구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당대표가 지방선거와 관련, 억울한 컷오프를 없애겠다고 언급했다. 특히 "그동안 특별하게 희생하고 헌신해 온 여성들에게 이제는 특별한 보상이 필요하다"며 "여성들이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중앙당 차원에서 공천 관리를 철저히 하겠다"고 강조했다.정 대표는 9일 오후 국회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가 전주 하계올림픽 유치 경쟁과 관련해 국제올림픽위원회의 결정 방식 변화 논의와 맞물려 ‘숏리스트 경쟁’ 단계로 진입할 가능성을 언급하며, 전북의 전략적 유리함을 강조했다.김 지사는 9일 도청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최근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현장을 찾은 일정을 소개하며 “IOC가 주관한 옵저버 프로그램을 통해 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