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주전
인천시가 영문소식지 ‘인천나우 1·2월호’를 발간했다.‘인천나우’는 인천의 브랜드, 문화·생활 정보, 시정 등을 영어로 소개하는 시의 격월간 홍보 간행물로 2010년 창간 이후 외국인 및 재외동포 등과 소통하는 창구 역할을 해오고 있다.이번 호는 ‘Connecting with Incheon’s Landscape’를 주제로 인천의 도시경관과 교통 인프라, 문화 콘텐츠 등 글로벌 도시로 성장하는 인천의 다양한 모습을 담았다.주요 콘텐츠는 ▲인천의 도시 변화를 기록한 ‘인천 도시경관 기록 프로젝트’
2주전
지난달 인천의 고용률과 실업률이 동반 하락했다.18일 경인지방통계청이 발표한 ‘2026년 2월 인천광역시 고용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취업자는 171만7,000명으로 전년 동월 대비 2만1,000명 늘었으나 15세 이상 인구가 274만명으로 4만3,000명이나 증가함으로써 고용률은 62.7%로 0.2%포인트 떨어졌다.OECD 비교 기준인 15~64세 고용률도 69.2%로 1년 전보다 0.6%p 낮아졌다.성별로 보면 남자는 72.0%로 0.9%p 상승했으나 여자는 53.5%로 1.3%p 하락했다.인천의 2월 고용률은
1개월전
“인천이 사람이 머물고, 세계로 뻗어나가는 대한민국 G3코리아의 주역과 시발점이 되는 그날까지 박찬대와 함께 여러분도 함께 걸어달라”박찬대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이 2일 인천 미추홀구 인하대학교 대강당에서 저서 ‘인천의 힘, G3 코리아’ 출판기념회를 열고 인천 발전 구
2주전
인천의 도시정체성과 도시건축의 방향 도시는 단순한 행정구역의 집합이 아니다. 도시에는 시간의 층위가 쌓이고, 사람들의 삶이 켜켜이 축적되며, 그 결과로 공간의 얼굴이 만들어진다. 그런 의미에서 도시건축은 시대의 정신과 시민의 삶을 담아내는 가장 분명한 기록물이다. 건축은 곧 시대의 산 증거이며, 도시의 정체성을 드러내는 언어다.2026년 7월1일부터 시행될 인천의 10군·구에서 11군·구 체계로의 행정구조 재편은 단순한 행정 개편 이상의 의미를 갖는다. 이것은 각 군·구의 정체성을 다시 정립하고, 도시 전체의 유기적 관계를 재구성하
3주전
인천음악창작소는 인천을 주제로 한 음악 콘텐츠를 발굴하고 지역 음악인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2026 인천음악창작소 〈인천의 노래 제작지원사업〉 참여 뮤지션을 모집한다.이번 사업은 인천의 장소, 역사, 인물, 문화, 특산물 등 다양한 지역 소재를 바탕으로 한 창작곡 또는 리메이크곡 제작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지역의 정체성과 이야기를 담은 음악 콘텐츠를 발굴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선정된 뮤지션에게는 음원 제작을 위한 녹음, 믹싱, 마스터링 등 음반 제작 과정 전반에 대한 지원이 제공되며, 완성된 음원은 온라인 음원 플랫폼을
5일전
인천in이 인천학회와 함께 광역도시 인천의 숨겨진 보물을 찾아 나서는 를 3월부터 매주 2차례 연재합니다. 인천학회와 인천시 건축사회, 인천건축가회 회원 등 전문가들이 선정한 명소 109곳, 인천의 다양한 역사문화 공간들을 찾아 소개합니다. 해마다 4월이면 산 정상부의 능선 한켠으로 30여만 평의 너른 자락에 붉은 진달래가 군락을 이루며 붉은빛을 뽐내고 있다. 강화군의 강화읍과 하점면, 내가면에 걸쳐 솟아있는 해발 436.6m의 고려산이다. 흐드러진 진달래의 색채가 너무 강렬해서일까?
15시간전
인천의 대표소설가이자 한국문단의 큰 산 이원규 선생은 클래식음악 애호가로도 유명하다. 1,500장의 클래식CD와 CD 4,000여장의 음원이 내장된 영국제 Naim믹서를 소장하고 있을 정도다.선생은 또 광적수준의 테니스홀릭이다. 40년 구력의 테니스는 선생에게 팔순의 연세에도 지치지 않고 꾸준히 작품을 발표할 수 있게 해주는 원동력인 셈이다. 혹한이나 35도를 넘는 불볕더위 아래서도 일주일에 3~4회는 꼭 코트에 서야 직성이 풀린단다. “동국대 국문과 1학년 때 ‘불연속성의 도정’이라는 소설을 발표해 ‘동대학술상’을 수상했어요. 대
인천연구원은 기획연구과제로 수행한 “인천의 글로벌 도시 도약을 위한 물류산업 발전방안 연구: 싱가포르 사례를 중심으로” 결과보고서를 발표했다.이 연구는 글로벌 공급망 재편에 대응해 인천을 단순 거점에서 고부가가치 복합물류 허브로 전환하기 위한 전략 프레임워크를 제시하고 있다. 싱가포르의 성공 모델을 벤치마킹하고 인천의 구조적 한계를 진단하여 회복탄력성, 혁신성, 스마트화, 친환경 등을 4대 핵심 축으로 설정했다.보고
2주전
인천의 토지 개별공시지가가 평균 1.4% 올랐다.인천시는 지난해보다 1.4% 상승한 63만2,757필지의 개별 공시지가안에 대해 18일부터 4월 6일까지 토지소유주와 이해관계인의 의견을 제출받는다고 밝혔다.개별공시지가는 올해 1월 1일을 기준으로 국토교통부의 표준지 공시지가와 군·구의 토지 특성 조사 결과를 비교해 산정했으며 감정평가사의 검증을 거쳤다.올해 개별공시지가는 지가 현실화, 개발사업 진행과 교통여건 개선 등의 영향으로 오른 가운데 군·구별 상승률은 ▲서구 1.98% ▲부평구 1.66% ▲동구 1.57% ▲미추홀구 1.36
3주전
인천in이 인천학회와 함께 광역도시 인천의 숨겨진 보물을 찾아 나서는 를 3월부터 매주 2차례 연재합니다. 인천학회와 인천시 건축사회, 인천건축가회 회원 등 전문가들이 선정한 명소 109곳, 인천의 다양한 역사문화 공간들을 찾아 소개합니다. ‘소습생’을 아시나요?소습생은 소래습지생태공원을 줄여 부르는 애칭이다. 이름은 짧지만, 소래습지 그 안에 담긴 시간과 이야기는 결코 짧지 않다. 이 곳은 바다가 도시의 경계였던 시절, 사람들의 삶과 산업, 그리고 자연의 생명이 한데 어우러졌던 터전이다.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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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FIFA 월드컵 2026™ 기념 국가별 디스플레이 테마 출시
기아가 다가오는 FIFA 월드컵 2026™을 기념하기 위해 전 세계 축구 팬들을 위한 국가별 디스플레이 테마를 출시한다고 25일 밝혔다.지난해 12월 공개한 ‘FIFA 월드컵 2026™ 글로벌 디스플레이 테마’에 이어 이번에 새로 공개하는 ‘국가별 테마’는 대한민국을 포함해 월드컵 개최국인 캐나다, 멕시코, 미국을 비롯한 본선 진출국 등 총 15가지로 구성됐다.* 15개 국가 목록: 캐나다, 멕시코, 미국, 대한민국, 잉글랜드, 스페인, 독일, 프랑스, 네덜란드, 벨기에, 포르투갈, 브라질, 아르헨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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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류세 인하폭 확대…경유 25%·휘발유 15%로 ‘민생 부담 완화’
정부가 중동전쟁 장기화에 따른 국제유가 급등에 대응해 유류세 인하 폭을 대폭 확대하고 물가 안정 대책을 강화하는 비상경제 대응 방안을 시행한다.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26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관계부처 합동 브리핑을 통해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중동전쟁에 따른 비상경제 대응방안’을 발표했다. 이번 대책은 이재명 대통령 주재 비상경제점검회의에서 확정됐다.정부는 27일부터 유류세 인하율을 휘발유 7%에서 15%로, 경유 10%에서 25%로 각각 확대한다. 이에 따라 부가가치세를 포함한 리터당 유류세는 휘발유가 763원에서 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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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북페어 2026’에 몰린 인파…독서 열기 후끈 (포토)
오늘 오후 독립 출판물 박람회인 '제주북페어 2026’가 열리고 있는 한라체육관을 찾았습니다.연일 고생하고 있는 탐라도서관 직원들 격려와 응원을 보냈습니다.한라체육관은 창작자와 출판사, 수많은 독자들로 북적입니다. 29일까지 열리는 이번 행사에는 제주를 비롯해서 전국에서 독립출판물 제작자, 소규모 출판사,책방등 204팀이 참가하고 있습니다.특히 올해 처음으로 중국, 일본, 대만, 스위스, 벨기에등 세계의 여섯나라도 함께하고 있어서 명실상부 글로벌 책축제로 발전하고 있습니다.제주북페어 책축제는 탐라도서관 직원들의 창발적인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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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서울지하철 유실물 16만여 건... 가장 많이 잃어버린 물건은 '지갑'
서울 지하철에서 지난해 하루 평균 460건의 유실물이 접수된 것으로 나타났다. 지하철에서 가장 많이 잃어버리는 물건은 지갑. 다음으로 의류와 가방이 뒤를 이었다. 때로는 '품절 대란'인 국립중앙박물관 기념품과 마라톤 대회 기념품, 대전 지역 유명 제과점의 빵 등 이색적인 유실물도 접수되곤 한다.서울교통공사는 2025년 유실물 통계를 분석한 결과 지난 한 해 동안 총 16만7738건의 유실물이 접수됐다고 25일 밝혔다. 하루 평균 약 460건으로 지난해 1년 동안 약 3분마다 1건씩 지하철에서 물건이 분실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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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르무즈 해협 틀어쥔 이란, 선박 통행료 30억원 징수?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 통과 선박에 대한 수수료 징수 체계를 가동 중이라는 보도가 나왔다. 미국이 이란에 휴전 요구사항을 전달했다고 전해진 가운데 이란이 이를 거부하고 전쟁 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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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연희, 양육비이행확보·지원 개정안 본회의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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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테크노파크, ‘시군구연고산업육성사업 사업설명회’개최
충북테크노파크는 지난달 31일 보은산업단지 기업지원시설 다목적실에서 '보은군 농‧축산업 육성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충북테크노파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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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교육청은 초중등 교원 100명을 ‘다채움’ 선도교원으로 위촉했다.이들 교원은 다채움의 이해와 활용을 높이고 학교 현장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교사 지원단으로 활동하며 다채움 현장 확산과 소통 등의 역할을 한다.또 △다채움 코스웨어 개발 △콘텐츠 모니터링 △기능 테스트·개선 의견 제안 △공공·민간 교육서비스 연계 검토 등의 역할을 수행한다.특히 학교를 직접 찾아가는 연수와 컨설팅을 통해 다채움의 활용도를 높이고 학생 맞춤형 학습 지원과 자기주도적 학습 환경 조성을 지원한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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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사료 충청지사-농협은행 청주공단지점, 금융사기 피해 예방 교육
농협사료 충청지사는 지난달 31일 지사 회의실에서 농협은행 청주공단지점과 연계해 임직원 대상 ‘전기통신금융사기 피해예방 교육’을 실시했다./충북농협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