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특별자치도가 김민석 국무총리가 밝힌 강원 미래산업 육성 의지에 대해 환영의 뜻을 밝혔다.강원자치도는 김 총리가 지난 15일, 춘천에서 열린 K-국정설명회에서 강원의 미래산업 육성을 국가적 과제로 추진하겠다고 밝힌 데 대해 “강원특별자치도 출범과 함께 도가 제시해 온 ‘미래산업 글로벌 도시’ 비전이 정부 차원에서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의미 있는 발언”이라고 평가했다.도는 특히 김 총리가 반도체 산업을 강원의 글로벌 비전 산업으로 언급하며 적극적인 육성 의지를 밝힌 점에 주목했다. 이는 그동안 강원도가 추진해 온 반도체 산업 육성 전
오영훈 제주도지사는 4일 제주도지사 선거 출마 의지를 밝힌 문대림 국회의원이 서광로BRT 섬식정류장에 대해 '원상복구'를 포함해 전면 재검토를 하겠다고 밝힌 것에 대해 정색을 표하며 이해하기 어렵다는 입장을 표했다.오 지사는 이날 출입기자단 간담회에서 문 의원의 원상복구 주장에 대한 입장을 묻자 "지방정부 독단 결정이 아니라 정부와 협의해 추진할 것을 이해한다면, 되돌리라고 이야기하는게 적절한지 판단해볼 필요가 있다"는 말로 응수했다. 사실상 문 의원이 추진 과정에 대해 제대로 이해하지 않고 섣불리 원상복구 발언을 했다는
김해시가 전세보증금반환보증에 대한 보증료 지원사업 추진을 밝혔다.시가 지난 23일 밝힌 전세보증금반환보증 보증료 지원사업은 임차인의 전세보증금 미반환 피해를 예방키 위해 보증보험 가입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이다.결론적으로 전세보증금 반환보증은 전세금 미반환과 같은 피해를 예방하고 임차인의 재산을 지키며 시민들의 경제적 부담 없이 보증보험에 가입할 수 있도록 하는 정책추진이란 안전장치로 볼 수 있다.시가 밝힌 보증료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보증 효력이 유효한 전세보증금반환보증 가입, 임차보증금 3억원 이하, 연소득 청년 5000만원,
대전·충남 행정통합과 관련해 공동 대응해 오던 이장우 대전시장과 김태흠 충남지사 사이에 미묘한 입장 변화가 감지되고 있다.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22일 신년 기자회견에서 통합지역의 재원 배분비율을 65대35 수준으로 조정하겠다는 방침을 밝힌 것과 관련, 김 지사측이 환영 입장을 밝히면서다.23일 대전과 충남 정관계에 따르면 이 시장과 김 지사는 대전충남 행정통합과 관련, 공동입장을 공유해왔다.특히 지난 16일 김민석국무총리가 행정통합지역에 연간 5조원씩 4년간 20조원을 지원하는 방안을 밝힌 후 두 차례에 걸쳐 긴급회동
경찰이 쿠팡의 개인정보 유출 사건과 관련해 유출 규모가 3000만건 이상이라고 밝혔다. 이는 쿠팡이 자체 조사 결과로 밝힌 3000여건보다 1만배 이상 많은 수치다.박정보 서울경찰청장은 26일 정례 기자간담회에서 “유출된 계정 수가 3000만건을 넘는다”며 “쿠팡이 밝힌 수치와는 차이가 있다”고 말했다. 유출된 계정에는 이름, 이메일, 주소 등 개인정보가 포함돼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쿠팡은 전직 중국 국적의 개발자 A씨가 3370만개 계정에 접근했지만, 실제 저장된 개인정보는 약 3000건이라고 주장해 왔다. 이에 대해 경찰은 “쿠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자신을 둘러싼 사퇴·재신임 요구와 관련해 “공식적으로 그런 요구를 들은 바는 없다”며 기존 입장을 재확인했다.장 대표는 6일 제주 서귀포시에서 현장 간담회를 마친 뒤 기자들과 만나 “사퇴나 재신임을 공식적으로 요구받은 적은 아직 없다”며 “요구가 있다면 전 당원 투표로 당원들의 뜻을 묻겠다는 입장은 이미 밝힌 바 있다”고 말했다.앞서 장 대표는 전날 “누구라도 사퇴나 재신임을 요구한다면 전 당원 투표를 실시하겠다”며 “재신임을 받지 못할 경우 당대표직은 물론 국회의원직도 내려놓겠다”고 밝힌 바 있다. 다만 사
김해시가 시민이 신뢰하는 ‘청렴 1등급 도시’를 만들어 가기 위한 전방위적인 반부패·청렴정책 추진에 대한 공직기강 확립을 밝혔다.시가 3일 밝힌 청렴 문화의 핵심은 부패 사전 차단과 함께 취약분야 집중 개선에 두고 도시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취지이다.이를 위해 시는 먼저 국민권익위원회의 지난해 청렴도 평가 결과와 내·외부 분석을 통해 업무 분야별 부패 취약요인을 정밀 진단, 이를 바탕으로 집중 개선에 나선다는 것.특히 이날 밝힌 시의 청렴문화 확산은 청렴을 단순한 평가 지표로 두지 않고, 청렴도 1등급 달성을 출발점으로 삼아 더 높아
경남도가 도시계획의 중심축을 기존 행정구역에서 ‘광역생활권’으로 전환하겠다고 밝힌 것은 인구 감소와 저성장이라는 시대적 위기에 대응하는 불가피하면서도 의미 있는
건설 경기 침체와 글로벌 보호무역 확산 중에도 현대제철이 수익성 회복 신호를 분명히 했다. 현대제철이 밝힌 바에 따르면 불황 속에
백악관은 27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한국에 대한 관세를 25%로 다시 인상하겠다고 밝힌 것은 한국이 관세 인하의 대가로 합의한 약속을 이행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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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산림과학원 “가로수 피해 줄이려면 제설제 살포 방식 바꿔야”
국립산림과학원은 최근 전국적인 강설로 가로수 고사를 유발하는 제설제 사용에 대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밝혔다.국립산림과학원의 연구 결과에 따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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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 외교장관, 루비오 미 국무장관과 워싱턴서 회담 예정
한미 외교 수장이 양국 간 주요 현안을 놓고 협의에 나설 예정이다.조현 외교부 장관은 3일 오후 미국 워싱턴DC에서 마코 루비오 미국 국무부 장관과 한미 외교장관 회담을 가질 예정이다.외교부는 조 장관이 4일 워싱턴에서 열리는 핵심광물 장관급회의 참석을 계기로 3일부터 6일까지 미국을 방문하며 이 기간 중 양자 회담이 성사됐다고 전했다.이번 회담은 지난해 11월 14일 한미 정상회담 이후 발표된 조인트 팩트시트 이후 처음 열리는 한미 외교장관 간 공식 회동이다.외교부는 "공동 설명자료에 담긴 합의 사항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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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균 전 경남도 행정부지사 출판기념회 ‘성황’
전 경상남도 행정부지사인 박명균 진주시장 출마예정자는 31일 진주에서 개최한 저서 '진주의 꿈, 지금부터 박명균' 출판기념회를 시민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성황리에 마쳤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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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서도 아프리카돼지열병… 전국 방역망 '비상'
아프리카돼지열병이 전북 고창까지 확산되며 방역 당국에 비상이 걸렸다.전북도는 1일 고창군의 한 양돈농장에서 접수된 폐사 신고에 대한 정밀검사 결과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이 확인됐다고 밝혔다.전북 지역에서 ASF가 발생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며 전국적으로는 다섯 번째 사례다.방역 당국은 발생 직후 해당 농장에 이동 제한을 걸고 초동 방역에 돌입했다.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 인력을 투입해 농장 출입을 통제하고 소독을 실시하는 한편 사육 중이던 돼지 약 1만8000마리를 모두 살처분하기로 했다.또 발생 농장을 중심으로 반경 10㎞ 이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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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성고만 90명?...경기도교육청, ‘이상한’ 신입생 배정 논란 '일파만파'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경기도교육청이 평준화 지역인 광명시 고등학교 신입생을 배정하면서 광명시 9개 고교 중 유독 진성고등학교만 정원의 60%나 미달되는 학생만 배정해 파문이 일파만파 확산되고 있다. 진성고 예비학부모들로 구성된 진성고 대책위원회는 “도교육청의 직무유기로 교육평등권이 침해됐다”며 도교육청 항의집회를 예고하고, 행정심판과 소송도 불사하겠다는 강경한 입장이다. 진성고의 올해 신입생 정원은 225명, 그러나 경기도교육청이 이 학교에 배정한 학생은 정원의 절반에 안되는 90명이다. 반면 올해 광명시 다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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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0회 로또 1등번호 당첨자 24명...11억씩 배당
7일 이뤄진 제1210회 동행복권 로또 추첨 결과 1등 당첨자가 24명이 나오면서 1인당 11억229만8407원씩 받게 됐다. 추첨결과 1등 당첨번호는 '1, 7, 9, 17, 27, 38'로 결정됐다. 2등 보너스번호는 '31'.5개 번호와 보너스 숫자를 맞힌 2등은 153명이 나오면서 1인당 각각 2881만8259원씩 받게 됐다.5개 번호를 맞힌 3등은 4649명으로 94만8418원씩 지급된다.4개 번호를 맞힌 4등은 21만1663명, 3개 숫자를 맞혀 고정 당첨금 5000원을 받는 5등은 313만9766명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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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림대학교, '제57회 한국식물분류학회 정기학술대회'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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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식물분류학회는 지난 2월 5일부터 6일까지, 한림대학교에서 개최한 '제57회 한국식물분류학회 정기학술대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첫째 날은 한국, 대만, 중국, 일본, 체코 등 5개국 연구자들이 연사로 참여하여 ‘변화하는 세계 속의 식물분류학’을 주제로 최신 학술연구 결과를 공유하는 국제심포지엄으로 진행됐다. 지구환경 변화와 표본관, 기생식물의 진화사, 망상진화 분석 기법, AI와 식물분류학의 접목 가능성 등 최신 연구 주제가 심도 있게 논의됐다.이어서 제5회 죽파식물분류학상 수상자인 최혁재 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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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규 전 시의장, '여수다움, 여수다음' 출판기념회 성황
김영규 전 전남 여수시의회 의장이 7일 여수시민회관에서 자신의 저서 '여수다움, 여수다음' 출판기념회를 열고 '도시 대전환'을 강조했다. 이날 행사에는 주철현·조계원 국회의원, 박수관 여수세계섬박람회 공동위원장 등 지역 주요 인사와 시민 등 500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주철현 의원과 조계원 의원은 "혹한 속에도 시민들이 운집한 것은 김영규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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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썸, 투자자 피해구제전담반 설치..."모든 손실에 전적인 책임"
빗썸이 최근 발생한 비트코인 오지급 사고와 관련해 끝까지 책임을 지기 위한 특단의 대책을 마련했다.빗썸은 이번 오지급 사고와 같은 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경영진 주도하에 '전사 위기관리 체계'를 가동할 계획이라고 7일 밝혔다.'투자자 피해구제전담반'도 설치한다. 단순 보상을 넘어 피해자들을 전담하는 조직을 신설해 신뢰를 회복하고 신속하고 책임 있는 피해 구제에 나설 방침이다.또 '임시 이사회 개회 및 보고'를 통해 사고 경과와 조치 현황을 공유하고 재발 방지 대책을 포함한 후속 조치를 신속히 의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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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공적연금들, 스트래티지에 투자했다 60% 가까이 손실
미국 여러 공적연금들이 마이클 세일러가 이끄는 스트래티지에 투자했다가 막대한 손실을 입은 것으로 나타났다.이들 연금기금은 스트래티지 고위험 비트코인 집중 전략에 참여하면서 최근까지 약 3억3700만달러 규모 손실을 본 것으로 집계됐다.전체 11개 펀드 가운데 10곳은 투자액 60% 가까이 손실을 봤고 스트래티지 주가는 67%나 빠졌다. 이는 최근 수개월간 비트코인 가격이 급격히 하락한 데 따른 결과로 풀이된다. 스트래티지는 사실상 비트코인 보유 기업으로, 이 회사 주가는 암호화폐 시장과 동조화된 흐름을 보